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덕산면분회 노인자원봉사클럽, 환경정화 활동 전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덕산면 노인회분회는 10일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회원 20명으로 구성된 덕산면노인자원봉사클럽은 오전에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된 ‘2026년 노인자원봉사 참여자 교육’을 들은 후 오후에 주변 거리와 덕산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특히 평소 관리가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살피는 등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노인회분회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매달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으로 지역사회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박운신 분회장은 “우리 마을을 스스로 가꿀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10일 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의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윤기형·이재운·홍기후 도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3명, 전직공무원 3명, 예산회계전문가 4명 등 총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촉식에서는 윤기형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다.위원들은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 동안 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이 집행한 2025회계연도 예산 전반을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 대상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등을 포함해 총 17조원 규모다.홍성현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1년간의 살림살이를 마무리하고 평가하는 중요한 절차”며 “지난한 해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불필요한 예산 지출이나 관행적으로 집행된 사업은 없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달라”고 당부했다.윤기형 대표위원은 “예산은 편성하는 것만큼이나 어떻게 쓰였는지 확인하는 결산 과정이 중요하다”며 “면밀한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결산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터프 머더’ 아시아 최초로 보령에서 개최 “머드에서 발휘되는 협동과 화합” [Ytv영상스토리]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터프 머더’ 대회가 아시아 최초로 보령에서 열린다. 보령시는 13일 웅천 체육공원에 위치한 특설 터프머더 어드벤처 파크에서 ‘2022 터프머더 어드벤처 보령’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터프 머더는 성인들이 5㎞ 길이의 대회장을 각 구간의 장애물 넘기, 진흙 장애물 통과하기 등을 거쳐 협동심과 체력을 기르는 이벤트다. 미국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매년 해외 각국으로 빠르게 시장을 넓히던 터프 머더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시 중단됐지만, 지난해부터 재개돼 북미 지역에서 20번의 터프 머더 대회가 진행된 바 있다. 터프 머더는 극한의 체력을 시험하는 스파르탄 레이스와는 달리 동반 참여자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협동심을 기르는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 등과 함께 참가하면 큰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보령 특설 터프 머더 어드벤처 파크에서 열리는 터프 머더 5K 이벤트에서는 에버레스트, 블락니스몬스터 등의 터프 머더 시그니처 장애물들을 경험할 수 있으며 향후 터프 머더 10K와 터프 머더 15K, 그리고 터프 머더 키즈 등의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16일 개최된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보령머드축제 체험존에서는 터프 머더 체험존이 운영되며 기존에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터프 머더의 시그니처 장애물들 중 블랙위도우와 웰스웡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터프 머더 체험존에서 장애물을 체험한 뒤 현장 특별 가격으로 터프 머더 이벤트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티켓 구매 시 선물 증정과 이벤트 리워드 추첨에도 자동 응모가 이루어지는 일석삼조의 혜택을 제공한다. 터프 머더는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5일 기준으로 1700여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참가 신청은 터프머더 코리아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10인 이상의 단체 할인과 기업 할인 등을 통한 다양한 방법으로도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대회로 전 세계의 관광객들이 보령을 방문해 보령머드를 체험하고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물 극복 레이스를 통해 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과 협동심을 기르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한여름의 콘서트가 열리는 보령의 해수욕장 [Ytv영상스토리] 무창포·원산도 해수욕장에서 밤바다를 풍경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주민 노래자랑 및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보령시는 5일 원산도에서 ‘2022원산도 한여름밤의 7080 콘서트’와 오는 6일 무창포해수욕장에서 ‘2022 무창포해변예술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원산도해수욕장 제2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2022년 한여름밤 7080 콘서트’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기간 원산도를 방문한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한숨 쉬어갈 수 있는 휴식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5일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20여 팀이 참여해 노래자랑을 펼치며 다음날에는 가수 강진, 지원이, 김수빈 등이 출연해 행사에 열기를 더한다. 