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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향후 4년간 군민의 복지 서비스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이끌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9일 오후 2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연구진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이번 계획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지역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군민들의 실제 복지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중장기 복지 로드맵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군은 지역 내 복지 자원과 환경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현재 시행 중인 제5기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냉철하게 분석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추진할 핵심 전략과 세부 사업을 발굴하며 특히 사업의 성패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 중심의 성과지표를 도입해 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계획 수립 과정의 전문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 관 협동 TF를 구성하고 주민 공청회 등 폭넓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기로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전상욱 부군수는 “이번 제6기 계획은 향후 4년 청양군 복지의 나침반이 될 매우 중요한 과업”이라며 “형식적인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군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정책을 발굴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청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군은 오는 8월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한 뒤,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와 군의회 보고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충청남도에 최종 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전상욱 청양군 부군수 취임 100일…“현장에서 답 찾고 실행으로 성과”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전 부군수는 취임 이후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핵심 기조로 삼고 군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특히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제도의 현장 안착을 이끈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해당 사업은 농식품부에서 선정된 전국 10개 지자체에서 군민당 월 15만원 씩 지급하는 사업으로 전상욱 부군수는 취임 이후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정비하고 지급 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사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총괄 관리 역할을 수행했다.취임 직후에는 군내 10개 읍 면을 순방하며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발 빠른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또한 주요 사업장과 복지 안전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추진에 집중했다.아울러 청양군의 고질적인 민원 해결을 위해 관련 부서 간 협의를 적극 주도하며 실질적인 해결 성과를 도출한 점도 주목된다.복합 민원에 대해 부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조정 중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농촌형 통합돌봄센터, 농업 현장, 재난 대응 체계 등 군정 핵심 분야를 직접 점검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왔다.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 안전관리자문단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과정에서도 세밀한 점검과 조율 역할을 수행했다.조직 내부 소통 강화에도 힘썼다.취임 직후 각 실 과를 방문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이러한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청양군은 2026년 1분기 소비 투자 분야 집행에서 충청남도 군부 2위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전상욱 부군수가 전 부서를 총괄하며 집행 관리와 추진력을 높인 결과로 평가된다.또한 전상욱 부군수는 지역활성화재단 및 청소년재단 이사장으로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유산 보전 활용과 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경제 기반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전상욱 부군수는 “지난 100일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군정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부군수 중심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청양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7월 말까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이삭거름 제때 주기와 정량 사용, 도열병 방제 지도에 집중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이삭거름 주는 방법과 병해충 방제 적기를 알리는 게시물을 군내 각 마을회관 게시판에 부착, 농가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줄기 속에서 자라나기 시작할 무렵 효과를 보기 위한 웃거름을 말하며 출수기를 기준으로 20~25일 전에 주는 것을 권장한다. 중만생종은 7월 20일경이 적기다. 단, 삼광벼는 이삭거름을 일찍 주는 경우 쓰러질 위험이 있으므로 이삭 패기 15일 전에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삭거름 주는 시기가 너무 빠르면 벼가 웃자라 쓰러지기 쉽고 늦으면 이삭이 나온 후 이삭의 목이나 벼알에 질소 성분이 많아져 목도열병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이삭거름의 양은 10a에 맞춤 비료 기준으로 13kg가량이 적당하고 벼 잎이 짙은 녹색일 경우 양을 줄여야 한다. 또 잎도열병이 심하게 발생한 논이나 낮은 온도가 지속되고 장마가 계속되는 경우 질소 비료를 20~30% 감량하거나 생략하고 대신 칼리비료를 10a당 4~5kg 정도 주면 된다. 도열병은 비가 자주 오고 낮은 기온이 계속되는 경우 곰팡이에 의해 나타나며 벼의 잎이나 줄기 또는 이삭을 말라 죽게 하는 등 수확량과 쌀 품질에 영향을 미친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잎에 회색 원기둥꼴의 반점이 나타나는 발생 초기에 등록 약제를 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기 위해 이삭거름을 제때 알맞게 주고 이삭이 생기는 시기에는 최대 수분이 필요한 만큼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메타버스 활용 민주시민교육 시작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메타버스를 활용한 민주시민교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지난 2월 충남평생교육진흥원 공모에 선정된 결과로 추진되며 민주시민교육 활성화와 평생학습도시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14일 시작된 교육은 비대면 온라인의 한계를 넘기 위해 가상공간 활동을 통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 줌에서 수강생의 얼굴을 익히고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이동해 수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다양한 교육내용을 통해 군민의 역량 강화, 갈등 해소와 사회통합, 바람직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진을 꾸렸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역량이 곧 지역의 역량”이라며 “개인과 공동체가 조화를 이뤄 성숙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도록 소통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종필 청양군청소년재단 2대 이사장 취임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청소년재단이 지난 14일 재단 사무국에서 관계기관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대 이종필 이사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종필 이사장은 1991년 청양군 화성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내무과, 남양면, 자치행정과에서 근무했고 충청남도로 전출해 복지정책과 지역복지팀장, 출산보육정책과 인구정책팀장, 장애인복지과장을 지냈다. 