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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국립한글박물관, 지역 한글문화유산 연구 위해 ‘맞손’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4월 8일 국립한글박물관과 지역 한글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발굴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유진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충청국학진흥지원 사업’을 통해 민간에서 수집 정리해 온 방대한 국학 자료들을 국립 전문기관의 연구 인프라와 결합해, 유교문화 속 한글 기록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글문화유산 발굴 및 공동 조사 연구, 한글문화유산 관련 교육 전시 아카이브 구축, 기록문화유산 보존 관리를 위한 기술 교류 등 다각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특히 협약의 첫걸음으로 나주 임씨 임세검 후손가에서 한유진에 기탁한 ‘나주 임씨 문중 한글자료’ 200여 점에 대한 공동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연구 대상에는 임세검과 부인 덕수 이씨 내외 무덤에서 출토된 한글 편지 20여 점이 포함되어 있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해당 자료들은 17세기 당시 충남 지역 사대부가의 생활상과 국어사적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귀한 사료이다.공동 연구팀은 내년까지 이 자료들의 판독과 주석 작업, 현대어 번역을 완료하고 오는 9월 초 공동 학술 집담회를 개최해 그 성과를 국민과 공유할 계획이다.정재근 원장은 “대한민국 한글 문화의 본산인 국립한글박물관과의 이번 협약은 한유진이 관리하는 기록유산의 지평을 전국으로 넓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립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민간에 숨겨진 소중한 국학 자료를 발굴하고 K-유교문화의 정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협약은 비대면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한유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타 지역 및 유관 기관과의 기록문화유산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자살예방’ 정부 종교단체와 힘 합친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정부 종교단체와 힘을 합친다.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국무조정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와 공동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종교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대한불교조계종 마곡사 무주 스님, 수덕사 고부 스님, 천주교 대전교구 허권범 신부, 원불교 대전 충남교구 임동진 총무과장, 대한성공회 대전 충남교구 장동윤 교무국장 등 도내 4대 종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책방향 설명 법령 및 제도개선 건의 자살예방 홍보 등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자살 문제 선제대응, 사회 전반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 방안, 지역 종교인의 자살예방 자원봉사 참여 등 지자체-종교계 협력 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종교예식 시 자살예방 교육 홍보, 홍보물 번개탄 부착 협력, 종교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대상 홍보물 배포 등이다.도는 2019년부터 자살예방을 위해 종교단체와 간담회 및 생명사랑 공동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2022년부터는 생명사랑 기도주간 지정과 생명사랑 걷기행사를 통해 도내 종교인을 대상으로 한 자살예방 인식개선 활동을 확대했으며 같은 해 생명사랑 문화제에서는 5대 종교단체가 공동선언문 발표와 생명존중 퍼포먼스로 생명존중문화 확산 의지를 다진 바 있다.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정부, 지자체, 종교단체 간 협력관계를 한층 견고히 하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여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120명 농가배치 완료. 충남 최대 규모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올 5월 18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5차례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 배치를 완료했다. 배치 인원은 120명으로 충남 최대 규모다. 이번에 배치된 인력은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을 통해 필리핀 코르도바시에서 입국한 근로자들이다.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 위주로 농가 26곳과 세도 농협에 배치했다. 유형별로는 외국인 계절근로 75명, 공공형 계절근로 45명으로 나뉜다. 배치 농가들 사이에선 이번 계절근로 프로그램을 통해 안심하고 인력을 활용하게 됐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군은 계절근로자 입국 전 필리핀 코르도바시와 함께 철저한 이탈 방지 계획을 세워놨다. 현지 보증금 예치 무단출국 시 필리핀 출입국관리소 통보 등 대책이다. 덕분에 현재까지 부여군에서 무단이탈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다른 지자체 사례를 고려할 때 눈에 띄는 대목이다. 군은 최근 ‘결혼이민자 친척 초청 계절근로자 사업’도 개시했다. 부여군 거주 결혼이민자들의 4촌 이내 친인척을 초청해 인력난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이달 8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42가정에서 113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한다. 근로자들이 최대한 신속하게 입국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정현 군수는 “하반기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256명, 결혼이민자 113명 총 369명을 일손 부족 농가에 배치해 농촌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13일 농림축산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서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업소득 향상 정책을 주문하며 농업인들의 농업경영 안정성 강화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정광섭 위원장은 “서산·태안·청양이 마늘을 많이 재배하는데 이런 농산물을 다른 지역으로 가지고 간다. 우리 지역에서 유통이 이뤄질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갖춰야 한다”며 마늘경매장 신설을 주문했다. 