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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에프씨, 오는 11일 서산파이오니아에프씨와 ‘충남 더비’ 홈경기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인삼에프씨는 오는 11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서산파이오니아에프씨와 홈경기를 갖는다.특히 충남 지역의 자존심이 걸린 ‘충남 더비’로 격돌하며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2026년 케이4리그에 나란히 첫발을 내디딘 두 팀은 창단 동기로 역사적인 첫 맞대결을 가지며 신생팀 특유의 패기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홈팀 금산인삼에프씨는 현재까지 2승 2무를 기록하며 차분하게 리그에 적응하고 있다.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를 운영 중으로 이번 홈경기에서도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이에 맞서는 서산파이오니아에프씨는 1승 3패로 리그 초반 적응기를 거치고 있다.금산인삼에프씨 관계자는 “서산파이오니아에프씨와는 케이4리그에 함께 입성한 특별한 인연이 있는 만큼 정정당당한 승부를 통해 서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우리 선수들이 안방에서 최선을 다해 뛰는 모습에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범인 금산군수, 금산 시외버스 경유 대전역 동광장 정류소 현장 행정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7일 대전복합터미널행 시외버스의 대전역 경유 시행을 맞아 대전역 동광장 정류소에서 현장 행정에 나섰다.이날 박 군수를 비롯해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등 군의원 5명과 이현우 금산군이장협의회장, 박상헌 사회단체연합회장, 서동석 나태열 중부고속 대표이사, 고태남 대전복합터미널 대표이사가 함께했다.이들은 대전역 동광장 정류소를 살펴본 후 실제 이용 동선을 확인하기 위해 대전역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시외버스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살펴봤다.박범인 군수는 “대전역 경유 노선이 신설됨에 따라 군민의 기차 이용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 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오는 8월 19일 계룡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방문이나 인터넷 민원신청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가 지자체와 협력해 현장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에 진행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계룡시, 논산시, 대전시 유성구 주민도 참여할 수 있으며 행정, 부패신고 생활법률, 사회복지, 노동, 소비자 피해구제 등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각 분야별로 구성한 전문조사관과 협업기관 및 상담관이 상담을 진행한다. 국민권익위와 계룡시는 보다 심도 있는 상담과 민원해결을 위해 ‘상담예약제’로 신문고를 운영하며 민원요지 등을 위원회 조사관이 사점검토 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29일까지 시청 기획감사실 또는 면·동 주민센터에서 상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부득이하게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은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평소 행정·법률적 도움이 필요했던 주민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보다 많은 주민이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도민대표 사명감 잊지 않을 것” 제12대 충남도의회 개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4일 제12대 의회의 개원식을 열고 충남의 더 큰 미래를 열기 위해 화합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조길연 의장 등 12대 의원 48명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도·교육청 간부 등 120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국민의례와 의원선서 개원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의회는 개원식에 220만 도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는 의미를 담으면서도, 검소하고 내실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도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조 의장은 “집행부와 의회의 역할은 다르지만 도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같은 목적을 향해 동행하고 있음은 변함이 없다”며 “충남도의회는 도정과 교육행정이 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라는 책무를 다하되, 소모적인 갈등이 아닌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에게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동료의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당적을 초월해 마흔여덟 명의 의원이 도민 전체를 대표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충남의 도약과 현안 해결에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도의회는 개원식 이후 의회 1층 로비에서 축하연을 열고 성공적인 12대 의회 운영을 위해 의회와 사무처, 집행부 모두 화합하고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여성농업인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관내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 및 농촌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부여군 여성농업인 간담회’를 지난달 30일 개최했다. 여성농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농업정책의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다. 