원산도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긴 보령해저터널을 통해 차량 이동이 가능해져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원산도 방문이 늘고 있다. 또한 시는 해수욕장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6일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무창포해변예술제를 개최한다. 무창포관광협의회가 주최하는 제21회 무창포해변예술제는 각설이 공연을 시작으로 위일청, 강보령, CK밴드 등 10팀의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 보령시에는 대천해수욕장뿐만 아니라 무창포·원산도해수욕장 등 가족들과 조용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해변이 많이 있다”며 “무더운 여름밤 더위를 피하고 한여름밤의 콘서트도 재밌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 준비 ‘박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개막 64일 앞으로 다가온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본격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관계 실·국 및 기관 간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군문화엑스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이응우 계룡시장, 장준규 조직위 공동위원장, 국방부 지원단, 육군 기획단, 자문위원 및 방역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세부 실행계획 보고 준비상황 및 추진상황 보고 토론, 현장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조직위의 세부 실행계획과 준비상황, 국방부 지원단과 육군 기획단의 준비상황을 공유했으며 도와 계룡시의 추진상황을 살폈다. 현재 도는 군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총 5개 분야 69건에 약 585억원을 투입,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람객에게 다양한 군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평화관 한반도 희망관 대한민국 국방관 세계군문화생활관 국방체험관 등 7개 전시관을 조성하고 장비 탑승, 서바이벌, 사격훈련 등 이색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번 엑스포의 핵심 프로그램인 해외군악대 시연으로 미국, 영국, 멕시코 등 9개국의 군악대가 시범을 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코로나19 추이 예측이 쉽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안전한 엑스포 개최를 위한 상황별 대안 마련에도 힘쓰기로 했으며 조직위, 지원단, 계룡시 등 관계 기관과 추진상황을 지속 공유하고 유기적인 방역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검토·반영해 개막까지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끝으로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보고회 이후 엑스포 행사장 현장으로 이동해 전시관 등 시설을 둘러보고 회장 조성 상황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군문화엑스포는 조직위만의 일이 아니라 도정 전체의 일인 만큼 조직위와 도 실·국이 함께 책임 있는 자세로 군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방문객 안전을 위해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상황변화에 따른 촘촘한 대응 방안도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계 군문화의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행사인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케이-밀리터리,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오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진행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 창리의 수온이 3일째 28℃를 넘자 국립수산과학원이 3일 오후 2시 천수만에 고수온 경보를 발령했다. 도는 고수온 경보에 대응해 가두리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고수온 피해 예방 사업을 지속하고 현장대응반을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천수만은 만의 특성상 밀물과 썰물에 의한 해수 교환율이 낮고 외해에 비해 수심이 낮아 일조량에 따른 수온 변화가 큰 편이다. 이번 경보 발령은 천수만의 가장 안쪽인 서산시 창리 해역이 3일 이상 28.0℃를 기록함에 따라 발령됐으나 기상청의 중기 예보에 따르면 충청 서해 지역은 8월 중순까지 비가 오거나 흐린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급격한 수온 상승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도는 고수온 경보가 발령된 데 대응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액화산소 발생기, 차광막, 어류용 면역증강제 지원 등 고수온 피해 예방 사업을 차질 없이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현장대응반은 서산·보령·태안·홍성 등 4개 시군 가두리 양식장을 대상으로 가두리 양식장의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한 현장 지도, 피해 조사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식어가 피해 발생 시에는 시군별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어업인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등 복구 지원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장민규 도 수산자원과장은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액화산소 공급, 차광막 설치, 급이 중단, 단위 면적당 양식어류 수 적정 유지 등 양식어가의 적극적인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대응반을 통해 조치가 적절히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2년 을지연습 대비 전 직원 교육.