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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국립한글박물관, 지역 한글문화유산 연구 위해 ‘맞손’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4월 8일 국립한글박물관과 지역 한글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발굴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유진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충청국학진흥지원 사업’을 통해 민간에서 수집 정리해 온 방대한 국학 자료들을 국립 전문기관의 연구 인프라와 결합해, 유교문화 속 한글 기록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글문화유산 발굴 및 공동 조사 연구, 한글문화유산 관련 교육 전시 아카이브 구축, 기록문화유산 보존 관리를 위한 기술 교류 등 다각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특히 협약의 첫걸음으로 나주 임씨 임세검 후손가에서 한유진에 기탁한 ‘나주 임씨 문중 한글자료’ 200여 점에 대한 공동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연구 대상에는 임세검과 부인 덕수 이씨 내외 무덤에서 출토된 한글 편지 20여 점이 포함되어 있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해당 자료들은 17세기 당시 충남 지역 사대부가의 생활상과 국어사적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귀한 사료이다.공동 연구팀은 내년까지 이 자료들의 판독과 주석 작업, 현대어 번역을 완료하고 오는 9월 초 공동 학술 집담회를 개최해 그 성과를 국민과 공유할 계획이다.정재근 원장은 “대한민국 한글 문화의 본산인 국립한글박물관과의 이번 협약은 한유진이 관리하는 기록유산의 지평을 전국으로 넓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립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민간에 숨겨진 소중한 국학 자료를 발굴하고 K-유교문화의 정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협약은 비대면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한유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타 지역 및 유관 기관과의 기록문화유산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자살예방’ 정부 종교단체와 힘 합친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정부 종교단체와 힘을 합친다.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국무조정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와 공동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종교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대한불교조계종 마곡사 무주 스님, 수덕사 고부 스님, 천주교 대전교구 허권범 신부, 원불교 대전 충남교구 임동진 총무과장, 대한성공회 대전 충남교구 장동윤 교무국장 등 도내 4대 종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책방향 설명 법령 및 제도개선 건의 자살예방 홍보 등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자살 문제 선제대응, 사회 전반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 방안, 지역 종교인의 자살예방 자원봉사 참여 등 지자체-종교계 협력 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종교예식 시 자살예방 교육 홍보, 홍보물 번개탄 부착 협력, 종교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대상 홍보물 배포 등이다.도는 2019년부터 자살예방을 위해 종교단체와 간담회 및 생명사랑 공동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2022년부터는 생명사랑 기도주간 지정과 생명사랑 걷기행사를 통해 도내 종교인을 대상으로 한 자살예방 인식개선 활동을 확대했으며 같은 해 생명사랑 문화제에서는 5대 종교단체가 공동선언문 발표와 생명존중 퍼포먼스로 생명존중문화 확산 의지를 다진 바 있다.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정부, 지자체, 종교단체 간 협력관계를 한층 견고히 하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령의 청정휴양지’ 성주산 자연휴양림으로 가족 나들이 오세요 [Ytv영상스토리]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휴양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성주산자연휴양림이 오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여름철 성수기 운영에 돌입한다. 성주산자연휴양림은 3만㎡의 면적에 산림문화휴양관 11실과 숲속의 집 9동 등 20실의 숙박시설과 취사장, 물놀이장, 야외무대, 캠핑장, 화장실 같은 각종 편의시설 및 편백나무 숲 등 휴양공간이 잘 마련돼 있다. 휴양림은 연간 10만2천여명의 휴양객들이 찾아와 피톤치드로 가득한 삼림욕과 숲속 캠핑 등을 즐길 수 있는 자연 휴양공간으로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속에 중단되었던 물놀이장도 오는 20일부터 3년만에 다시 운영을 시작한다. 성주산의 계곡물을 이용하는 물놀이장은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발물놀이장과 인공폭포도 마련돼 있어 산림욕과 물놀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휴양림의 입장료는 개인 1000원, 청소년 및 군인 800원, 어린이는 400원이고 주차요금은 소·중형 2000원, 대형 4000원이며 보령시민의 경우 입장료는 면제되어 주차료만 납부하면 된다. 부대시설로는 면적에 따라 숙박시설은 7만~13만원, 야영장은 1만3000원~2만8000원, 평상은 6000원~1만원이며 물놀이장은 무료이다. 아울러 휴양림 주변에는 무궁화수목원을 방문하면 무장애나눔길, 무궁화 테마공원, 숲 하늘길, 잣나무 체험 숲, 생태연못 등 다양한 시설이 잘 조성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목원 내에는 올해 3월에 개장한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체험 프로그램 등도 할 수 있어 가족 단위 휴양객들의 필수코스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시장은 “성주산자연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사회적경제 소통의 열린대화마당 ‘아사달인’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2일 송악마을공간 해유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열린대화마당 ‘7월 아사달인’ 모임을 개최했다. 