부여군 여성농업인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국여성농업인 부여군연합회 김상희 회장, 부여군 여성농민회 양율희 회장, 한국 생활개선 부여군연합회 고승현 수석부회장, 부여군 농가주부모임 연합회 이복순 회장 등 부여군 4개 여성농업인 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간담회에선 현재 부여군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사업을 홍보하고 농업경영자들이 체감하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농촌 성불평등해소를 위한 선출직 성평등 교육의무화, 마을위원회 여성비율 확대를 위한 마을단위 사업 신청 시 가점부여, 부녀회장 활동비 지원 등 여성농업인의 가감 없는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로 꾸려졌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 농업인구의 약 47%를 차지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이 모든 영역에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농업경영자로서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여건을 만들어나가겠다”며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등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에 대한 여성농업인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민선 8기 부여군 여성농업인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민관 거버넌스 농정시스템 구축 ‘온 힘’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민관 거버넌스 농정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0년 4월 설립된 부여군 농업회의소를 통해서다. 농업회의소는 농업인 조직의 대표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공식적인 농정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다. ‘현장 중심의 농정체계’라는 민관협력 농정시스템을 정착하는 시발점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현장 농업인 정책제안 청취를 위해 추진하는 읍·면 순회설명회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업회의소 설립 전인 2019년 설립추진단을 중심으로 시작돼 매년 이어지고 있는 행사다. 정책 제안과 건의사항 수렴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농업회의소 정책건의를 통해서는 2022년도 농업예산에 12억원이 반영됐다. 농업인력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농정토론회 개최, 농인력중개센터 운영 등을 통해 군 농업정책과에 농업인력지원팀을 신설하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 여러 농업지원사업을 농업인들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2022년 농업지원사업 안내’ 책자 발간에도 힘을 쏟았다.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 ‘팜피’ 구축·운영은 농업회의소가 거둔 또 다른 성과다. 이번 설명회는 2021년 운영상황 보고 농업정책에 대한 의견수렴 각 읍면 분회 임원 선출 등을 골자로 진행돼 지난달 13일 구룡면을 시작으로 같은 달 28일 마무리됐다. 제출된 의견은 분과위원회와 정책심의회 등에서 논의돼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광구 농업회의소회장은 “이번에 접수된 의견은 제안한 농업인에게 결과가 통보될 예정”이라며 “고령화,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운 농업·농촌에서 부여군 현장 농업인의 의견이 좋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군 농업회의소는 톱다운 방식이 아닌 상향식 민관 협치체제를 굳건하게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농업회의소 활성화를 지원해 농업민주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공공 조형물 정비 나선다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계백장군 동상과 구드래조각공원에 설치된 조형물을 대상으로 공공 조형물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자연과 문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 정비가 목표다. 부여군 공공 조형물로는 서울대 故김세중 교수의 작품으로 지난 1979년 부여군청 앞 로터리에 자리한 계백장군 동상과 1996년 조성된 구드래조각공원 초대작품 30점, 1999년 개최된 현대조각작품 심포지움을 통해 세워진 29점 등 구드래조각공원 조형물 59점을 들 수 있다. 오랜 세월이 지나며 작품 일부가 변색·오염 등이 심해져 보수·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향후 공공 조형물 정비의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한 조형물 정비사업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조형물 실태 보고와 계백장군 동상 및 구드래조각공원에 설치된 조형물 등 60점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현장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조대호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정찬국 부여문화원장,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김준 교수, 충남대학교 박찬걸 교수 등 8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은 작품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고 작품 복원 및 세척 등을 중심으로 조형물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한데 모았다. 