이어 지난 7일 청양군 부군수로 부임했으며 청소년재단 당연직 이사장이 됐다. 이날 취임식은 임원진 및 관계기관 상견례 청소년 대표 환영 꽃다발 전달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신임 이사장은 법인사무국,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대한 시설 라운딩을 통해 각각의 기능과 업무를 파악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농촌 특성에 맞는 청소년 행복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며 “청소년 꿈 실현에 앞장서는 전문기관으로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통합방위협의회 을지훈련 추진계획 논의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통합방위협의회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2022년 을지훈련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현황 보고 을지훈련 추진계획, 관계기관 추진사항 공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4월 대면 회의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 1년 3개월 만에 재개된 만큼 지역방위와 안보, 군민 안전 공백에 대한 우려를 씻어내는 계기가 됐다. 위원들은 민·관·군·경이 존중과 신뢰를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기관·단체의 확고한 협조 체계 속에서 생활 민방위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을 안전하게 지키자고 의견을 모았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행문위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조성 주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5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3차 회의에서 청년공동체지원국 소관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했다. 김옥수 위원장은 “그동안 청년정책 확대 노력에도 청년 유출이 지속되고 고용률은 전국평균을 하회하고 있다”며 “정책수요자인 청년의 요구에 적극 대응해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만들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해달라” 피력했다. 이상근 부위원장은 “청년정책은 사회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 산·학·관의 연계 시스템을 잘 갖춰 청년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협력체계를 잘 갖춰서 단발성이 아닌 장기적인 청년정책이 될 수 있도록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오인환 위원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마을기업 지원기관이 통합 운영되는 만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사회적경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박기영 위원은 “청년창업 지원이 형식적인 경우가 많다”며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 대한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지원을 통해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힘을 써달라”고 주장했다. 박정수 위원은 “청년희망카드 혜택이 만 23~25세 청년들로 한정돼 있다 보니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청년이 제한적이다 더 많은 청년들에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자격 확대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숙 위원은 “수탁기관 선정을 위한 자격요건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걸쳐 수탁기관이 선정·관리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최광희 위원은 “청년정책은 개개인의 여건을 고려한 각 분야 맞춤형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며 “청년이 스스로 자립하기 위한 기본 여건을 조성하는 정책에 초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안건소위, 서민 주거 안정화 대책 강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15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2차 회의에서 건설교통국의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듣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서민 주거안정 등을 당부했다. 이날 김기서 위원장은 ‘꿈비채’ 공급 정책과 관련해 “저소득층, 청년을 위한 임대수요가 큰 만큼 임대 형태의 공급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급공사 하도급 문제가 아직도 있는 만큼 담당 부서에서는 실태조사를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부여 등의 공동주택 건축 관련 고도제한 완화를 할 수 있는지 검토 요청하고 어린이 버스무료 승차 정책 홍보 등을 강조했다. 이완식 부위원장은 “당진시 교통사고 발생률이 상당히 높고 석문국가산업단지 진입로 또한 도로 기반 등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며 “국가도로망 확충 및 지방도로 교통정책을 추진하면서 좀 더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조철기 위원은 ‘꿈비채’ 공급과 관련 “민선 7기는 임대형으로 추진했다가 민선 8기에는 분양형으로 정책을 전환해 주민 혼선을 초래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과 “충남혁신도시 대형공공기관 유치와 관련 중앙정부 정책에 대비해 전략을 잘 세우고 유치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고광철 위원은 공주 송선지구 도시개발수립에 따른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도로교통망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것과 ‘제2금강교’ 설치계획도 4차선으로 확대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세종시와 긴밀히 협의해 공주∼세종간 BRT 추진사업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도훈 위원은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급여지원 실태를 질의하며 “고령자, 장애인 주택가구 시설개선 추진을 좀 더 확대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위원 선출은 좀 더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발할 필요가 있다”고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최창용 위원은 “건설교통국 예산이 충청남도 도 예산의 5.9%로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더 많은 예산확보를 당부했다. 또한 농촌 지방도로에서의 고령자 교통사고 등 취약계층의 사고 방지대책도 함께 주문했다. 