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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주민자치회, 지역 현안 점검 나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결성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말장터 운영 활성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폴리텍대학과의 협약을 통한 취약계층 가구 노후 전기시설 교체 △신입 위원 위촉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특히 서해금빛열차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결성농요 특별공연이 큰 호응을 얻으며 관광객들의 주말장터 방문으로 이어지는 등 문화와 관광이 연계된 지역 활성화 성과가 주목받았다.또한 복지회관의 효율적인 운영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주민 역량 강화와 배움의 기회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폴리텍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 노후 전기시설 교체 사업을 추진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이풍원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결성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지역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 탄소중립 환경정화 활동 전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4월 13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생활개선회 5대 과제 중 하나인 탄소중립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며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회원들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 보전으로 이어진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적극 참여했다.앞서 지난 9일에는 지역 딸기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도 펼쳤다.이날 참여자들은 딸기 런너 정리와 번식용 새싹 형성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었다.또한 현장에서는 딸기 수확 시 과실만 분리하는 방식보다 줄기와 함께 수확하는 방법이 과실 손상과 무름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재배기술도 공유돼,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앞으로도 농업현장 지원과 환경보전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실천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조순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와 농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신편 사비백제사 깊이읽기’ 개강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마련한 ‘신편 사비백제사 깊이읽기’ 강좌가 14일 개강했다. 2020년부터 추진해온 ‘사비백제사 재정립’ 사업의 후속 작업으로 계획한 교육프로그램이다. 9월 14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한다. 지난 6월 출간한 ‘신편 사비백제사’를 다룬 5개 강좌로 구성했다. 사비백제사 편찬위원장인 성정용 교수의 ‘한성에서 사비까지, 사비도성의 축조과정과 도성경관’ 강좌를 시작으로 신희권 교수의 ‘동아시아 도성사에서 사비도성의 의의’ 김낙중 교수의 ‘사비기 지방 통치’ 권오영 교수의 ‘사비기 불교문화와 백제문화의 확산과 대외교류’ 정재윤 교수의 ‘의자왕 다시보기, 사비백제의 현재적 가치’ 강좌로 꾸려진다. 특히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날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청강해 눈길을 끌었다. 강좌에 앞서 마이크를 잡은 박 군수는 “우리 역사에서 유독 백제만 패망의 비애 속에서 비루하고 비겁한 모습으로만 그려져 있다는 점에 문제의식을 지니고 사비백제사 편찬사업을 시작했다”며 “어느 국가보다 유구하고 아름다운 역사문화를 간직한 백제의 진정한 모습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한 노력이 ‘신편 사비백제사’ 출간으로 그 결실을 맺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군의 노력만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부여에 사는 우리 모두,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백제를 바르게 알아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만 진정한 의미에서의 사비백제사 재정립이 완성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기 모인 교육생 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이 자리에 오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자랑스럽고 품격있는 백제의 역사문화, 그리고 얼과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5일 ‘남부출장소 위치 선정 평가위원회’를 통해 도 남부출장소 설치 위치를 금산군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남부출장소는 2012년 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야기되고 있는 민원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설치를 추진 중이다. 도는 출장소 설치 위치를 논산·계룡·금산 등 남부권 3개 시·군 대상 공모제안 평가를 통해 결정키로 하고 세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평가지표를 선정한 뒤 제안서를 접수받았다. 3개 시·군과 도가 추천한 외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해 이날 개최한 평가위원회는 3개 시·군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가진 후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 결과, 금산군이 입지 여건과 효과성 합산 점수를 가장 높게 받으며 출장소 설치 위치로 확정됐다. 평가위원회는 금산군이 3개 시·군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출장소 설치 위치를 진산애행복누리센터로 제시한 점을 주목했다. 또 군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 인삼 등 특산물 이용 군납 식품 개발 및 가공산업 육성을 담은 남부권 균형발전 협력체계 추진계획 등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한 점에 대해서도 높은 점수를 줬다. 