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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향후 4년간 군민의 복지 서비스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이끌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9일 오후 2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연구진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이번 계획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지역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군민들의 실제 복지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중장기 복지 로드맵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군은 지역 내 복지 자원과 환경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현재 시행 중인 제5기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냉철하게 분석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추진할 핵심 전략과 세부 사업을 발굴하며 특히 사업의 성패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 중심의 성과지표를 도입해 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계획 수립 과정의 전문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 관 협동 TF를 구성하고 주민 공청회 등 폭넓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기로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전상욱 부군수는 “이번 제6기 계획은 향후 4년 청양군 복지의 나침반이 될 매우 중요한 과업”이라며 “형식적인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군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정책을 발굴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청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군은 오는 8월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한 뒤,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와 군의회 보고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충청남도에 최종 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전상욱 청양군 부군수 취임 100일…“현장에서 답 찾고 실행으로 성과”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전 부군수는 취임 이후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핵심 기조로 삼고 군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특히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제도의 현장 안착을 이끈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해당 사업은 농식품부에서 선정된 전국 10개 지자체에서 군민당 월 15만원 씩 지급하는 사업으로 전상욱 부군수는 취임 이후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정비하고 지급 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사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총괄 관리 역할을 수행했다.취임 직후에는 군내 10개 읍 면을 순방하며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발 빠른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또한 주요 사업장과 복지 안전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추진에 집중했다.아울러 청양군의 고질적인 민원 해결을 위해 관련 부서 간 협의를 적극 주도하며 실질적인 해결 성과를 도출한 점도 주목된다.복합 민원에 대해 부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조정 중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농촌형 통합돌봄센터, 농업 현장, 재난 대응 체계 등 군정 핵심 분야를 직접 점검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왔다.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 안전관리자문단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과정에서도 세밀한 점검과 조율 역할을 수행했다.조직 내부 소통 강화에도 힘썼다.취임 직후 각 실 과를 방문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이러한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청양군은 2026년 1분기 소비 투자 분야 집행에서 충청남도 군부 2위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전상욱 부군수가 전 부서를 총괄하며 집행 관리와 추진력을 높인 결과로 평가된다.또한 전상욱 부군수는 지역활성화재단 및 청소년재단 이사장으로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유산 보전 활용과 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경제 기반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전상욱 부군수는 “지난 100일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군정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부군수 중심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당진시, 합덕제 수변공원에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합덕제 수변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접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 중이라고 18일 전했다. 