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에 기부하고 제철수산물 맛보세요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답례품 증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도에 10만원 이상 기부 시 기존 답례품을 최대 100%까지 증량하거나, 추가 경품을 증정하는 방식이다.답례품은 증량은 암꽃게 간장게장 기존 3-4마리 1-2마리 증량, 손질오징어 기존 4마리 4마리, 박대 기존 6마리 8마리, 갑오징어 기존 2마리 1마리 등 제철을 맞은 수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수산물을 외에도 멸치세트, 김세트, 샤인머스캣 와인, 딸기잼, 표고버섯, 감태, 사과즙 등 총 18개 품목에서 추가 증정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내 기부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추가로 지급하는 보너스 혜택도 마련했다.참여는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통하거나,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직접 방문하면 할 수 있다.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제철을 맞은 지역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봄철 충남의 신선한 수산물을 기부자들에게 알리고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고향사랑 실천의 즐거움을 더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누리소통망, 포스터, 카드뉴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전 체험 상시 이벤트 운영한다

충남안전체험관, ‘안전 레벨 업’ 진행…재방문 동기 부여 강화 -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안전체험관은 국내 안전 체험시설 최초로 체험 누적 참여를 기반으로한 캐릭터 완성형 상시 이벤트 ‘안전 레벨 업’을 올해 연중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도장을 찍어 완성하는 단순한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 이수 때마다 소방 구조견 캐릭터 ‘일구’의 안전장비 스티커를 순차 지급하는 방식으로 안전장비 스티커 4종을 모두 수집해 완전 무장한 일구를 완성하면 기념품 일구 캐릭터 인형을 증정한다.이벤트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안내대에서 ‘안전만렙 요원증’을 받아 체험을 이수하면 된다.체험은 연령대별 방문 유형에 맞춰 설계했으며 어린이 체험은 3회 방문해 완성할 수 있도록 별도 운영한다.아울러 가정의 달과 여름방학 등 시기별 특별 이벤트 참여 시에도 스티커를 추가 지급해 다양한 방문 경로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김종욱 충남안전체험관장은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체험 참여를 넘어 방문객이 직접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안전을 몸으로 익히도록 설계했다”며 “전국 최초 캐릭터 완성형 상시 이벤트가 도민 안전의식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삼 출아기 평년보다 10일 빨라…방제 서둘러야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월 중순부터 말까지인 인삼 출아 시기가 올해는 약 10일 정도 앞당겨짐에 따라 병해방제도 서둘러야 한다고 안내했다.16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3월 하순 평균기온과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각각 4.0, 3.1 높았고 4월 상순에도 평균기온이 1.4, 최저기온은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출아에 영향을 미치는 강우량도 3월 하순 14.9mm, 4월 상순 13.2mm로 평년보다 많아 토양 수분이 충분히 유지되면서 출아가 예년보다 빨라진 것으로 분석됐다.출아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병해 발생 역시 조기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출아기 주요 병해인 ‘잘록병’은 출아 후 5-15일 사이에 발생하며 토양과 접하는 줄기 부위에서 시작해 뿌리까지 부패를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이 병은 토양 전염성이 강해한 번 발생하면 매년 확산될 수 있어 철저한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올해처럼 출아가 빠르고 강우량이 많은 환경에서는 웃자람이 심해져 피해가 커질 수 있다.병해 예방을 위해서는 1년생 인삼의 경우 등록된 약제를 충분히 관주하고 이후 발생 부위에 추가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고년생 인삼은 전년도 병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약제를 관주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이종은 인삼약초연구소 연구사는 “인삼은 출아기 병해 관리와 함께 수분 관리 역시 매우 중요하다”며 “출아 이후 가뭄이 발생할 경우 건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적절한 시기에 충분한 관수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진시4-H연합회, 삽교호 환경정화 활동 추진

당진시4-H연합회, 삽교호 환경정화 활동 추진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5일 당진시4-H연합회가 삽교호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당진시4-H연합회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뿐 아니라 당진도시공사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해 깨끗한 농촌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농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했다.이날 활동에는 4-H 회원 20명, 당진도시공사 직원 8명,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 2명 등 총 30명이 함께했다.참가자들은 삽교호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농경지와 하천 주변을 정비하며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당진시4-H연합회는 청년 농업인의 농업기술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실천 중심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연합회는 앞으로도 환경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봉사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문소영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직접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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