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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향후 4년간 군민의 복지 서비스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이끌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9일 오후 2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연구진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이번 계획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지역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군민들의 실제 복지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중장기 복지 로드맵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군은 지역 내 복지 자원과 환경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현재 시행 중인 제5기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냉철하게 분석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추진할 핵심 전략과 세부 사업을 발굴하며 특히 사업의 성패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 중심의 성과지표를 도입해 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계획 수립 과정의 전문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 관 협동 TF를 구성하고 주민 공청회 등 폭넓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기로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전상욱 부군수는 “이번 제6기 계획은 향후 4년 청양군 복지의 나침반이 될 매우 중요한 과업”이라며 “형식적인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군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정책을 발굴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청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군은 오는 8월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한 뒤,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와 군의회 보고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충청남도에 최종 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전상욱 청양군 부군수 취임 100일…“현장에서 답 찾고 실행으로 성과”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전 부군수는 취임 이후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핵심 기조로 삼고 군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특히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제도의 현장 안착을 이끈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해당 사업은 농식품부에서 선정된 전국 10개 지자체에서 군민당 월 15만원 씩 지급하는 사업으로 전상욱 부군수는 취임 이후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정비하고 지급 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사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총괄 관리 역할을 수행했다.취임 직후에는 군내 10개 읍 면을 순방하며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발 빠른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또한 주요 사업장과 복지 안전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추진에 집중했다.아울러 청양군의 고질적인 민원 해결을 위해 관련 부서 간 협의를 적극 주도하며 실질적인 해결 성과를 도출한 점도 주목된다.복합 민원에 대해 부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조정 중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농촌형 통합돌봄센터, 농업 현장, 재난 대응 체계 등 군정 핵심 분야를 직접 점검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왔다.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 안전관리자문단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과정에서도 세밀한 점검과 조율 역할을 수행했다.조직 내부 소통 강화에도 힘썼다.취임 직후 각 실 과를 방문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이러한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청양군은 2026년 1분기 소비 투자 분야 집행에서 충청남도 군부 2위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전상욱 부군수가 전 부서를 총괄하며 집행 관리와 추진력을 높인 결과로 평가된다.또한 전상욱 부군수는 지역활성화재단 및 청소년재단 이사장으로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유산 보전 활용과 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경제 기반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전상욱 부군수는 “지난 100일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군정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부군수 중심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청양군기업인협의회 정한수 신임 회장 취임 [Ytv영상스토리] 청양군기업인협의회가 지난 15일 비봉면 소재 칠갑산청정한우타운에서 제1대 한일욱 회장과 제2대 정한수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한일욱 이임 회장은 “지난 10년 기업인협의회를 설립하고 기틀을 다지는 데 힘을 모아준 모든 회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 취임하는 정한수 회장과 김기배 부회장께서 협의회와 회원사의 상생 발전과 도약을 위해 열심히 뛸 것이니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한수 신임회장은 “오랜 시간 협의회를 위해 앞장서 오신 한일욱 회장님과 김영준 부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잘 닦아 놓으신 기틀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사 증대와 협력관계 강화, 성장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2022 창업 프로젝트 스타트업 서바이벌, 본격 개막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열정 가득한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추진 중인 ‘2022 창업 프로젝트 스타트업 서바이벌’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시는 지난 16일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2022 창업 프로젝트 스타트업 서바이벌 예선전이 치뤄져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2 창업 프로젝트 스타트업 서바이벌은 천안시가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함에 따라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오디션 방식의 스타트업 선발대회이다. 시는 천안의 혁신 창업 붐 조성과 지역창업 분위기 확산을 기대하며 지자체 전국 최초로 이번 선발대회를 기획·추진했다. 