지난 5월에 이어 격월로 개최된 7월 ‘아사달인’은 지난 5월 지정된 신규 예비사회적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기업 탐방이란 주제로 사회적기업 소개와 함께 각종 보조금 지원사업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아사달인 모임에서 건의된 내용 중 하나인 관내 사회적기업 탐방과 종사자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부 행사에서는 송악의 또 다른 사회적기업인 협동조합고랑이랑과 초록잎담뿍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기업의 사업을 직접 보며 사회적경제 종사자 간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아사달인’을 통해 네트워크 사업, 경쟁력 강화사업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발굴됐으며 특히 최근 아산시 사회적경제기업에 청년들의 진입이 많아지면서 시대적 변화의 흐름이 반영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이 정책으로 연결되며 성장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장점과 자원을 연결하면 새로운 시너지 효과가 창출돼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아사달인이 연대와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열린간담회에 시민 수백명 몰려. ‘현장소통’에 시민 열광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의 열린간담회가 연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열린간담회 이틀 차를 맞은 박경귀 시장은 13일 온양3동, 온양6동, 송악면 주민들과 만났다. 아산시 열린간담회는 ‘소통과 협치’를 중점 가치로 내세운 박경귀 아산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민선 8기 비전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만나 다양한 의견과 민원을 청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12일 배방읍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별로 시민과 만나 대화를 이어가는 중인데, 시민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온양3동은 청소년교육문화센터 강당, 온양6동은 모나무르 연회장, 송악면은 송남초등학교 대강당을 열린간담회 장소로 준비했는데, 갑자기 쏟아진 비에도 각각 수백 명의 시민이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미리 준비한 간이의자로도 자리가 부족해 뒤쪽에 서 있거나 계단에 앉아있는 이들이 수십에 달할 정도. 온양3동은 약 300명, 온양6동은 약 250명, 송악면은 약 200명의 주민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했다. 온양3동 열린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시장에게 아산시 미래에 대해 듣고 직접 민원도 이야기할 수 있다기에 한 번 와봤다”며 “이런 행사가 처음이라 많이들 온 것 같다. 시 행사에 이렇게 많은 시민이 모인 건 처음 본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우선 시민에게 민선 8기 비전에 대해 직접 브리핑하고 박 시장이 구상한 아산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설명을 들은 시민들은 각자의 궁금증과 정책 아이디어,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는데 박 시장은 눈 밝은 시민의 눈으로 찾아낸 민원들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감탄하며 후속 조치 등을 지시하기도 했다. 일례로 박 시장은 송악면 궁평저수지 수변에 위치한 반딧불이 서식지를 테마로 생태 테마파크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시민은 “궁평 저수지의 젖줄인 하천에 원래 반딧불이와 다슬기가 많이 살았는데, 최근 하천 위쪽에 동네가 생기면서 하천으로 생활하수가 흘러들어 지금은 없어졌다”며 “생활하수 라인을 정비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궁평저수지 반딧불이 서식지도 사라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 시장은 “하천 정비 사업을 통해 오염물이 하천이 흘러가지 않도록 하겠다”며 “궁평저수지 인근을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생태체험장소로 만들 계획인데 그런 의미에서 오염원 줄이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실현이 어려운 아이디어나 민원 사항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솔직하게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관내에 오래된 아파트가 많아 시설 정비나, 경로당 신축 및 리모델링, 상가 건물 엘리베이터 설치 등을 요구하는 민원은 거의 모든 읍면동에서 나왔다. 온양6동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경로당이 상가건물 3층에 위치해 있어 어르신들이 제대로 이용하지도 못하고 겨울에는 계단을 내려오다 다치는 분들도 많다 시에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박 시장은 “과거에는 어르신 위주의 공간 계획을 하지 않아 경로당을 엘리베이터도 없는 상가동이나 관리사무소 건물 2층, 3층에 설치한 아파트가 많다”며도 “아파트 단지는 사적 공간이라 시 예산을 투입해 시설을 새로 설치하는 데 법적 한계가 있다 이건 법을 개정해야 하는 문제라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파트 내 문제는 전체 입주자 대표와 논의해, 입주자들이 적립한다든지, 시공사가 일정 부분 기부채납을 한다든지 하는 방법 등을 모색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제안했다. 이 밖에도 온양3동에서는 저류지 주차장 활용 방안, 인근 아파트 공사로 인한 소음 문제, 위험 요소가 많아 개선이 필요한 횡단보도 등에 대한 의견이, 온양6동에서는 도시도 농촌도 아닌 애매한 지역 상황에 대한 불만, 알아보기 힘든 행정복지센터 이정표, 반려견으로 인한 주민 갈등 해소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제기됐다. 송악면에서는 서남대 폐교 부지 활용 방안, 면내에 지구대와 파출소가 없어 생기는 치안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 노후한 면사무소 신축 필요성, 면민들을 위한 복합운동장의 필요성 등이 제기됐다. 박경귀 시장은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대화를 나눈 뒤 “아산 시정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다. 