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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천면, 산불 발생 대비 초동 진화 모의훈련 실시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종천면은 지난 15일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유급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 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불 진화차량 작동 방법 숙지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해 효과적인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이명란 종천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종천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천안직산도서관, 다음달 ‘오감으로 만나는 톡 톡’ 운영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다음달 8일부터 어린이와 함께하는 ‘오감으로 만나는 톡 톡’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산도서관의 특화주제 사업인 ‘초록을 여는, 함께 그린 도서관’의 일환으로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5회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 6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 회차 다른 감각을 통해 자연을 느끼는 시간 갖게 된다.특히 촉감을 활용한 창의 활동과 미각·후각을 자극하는 감각 실험 등으로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고 작은 차이를 발견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몰입하고 스스로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오감은 아이들이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첫 번째 언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발견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군, 21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돌입 [Ytv영상스토리] 지난 16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태안군이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나선다. 군은 9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어린이, 임신부, 만 60세 이상 노인 및 군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원 등 관내 24개 보건기관과 25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고위험군 및 취약계층의 질병을 예방하고 군민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인플루엔자 접종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이 함께 실시됨에 따라 안전한 접종을 위해 대상군별 및 연령별 접종시기를 분산한다고 설명했다. 우선,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까지의 어린이는 9월 21일부터, 임신부는 10월 5일부터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노인의 경우 위탁의료기관에서 만 75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만 70~74세는 10월 17일부터, 만 65~69세는 10월 20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보건기관 접종은 10월 27일부터 노인 전 연령층에 대해 실시된다. 태안군 자체 예방접종도 실시된다. 군은 국가예방접종 대상자 외에 만 60~64세 군민을 대상으로 위탁의료기관에서 10월 20일부터 접종을 실시하며 만 14~59세 군민 중 기초수급자·중증장애인·국가유공자·사회복지시설 입소자·AI 대응요원에 대해서도 보건기관에서 10월 27일부터 접종한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상관 없이 관내 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나, 태안군 자체 예방접종 대상자의 경우 태안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한다. 의료기관별 접종 가능 인원이 제한되므로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임신부는 산모수첩 및 임신확인서를, 그 외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접종 비용은 무료다. 군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은 예방접종을 꼭 받을 것을 권장한다”며 “안전한 접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감염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올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도 소방본부의 ‘치매 노인 행동 특성 분석 통해 실종자 수색 시간 1/3 단축하다’를 비롯해 총 17건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 사례는 소방본부가 지난해 12월 구축한 시스템으로 치매 노인의 행동 특성을 분석해 실종자 수색 시간을 3분의 1 가량 단축함으로써 생존율을 높인 내용이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도내에서 발생한 치매 노인 실종사고 48건의 평균 수색 소요시간은 6시간 50분으로 이는 최근 3년 평균인 10시간 18분 대비 약 33% 감소한 수치이다. 최우수상은 3개 기관 협업사례인 국내 최장 해저터널 개통으로 충남 보령 해양 관광·신산업 중심지로 도약 스마트 안전 인프라 기반을 통한 갯벌 안전관리 사례가 이름을 올렸다. 장기미집행 부지에 대규모 한옥콘도 유치로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은 사례 등이 우수상,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하늘 응급실 운영 등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당초 기대했던 성과는 달성하지 못했으나, 업무추진 과정에서 적극행정이 돋보이는 모범 실패사례는 2건을 선정했다. 도는 적극행정을 통해 우수사례 등 성과를 도출하거나 노력한 기여자에게 확실한 보상을 제공해 적극행정이 당연시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총 75건의 우수사례 후보가 접수됐으며 실무진의 1차 서면심사와 2차 도민·직원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17건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규제혁신, 경제활성화, 선제적·창의적 대응 등 도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달성한 사례를 높게 평가했다. 도는 우수사례 모두 상장과 포상금을 지급하고 우수공무원은 인사상 우대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관 정책기획관 “규제혁신, 민원 또는 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새로운 정책 발굴·추진 등 적극행정을 위해 노력해준 모든 직원에게 감사하다”며 “다양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및 관리를 통해 도민이 만족하는 도정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새조개 양식에 이어 신규 어장 발굴 및 기존 어장을 더 풍성하게 복원하는 연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도 수산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국립수산과학원의 연구교습어장 자율과제 신규사업에 도의 ‘새조개 어장복원 기술개발 연구’가 선정됐다. 연구소는 새조개 어장 자원량 증대를 위한 체계적인 자원조성 절차 확립을 목표로 내년부터 3년간 3억원을 투입한다. 세부 연구과제는 새조개 성장별 적응 환경범위 분석 및 서식어장 환경조사 유휴 새조개 양식어장의 자원조성으로 어장복원기술 개발 새조개 적정크기 자원조성으로 어장확대 기술개발이다. 