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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주민자치회, 지역 현안 점검 나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결성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말장터 운영 활성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폴리텍대학과의 협약을 통한 취약계층 가구 노후 전기시설 교체 △신입 위원 위촉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특히 서해금빛열차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결성농요 특별공연이 큰 호응을 얻으며 관광객들의 주말장터 방문으로 이어지는 등 문화와 관광이 연계된 지역 활성화 성과가 주목받았다.또한 복지회관의 효율적인 운영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주민 역량 강화와 배움의 기회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폴리텍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 노후 전기시설 교체 사업을 추진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이풍원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결성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지역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 탄소중립 환경정화 활동 전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4월 13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생활개선회 5대 과제 중 하나인 탄소중립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며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회원들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 보전으로 이어진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적극 참여했다.앞서 지난 9일에는 지역 딸기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도 펼쳤다.이날 참여자들은 딸기 런너 정리와 번식용 새싹 형성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었다.또한 현장에서는 딸기 수확 시 과실만 분리하는 방식보다 줄기와 함께 수확하는 방법이 과실 손상과 무름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재배기술도 공유돼,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앞으로도 농업현장 지원과 환경보전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실천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조순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와 농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청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장애인체육회가 14일 군청 대강당에서 제42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개최 예정인 충남장애인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2일부터 당진시에서 개최되는 제28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와 다음달 19일 울산에서 개막하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참가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홍성군은 충남장애인체전에 선수 273명 등 총 383명의 선수단이 17개 종목에 참가해 종합점수 11만점 이상을 획득해 종합우승을 목표로 삼고 있다.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우승을 다투는 경쟁 시군에 비해 선수 인력풀이 부족하고 고득점 획득이 가능한 단체종목에 상대적으로 미흡한 어려움이 있지만, 장애인스포츠센터 등 우수한 훈련 인프라 활용과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등 우수선수 육성과 전략 종목 지원 노력으로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에 도전할 만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고 있다. 아울러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에는 선수 39명을 포함 총 64명의 선수단이 10개 종목에 출전해 4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는 충청남도 전체 선수단 성적의 20% 이상을 기여하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용록 군수는 “그동안 홍성군은 군 단위 최초 장애인체육관의 건립과 기초지자체 최초의 다종목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창단 등으로 모범적인 장애인체육의 발전모델을 만들어 왔다”고 자평하며 “이번 두 대회를 통해 홍성군 장애인체육의 발전된 역량을 대외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홍주읍성을 군민 품으로 여가문화 공간 조성 시작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홍주읍성을 군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장기간 임시주차장으로 방치됐던 읍성 내 공터 총 8,461㎡가 여가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홍주성역사관과 복지정책과 인근 공터에 축제와 행사·교육 체험 등 다목적 활용을 위한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주변에 소나무 식재 및 벤치와 파고라 등 휴식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기존 노후화된 가로등을 경관조명 가로등으로 교체해 탐방로 조도를 높여 군민의 안전과 야간 도시경관도 개선해 쉼이 있는 공간을 군민 품으로 되돌려 드린다. 정확한 위치는 홍주성역사관 옆 임시주차장과 홍성군청 복지정책과 맞은편 임시주차장으로 이며 올 11월 말까지 조성을 완료해 개방할 예정이다. 