평가위원회는 “3개 시·군과 협의해 평가지표를 선정하고 평가위원회 구성하는 등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며 공정·투명한 위치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평가위원회는 이어 “남부권 도민 소외감 해소와 주민 행정 편의 제공, 현안 해결 및 개발 촉진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에 초점을 맞춰 평가를 실시, 금산군이 남부출장소 설치 위치로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번 위치 확정에 따라 도는 다음 달 초 금산군 진산면에 남부민원지원센터를 우선 마련하고 내년 1월 정식 개청과 함께 남부출장소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설 남부출장소에는 민원지원과, 국방협력과, 인삼약초세계화과 등 3개과에 12명이 근무하며 논산·계룡·금산 등 남부지역의 국방과 인삼 등 지역 발전과 균형발전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정윤선 기자충남 청년들과 소통 한마당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충남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소통, 그리고 청년의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한 활동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김태흠 지사와 청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공동체의 오케스트라 사전공연 유공자 표창 수여 청년농업인과 충남에 정착한 청년의 사례 발표 도지사와 청년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청년이 주인공인 만큼 행사장 안팎으로 청년 단체들의 활동모습과 청년창업인, 청년농업인들의 성과물 전시도 마련했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부대행사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즐기는 문화예술 한마당도 열린다. 오후 4시부터 도청 남문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 축제에서는 청년예술인의 버스킹 마술 공연 잔디밭 요가 청년 창업자의 부스 전시·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윤동현 청년공동체지원국장은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한 만큼 청년들이 성장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남에 거주하는 청년을 비롯해 도민들도 행사장에 들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헬스케어·스파 산업 성장 돕고 미래 비전 제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5일 일산 킨텍스 1전시장 1A홀에서 ‘2022 헬스케어·스파산업박람회’의 개막식을 열고 3일간 박람회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유재룡 도 미래산업국장과 박경귀 아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강윤석 한국온천협회장, 이진용 한국한의학연구원장, 송호연 대한온천학회장, 이세환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개회 선언, 개막 영상 상영, 전시관 참관 등의 순으로 실시했다. 도와 아산시가 주최하고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헬스케어의 새로운 물결, 스파에서 찾다’를 주제로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는 72개 업체가 참여하고 131개 홍보관을 운영하며 개막식을 시작으로 콘퍼런스, 비즈니스 쇼케이스, 라이브커머스, 라이브탐방,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관은 온천 홍보관 스파 중심 재활 헬스케어 홍보관 스파 중심 뷰티 홍보관으로 구성했으며 각 홍보관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체험을 진행하고 기업의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라이브커머스·라이브탐방 등 온라인 제품 설명회도 병행한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관계기관 등이 운영하는 주제관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힐링스파 기반 재활 헬스케어 다각화 사업’의 성과를 전시·홍보하고 도와 아산시의 주력 산업인 스파산업의 의미와 역사적 정통성, 과학화·표준화를 통한 산업육성 방향 등 미래상을 제시한다. 아울러 도는 추진 중인 재활헬스케어·스파산업 육성 현황을 공유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전국적 선도모형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도는 민선 8기 역점과제로 ‘스파 연계 재활 헬스케어 산업 거점 구축’을 추진 중이며 올해 산업부 스파 연계 재활 헬스케어 분야 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총 99억원을 확보하고 스파산업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재룡 도 미래산업국장은 “온양·도고·아산·덕산 등 도내 유수의 온천을 기반으로 스파 연계 재활 헬스케어 분야의 단계적 산업화를 추진해 미래 헬스케어 산업을 견인할 계획”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스파 산업의 새로운 비전과 산업적 가치를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한국산림아카데미, 충남 청양군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 [Ytv영상스토리]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충남 청양군 장평면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원 20여명이 8. 14 집중호우로 인한 큰 피해로 수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 회원들은 흙으로 뒤범벅이 된 포도농가의 비닐하우스에서 바닥에 쌓여 있는 흙과 비닐을 제거하고 하우스 사이 고랑의 흙을 퍼내 수로를 정리하는 등 4시간 동안 구슬 땀을 흘렸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제9대 노만택 회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당해 고통받는 이웃과 아픔을 함께하면서 일상을 빠르게 회복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한국산림아카데미 자원봉사단을 발족해 1,741명의 동문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산불방지, 산지정화, 수해복구, 불우이웃돕기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에 설립돼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교육기관으로 1년 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단기 전문가과정을 통해 산림과 임업분야의 전문가 1,741명을 육성했고 2021년도에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신설해 우리나라에 새로운 정원문화를 구축해 나가는데 노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15일 운곡면사무소 다목적실에서 ‘2022년 제2회 청양군 마을만들기 대화마당’을 개최했다. 재단에서는 마을에 필요한 실질적인 주제를 통해 마을리더들과 주민들이 모여 학습하고 토론하는 주민공동 학습의 장인 ‘청양군 마을만들기 대화마당’을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화마당은 ‘마을공동체 복지’을 주제로 커뮤니티 케어와 농촌협약 통합돌봄 추진계획과 농촌마을과 통합돌봄 간 연계방안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경우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장은 “마을공동체와 통합돌봄 간의 연대협력을 통해 농촌마을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대화마당은 11월 청양군 공동체한마당 때 ‘마을의 후계자’를 주제로 마을리더와 귀농귀촌인, 청년들이 모여 마을의 후계자를 양성하는 방안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 [Ytv영상스토리] 김돈곤 청양군수가 15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로부터 청양군 명예지부 회장으로 위촉됐다. 