안보의식 강화와 철저한 사전 준비 나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3일 2022년 을지연습 대비 전 직원 교육을 진행하며 철저한 사전 준비에 나섰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동안 실시되는 2022년 을지연습은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한 모의 실전훈련이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로서의 안보 의식을 함양하고 을지연습의 의미와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오후 2시와 4시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동영상 등 자체 교육도 병행해 휴가 등으로 집합교육이 어려운 직원들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성공적인 2022년 을지연습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이 내실 있게 진행돼 비상사태에도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베트남 롱안성과의 우호 교류 ‘재시동’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베트남 롱안성이 제8회 환황해포럼 현장에서 17년간 이어온 우호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다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태흠 지사는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내 환황해포럼 환담장에서 응우옌 반 웃 베트남 롱안성장을 만나 양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2005년 도와 우호 협력 관계를 수립한 베트남 롱안성은 호치민 남서쪽에 있는 평야 지대로 면적은 4495㎢이고 인구는 2019년 기준 168만 8000명에 달한다. 전체 토지의 71%가 농지로 주요 산업은 농업에 기반한 식품생산·가공업이다. 그간 도와 롱안성은 지역 특산물 가공 및 상품화 기술, 금산엑스포·보령머드축제 등 지역축제 활성화 기술 등을 교류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지역외교 우수사례를 수상한 바 있다. 이날 환담장에서 김 지사는 양 지방정부가 그동안 이뤄낸 성공적인 교류·협력 사례를 토대로 교류 확대를 위한 공감대를 나눴으며 “코로나19로 중단된 도와 롱안성 간 인적·기술적 교류가 다시 활성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김 지사는 구체적으로 봉사활동, 케이팝 등 청소년 문화 교류 재개 공무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 재개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 연계 방문 등을 제안했다.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 동아시아 공통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지방정부 회의체로 7개국 75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김 지사는 하노이에 설치한 도의 해외 통상사무소를 소개하며 “지난해 롱안성이 슈퍼경제구역 및 2050 투자유치 비전 발표 등을 선포하고 적극적인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 관심이 높은 만큼 해외 통상사무소를 수출입 전초기지로 활용해 도와 롱안성 간 경제분야 협업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롱안성 대표단은 간담회 이후 환황해포럼에 참석해 해양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지방정부 간 협력 방향을 살폈다.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환황해권에 속하지 않은 롱안성 대표단이 환황해포럼에 직접 참석한 것은 도와의 두터운 우정과 앞으로의 관심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도와 롱안성의 호혜적인 관계를 앞으로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환황해 해양환경 협력체 만들자”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환황해권 해양 생태계 보존·복원 실천 방안 모색과 실천을 위한 국제 협력 기구 구성을 제안했다. 도가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개최한 ‘제8회 환황해 포럼’을 통해서다. ‘해양을 중심축으로 환황해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연 이번 환황해 포럼에서 김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환황해 지역에는 크고 작은 해양 재난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적조, 고수온, 미세 플라스틱 등 해양환경 문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으며 해양 환경과 생태계가 파괴되면 황해와 공생하고 있는 우리의 미래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해양 생태계의 건강과 회복력을 키우게 될 환황해 해양환경협력체 구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협력체를 토대로 “글로벌 해양환경 측정망을 구축하고 국제 공동조사와 연구 등 협력적 거버넌스를 강화하며 데이터와 정보, 기술에 대한 개방과 공유는 더 건강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는 것이 김 지사의 판단이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태안 유류유출사고 극복 충남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추진 보령 해양머드박람회 개최 등을 거론한 뒤, “충남은 바다의 힘을 통해 대한민국을 비롯한 환황해가 나아갈 길을 끊임없이 모색할 것”이라며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환황해 포럼에는 김 지사와 조길연 도의회 의장, 장동혁 국회의원, 김동일 보령시장, 정해일 국방대 총장, 일본 구마모토현 기무라 다카시 부지사와 시즈오카현 이데노 쓰토무 부지사, 베트남 롱안성 응우옌 반 웃 인민위원장, 팡쿤 주한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등 한·중·일 3국과 베트남, 카자흐스탄, 영국 등 6개국 중앙 및 지방정부, 대학, 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포럼은 해양 분야 특별세션과 농업·평화안보·문화관광 등 3개 분야로 나눈 본세션을 진행했다. ‘국내외 협력을 통한 해양환경 관리체계 고도화 및 미세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별세션에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심원준 박사가 발제를 하고 응우옌 반 웃 인민위원장 등이 토론을 가졌다. 심 박사는 “미세 플라스틱은 세계 해양 어디에나 존재하며 아시아 인근 해역은 그야말로 ‘핫스팟’으로 미래에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한 사전 예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생태환경변화 속 식량위기 극복을 통한 지속가능사회 구축 방안’을 주제로 연 본세션 1부는 김종인 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를 갖고 탕솅야오 유엔식량농업기구 한국협력연락사무소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김 연구위원은 ‘기후변화와 식량위기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이상 기상 등에 대비하기 위해 식량 비축 규모 및 비축 물량 확보 방안을 개선하고 논 활용 다양화로 쌀의 구조적 과잉 완화 및 식량 자급률 제고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부는 ‘환황해의 미래를 위한 우주협력’을 주제로 손한별 국방대 교수가 ‘동북아에서의 우주경쟁과 협력’을 발표하고 브렌단하우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등이 토론을 진행했다. 