당진 합덕제는 조선시대 3대 방죽 중 하나로 전시에는 국가의 보급기지로 평시에는 왕실의 곡간 역할을 해왔던 역사적 장소로 현재에는 연꽃 가득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시는 최근 이곳이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것에 착안, 합덕제 수변공원 내 공간을 합덕연지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장소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감자, 찹쌀, 쥐눈이콩, 서리태, 코끼리 마늘 등 합덕연지마을 지역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계란 꾸러미와 허수아비, 세정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같이 진행한다. 이재중 당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홍보와 판로 확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합덕제를 방문하는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면천창고에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 만들어요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체험 프로그램 ‘친환경 비누 만들기’를 다음 달 4일 오전 10시 ‘면천창고’에서 운영한다. ‘면천창고’는 마을 양곡창고를 활용한 청년 창업 공간으로 지난해 7월 가오픈, 10월 개소식을 시작으로 면천면의 새로운 인기 장소로 자리매김했으며 입주 청년 창업가들의 무료 재능 기부로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진행 강사는 2018년 청년타운 나래에서 진행한 청년 창업 CEO-100 프로젝트를 수료한 청년 창업가로 현재 천연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비누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6세 이상부터 초등 6학년까지의 어린이 30명으로 이번 달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온라인 폼을 통해 참여 신청·접수를 받는다. 단,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야 한다. 김진호 평생학습과장은 “어린이들이 면천 마을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갔으면 한다”며 “면천창고가 청년 창업공간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미래를 그려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꾸”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2023년 위임사무 시군평가’행정력 집중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정부합동평가 2023년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 달성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3년 위임사무 평가는 국·도정 운영방향과 함께 시정 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정량지표 66개와 정성지표 20개의 총 86개 평가 지표로 운영된다. 시는 지난 15일 당진시청 아미홀에서 김영명 당진부시장의 주재로 ‘2023년 국가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 평가 추진 사항 점검 보고회’ 개최해, 상반기 실적 및 문제점을 점검하고 부서별 집중 지표 및 전략을 공유했다. 기획예산담당관 및 26여명의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보고회는 하반기 부서별 대응계획을 통한 실적 향상 방안 등을 논의하며 시는 남은 기간 동안 문제점 보완을 통해 목표 달성에 근접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종합성과 3위권 진입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 추진상황 보고회 및 담당자 워크숍을 매월 개최하는 등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했으며 하반기에는 선택과 집중전략으로 실적 누락 방지 및 정확한 관리를 통해 최종목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명 부시장은 “민선8기 함께여는 미래, 생동하는 당진시 구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며 “남은 평가 기간 동안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적극행정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상반기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올 상반기 운영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에 총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진행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은 메타버스 입문, 부모교육, 스마트폰 활용 강사 양성, 굴착기·지게차 운전기능사, 도시농부 텃밭가꾸기, 풀꽃시인학교 등 46개 강좌로 운영됐다. 특히 풀꽃시인학교 프로그램에서는 지역 학생들이 참여해 시인의 꿈을 키워나갔고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최근 종강 발표회를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대금 과정 학습자는 “어릴 때부터 대금을 배우고 싶었는데 시골에서 기회도 없었고 바빠서 못했는데 평생학습을 통해 이제 숨겨둔 꿈을 다시 찾게 됐다”며 소감을 남겼다. 김기분 평생교육과장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성화, 학습-일 연계, 소외층 평생학습 기회 확대로 삶의 모든 단계와 영역에서 평생학습을 통해 변화에 대응하고 충분한 정보를 갖춘 시민성을 함양하고 회복력 있는 공동체를 위한 평생학습도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마늘’ 건조 신기술 보급 농가에 큰 도움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역 대표작물 중 하나인 마늘의 수확 후 건조를 위해 수평·가변형 건조 기술을 시범적으로 보급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한 건조기술은 창고 하우스 등 시설 내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새로운 기계를 보급한 것으로 이동이나 해체, 보관이 간편해 마늘, 양파 등 양념 채소의 건조 비용 절감과 품질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기술이다. 