군은 홍주읍성에 여가문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 실시설계를 거쳐 8월 29일 문화재청의 설계승인을 얻어냈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으로 임시 주차 공간으로 사용됐던 부지를 폐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군에서는 홍주읍성 복원·정비에 총력을 기울여 2023년도 북문 문루 복원, 조양문 주변 성곽 정밀 발굴조사, 조양문 주변 역사공원 조성, 홍주천년 양반마을 전통음식체험공간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 이용록 홍성군수는“홍주읍성 내 다양한 축제 및 행사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가문화 공간을 조성해 군민이 편안하게 일상과 문화를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홍주읍성으로 되돌려 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가문화공간으로 조성될 홍주성역사관 인근과 더불어 군청 복지정책과 옆 임시 주차 공간도 체험형 커뮤니티 공간인 전통음식체험공간 조성공사가 9월 14일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내년 9월까지 1년간 폐쇄됨에 따라 원활한 공사를 위해 군민들의 차량 이용 자제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긍정적으로 아이키우기’ 부모교육 참여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긍정적으로 아이키우기’ 부모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 보호자에게 아동권리에 기반한 비폭력적 양육 접근법 안내를 통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양육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 소속 전문 강사와 함께 아동권리, 긍정적으로 아이키우기 이해 등의 내용을 소규모 그룹 활동을 통해 접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시청 대백제실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오는 26일까지 관내 거주 중인 아동 양육 보호자 및 아동기관 종사자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한 모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 신청 링크 및 QR코드는 공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시청 SNS 등에 게시되어 있다. 이재겸 여성가족과장은 “긍정적으로 아이키우기 부모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러한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어 실질적인 아동권리 존중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가을철 야외활동 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가을철 환자 발생이 급증하는 진드기에 의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14일 당부했다.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쯔쯔가무시증은 진드기에 물린 후 1~3주 이내 고열,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나고 가피 형성이 가장 특징적이다. 또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진드기에 물린 후 4~15일이 지나 고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난다. 백신과 치료제는 없고 다른 감염병에 비해 치명률이 약 20%로 높아서 예방이 중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으로 시는 긴팔과 긴바지, 모자 등 작업복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 사용을 권고했다. 또한 풀밭 위에 옷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귀가 후 바로 샤워하기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해 세탁하기 등을 당부했다. 신경숙 감염병관리과장은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하므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거나 가피를 발견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기에 치료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하반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추진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하반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촌에 거주하며 농촌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의 교류, 영농실습 등의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을 유도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시는 1차 서류 심사 및 2차 최종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3가구 6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정안면 소랭이활성화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021년도 농촌에서 살아보기 성과평가 우수 마을로 선정된 소랭이활성화센터는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촘촘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희영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농촌 생활 및 공주시의 생활 여건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 향후 공주시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2011년 1월 1일 이후에 설치된 일정 규모 이상의 흡수식 냉·온수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은 올해 안으로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해야 한다고 14일 밝혔다. 흡수식 냉·온수기는 도시가스, 경유, 지역난방, 전기 등의 에너지를 이용해 냉난방에 필요한 냉수 및 온수를 생산하는 장비를 말한다. 사업장에 설치된 모든 흡수식 냉·온수기의 합계 증발량이 0.5톤/hr 이상이거나 합계 열량 309,500kcal/hr 이상인 경우 해당된다. 대상 사업장은 인·허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흡수식 냉·온수기 관련 서류, 연료사용량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명세서 등을 공주시청 환경보호과에 제출하면 된다. 