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젠더폭력 피해자 일상 회복 돕는 ‘든든한 울타리’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젠더폭력 피해자 일상 회복 돕는 ‘든든한 울타리’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가정폭력과 성폭력은 물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교제 폭력, 스토킹 등 다양한 젠더폭력 피해자를 위한 전문 지원기관으로서 피해자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센터는 위기 상황에 놓인 피해자를 위해 초기 상담부터 의료 및 법률 지원, 보호시설 연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통합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특히 심리검사와 개별 및 집단상담을 병행해 피해자의 정서적 치유를 돕는 한편 동반 자녀를 위한 심리 치료와 가족 대상 일대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의 회복을 위해서도 힘을 쏟고 있다.또한 지역 활동가와의 매칭과 세밀한 사례 관리를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의 생활 안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디지털 성폭력 피해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는 등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내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이 밖에도 센터는 젠더폭력의 재발 방지와 인식 개선을 위해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현재는 청양군 젠더폭력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QR코드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스토킹 및 교제 폭력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해 스스로 위험도를 점검하고 필요 시 전문 상담으로 즉시 연결될 수 있다.정미화 센터장은 “피해자들이 고립되지 않고 당당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센터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폭력 없는 안전한 청양을 만들기 위해 피해자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향후 4년 복지 이정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향후 4년간 군민의 복지 서비스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이끌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9일 오후 2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연구진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이번 계획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지역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군민들의 실제 복지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중장기 복지 로드맵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군은 지역 내 복지 자원과 환경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현재 시행 중인 제5기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냉철하게 분석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추진할 핵심 전략과 세부 사업을 발굴하며 특히 사업의 성패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 중심의 성과지표를 도입해 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계획 수립 과정의 전문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 관 협동 TF를 구성하고 주민 공청회 등 폭넓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기로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전상욱 부군수는 “이번 제6기 계획은 향후 4년 청양군 복지의 나침반이 될 매우 중요한 과업”이라며 “형식적인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군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정책을 발굴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청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군은 오는 8월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한 뒤,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와 군의회 보고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충청남도에 최종 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전상욱 청양군 부군수 취임 100일…“현장에서 답 찾고 실행으로 성과”

전상욱 청양군 부군수 취임 100일…“현장에서 답 찾고 실행으로 성과”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전 부군수는 취임 이후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핵심 기조로 삼고 군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특히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제도의 현장 안착을 이끈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해당 사업은 농식품부에서 선정된 전국 10개 지자체에서 군민당 월 15만원 씩 지급하는 사업으로 전상욱 부군수는 취임 이후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정비하고 지급 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사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총괄 관리 역할을 수행했다.취임 직후에는 군내 10개 읍 면을 순방하며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발 빠른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또한 주요 사업장과 복지 안전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추진에 집중했다.아울러 청양군의 고질적인 민원 해결을 위해 관련 부서 간 협의를 적극 주도하며 실질적인 해결 성과를 도출한 점도 주목된다.복합 민원에 대해 부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조정 중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농촌형 통합돌봄센터, 농업 현장, 재난 대응 체계 등 군정 핵심 분야를 직접 점검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왔다.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 안전관리자문단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과정에서도 세밀한 점검과 조율 역할을 수행했다.조직 내부 소통 강화에도 힘썼다.취임 직후 각 실 과를 방문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이러한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청양군은 2026년 1분기 소비 투자 분야 집행에서 충청남도 군부 2위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전상욱 부군수가 전 부서를 총괄하며 집행 관리와 추진력을 높인 결과로 평가된다.또한 전상욱 부군수는 지역활성화재단 및 청소년재단 이사장으로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유산 보전 활용과 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경제 기반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전상욱 부군수는 “지난 100일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군정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부군수 중심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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