이용국 위원은 “대중교통이용 활성화 정책 및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권 확대정책 추진시 청소년 등·하교 교통정책도 함께 고려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통안전사고방지 캠페인과 개인이동장치 사용수칙 홍보와 배달용 오토바이 소음규제를 위한 현장 상황 파악과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이어 서산민간공항이 성공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신한철 위원은 “천안시 원도심의 상가 공실률이 매우 심각한 실정”이라며 “빈집 관련 대책과 함께 빈상가 대책도 함께 검토해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새 정부 초기 천안시 신부동 옛 법원부지에 공공기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교육위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강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3차 회의에서 14개 교육지원청으로부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홍성현 위원은 “14개 교육지원청 중 여성 교육장이 4명인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반면에 교사는 방학 중 교육공무원법 41조 ‘근무지외 연수 제도’를 이용해 출근하지 않고 연수를 실시할 수 있지만, 실질적인 연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박미옥 위원은 주민자치와 연계해 운영하는 마을 교육공동체에 대해 질의하며 “마을의 공동체교육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예산을 확보하고 행복한 마을교육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정식 위원은 “한정된 조리공간에서 많은 인원이 먹을 식사를 준비하는 중·고교 통합급식은 조리원들의 노동강도가 분리 운영되는 급식실에 비해 훨씬 강하다”고 지적하며 “급식실 분리 등 노동 강도를 낮추기 위한 관계기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순옥 위원은 “교육의 활동이나 목적 등을 이야기할 때 사용되는 단어가 혼선을 빚는 경우가 있다”며 “취업계군, 직업계군 같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단어를 교육기관에 맞게 다듬어 달라”고 주문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지역의 다양한 사회인 동아리가 학교의 체육시설 이용을 요청하는데 협조가 잘 안 되고 있다”며 “변화하는 방역 체계에 맞춰 학교와 도민이 동행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시설 이용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윤희신 위원은 “격렬비열도를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항만법 시행령 개정안이 공포돼 본격 시행됐다”며 “국가적으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격렬비열도의 영토주권 수호 위해 많은 교육적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전익현 위원은 “지역 교육지원청 예산 집행 시 지역업체 이용률이 아직도 저조하다”며 “하반기에 지역밀착형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복환위 “기후환경국-보건환경연구원 기후위기 대응 협업해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5일 제339회 임시회 3차 회의 업무보고에서 기후 위기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후환경국과 보건환경연구원의 협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응규 위원장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는 결코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중요한 문제가 됐다”며 “도민이 기후 위기와 환경에 관한 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일상에서 환경보호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충남도가 실효성 있는 환경교육 개발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태 위원은 “휴가철을 맞아 본격적인 물놀이가 시작됐다”며 “도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환경연구원이 수질검사 등 도민 보건환경 관리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여름철은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인 만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식중독균 검사를 철저히 하고 도민들에게 식재료 보관 방법 등을 잘 안내해 식중독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양경모 위원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최근 미세먼지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도민들은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과 염려가 크다면서 충남이 선도적으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세먼지 대책은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려운 만큼 도의 역점사업으로 삼고 기업과 도민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면서 수송부문, 발전부문, 산업부문, 생활부문 등 다방면에서 전방위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연희 위원은 “학교급식은 성장기 학생들의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균형 있는 식단을 제공해야 한다”며 “각급학교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학생의 건강을 증진하고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방사능 검사 등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강화·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철수 위원은 “충남에 전국 석탄화력발전소의 절반 이상이 위치해 있지만 송전선로 지중화율은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고 안타까움을 나타낸 뒤 “충남도민은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로 인한 건강상 피해를 보며 희생하고 있다. ‘화력발전소 송전선로 환경역학조사 연구용역’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병인 위원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에너지절약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도가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에 주력해 도민과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논산문화관광재단, 두 번째 SAC ON SCREEN 영상으로 만나는‘ 뮤지컬 명성황후 ’조기 매진 [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월 11일부터 예매 시작한 두 번째 SAC ON SCREEN ‘영상으로 만나는 ‘뮤지컬 명성황후’’가 조기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 예정인 뮤지컬‘명성황후’는 1995년 12월 명성황후 시해 100주기를 맞아 무대에 올려졌던 뮤지컬로 조선왕조 26대 고종의 왕후로서 비극적이었던 삶뿐만 아니라, 자애로운 어머니의 모습과 격변의 시대에 주변 열강들에 맞서 나라를 지켜야만 했던 여성 정치가로서 명성황후의 고뇌를 담은 국내 창작 뮤지컬이다. 논산아트센터의 최고급 대형 LED 영상 장비를 활용해 더 풍성하고 선명한 뮤지컬 공연 실황 영상을 선사할 예정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조기 매진은 코로나 등으로 공연에 대한 갈증과 욕구가 높아진 것 때문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의 문화 예술향유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국가안전대진단에 주민신청제 도입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노후·취약 시설의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주민점검신청제’를 시행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오는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범정부적 민·관 합동으로 매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 등을 점검해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제도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 스스로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설에 대해 안점점검을 신청하는 것으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기간동안 주민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실시하기 위해 도입했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로 한정되며 개인 주거시설, 공사 중인 건물, 소송·법적 점검대상 시설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 시설들에 대해서는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합동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시급성, 위험 정도를 확인해 시정 요청하거나 보수·보강 방안을 제공하는 등의 후속 조치를 취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9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논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점검대상이 확정되면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점검 후 지적사항 조치를 위한 별도의 비용 지원은 없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점검신청제가 우리 주변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를 도모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