이날 예선전은 서류를 통과한 100팀이 각자의 아이디어와 창업 아이템을 심사위원 앞에서 발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심사위원들은 날카롭게 모든 팀을 심사하고 선발했다. 이번 예선전을 통과한 팀은 8월~9월 2번의 본선을 거치고 최종 10팀은 9월 선발된다. 10월 결선에서는 10팀의 순위와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혁신창업을 선도할 스타트업들의 우승을 향한 도전은 9월 중 SBS 방송을 통해 방영된다. 천안시는 선발된 최종 10팀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보육 공간, 창업심화교육, 상시 컨설팅, 투자 IR대회 등 다양한 후속지원을 연계해 최종 10팀이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천안시는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거점으로 연간 100개, 5년간 500개의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고 10년 내 2개의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천안을 한국형 실리콘밸리이자 지역창업의 요람으로 만들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스타트업 서바이벌 대회로 선발된 우수기업이 지역에 정주해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그 창업주체들이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천안형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농가형 가공상품 마케팅 지원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14일부터 17일까지 메가쇼에서 주최하는 수원‘팔도밥상FAIR 2022’에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메가쇼 행사 참가는 ‘농가형 가공상품 마케팅 기술지원’의 일환으로 홍성군의 가공상품을 소개하고 시식과 시음 행사를 통해 충성고객의 확보와 오프라인 마케팅 교육을 시행해,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메가쇼는 250개사 참여, 400부스 규모의 대규모 오프라인 식품 판매전으로 올해 예상 방문객은 5만여명에 달할것이라 주최측은 밝혔으며. 홍성의 농가들은 이번 참여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을 경험하며 제품의 보완점과 마케팅 방향을 깨닫는 기회를 얻었다. 또한, 소규모 기업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새로운 유통 판로 개척을 대형유통사의 상담과 바이어들의 조언을 통해 현실적인 부분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했다. 홍성군에서는 유기농부엉이네오솔길, 다농농장, 이레맛김, 크로바양계식품, 한마음농장, 홍주발효식품 6개 업체에서 유기농 건강차, 조미김, 맥반석 구운계란 등 총 40여종의 농가형 가공상품을 선보였다. 맹지현 농촌자원팀장은 “이번 메가쇼 팔도밥상FAIR 참가가 소규모 농식품 가공업체에게 보다 넓은 시장을 보여주고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확인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마케팅 기술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치매어르신 대상 가정환경수정 서비스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보호자의 부양 부담 감소를 위해 가정환경수정 서비스를 오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정환경수정 서비스는 치매 환자의 상태나 습관·행동 경향을 고려해 환자가 사는 가정환경을 변화시켜주는 것으로 치매 환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됐다. 치매 증상 악화와 함께 수반되는 행동적인 특성들은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사고 발생 위험을 내포하고 있어, 치매 환자의 기능 수준과 욕구에 대한 충분한 검토 후 치매 전담 요원의 견해와 치매 환자·보호자의 니즈를 충분한 협의를 통해 수정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비스의 예로 실내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로 낙상을 예방할 수 있고 변기 근처 화장실 사용순서를 설명한 이미지를 부착해 화장실 이용을 가능하게 하며 가구를 창문 앞에 배치해 창문으로 뛰어내리는 것을 방지하는 등 불안 행동을 완화할 수도 있다. 이러한 안전 확보는 치매 환자의 신체·인지 장애의 영향이 적어지게 만들며 잔존기능의 유지와 일상생활을 가능하게 만든다. 군은 경도 치매 환자 중 참여가 가능한 20명을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독거노인이거나 사례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인선미 건강관리과장은 “치매 환자의 관리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으로 접근해야 할 과제이며 주택 내 안전 위험으로부터 대처할 수 있도록 치매 환자 관리 체계를 다양한 방안으로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홍주읍성 종합정비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원도심 전통공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될 홍주읍성복원을 위한‘홍주읍성 종합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가 지난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용역수행기관인 한국자치경제연구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홍주읍성 정비사업 추진 경과와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홍주읍성의 위상에 걸맞은 정비 방향을 설정하고 부서 간 연계가 필요한 사업들을 설명했다. 홍주읍성 복원·정비사업은 현재까지 남문 복원, 수로·연지 복원, 성벽 정비, 탐방로 연결, 역사공원 조성 등을 완료했다. 올해는 북문 동측성벽 정비공사, 북문 문루 복원 설계, 여가 문화공간 조성, 조양문 주변 토지·건물 매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번 종합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홍주읍성 복원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 수 있도록 향후 국가 정책변화와 주변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단기적·장기적인 유적 정비 로드맵을 재수립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주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되살려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주변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산지전용 인·허가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산지전용허가 등 산지 분야의 민원 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이 7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산지분야와 관련한 인·허가 민원은 사업계획서 각종 조사서 도면 등 서류를 지참해 군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전국 어디서나 산지전용 관련 민원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어 편의가 높아지고 신속한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한 민원은 산지전용허가·신고 산지일시 사용허가·신고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부과·징수, 복구준공·용도변경의 승인, 토석채취허가·신고 채석단지 지정·해제, 채석신고 등이다. 특히 편의 기능으로 필지별 정보조회, 주제도 확인 등 GIS 기반 공간정보를 제공하고 실시간으로 민원 진행현황을 홈페이지와 문자로 확인할 수 있으며 산지전용에 따라 부과하는 대체산림자원조성비에 대해 시스템을 통한 징수·관리가 이루어졌다. 