아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발견한 아산의 문제점, 아산에 대한 애정으로 제안해 주신 아이디어들이니만큼 꼼꼼하게 숙고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이번 열린간담회는 기존 간담회의 형식을 깨고 보다 많은 분들과 대화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었는데, 뜨겁게 호응해주셔서 기쁘다”며 “우중에도 어려운 발걸음 해주시고 긴 시간 적극적으로 의견 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산 발전을 향한 여러분의 바람, 그간 직접 소통하지 못해 답답했던 여러분의 갈증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앞으로 이렇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더 자주 만들겠다 소소한 민원, 섬세한 시선, 일상의 불편함, 가리지 말고 이야기해주시면 아산 발전을 위해 하나하나 새겨듣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시장은 열린간담회 참석에 앞서 온양3동 아산문화공원 건립 현장, 온양6동 초원아파트 도시계획도로 보행환경 개선 공사 현장, 송악면 궁평저수지 생태테마파크 조성 예정지 등 지역별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추진 상황과 개선점 등에 대해 꼼꼼하게 점검했다. 박 시장은 “아산문화공원, 곡교천 르네상스 사업 등은 전임이신 오세현 시장님과 황재만 시의회 의장님이 아산시정을 잘 이끌면서 구상하고 추진하셨던 사업”이며 “두 분께서 추진하신 사업을 잘 다듬어 마무리하는 것이 민선 8기 아산시장인 저의 몫이 아닌가 싶다 우리 아산이 시민의 행복한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사업 진행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2년 하반기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 10명을 채용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기간인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집중 운영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감시원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아산시이며 차량 등 이동 수단을 갖추고 운전면허를 소지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단으로 채용되면 대기오염 배출사업장, 공사장 등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감시활동과 불법소각과 자동차 공회전 예방 활동 등 미세먼지 저감 홍보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참고하거나 환경보전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석붕 환경보전과장은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감시단 운영이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6일 아산의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는 시티투어 운영을 재개한다. 아산 테마형 시티투어버스는 목·금·토·일요일 운행할 예정이며 초록힐링 시간여행 도고보고 관광명소 등의 코스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가을과 겨울에는 봄·여름 코스와 다른 코스를 구성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티투어 버스 요금은 성인 4000원이며 관광지 입장료와 식비는 이용객이 부담한다. 특히 시티투어를 이용하면 할인된 가격에 입장료를 구매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산 여행을 할 수 있다. 예약 및 기타 사항은 아산시티투어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 나아가 시는 이번에 운영을 재개한 아산시티투어와 함께 2022년 광역투어버스도 추진하며 적극적인 관광산업 갈증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 6월 운행을 시작한 2022년 광역투어버스는 아산시를 중심으로 예산군, 당진시, 계룡시, 보령시 등 인접 시군의 관광지를 연계한 기존의 투어와 차별화된 참신한 투어로 아산뿐만 아니라 충남의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2020년 이후 중단된 시티투어 재개와 함께 광역투어도 적극 추진해 침체했던 관광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위탁운영 중인 청년 정신건강 조기중재센터 아산청년마인드링크가 은둔 청년의 심리적 고립감과 영양 불균형 완화를 위해 ‘부엉이 도시락 배달사업’을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18~34세 청년 중 3개월 이상 외부와 단절된 한정된 공간에서 생활 중이며 현 상태에 대한 불안감 및 심리적 고립감을 느끼는 청년으로 조건에 모두 해당하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청년 당사자 또는 그 가족,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 할 수 있으며 선정되면 주 2회 가정방문을 통해 도시락, 밑반찬, 영양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산청년마인드링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은둔 청년과의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은둔의 장기화를 방지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부엉이 도시락 배달사업’ 참여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산청년마인드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5락발전소’와 손잡고 ‘청년친화 도시’ 첫발 [Ytv영상스토리] 행정안전부 주관 ‘2022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에 선정된 태안군이 전국 27개 청년마을과 함께 합동 발대식을 갖고 청년친화 도시로의 첫 발을 내디뎠다. 군은 지난 13일 경남 함양군에 위치한 상림공원에서 행정안전부 등 정부 관계자와 태안군 ‘5락발전소’를 비롯한 전국 청년마을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청년마을 합동 발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 신규 청년마을로 지정된 12개 마을과 기존 15개 마을 등 총 27개 청년마을의 새로운 출범을 격려하고 항구적인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청년, 지역의 바람이 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태안 5락발전소가 퓨전음악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문을 열고 직접 사회도 맡는 등 태안군 청년들이 전면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청년마을 지도에 바람개비를 부착하고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오프닝 세리머니를 통해 청년마을의 힘찬 비상을 염원했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신규 청년마을 부스에서는 각 마을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 및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태안군도 