연구소는 어장환경에 따른 이상적인 자원조성 크기 및 효과적인 자원조성 방법이 마련되면 도 연안환경에 따라 신규로 개발할 수 있는 새조개 어장을 선정해 복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연구소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자원조성을 위한 ‘새조개 인공종자생산 기술개발’ 연구를 추진해 2019년부터 올해까지 130만패의 어린 새조개 자원조성에 성공한 바 있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는 ‘천수만 새조개 대량생산을 위한 양식기술개발’ 연구를 통해 육상의 축제식 양식장에서 새조개를 양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어장의 복원과 신규어장 개발 연구에 성공해 자원조성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며 “바이오플락의 뱀장어와 향어 양식 현장적용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교습어장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자치경찰 ‘의견 수렴 이벤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9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민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도 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희망 도민은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자치경찰위원회에 바란다’ 코너에 들어가 지역 순찰, 범죄 예방 활동, 여성·청소년 보호, 교통경비 등 자치경찰 전반에 대한 의견을 올리면 된다.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벤트 참여자 중 50명을 뽑아 1만원 상당의 기프트콘을 지급한다. 또 우수 정책을 제안해 선정된 10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기프트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권희태 위원장은 “자치경찰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도민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올려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서해랑길에서 힐링을’ 주말 걷기여행 프로그램 선보여 [Ytv영상스토리] 서해안 대표 관광휴양도시 태안군이 특별한 이야기와 감동이 있는 힐링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및 공휴일마다 태안군의 아름다운 ‘서해랑길’을 탐방하는 ‘길친구와 동행하는 걷기여행’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이 군 문화관광해설사 등 길 전문가와 함께 태안의 주요 산책로를 걷는 것으로 서해랑길은 우리나라 외곽의 걷기여행길을 연결한 4500km의 ‘코리아둘레길’ 중 서해안에 조성된 산책길을 통칭하며 태안군에는 189km 11개 코스가 포함돼 있다. 당일코스와 1박2일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당일코스의 경우 코스별 출발지에서 집결해 하루 2회 출발한다. 1박2일 코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태안터미널에서 집결해 버스로 함께 이동한다. 당일코스는 서해랑길 65코스 68코스 70코스 75코스 중 매회 지정된 1개 코스를 탐방한다. 소요시간은 2~3시간이다. 1박2일 코스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인 ‘오락발전소’와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걷기여행과 함께 이원면 새섬리조트에서 숙박과 바비큐,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서해랑길 65코스와 70코스를 이틀에 걸쳐 탐방한다. 회당 20~4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당일코스는 무료, 1박2일 코스는 17만원~25만원이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군 관광진흥과 관광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문화관광해설사가 관광객들과 동행해 걷기 초보자 및 1인 관광객, 가족 및 연인들의 주말 힐링 여행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태안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걷기여행 프로그램은 국내 최대 해안사구인 신두사구와 소원면의 해식동굴,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몽산포, 체험마을이 위치한 갈두천 등 태안군이 자랑하는 관광자원을 무대로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태안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9일 천안, 공주, 논산 지역 전체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인 주택시장 과열에 따라 2020년 12월 18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천안과 공주, 논산은 지난 6월 30일 국토부 조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도는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자문단을 꾸리고 3차례의 회의를 통해 3개 시가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보고 이날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실제 지난 5∼7월 3개월 동안 주택가격은 천안이 0.27%, 공주가 0.13% 하락했고 논산은 0.3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상승률 1.6%의 1.3배를 밑도는 규모다. 이 기간 분양권 전매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천안 67%, 논산이 100% 감소했다. 공주는 전매 거래량이 없었다. 지난 6∼7월 3개 시에 공급된 아파트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5대 1을 넘지 않았다. 또 도내 주택보급률은 111.5%로 전국 평균 103.6%를 초과,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위한 정량적 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인구 유출로 인한 지방소멸 가속화, 주택시장 위축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등도 해제 요청 배경이다. 지난 7월 말 기준 천안시 인구는 2021년 1월에 비해 1070명이 줄고 같은 기간 공주는 1504명, 논산은 3202명이 감소했다. 천안은 특히 1992년 인구통계 작성 이후 매년 증가하던 인구가 지난해 말 처음으로 감소했다. 도 관계자는 “충남 경제 발전 선도 대표 도시인 천안의 인구 감소는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지역이 쇠퇴하는 징후로 풀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는 이와 함께 도내 분양·매매시장 자체가 열악하고 금리 인상과 경기침체에 따라 매매가 급등 가능성은 희박하며 도내 공급 물량이 많아 주택 가격 상승은 제한적이라는 점도 조정대상지역 해제 필요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전국적으로 봐도 조정대상지역 해제 이후 주택 가격 하락세가 지속하는 등 시장 과열 현상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도 관계자는 “천안과 공주, 논산 지역의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하며 매매 가격이 하락하는 등 주택 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향후 아파트 분양 물량 증가, 주택 분양·매매 심리 위축으로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더라도 주택시장이 과열될 가능성은 없다”며 조정대상지역 해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그동안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천안 지역 거주자 우선공급 대상 기준 강화 천안 지역 공동주택 분양가 가이드라인 제정·시행 합리적인 분양가 결정을 통한 실수요자 중심 거래 유도 충남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자문단 가동 등의 활동을 펴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내포혁신플랫폼 다목적회의실에서 ‘충남 예술의 전당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현재 추진 중인 충남 예술의 전당의 성공적인 건립 방안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전문가와 도민, 지역예술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한다. 