오인철 위원은 “산림자원연구소 이전에 대한 대전제는 동의하나 단순히 공장 옮기듯이 옮길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이전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이전을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김복만 위원은 “양봉농가는 늘어나고 있으나 밀원수가 부족하다”며 “꿀이 많이 나오는 나무가 아카시아인데 도유림지에 밀원수를 식재해서 양봉산업이 활성화될 수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수 위원은 “농업에 대한 여성·청년·외국인 인력은 한 부서에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달라”며 “외국인 기숙사 지원과 관련해 예산이 적어서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데 관련 시·군과 협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신영호 의원은 “농업정책이 너무 ‘대농’ 위주로 간다라는 말이 있는데 대농은 산업에서의 농업이고 고령농, 소농분들은 복지로서 농업으로 경영인으로 가고자 하는 소·중농에 대한 지원 필요하다”고 소·중농에 대한 지원책을 강조했다. 유성재 위원은 “청년농업인 정책자금지원과 관련해 3억원의 자금으로 지원된다고 하는데 이익창출이 없어 파산, 자살 등 문제가 있다”며 이익창출을 위한 근본적인 방안을 주문했다. 주진하 위원은 내포지역에 충남의 공영도매시장 건립을 건의하며 농산물 유통은 농업에 있어 중요하게 다뤄야 하는 만큼 공영도매시장에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한 농촌의 열악한 주거 여건에 대한 지원책 마련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13일 재난안전실, 소방본부 소관 2022년 주요업무보고에서 안전한 충남 실현을 위해 폭염종합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해복구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창용 위원은 현재 시·군별의 지방재정자립도가 낮아 재난예방에 투자하는 예산이 부족한 실정이니 국가 및 도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예산확보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사업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주민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조철기 위원은 지방하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특히 도내 지역 사회안전지수가 낮은 시·군에 대해 도민의 안전과 직결 지속적인 정책을 발굴헤해 지역사회안전지수를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했다. 또한 보령해양머드축제의 안전사고방지 및 코로나19 예방대책, 소방공무원 외상후 스트레스 문제점 등 소방공무원의 건강안전 대책도 주문했다. 이완식 위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당진의 삽교천 범람으로 주민의 피해가 발생된 재난이 있었다”고 지적하면서 “삽교천의 범람예방 대책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며 특히 준설사업 사업 추진사항을 내실 있게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신한철 위원은 “최근 폭염경보 인해 온열환자등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도내 주요도시에 폭염저감시설인 쉼터운영 및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기획 단계에서 주민의 의견을 청취해 설치하고 아울러 학생들의 통학로등에도 적극적으로 설치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광철 위원은 “소방차량과 소방장비의 노후로 인해 도민의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지속적으로 교체하라”고 주문했다. 김도훈 위원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이후 변화된 것과 관련 의용소방대원의 처우개선에 대해 질의했다. 이용국 위원은 서산소방서의 지리위치적 여건이 신속한 출동과 싸이렌 소음 민원등으로 열악하다면서 서산소방서의 신속한 신축을 요구했다. 김기서 위원장은 심폐소생술 보급 확대를 위해 도 타실국과의 협업하고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빈발하고 있다면서 화재예방대책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도내 문화재의 화재예방 대책에 대해 질의하며 적극적인 소방안전대책 추진을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3일 제12대 의회 첫 업무보고에 들어갔다. 제339회 임시회 제1차 업무보고는 여성가족정책관, 충청남도 여성가족연구원, 충청남도 청소년진흥원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김응규 위원장은 “여성과 청소년 정책은 미래를 위한 핵심 정책인만큼 여성가족정관이 복지 정책의 한 축을 담당해 도민을 위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지민규 부위원장은 “충남의 1인가구 지원 정책은 사회적 흐름을 반영하지 못한 것 같다”고 지적하며 “타 시·도 벤치마킹을 통해 계층별 1인가구 정책을 마련해 사회 안전망 확보에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방한일 의원은 “돌봄공동체 사업에 도민참여예산을 추진하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도모할 수 있다”며 “도가 돌봄공동체 사업의 도민참여예산에 관심 있는 시·군을 중심으로 시범운영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선태 의원은 정부의 여성가족부 폐지 논란과 관련해 자치단체의 정책 방향 혼란을 우려하며 “정부의 방향에 개의치 말고 기존 사업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복지 지원 대상자에게 피해가 없도록 꼼꼼하게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양경모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의 경력단절여성 비율 통계를 살펴보면, 전체 여성 대비 취업 희망자의 실태조사가 미흡한 것 같다 정확한 자료를 확보해 소외된 ‘중장년여성’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해달라”고 제안했다. 이연희 의원은 “충남도의 성평등 지수가 전국 하위다 이는 성평등 소관 부서의 담당자가 변경될 때마다 관심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라며 “각자의 위치에서 개인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개선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이어가 달라”고 말했다. 