법정 신고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은 사업장은 관련 규정에 의해 사용 중지 명령 및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다만,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영유아보육시설, 노인·아동·장애인·부랑인·노숙인 복지시설, 교정·소년보호시설, 외국인보호소, 치료감호소, 국방·치안·교정시설에 설치된 흡수식 냉·온수기는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석종 환경보호과장은 “해당 사업장은 반드시 시설용량 등을 확인해 올해 말까지 신고를 이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지역맞춤형 자치경찰 해법 현장에서 찾는다 [Ytv영상스토리]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맞춤형 민생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법을 찾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일선 경찰관서 방문 현장간담회는 치안 여건에 따라 지역별로 맞춤형 민생치안 시책을 발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 천안서북서 등 3개 경찰서 올 상반기 아산경찰서 등 7개 경찰서를 방문한 위원회는 14일 논산경찰서 19일 홍성경찰서 23일 금산경찰서 28일 청양경찰서 10월 12일 예산경찰서를 마지막으로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논산경찰서를 방문한 권희태 위원장과 7명의 위원들은 자치경찰사무 및 지역별 맞춤형 치안 시책 추진과 관련 다양한 의견 수렴과 함께 일선 경찰관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권 위원장은 또 다음 달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열리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교통대책을 청취하고 관할경찰서로서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 배치와 교통통제로 원활한 교통소통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위원회는 현장에서 접수된 다양한 제안 및 건의사항을 도와 도경찰청 및 유관기관과 함께 검토해 충남형 치안 시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권 위원장은 “새로운 충남형 자치경찰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과 주민 등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듣고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의견에 귀 기울여 지역 실정이 반영된 충남형 자치경찰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우수 중소기업 15개사 ‘충남 스타기업’ 선정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도내 우수 중소기업 15개사를 신규 선정했다. 도는 14일 홍성군 소재 한양로보틱스에서 ‘2022년도 제5기 충남 스타기업’ 현판 제막 행사를 열고 스타기업 지정서를 15개사에 수여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이응기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제5기 충남 스타기업 15개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지정서 수여, 회사 소개, 시설 견학, 현판 제막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 스타기업은 도와 중소벤처기업부가 2018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남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역점 추진 중인 사업이다. 매출액, 상시 근로자 수 등 공통 기준과 매출 증가율, 수출 비중, 고용 증가율 등 지역 특성화 기준을 고루 충족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가능성과 기업 역량, 고용 창출 능력, 지역사회 파급 효과 등을 평가해 매년 15개사 내외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선정한 15개사는 평균 매출액 157억원, 평균 근로자 수 38명, 평균 수출액 37억원,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 69% 등 잠재력과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이다. 구체적으로 국보옵틱스 농업회사법인 백제 메이드테크 아라 아스토 아이엔에스 에스아이티 에스엠씨케미칼 엘림 엠에스머트리얼즈 웰탑테크노스 코나솔 티에스피지 한국진공야금 한양로보틱스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기업은 충남 스타기업 전용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받는다. 또 전담 전문가와 일대일 기술·경영 상담, 연구개발 과제 기획 및 성장 계획 컨설팅을 지원받으며 연구개발 사업인 차년도 스타기업 상용화 연구개발 공모사업 참여 자격도 부여받는다. 도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정된 충남 스타기업 60개사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5.5% 증가한 1158억원에 달해 스타기업 지원 효과를 입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충남 스타기업이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연계 가능한 여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며 “미중 무역전쟁과 미국 금리 인상, 코로나19 상황 등 국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를 빛낼 스타기업에 선정된 것에 자긍심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서해안 섬을 세계인이 찾아오는 사계절 명품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대항해의 닻을 올렸다. 2030년까지 9년 동안 민간 투자를 포함해 총 1조 1200억여 원을 투입, 원산도 일대 5개 섬을 환황해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만든다. 김태흠 지사는 14일 보령 원산도에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김동일 보령시장,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대표이사와 원산도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시범모델 조성을 통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의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계획은 위드 코로나 시대 해양 가치 증대 해양레저관광 수요 증가 보령해저터널 개통 등 서해안 교통 인프라 확충 중앙-지방-민간-주민 간 협력 기반 마련 등에 따라 수립했다. 