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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천면, 산불 발생 대비 초동 진화 모의훈련 실시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종천면은 지난 15일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유급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 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불 진화차량 작동 방법 숙지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해 효과적인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이명란 종천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종천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천안직산도서관, 다음달 ‘오감으로 만나는 톡 톡’ 운영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다음달 8일부터 어린이와 함께하는 ‘오감으로 만나는 톡 톡’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산도서관의 특화주제 사업인 ‘초록을 여는, 함께 그린 도서관’의 일환으로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5회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 6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 회차 다른 감각을 통해 자연을 느끼는 시간 갖게 된다.특히 촉감을 활용한 창의 활동과 미각·후각을 자극하는 감각 실험 등으로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고 작은 차이를 발견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몰입하고 스스로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오감은 아이들이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첫 번째 언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발견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 유스아티스트, 창단 기념 첫 정기연주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으로 선정된 논산시 유스아티스트가 오는 24일 저녁 7시 논산아트센터에서 창단 기념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영화음악, 가요, 클래식, 팝 음악 등 다양한 곡을 만날 수 있으며 티켓 판매 수익금과 후원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티켓 금액은 5천원이며 예매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2022년 창단된 유스아티스트는 논산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강경 문화재야행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유스아티스트는 음악을 사랑하는 열정과 역량을 지닌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일반인들과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악 연주, 공연 등 각종 음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창단된 순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이다. 현재 추가 단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관심있는 논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유스아티스트 박지혜 대표는 “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쌓아온 깊이 있는 울림과 하모니가 시민들에게 더 큰 감동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유스아티스트 단원들의 재능기부로 행복한 삶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의 청년 예술인들이 재능과 예술 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연합회 구성, 건강공동체 조성 박차 [Ytv영상스토리] ‘나도 이웃도 건강한 100세건강공동체’ 조성을 위한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연합회가 첫발을 내디뎠다. 논산시는 건강자치조직인 100세건강위원회가 구성된 8개 지역의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연합회 구성’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100세건강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지역은 강경읍 성동면 노성면 상월면 연산면 은진면 채운면 가야곡면 등 총 8개 지역이다. 회의 1부에서는 주민운동 조직가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한국주민운동교육원 우성구 트레이너를 강사로 초빙해 100세건강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도자와 주민 조직화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향후 100세건강위원회와 연합회의 활동 방향에 대해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2부는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연합회 구성을 위한 8개 지역 위원장들의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회의 결과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연합회 회장에는 연산면 서동욱 위원장, 연합회 총무에는 연산면 소순희 위원장이 선출됐다. 서동욱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연합회장은 “오늘 회의는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연합회가 구성되는 뜻깊은 날이다. 100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논산 만들기에 앞장서 힘닿는 데까지 열심히 해보겠다”며 “앞으로 100세건강공동체만들기와 100세건강위원회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나도 이웃도 건강한 100세건강공동체만들기’는 2017년부터 마을로 찾아가는 공동체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측정과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마을마다 다른 건강 문제를 발견, 주민주도 건강자치조직인 ‘100세건강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욕구와 수요, 마을별 상황에 맞는 건강사업을 개발해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100세건강위원회’는 지난 2019년에 조직된 7개 지역과 더불어 2020년에 추가된 6개 지역까지 총 13개의 전 읍·면에 마련돼 있으며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사업·충남 주민참여 혁신모델·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 등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충남도 문화예술회관 운영 투명성 확보 나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문화예술회관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통해 도민의 문화복지가 증대될 전망이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6일 제340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오인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조례는 문화예술회관 대관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 대관심의위원회 설치 온라인 예약시스템 도입 등 문예회관 운영 전반을 개선할 수 있도록 관련 근거를 명문화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오인환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기는 침체되고 문화예술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장소는 제한돼 도민의 문화·예술 욕구 충족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이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도민의 문화복지가 증진돼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가업승계 농어업인 지원 근거 마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농어촌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해 가업승계 농어업인 지원 근거를 마련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신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가업승계농어업인 지원에 관한 조례’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조례안은 가업승계 농어업인 육성을 위한 계획 