포럼은 주제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하며 도 관계 공무원과 관련 전문가, 문화예술기관, 지역 예술단체, 도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첫 번째 건립 방안을 주제로는 박성택 전 예술의 전당 사무처장이, 두 번째 운영 방안을 주제로는 유원희 전 천안 예술의 전당 대표이사가 각각 발제한다. 토론자로는 이철우 전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문옥배 공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최대원 세종문화재단 공연사업본부장이 참여한다. 충남 예술의 전당은 내포신도시 내 충남도서관, 충남미술관과 함께 지역의 문화를 상징하는 건물로 조성할 예정이며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해 도민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무대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충남 예술의 전당은 기본계획 수립 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투자 심사 등 후속 행정 절차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충남 예술의 전당의 특성과 차별화 방안,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고 정체성을 찾아갈 것”이라며 많은 도민 및 지역예술인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가을 신학기 맞이 학교급식 합동점검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13일부터 22일까지 학교급식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보건소 위생지도팀과 당진교육지원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초·중·고 학교 급식소 등 22곳의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를 병행으로 실시해 안전한 급식시설 환경을 마련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급식시설 기구 등의 세척 소독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으로 특히 위반율이 높았던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행위 및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 미비하기 쉬운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또한 수거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을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해 개학 초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하는데 만전을 기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되는 합동점검을 통해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고 식중독 예방수칙을 홍보·교육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제5기 지역사회 보장계획 수립 추진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복지에 가치를 실현하는 온 세대 행복한 당진’을 목표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등을 고려해 지자체 실정에 부합하도록 수립하는 지역사회보장에 관한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이번에 수립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다. 시는 해당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관련자 심층 면접과 관련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의 욕구와 자원을 점검하고 추진단을 구성해 공백없는 통합 돌봄체 구축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조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실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편적 복지 실현 등 4개 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 등의 초안을 마련했다. 또한 시는 15일 시청 당진홀에서 주민공청회를 개최해 마련된 제5기 보장계획 수립개요와 전략 및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참가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오성환 당진시장은 “시민 여러분들과 복지 관련자분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하다”며 “고견을 토대로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건실한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에서는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이날 공청회 외에도 9월 26일까지 온라인 의견접수를 받고 있으며 관련 의견을 반영해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의결 및 시 의회 보고 후 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치매극복의 날 행사로 치매 친화적 사회 만들어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022년 제15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해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치매극복의날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함께하는 치매극복 살맛나는 서산’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운영, 어르신 치매예방교육, 치매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영화인‘장수상회’를 상영할 예정이다. 먼저, 9월 19일부터 시민들의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관내 전광판, 아파트 LED송출, 현수막 게시 등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하며 치매극복의 날인 9월 21일에는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일자리박람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한다.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종합사회복지관 및 서산시노인대학과 연계해 치매 바로알기, 두근두근 뇌 운동 및 예방수칙 3.3.3 등을 주제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을 한다. 9월 27일에는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치매환자 가족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치매 가족 간 정서 및 정보 교류를 위해 힐링영화‘장수상회’를 상영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자인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해서는 안심교통서비스를 지원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생애주기별로 맞춤형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지범 서산시보건소장은“이번 행사가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극복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