복인한 허가건축과장은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산지전용허가 등 산지 관련 민원 업무의 표준화된 전자적 처리가 가능해질 것이다”며 “신속·정확한 민원 처리와 함께 신속한 산지 관련 사업 추진으로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을 위한 첫걸음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민선 8기 출범에 발맞춰 군청에 찾아오는 민원인들과 거리감을 없애고 개방감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군청사 정문 문주 철거로 열린 청사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예로부터 홍성군청은 홍주아문을 지나 앞마당 느티나무-안회당-여하정과 청사 내 홍주 순교성지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청사로 민원인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과 성지순례자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하지만 홍성군청 정문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홍주아문에 연장된 형태로 현대식 화강석 기둥으로 제작되어 주변 문화재 경관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고 문주 간 거리가 좁아 양방향 차량 교행이 불가능하고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민원인의 불편을 초래해왔다. 군은 정문 문주 철거와 함께 청사 내 노후화된 아스콘을 덧씌워 정비하고 그동안 경비 목적으로 운영되던 정문경비실을 민원인 안내소 역할을 겸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변경해 청사 방문 민원인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열린 청사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복성진 회계과장은 “군청사는 방문하기 불편한 장소가 아닌 군민과 소통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그 첫걸음으로 소통하는 열린 청사로 변화해 민선 8기 비전‘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을 달성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행복한 홍성 코다가정 우리는 하나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농아인과 따뜻한 동행을 위해 홍성군 수어통역센터를 통해 7월부터 농아인 가족모임을 시작으로 코다교육을 실시한다. 코다란 ‘Children of deaf adult’의 약자로 농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청인 자녀를 말한다. 코다는 자연스럽게 농문화와 청인 문화라는 이중문화 속에서 살아가면서 부모와 세상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지만, 이들이게 주어진 역할과 부담에 비해 이들에 대한 인식은 매우 부족한 편이며 이에 따른 국가적 지원 또한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어린 코다들은 말을 배움과 동시에 부모를 대신하며 어른 역할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의와 상관없는 선택의 순간에 놓이기도 하면서 성장기에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경우가 많다. 홍성군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 코다들이 가족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자아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홍성군 수어통역센터에 코다 교육을 지원한다. 현재 특수교육 전문 강사를 초청해 의사소통 문제로 경직되어있는 코다 가족의 관계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가족간의 유대감 형성을 위한 가족여행과 자녀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자조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농아인들의 대부분이 농아인끼리 결혼하고 이들로부터 태어난 자녀는 대부분이 청인인데, 이들은 성장하면서 부모와 소통하는 과정이 쉽지 않아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며 “우리 군에서는 이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따듯한 동행 행복한 홍성을 이루어 가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제22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제22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가 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지난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8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외국인부가 추가된 판소리 부문 명창부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 등 9개 부문과 고수 4개 부문 등 총 13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됐다. 시상에는 판소리부문 32명과 고수부문 16명 등 총 48명이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판소리부문 최고상에는 박동진판소리보존회 신정혜씨가 인당박동진 대상인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고 고수부문 최고상에는 송대희씨가 인당박동진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추가된 판소리부문 외국인부 장원에는 빅토린 블라보씨가 선정돼 공주시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준 높고 권위 있는 판소리 단일규모 대회이자 전국 최고의 판소리 대회다. 대회는 판소리 인재의 등용문 역할을 하며 우리나라 국악을 이끌어 갈 전국의 젊은 인재들이 대거 참여해왔다. 내년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이며 판소리 적벽가 예능보유자이신 인당 박동진 명창의 서거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양희진 문화체육과장은 “박동진 선생님의 소리는 오늘날 박동진제, 또는 선생님의 호를 따서 ‘인당제’라고 불리 울 만큼 그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다 국악의 활성화와 우리 지역의 자랑인 박동진 선생의 판소리 전승, 국악의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여름방학 대학생 학습지원단 발대식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여름방학 대학생 학습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학생 학습지원단은 공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들에게 역량을 키우고 학비 부담 경감 및 지역사회에 공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여름방학부터 시작해 15회째 추진 중이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모두 108명으로 관내 학교 10개소, 작은도서관 8개소, 돌봄·아동센터 4개소, 기타 1개소로 총 23개 기관에 배치, 학습지도 희망 초·중학생 315명과 매칭돼 학습 지도에 나선다. 국어와 영어, 수학 등의 학습지도와 함께 독서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활동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29일까지 기간 중 20일 이내로 최대 40시간 활동하게 되며 보수는 근무 일수에 따라 활동 종료 후 지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초·중학생의 기초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대학생들의 현장 체험과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해 지역의 교육여건과 환경이 신장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