수립 및 시행 가업승계 농어업인 자격요건 및 선발 실태조사 가업승계 농어업인 지원 사업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신 의원은 “가업을 승계받는 농어업인의 경우 농어촌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고향에 정착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이들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해 미래 농어촌을 이끌어 갈 인력으로 양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이 가업승계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농어촌 정착으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8일 열리는 제340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디스플레이산업 상생협의체가 출범 첫 회의를 열고 협의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도는 16일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에서 디스플레이산업 발전을 위한 ‘충남 디스플레이 상생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충남 디스플레이 상생협의체는 산·관·연 간 협력체계 구축, 협력 모형 발굴 등을 통해 디스플레이산업 관련 정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도와 아산시, 관련 기관·기업 등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유재룡 도 미래산업국장이 위원장을 맡고 이태규 아산부시장과 이기승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등 총 12명으로 구성·운영한다. 도와 아산시 관계 공무원, 충남테크노파크, 삼성디스플레이 및 협력 기업 등 협의체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안건 논의, 토론, 질의응답,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디스플레이산업 관련 기업 간 상생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으며 디스플레이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주요 안건은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건립 진행 상황 및 활용 방안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시험장 구축사업 현황 충남 디스플레이산업 발전 방안 및 기업 협력 사항 등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와 소부장 특화단지 구축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도 특성에 맞는 충남형 디스플레이산업 방향을 논의했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유재룡 도 미래산업국장은 “산·관·연 협력을 강화해 현재 추진 중인 디스플레이 관련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도내 디스플레이산업을 발전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형 해양쓰레기 분포지도 만든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6일 충남연구원 기후환경연구소에서 ‘충남 해양쓰레기 분포현황 조사 및 관리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도내 33개 유·무인 도서의 해양쓰레기 현황과 대책을 살폈다. 도·시군 공무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최종 보고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도내 현존하는 해양쓰레기를 일제 정리하고 발생 저감 대책, 관리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용역사인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는 최종 보고를 통해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진행해 온 1차년도 연구 수행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한 향후 관리·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용역을 통해 진행한 ‘충남 해양쓰레기 분포현황 실태조사’는 지난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23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도의 역점사업 ‘해양쓰레기 제로화 사업’ 가운데 하나다. 이번 1차년도 실태조사에서는 도내 7개 연안 시군을 대상으로 도서지역 일제조사를 실시해 쓰레기 분포현황과 쓰레기 관리 실태 등을 조사했고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수거·관리 방안을 도출했다. 조사 대상인 7개 시군 33개 유·무인 도서의 해양쓰레기 분포지도를 작성해 계절별 분포 특성 및 재질의 특성, 도서 내 미처리 해양쓰레기 현황 등을 수집했다. 현장 조사 결과, 유·무인도서 모두 스티로폼·플라스틱 재질의 부표 등과 밧줄·그물 등 어업 관련 쓰레기가 많이 발견됐고 보령 월도·소도 등 양식장 주변에서는 스티로폼과 목재 등 양식 자재 쓰레기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시기별로는 보령 원산도에서만 겨울철과 여름철 간 해안가에 표착되는 쓰레기의 양적 차이가 있었고 그 외 나머지 지역은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조사 내용을 통해 용역사는 도서 특성상 지속적인 수거가 어려워 장기 방치되거나 생활쓰레기와 혼합돼 적치되는 등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도서별 특성에 맞는 수거·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도서별 해양쓰레기 상시 관리 인력 확대 배치 및 운영 관리 강화 전용 집하시설 설치 지원 및 주기적 운반 확대 소규모 처리시설 설치 지원 생활쓰레기와 해양쓰레기 공동 관리 등의 방안을 내놨다. 또 해양환경정화선·광역 해양자원순환센터 연계 지원, 도서 폐기물 분리적치장 설치 및 주민 주도 관리체계 구축 등 연구 성과를 활용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도는 이번 1차년도 도서지역 실태조사와 앞으로 추진할 2차년도 육지부, 3차년도 침적 해양쓰레기 대상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해양쓰레기 현존량과 수거 후 적치 현황을 파악해 체계적인 수거·관리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분포지도를 만들어 정확한 위치정보 기반의 해양쓰레기 수거 기술을 개발하고 장비 현대화 등을 통해 수거·관리의 효율성을 향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해양쓰레기 분포현황을 도서·연안·침적 쓰레기로 세분화해 전수조사 중”이라며 “1∼3차년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해양환경 특성에 맞는 해양쓰레기 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현재 국비 38억원 등 총사업비 75억원을 투입해 접근성이 취약한 도서지역의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를 위한 ‘해양쓰레기 전용 운반선’을 올해 12월 운항을 목표로 건조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내년 지역 중·장기 발전 이끌 ‘맞춤형 사업’ 추진 총력 [Ytv영상스토리] 민선8기에 돌입한 태안군이 지역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군정 핵심 사업의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공직자와 정책자문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세로 군수 주재로 ‘2023년 업무구상 보고회’를 갖고 190건의 신규업무와 222건의 보완·발전 업무 등 총 412건의 주요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구상 보고회는 내년도 군정발전을 이끌 주요 사업들에 대한 실천적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동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새정부 국정과제와 정책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민선8기 새로운 시대로의 대전환을 이끌 핵심과제 발굴 및 전략 마련에 나서고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지원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활력 도모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중·장기적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SOC 사업 등 신산업 육성에도 앞장선다는 전략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군은 ‘지역의 활력 제고와 군의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효율적 재정 운용’을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으로 정하고 지역의 활력 제고 따뜻하고 든든한 태안 조성 재정운영의 선택과 집중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내년도 신규시책은 태안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태안군 균형발전 사업 추진 태안형 청년친화도시 기반 구축 해양치유서비스 인프라 확장 서울대학교 교육연수원 유치 드론·UAM 산업 전초기지 육성 장애인 가족지원센터 설치 ‘어르신 지원’ 사회보장제도 신설 등이다. 