개발 개념은 ‘원산도 오섬 아일랜즈’로 경탄할 만한 매력을 가진 원산도와 주변 4개 섬을 지칭하며 한글과 영어를 활용해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대상은 원산도와 삽시도, 고대도, 장고도, 효자도 등이다. 원산도는 원셋 아일랜드로 해양레저와 생태, 예술, 치유, 청춘, 가족의 가치가 결합된 오섬 아일랜즈의 중심 섬으로 만든다. 삽시도는 예술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아트 아일랜드로 고대도는 치유 아일랜드로 장고도는 청춘 아일랜드로 효자도는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가족 아일랜드로 변모시킨다. 이를 위한 3대 전략으로는 해양레저 거점 조성 관광자원 개발 관광 기반시설 구축 등을 설정했다. 추진 과제는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원산도 복합 마리나항 건설 원산도 헬스케어 복합단지 조성 원산도 갯벌생태계 복원 삽시도 아트 아일랜드 조성 섬 국제 비엔날레 개최 선셋 아일랜즈 바다역 건설 원산도 대명소노리조트 관광단지 조성 원산도·삽시도 해양관광케이블카 설치 등 9개다.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는 전동서핑보드와 제트스키 등 해양레포츠 활동 지원 시설이며 복합 마리나항은 크루즈선과 연계한 요트와 수상비행기 등의 계류·접안이 가능한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헬스케어 복합단지는 원산도해수욕장과 인근 숲을 활용, 해양·산림 치유 프로그램 체험이 가능한 거점으로 숲 체험장, 산책로 멀티치유센터 등을 세부 시설로 조성한다. 갯벌 생태계 복원은 원산도 갯벌 복원 및 염생식물 군락 조성 효자도 갯벌생태공원 조성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삽시도 아트 아일랜드는 섬 내 숲과 해변을 활용,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예술인 섬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예술인 마을을 조성하고 체험과 판매, 공연 등이 가능한 시설을 구축하며 국내외 예술단체 및 기관과의 교류를 지원한다. 섬 국제 비엔날레는 연내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2025년까지 인프라를 구축한 뒤, 2026년 1회 행사를 개최한다. 선셋 아일랜즈 바다역 건설은 5개 섬 연결 항로 구축과 섬별 요트·해상택시 정박지 개발을 골자로 하고 있다. 대명소노그룹이 추진 중인 대명소노리조트는 연내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 계획 승인 과정을 거쳐 내년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원산도와 삽시도 3.9㎞를 연결하는 해양관광케이블카는 2024년 착공한다. 9개 과제 추진을 위한 사업비는 총 1조 1254억원이다. 도는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추진을 통해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구축 관광산업 활성화 도모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 균형발전 도모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산 유발 효과는 3조 6000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1조 4000억원, 고용 유발 효과는 2만 1000명이다.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장기 미래 발전 계획으로는 환황해 해양관광경제구역 지정 동북아 최대 해양테마파크 조성 세계적인 첨단 인공섬 개발 등으로 잡았다. 이날 업무협약은 4개 기관·기업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기업은 콘텐츠 개발 시설 도입 민간투자 추진 지역 민원 해결 지속가능한 상생 발전 방안 마련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보령해저터널 개통과 함께 서해안 교통 및 관광 요충지로 부상한 원산도는 대규모 해양레저관광모델 육성 최적지”며 “원산도를 중심으로 한 5개 섬을 레저활동, 생태관광, 해양치유, 문화체험 등이 가능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 개발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우리 도는 서산 가로림만 해양정원에서 서천 갯벌까지, 서해의 풍부한 해양관광자원을 하나로 엮어 국제휴양레저관광벨트를 조성, 새로운 해양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아산그린타워 안전대전환 현장 점검 [Ytv영상스토리] 이필영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14일 ‘2022년 충남 안전대전환’의 세부 계획 가운데 하나로 추진 중인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아산시 환경과학공원 내 아산그린타워 시설 합동 점검에 참여했다. 이 부지사와 이태규 아산 부시장, 도·시 관계 공무원, 시설 관리자, 아산소방서 건축·가스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 이번 점검은 현황 브리핑, 점검 활동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높이 150m, 연면적 4565㎡에 달하는 아산그린타워는 2011년 준공된 복합시설로 생태곤충원, 전망대, 음식점 등을 갖추고 있으며 소각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날 합동 점검단은 기둥·보 등 주요 구조부 손상, 균열 여부 배전반 관리 상태 및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정상 작동 여부 도시가스 배관 및 압력계 관리 상태, 가스 누출 여부 소화기·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 상태 등 6개 분야를 살피고 그린타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육안으로 점검하기 어려운 연도는 드론을 이용해 외부 균열 및 부식 여부를 확인했으며 드론에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해 열로 인한 구조물의 변형 상태도 면밀하게 점검하는 등 점검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늘 내방객으로 붐비는 그린타워는 항시 열을 배출해 작은 결함에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만큼 안전관리에 유념해야 한다”며 “앞으로 집중 안전 점검 기간 도내 곳곳의 시설물을 꼼꼼하게 점검해 안전대전환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