특히 미리 선별해 망에 담은 마늘이나 양파를 그대로 쌓아 비닐로 밀봉한 다음 송풍기 반대쪽을 개방해 공기를 흡입하는 건조하는 방식으로 강우 등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균일하게 건조할 수 있어 품질 좋은 마늘을 생산할 수 있다. 그동안 관내 농가에서는 건조 기계를 직접 제작하거나 고가의 건조 장비를 구입해 이용해 왔으나 고비용에 손실률 높아 농가들의 불만도 컸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올해 5개 농가를 선정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다. 사곡면 마늘농사를 짓고 있는 박 모씨는 “한번에 10t이상 균일하게 건조할 수 있고 일반 건조 방법보다 품질이 좋아 지난해보다 kg당 500원 이상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 김경희 기술보급과장은 “우리 지역에 맞는 실질적인 영농기술보급을 확대해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상상속 백제 간편 음식 요리대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공주시와 공주시백제문화선양위원회가 개최한 ‘백제 간편 음식 전국 UCC 공모전 및 요리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5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공주를 방문하거나 공주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먹고 싶고 사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 백제와 공주 역사·문화·스토리에 부합되는 새로운 간편 음식을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UCC 공모전에서 우수작 8개 팀이 참여한 2차 현장 경연대회에서 경기 성남출신 박예나 씨가 ‘백제의 달달한 밤, 백달밤 쌀푸딩’으로 대상을 차지해 상금 100만원을 거머줬다. 박 씨는 ‘상상 속 백제음식’이라는 대회 주제에 맞게 꿀과 밤, 쌀, 우유 등 백제 역사와 관련된 재료를 활용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쌀 푸딩을 만들었다. 박예나 씨는 “각종 자료 등을 근거하면 서기 643년에 백제의 태자 풍이 꿀벌 4통을 가지고 일본으로 건너가 양봉기술을 일본에 전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공주는 밤의 주산지여서 여러 상상력을 동원해 우유와 쌀, 밤을 활용했다”고 말했다. 금상에는 ‘공주닭밤구이’를 선보인 박봉선 씨가 수상했고 은상에는 이용희 씨가 ‘밤깍두기아란치니’로 이름을 올렸다. 금상을 받은 박봉선 씨는 공주특산물인 밤을 비롯해 닭가슴살, 대파, 감자, 방울토마토 등을 활용해 꼬치를 ‘공주닭밤구이’라는 이름으로 출품해 시식의 간편성, 스토리텔링, 축제장 등에서의 활용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경연대회 우수작은 공주지역 식품 및 외식업계와의 요리법 공유를 통해 조리·포장·판매 및 유통 등 완성도를 더욱 높인 뒤 올해 백제문화제 축제 기간 일반인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어르신 새 쉼터 ‘금학동 경로당’ 준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금학동은 지난 14일 금학 3·5통 어르신들이 이용할 ‘금학동 경로당’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박공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 최인규 금학동노인회 분회장과 주민 등이 참석했다. 금학동 경로당은 기존 경로당이 제민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편입되면서 인근에 새로 부지를 마련하고 총 사업비 2억 2천만원을 들여 신축 이전하게 됐다. 서병욱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여가를 즐기게 되어 기쁘다 경로당이 노인들의 쉼터 외에도 주민들의 화합 공간으로 적극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드론 선도 지자체’ 태안군,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참가 [Ytv영상스토리] 국내 최대 드론 인프라를 구축한 태안군이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군 드론 사업 홍보에 나섰다.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는 UAM 등 차세대 국토교통 R&D와 주요 지자체의 관련 사업을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했으며 국토부·국방부·산림청·소방청 등 국가기관과 국내 주요 대기업이 참가했다. 특히 태안군의 경우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15개 드론특구 지자체 중 우수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이번 박람회 참가 기회를 얻었으며 전국 지자체 중 박람회 참가 자격을 얻은 곳이 태안군을 비롯해 제주도·세종시·울주군 등 4곳에 불과해 태안군 드론 산업의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에서 군은 해안경계 및 드론 배송과 기술 안전성 관련 실증 사업을 소개하고 태안군UV랜드를 홍보하는 한편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에서 안전성 실증 중인 ACUS-14 드론 기체를 전시해 기관·기업 관계자 및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군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태안이 전국 드론 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주요 기관 및 기업과 적극 연계해 연구에 나서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는 태안군이 대한민국 드론 산업의 핵심 지자체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태안군UV랜드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다양한 