이철수 의원 “최근 우리 충남도의 다문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다문화 가정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이 해소되고 이들이 보편적 권리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한국사회 적응 지원 등 다문화 가정을 포용할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병인 의원은 여성가족정책관의 가족센터 직영운영과 민간위탁 등 운영방법 이원화에 대해 질의하며 “가족센터는 근본적으로 직영으로 운영하는 것이 맞다”며 “민간위탁운영과 직영운영의 성과평가를 실시해 더 나은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3일 제339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고 충청남도과학기술진흥원과 충청남도개발공사 소관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했다. 이지윤 위원은 충남과학기술혁신포럼과 관련해 “해양안전과 긴급구조, 빅데이터와 산업연계 방향 등 다양한 분야에서 4차례에 걸쳐 추진된 만큼 과학기술 및 정책 현안 관련 정보구축과 제공을 통해 산학연 간 네트워킹 강화에 더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포럼에 대한 홍보가 부족함을 지적하며 뉴스리포트 등 일반시민도 과학기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홍보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재운 위원은 “국방산업 단지 조성의 추진과정을 청취하며 충남의 전략적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육성포럼 및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충남만의 특화 전략산업으로 키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종혁 위원은 백석농공단지 스마트혁신센터 조성사업과 관련 “기존건물을 현대화해 입주기업의 기술혁신과 제조혁신을 견인할 스마트제조 공동플랫폼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2021년 충남 에너지산업 소재부품 국산화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있어서는 과학기술 활성화를 위해 충남내에 소재한 대학과 연계해 협력하고 협의체를 강화해 운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기존산학협력단에만 국한하지 말고 과학기술 발전과 지역대학 발전과도 맞물려 동반 상승 발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조언했다. 이종화 위원 “차량용 융합반도체 혁신생태계 구축과 관련한 예비 타당성조사 기획연구는 현시점에서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계획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충남과학, 산업체 특성에 맞는 충남의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내고 기여할 수 있는 충남과학기술진흥원이 되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윤기형 위원 “우리도 예산중 과학기술예산은 0.3%밖에 차지하지 않는다”며 “과학기술혁신을 통해 산업을 만들어내는 만큼 충분한 예산 뒷받침이 필요하다면서 진흥원이 과제발굴을 통해 중앙과 도 예산을 늘려갈 수 있는 전략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지방주도의 과학기술 진흥을 위해 충남도에 맞는 중장기 발전전략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석곤 위원은 AI 융합 지역특화산업 관련해서 “실증랩 구축 및 운영을 위해 향상성과 효율 정도를 높이기 노력해달라.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스마트팩토리를 적용해서 효율이 10배정도 증가했다고 한다. 적극적인 자료 검토를 통해 충남도 향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숙 위원장은 “기구현황을 살펴보면서 진흥원이 개원하면서부터 장기적으로 공석 중인 부장, 실장급 자리에 대한 책임이 진흥원장에게 있다”고 질책했다. 또한 정원대비 현원이 부족하면 제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없는 한계를 지적하면서 최대한 기구의 안정화를 주문했다. 그러면서 “220만 도민이 행복한 과학기술 사회구현을 위한 기능을 위해 처음 출발하는 기관으로 지켜보고 있으니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교육위, 교권보호 대책 주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3일간 충남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으로부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한다. 1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편삼범 위원장은 “교원의 안정적 근무여건 조성 및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교권 확립과 교권침해 사안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안정적인 수업권 보장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며 “교사인권 조례 제정 추진도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천안·아산 지역 과밀학교의 학생들이 근거리 학교로 배정받지 못해 통학에 30~40분 이상의 시간을 소비하는 경우도 있다”며 “면밀한 학생수용계획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학습권을 충분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홍성현 위원은 천안늘해랑학교와 천안인애학교의 교육과정에 대해 질의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 증가 추이를 고려해 천안지역의 소규모 특수학교 설립을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 박미옥 위원은 “학교 급식실 노후 설비는 내구연한에 관계 없이 교체 되어야 한다”며 “위생적인 급식환경 관리와 급식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윤희신 위원은 “교육공무직 인사와 관련한 잡음이 발생하고 있다”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직종의 구성원들과 갈등을 최소화하고 서로 협력하며 즐겁게 일하는 근무환경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신순옥 위원은 “최근 체험학습을 신청한 뒤, 가족과 함께 떠난 초등학생이 끝내 학교로 돌아오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교외 체험학습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정식 위원은 “잠자는 학생을 깨워도 아동 학대를 주장하며 되레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학교 현장에선 교사들의 교권이 학생인권보다 더 침해당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 했다전익현 위원은 “주민참여 예산제도는 학교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주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제도”며 “기관 주도의 획일적인 예산편성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에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위는 ‘충청남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심의·의결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생활 속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육’ 운영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생활 속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2022년 찾아가는 환경교육’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환경교육을 원하는 학교, 마을,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방문환경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상반기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추진한 시는 16개 초등학교 134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학교와 사전 협의를 거친 뒤 위촉된 전문 강사 2명이 직접 학교를 찾아 최근 이슈화되는 기후변화 대응과 자원절약의 중요성 등에 대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 진행됐다. 상반기 교육은 학교와 학생들로부터 생활 속 환경문제 해결 능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현재 학교 측 수요가 급증해 하반기 교육이 조기 신청 완료된 상황이다. 하반기 교육은 9개 초중등학교 5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취소 건이 발생하면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장석붕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환경교육이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환경보호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내실 있는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운수종사자 606명에 1인당 300만원 코로나 특별지원금 지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승객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종사자들을 위해 2차 시내버스 및 6차 일반 택시 운수종사자 고용·생활 안정 특별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지원금 지급 대상은 지난 4월 1일 이전 입사해 60일 이상 근무 중이며 소득감소가 증빙되는 시내버스 종사자와 일반 택시 종사자로 시는 대상자 선정 후 국비 18억1800만원을 투입해 버스 종사자 229명, 택시 종사자 377명 총 606명에게 1인당 300만원을 지원했다. 앞서 1차 시내버스 종사자 특별지원금과 1~5차 일반 택시 종사자 특별지원금 지원을 추진했던 시는 이번 지원으로 관내 시내버스 종사자에게 10억1700만원, 택시 종사자에게 38억3960만원 총 48억566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하게 됐다. 이재성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특별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피해를 봤던 운수종사자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운행에 최선을 다해주신 운수종사자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축구단, 여름 이적시장 마지막 퍼즐로 줄리아노-김진성 영입 [Ytv영상스토리] 20오후 11시즌 K리그에 진출하는 천안시축구단이 공격력 강화를 위해 브라질 출신 공격수 줄리아노와 FC서울에서 미드필더 김진성을 영입했다. 이적생들의 활약으로 후반기 반전의 서막을 맞이한 천안은 줄리아노와 김진성을 마지막 퍼즐로 선택하며 이적시장을 마감했다. 탄탄한 피지컬과 빠른 스피드로 측면 침투에 능한 줄리아노는 천안시축구단에 이미 합류한 모따와 한 팀에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는 선수다. 2022시즌 브라질리그 캄보류에서 영혼의 단짝으로 활약한 경험을 살려 K3리그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성은 FC서울에서 임대 영입된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어난 상황 판단과 문전에서 과감한 플레이가 강점인 선수다. 더불어 중원에서의 조율과 연계플레이에도 능해 중원의 짜임새에 크게 도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이라는 무대에 처음 발 디딘 줄리아노는 “팬여러분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경기장에 찾아주셨을 때 희망과 투지 그리고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고 김진성은 “천안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열심히 노력해서 천안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줄리아노와 김진성의 영입으로 공격진 보강을 마친 천안은 결정력과 다채로움을 무기로 오는 17일 화성FC와의 원정경기에서 반등을 노린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고위험시설 및 학교 방역담당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확진자는 4만 1793명으로 3월 한 달 간 확진자는 2만97명이며 특히 7월 들어 재유행에 접어들면서 최근 5일간 일 평균 지역 발생 확진자가 전주 대비 139.4%나 증가해 일 평균 1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감염 시 위중증율이 높고 만일의 경우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는 노인·정신 요양시설 및 장애인거주시설 등을 포함한 고위험시설 이용자와 학기 중인 학교 내 확산세를 저지하기 위한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12일 충남 감염병관리지원단에 소속된 역학조사관을 초청해 1차시 고위험시설 및 학교 방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확진자가 종사자일 때와 확진자가 입소자일 때를 구분해 각각의 대응 절차를 설명한 것은 물론 동일집단에서의 격리 방법과 실제 사례로 보는 현장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2차시에는 학교 방역담당자를 대상으로 확진 학생 및 교직원의 확진상황을 따로 구분해 대응절차를 안내하고 평소 문의사항이 많았던 확진자가 시험에 응시할 때 시험장 내 동선 분리 및 폐기물 처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교육을 들은 요양시설 방역 담당자 A씨는 “평소 공문으로만 봤던 내용을 사례를 들어 설명해 주니 이해가 잘 됐고 질의응답 시간이 있어 공통적인 궁금증을 물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요양시설 방역수칙이 완화되면서 시설 내 면회 절차가 간소화되고 전체 시설에서 외부 프로그램이 가능해져 확산이 우려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감염 확산세를 저지하고 안전한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시설 종사자 및 학교 관계자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