손 교수는 “우주라는 전략공간에서의 경쟁은 미래 국가안보와 번영의 핵심”이라며 “우주 기술 발전과 우주 경쟁 양상을 면밀히 검토해 미래 변화를 정확히 예측하고 주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드 코로나 시대의 한중일 지방정부의 문화관광사업 교류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한 3부는 최경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정책연구실장이 ‘한중일 역내 관광 교류협력 재개 및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구하라 미키코 구마모토현 관광교류정책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최 실장은 “한·중·일 3국은 지리적 근접성으로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상호 중요한 인바운드 시장”이라며 “코로나19 발생으로 침체된 역내 관광 재개를 위해서는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지방관광 활성화, 관광 인프라 개선 및 안전 제고 교류협력 기반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수산생물 전염병 예방 방역 교육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4일과 18일 양일간 도내 양식어업인 및 종사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수산생물 방역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수산생물 질병 예방과 확산 방지 및 안전한 수산생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수산생물전염병과 공중위생상의 위해방지, 수산생물 질병 예방, 수산생물질병관리법 등’을 주제로 4일 서산문화원에서 대면교육을 실시하며 18일에는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전병두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수산생물 방역 교육을 통해 수산업 종사자들의 수산생물 전염병 예방과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과 공급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연구소 에서도 방역예찰과 안전성조사를 강화해 안전한 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도시개발 머드박람회·군문화엑스포 성공 기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계룡도시개발이 지역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해양박람회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8000만원의 입장권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이날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김태흠 지사와 신성욱 계룡도시개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입장권 전달식을 개최했다. 기탁 받은 입장권은 보령해양머드박람회 1000만원,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7000만원이다. 도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 계룡시 체육회를 통해 전국 체육회 회원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5일까지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서는 주제관 머드&신산업관 웰니스관 체험관 레저&관광관 영상관 특산품 홍보관 등 7개 전시관을 둘러 볼 수 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세계평화관 한반도희망관 대한민국국방관 세계군문화생활관 4차산업융합관 지역산업관 등 6개 전시관을 운영한다. 김태흠 지사는 “기탁받은 입장권은 필요한 이웃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어려운 시기에 기부 활동을 실천한 계룡도시개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성욱 대표는 “입장권 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성공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귀중한 지역 축제에 소외된 이웃도 함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난 29일 열린 기획재정부 정기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의에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타당성’ 안건이 필요성과 적정성 등을 인정받아 원안 가결됐음을 통보받았다고 4일 밝혔다. 기재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는 국제행사로서의 필요성과 적정성 기준을 충족하는지 심의했으며 그 결과 절차 규정 위반사항이 없어 행사 개최의 타당성이 인정됐다. 이번 기재부 국제행사 승인으로 충청권 4개 시·도는 중앙정부의 행·재정적 지원 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오는 10월까지 정부 보증서류 확보, 개최 협약 체결 전 지방의회 의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기재부·문체부 장관 간 국제행사 개최 협약 체결 등 국내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2027년 대회 공동 유치를 위해 지난해 9월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유치의향서를 제출, 올해 1월 최종 후보도시로 선정돼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와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개최도시 선정을 위해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은 지난달 7일부터 14일까지 기술실사단을 파견해 충청권 4개 시도의 경기장, 의료, 숙박시설 등 대회 유치에 필요한 시설과 기반을 점검했으며 이달 말 대표단 평가 방문과 오는 11월 총회에서의 최종 자료 발표를 끝으로 개최도시를 확정할 예정이다. 공동유치위는 충청권이 최종 개최도시로 선정되면 지역 스포츠 기반과 대형 국제행사 개최 역량이 강화되고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윤석 공동유치위 사무총장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대한민국과 충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역대 최고의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남은 절차 대응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