드론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등 미래 먹거리 육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 남면 기업도시로 1133 일원 11만 5703㎡ 면적에 국내 최대 드론 테마파크인 태안군UV랜드를 준공했으며 지난 4월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태안군UV랜드가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받는 등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드론 대표도시로서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가세로 태안군수, “더 큰 도약으로 풍요로운 내일 열 것” [Ytv영상스토리] 민선8기의 첫발을 내디딘 태안군이 ‘더 큰 도약’과 ‘풍요로운 내일’을 위해 광개토 대사업과 해양치유 산업,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등 미래성장 전략사업 추진에 전력을 기울인다. 군에 따르면, 가세로 군수는 지난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및 국·과장 등 공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인 군정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일 새로이 출범한 민선8기의 첫해를 맞아 주요 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공직자들 간 이를 공유해 군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날 역점업무 163건과 일반업무 225건 등 총 388건의 업무에 대한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문제점 점검 및 해소방안 제시를 통한 군정 추진동력 확보에 중점을 뒀으며 부서장들의 단순 보고에 그치지 않고 각 부서별로 군정현안 전반과 지역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대화와 소통의 시간이 마련돼 관심을 끌었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올해 ‘미래를 선도하는’ 고품격 신해양도시 ‘자연과 휴양’의 즐거운 문화관광도시 ‘함께하는 사회’ 따뜻한 복지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활력도시 ‘경쟁력 있는’ 농수산업 도시 ‘신뢰를 바탕으로’ 양방향 스마트 행정도시 등 6대 역점 과제를 중심으로 업무 추진에 나선다. 구체적으로는, 지난 4년간 큰 성과를 거둔 광개토 대사업을 비롯해 태안 해상풍력단지 조성과 태안 해양치유센터 조성,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서해안 내포철도 구축 등 지역발전을 선도할 미래성장 전략사업 추진에 앞장선다. 또한, 태안읍성 복원과 안흥진성 종합정비, 영목항 전망대 조성, 몽산포 랜드마크 조성 등 문화관광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노인일자리 확대와 공설 영묘전 봉안당 확충, 어르신 돌봄센터 건립 등 복지정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공영주차장 확충과 가족복합 커뮤니티 센터 및 제2 농공단지 조성을 통해 도시의 활력을 높이고 생활SOC 복합화 시설 건립에 힘써 군민 삶의 질을 더욱 높이는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태안지사 유치와 육쪽마늘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노력도 지속적으로 기울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지역경제의 탄력성 회복 등 경기부양책 마련에 힘쓰고 지방소멸 이슈에 대응한 정주환경 개선 등 생활 인프라 구축과 읍·면별 발전 특화전략 수립에도 힘쓰는 등 군민과 함께 하는 신해양도시 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보고회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민선7기의 토대 위에 중·장기적 성과의 가시화에 힘써 태안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역사와 문화, 경제, 힐링이 공존하는 태안을 만들 것”이라며 “더욱 큰 도약으로 태안의 풍요로운 내일을 힘차게 열 수 있도록 군민의 입장에서 최선의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김태흠 지사 엠지세대 직원과 소통 행보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정의 미래인 엠지세대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이들의 고민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도는 15일 도청 인근 식당에서 엠지세대 직원 10명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농림축산국과 해양수산국에 소속된 행정, 녹지, 수의, 해양수산 등 다양한 직렬의 직원들과 1시간 30여 분간 이야기 꽃을 피웠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은 김 지사에게 불필요한 회의를 축소해 달라거나, 근무환경 및 복지 개선 등 평소 생각해 왔던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이에 김 지사는 직원들이 제시한 의견의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면서 가능한 부분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자유롭고 솔직한 대화는 편안한 식사 분위기로 이어졌고 직원들은 평소 김 지사에 대해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점과 앞으로 바라는 점에 대해서도 의견을 냈다. 직원들의 다양한 질의에 일일이 답변한 김 지사는 자신이 겪은 실패와 성공에 대한 경험을 들려주면서 앞으로 민선8기 도정이 나아갈 방향과 공직자로서 끊임없는 배움과 숲을 보고 일하는 열정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참신하고 창의적인 젊은 직원들이 도정의 미래”며 “새롭고 다양한 의견을 활발히 제시해 힘차고 생동감 넘치는 민선8기 도정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일하면서 문제점이 있거나 건의할 사항이 있으면 젊은 패기로 당당하게 지사실을 찾아와 말해 달라”고 했다. 한편 도는 총 6차례에 걸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소통 간담회를 열고 젊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