위촉장 전수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유창기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박정규 구호복지팀장, 정영순 청양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수해피해지원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청양군 취약계층을 위한 농수산물 5종 254세트와 수해이재민 생필품 15종 등 9천7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해 수해피해지원에 힘을 보탰으며 수해 피해 당시에는 비상식량세트·긴급구호 물품지원, 구호현장 봉사활동 등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 시점에 도움을 주시는 적십자사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명예지부회장으로 위촉된 만큼 청양군에서도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15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10개 읍·면 명예감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명예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명예감사관제는 소통과 협력을 통한 열린 감사행정 실현을 위해 군민들의 행정참여 기회를 넓혀 내부감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 및 불합리한 행정 부조리 제보와 행정 모범 사례를 발굴해 투명하고 공정한 군정을 실현하는 초석이 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상반기에 건의한 군민 생활 불편 및 개선사항 13건에 대한 처리결과와 올해 상반기 감사운영 현황 및 하반기 활동 계획에 대한 보고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여한 명예감사관은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위법 부당한 행정전반과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위해 행정 사각지대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다짐했으며 김돈곤 군수는 “명예감사관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투명하고 공정한 군정의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민선 8기 재정 1조원 시대 열린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9,124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의 재정 규모는 최근 3년 연평균 707억원씩 늘어나고 있어, 현재의 추세와 민선 8기의 추진력이 더해져 내년엔 “재정 1조원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지방교부세 997억원, 조정교부금 10억원, 국·도비 보조금 260억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160억원 등 기정예산 7,714억원 대비 1,410억원 증가한 총 9,124억원 이다. 군은 특히 원도심 활성화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홍주읍성 조양문 주변 정비, 역세권 도시개발, 홍주종합경기장 스포츠타운 조성, 북서부순환 도시계획도로 개설, 비료 가격안정 지원, 농어촌버스 재정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등을 편성했다. 이어 찾아오는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남당항 진입도로 확장, 군도 18호 선형 개량, 홍주읍성 여가문화 공간 조성,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도시숲 조성, 용봉산 종합개발 용역,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 등을 통해 문화 관광자원 개발에도 힘쓴다. 또한,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군민 안전 및 편의시설 개선,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정비, 코로나19 생활 지원비, 기초연금,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투입했다. 이용록 군수는 “이번 추경은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과 주민의 숙원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해 군정 살림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19일부터 열리는 제288회 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9월 29일 최종 확정된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추사 김정희 선생 선양 전국유명서화가 초대전’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추사 김정희 선생 선양 전국유명서화가 초대전 ‘추사를 기억하다’를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지난 14일 진행된 개막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이상우 예산군의회 의장,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 김형철 대한경제신문 대표이사 및 여원구 동방연서회장을 비롯한 서예계 주요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예산군이 주최하고 예산문화원과 추사김정희선생기념사업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서울전과 예산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서울전은 오는 20일까지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인사동 한국미술관 3층 전관에서 예산전은 12월 예산문화원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 내용은 추사계가 보존 및 간직해왔던 추사의 글씨를 비롯해 추사의 손자인 한제가 쓰던 필기 및 전국의 유명 서화가들이 추사 시문을 내용으로 제작한 주옥같은 서화작품 105점이 함께 전시됐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신 초정 권창륜의 작품 ‘석파난권’을 비롯해 구당 여원구의 매화 시 대련작품, 추사 영정을 제작한 아천 김영철의 수선화 작품, 추사가 고향을 예찬한 시 ‘예산’을 캘리그라피로 제작한 담운 이일구의 작품,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총장 원당 이영철의 작품 ‘옥미인시’, 음악인 장사익의 ‘몽당붓’ 캘리그라피 작품 등 105점의 주옥같은 서화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추사김정희선생기념사업회 이일구 회장은 “그동안 추사 선생이 세계적 서예가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시적 감성이 풍부한 시인으로도 유명하다”며 “그래서 그의 시를 통해 아름다운 서화 작품으로 승화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종옥 원장은 “추사 김정희 선생의 학문과 정신, 예술혼 선양을 위해 매년 가을에 ‘추사 김정희 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를 개최하고 있지만 1년에 한번 개최하는 것으로는 추사 선생을 드높이는데 한계가 있다”며 “따라서 올해는 휘호대회와 연계한 전시회를 개최했고 이번 전시회가 우리나라 서예 발전을 도모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