청년부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특산품과 각종 홍보물품을 구비하는 등 군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 5월 행안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공모에 이원면 예술단체인 5락발전소가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으며 군은 2024년까지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청년마을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태안이 가진 고유 자원을 활용해 관광·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창업 기반 구축을 지원해 청년들의 정착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며 군은 올해부터 곧바로 이원면 새섬리조트 일원에서 청년마을 조성에 나서고 추후 사업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5락발전소와 함께 청년마을 조성에 힘쓰는 한편 태안군이 청년친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각종 사업 추진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3년만에 출발한다” 태안 이색 관광상품 ‘시티투어’ 운영 재개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 주요 관광지를 버스로 돌아보는 관광상품인 ‘태안 시티투어’가 3년 만에 재개된다. 군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많은 관광객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부터 ‘태안 시티투어’를 운영키로 하고 16일 첫 운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태안 시티투어는 지난 2017년부터 3년간 총 131회 운행돼 2367명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나 이후 2년간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 군은 지난 4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시티투어 운행 재개를 위한 논의에 나섰으며 ‘㈜여행공방’과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운행 코스 정비와 예약서비스 시스템 구축, 투어 해설사 확보 등 차질 없는 준비에 힘을 쏟았다. 태안 시티투어는 매주 토·일요일 태안읍 공영터미널 옆 새마을금고에서 출발하며 북부코스·남부코스·역사코스·광역코스·체험코스 등 5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북부코스는 국립해양유물전시관 만리포해변 천리포수목원 신두사구를 운행하며 남부코스는 팜카밀레 또는 청산수목원 안면암 백사장항 또는 안면도 수산시장 안면도수목원 꽃지해수욕장을 둘러보는 코스다. 역사코스에서는 백화산 또는 흥주사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전통시장 이종일 선생 생가 국립해양유물전시관 안흥진성을 찾아가며 해저터널을 통과하는 광역코스는 팜카밀레 또는 청산수목원 안면도 쥬라기박물관 로컬푸드 직매장 보령 상화원 영목항을 차례로 돌아본다. 마지막으로 체험코스를 신청하면 이원면 내 어촌체험마을인 볏가리마을에서 테마체험·놀이체험·바다체험 등을 즐긴 후 솔향기길 1코스에서 아름다운 숲과 바다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투어요금은 5천 원으로 관광지 입장료 및 중식비는 별도 부담이며 코스별 이용객이 10인 미만일 경우 운행이 취소될 수 있다. 코스는 시기 및 테마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예약은 ㈜여행공방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16일 첫 운행되는 이번 시티투어는 태안군이 자랑하는 주요 관광지를 쉽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눈으로 보는 여행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도 가능한 태안 시티투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장난감도서관 무료 대여 서비스 인기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운영 중인 ‘서산시 장난감도서관’이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해 서산시 읍내동 서부농협 1층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해 왔다. 14일 시에 따르면 2019년부터 현재까지 8900여 가구가 장난감 13200여 점을 이용했으며 장난감도서관 이용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1724가구 2492점/2020년:2420가구 3524점/2021년:3086가구 4473점/2022년 상반기:1745가구, 2796점장난감도서관은 아이 성장발달 단계에 맞는 61O여 점의 장난감을 갖췄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반납 장난감의 철저한 소독 및 주기적인 전체 소독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산시 시민은 회원가입을 통해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한 가구당 한 번에 2점, 다자녀가정의 경우 3점까지 14일간 대여받을 수 있다. 장난감도서관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4일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 설치 의무화 등을 담은 ‘충청남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및 충전시설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공포했다. 이번 개정으로 도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설치를 의무화하고 충전시설 의무 설치 대상을 확대했다. 전용 주차구역은 신축 시설 및 공공 기축 시설의 경우 총 주차대수의 5% 이상, 기축 시설은 총 주차대수의 2% 이상 설치해야 한다. 개정 이전에는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은 500세대 이상일 경우에 충전시설 설치 대상이 됐지만, 앞으로는 100세대 이상이면 설치 대상이다. 또 충전시설 설치 수량도 확대해 앞으로는 기축 시설에도 총 주차대수의 2%에 달하는 충전기를 설치해야 한다. 신축 시설도 기존 0.5% 이상에서 5% 이상으로 대폭 늘렸다. 충전시설 종류에 따른 설치 비율도 강화해 공공시설 및 공중이용시설은 충전기의 10% 이상을, 노상·노외·부설주차장 등 공용주차장은 20% 이상을 급속 충전시설로 해야 한다. 다만 친환경차법 시행령은 기축 시설에 대해 공공기관,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대상 시설별로 전용 주차구역 및 충전기 설치를 위한 유예 기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도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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