또한, 굴포운하 역사문화공원 추진 근흥면 실내체육관 건립 고령 농업인 종합건강검진 지원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서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지원 어업인 복지회관 건립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 천수만 생태문화 순환도로 개설 등도 포함된다. 아울러 보완·발전시책으로는 해양치유센터 건립 및 운영기반 마련 저소득층 기초생활보장 확대 및 자립 지원 어르신 돌봄센터 건립 사신들의 바다순례길 조성 안면 상상도서관 및 원북 다채움 체육센터 SOC 사업 어촌·어항 활성화 6쪽마늘 명품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역사회 3대 위기 심화와 코로나19 등 위기 속에서도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쓰고 농·수산업과 서비스업 등 산업 전반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주요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업무구상 보고회를 통해 민선8기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고 미래세대의 삶까지 풍요롭게 하는 신산업을 육성하는 등 정책 고도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전 공직자가 지역 발전을 주도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군민 가까이서 현장행정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가정폭력 NO” 관내 4개 기관 뭉쳤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위해 태안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김용환 태안경찰서장, 이한영 서산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부이사장, 최우리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동행 One-Team’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내 가정폭력 피해자의 치료지원 및 안전 보장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실질적인 피해자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이들의 빠른 사회복귀를 유도하고자 관계기관과의 공동협력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경찰서에 접수된 가정폭력 신고 접수 건수는 2020년 239건에서 2021년 306건으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성인권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 건수는 254건에서 259건으로 태안군 가족센터 상담 건수는 665건에서 1051건으로 각각 늘어나 피해 예방 및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협약에 따르면, 태안군은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의료비 및 구호물품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가정폭력 피해가정에 대한 집중관리에 나서며 피해자의 긴급 피난처로 보건의료원 병실을 제공하고 가해자와의 접촉을 막는다. 또한, 태안경찰서는 거점 순찰을 강화하고 피해자 복귀 시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에서는 전문 상담 등 연계 서비스를 지원하고 피해사례 공유 및 가정폭력 예방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정폭력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피해자 발생 시 신속한 조치 및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태안군 조성을 위해 기관 간 적극적인 협업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치료지원 등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복지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피해자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재발 우려 가정에 대한 관리에 나서 모두가 행복한 태안군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푸드플랜 사업의 중심’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준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푸드플랜 사업의 컨트롤 타워가 될 ‘태안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군은 지난 15일 태안읍 송암리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지역 농업인 및 군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는 태안읍 송암리 743-3 일원 2만 7459㎡ 부지에 건축면적 1600㎡로 지어졌으며 군은 총 사업비 33억 8천만원을 들여 지난해 9월 착공에 돌입해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 물류동과 사무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내부에 검수실, 보관실, 사무실, 회의실 등이 마련돼 있다. 태안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는 군민에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식재료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의 종합적인 먹거리 정책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센터 건립을 계기로 행정과 실행 조직을 분리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다양한 정책 사업 간 연계성 및 통합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안전한 먹거리의 보편적 가치 실현을 내용으로 하는 ‘태안군 푸드플랜 계획’의 추진동력 확보에 센터가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군은 내년 중 센터 내에 재단법인을 설립해 태안 푸드플랜 시행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긴다는 방침이다. 푸드플랜이란 지역 먹거리에 대한 생산과 유통, 소비 등 관련 활동들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관리하는 것으로 지역 구성원 모두에게 안전하고 좋은 식품을 공급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장점이 있으며 군은 지난해 12월 푸드플랜 비전 선포식을 갖고 푸드플랜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바 있다. 군은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생산·공급·소비의 연계를 강화하고 데이터를 축적·관리해 궁극적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먹거리 유통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현재 태안 푸드플랜 사업은 군 직영 로컬푸드 직매장과 학교급식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행정 중심의 운영체계로 관계시장 확대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이번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해왔다”며 “전문성과 경영역량을 높이고 철저한 관리에 나서 군민 모두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자원봉사센터, 제40회 금산인삼축제 참여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다목적군민회관 3층 강당에서 제40회 금산인삼축제에 참여하는 32개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40회 금산인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분야별 활동 업무를 안내하고 자원봉사 협력 방안 및 소통·연대교류 등 자원봉사 활동 단체 간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11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총 249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고광배 센터장은 “제40회 금산인삼축제가 삶의 활력을 주는 축제로 성공 개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건강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금산인삼축제가 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3년 만에 금산인삼축제가 현장 개최된다“며 ”지역주민이 화합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이어 ”금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센터는 제40회 금산인삼축제 성공개최를 위해 오는 26일 자원봉사자 다짐결의 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