군민과 관광객이 자연과 함께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무더운 날씨에도 자문위원들은 조형물 현장점검에 나서 복원·정비대상 조형물 선정과 주변 경관개선 방향 등 향후 정비사업 세부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자문을 아끼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과 추진방안들은 실무 검토 후 세부 추진계획에 담기게 된다”며 “본격적인 공공 조형물 정비사업은 내년도 중점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고품질 사과 생산 역량강화 교육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사과 연구회원 60명을 대상으로 품목조직 활성화와 사과 재배기술 다변화를 위한 ‘부여군사과연구회’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교육에는 경북대 사과연구소 윤태명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사과 산업 현황 및 위기 등에 대해 설명하고 21세기 새로운 사과 재배 체계인 다축재배 체계를 중점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사과 다축재배 체계는 하나의 축을 중심으로 방추형으로 열매 맺는 기존 사과나무와 달리 한뿌리 위로 2축, 4축 등 여러 개 축을 키워 열매가 달리도록 하는 기술이다. 마치 한 뿌리에서 여러 나무가 자라는 것처럼 만들어 작업 방법을 단순화하고 노동 효율성은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재배방식이기도 하다. 센터 관계자는 “다축재배 체계 기술 도입은 노동력 감소 및 기계화, 스마트화 등 미래 사과 산업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여군 과수 산업뿐만 아니라 미래농업 발전을 위해 역량강화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유치 서명운동 100만 눈앞 [Ytv영상스토리]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를 위한 국민의 열망이 하루가 다르게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4일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유치를 위한 충청권 대회 유치를 열망하는 ‘100만 서명운동’의 서명자가 93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위원회는 대회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광고와 온라인 SNS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이 외에도 지역의 행정·유관·교육기관과 연계한 전략적이고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이에 따라 본격적으로 서명 접수를 시작한 지 2개월만인 지난 6월 목표치의 50%를 달성한 100만 서명운동은 1개월여 만에 40만명의 국민이 추가로 서명에 참가하는 기염을 토하며 대회 유치를 희망하는 국민의 뜨거운 열망을 대변하고 있다. 위원회는 여기에 멈추지 않고 지난 6월에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 당선인과 함께 대회 유치를 향한 충청권의 변함없는 의지를 담은 서한문을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전달했다. 위원회의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100만 서명운동은 7월 중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되며 다음달 집행위원 실사단 방한 시 서명부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회 유치를 희망하는 국민들의 열기는 오는 7일 기술 점검을 위해 방문하는 실사단에게 먼저 닿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기술 점검 실사단은 8일 대전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세종, 보령, 천안, 아산, 청주, 충주 등 대회 주요 시설이 위치한 지역을 방문해 대회 시설 기준 충족 여부와 선수촌, 의전, 교통, 안전, 홍보 등 18개 분야에 대해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 관계자는 “국민의 뜨거운 염원에 힘입어 서명운동 3개월 만에 목표의 90%가 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서명 참여자 100만명 달성을 이루는 순간까지 쉬지 않고 노력하는 것은 물론 향후 두 차례 예정된 국내 실사를 완벽하게 준비해 대회 유치를 이뤄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 도시는 기술점검 실사단 방한 이후 다음달 26일 집행위원 실사단의 현지실사를 거친 후 11월 1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집행위원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3.3 부서 릴레이 운동’ 전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내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3.3 부서 릴레이 운동’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3.3.3 부서 릴레이 운동’은 천안시청공무원노조에서 출발해 지목한 3개 부서는 30일 이내에 관내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업체를 이용해야 하는 릴레이 소비 촉진 운동이다. 지목된 부서는 3일 이내에 다른 3개 부서를 지목해야 한다. 송영신 위원장은 “코로나19 대응 근무 등 그동안 격무에 시달린 약 2,300여명 조합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위축된 경기로 인해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릴레이 운동이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천안시청공무원들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경자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무원이 직접 나서는 이번 릴레이 소비 촉진 운동이 관내 지역 소상공인 등 어려움에 처한 개인사업자에게 희망의 불씨가 돼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이용록 홍성군수, 첫 간부회의 “군민을 생각하는 적극행정 주문” [Ytv영상스토리]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는 말이 있듯이 민원인을 대할 때 친절함을 갖고 군민 눈높이에 맞는 대응으로 적극행정을 펼쳐 주십시오. 이용록 홍성군수 취임 후 첫 간부회의에서 홍성군청 조직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군민 눈높이에 맞는 군정추진을 당부하며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4일 오전 8시 군청 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 군수는 부군수 재직 시 느꼈던 군정과 퇴직 후 느꼈던 군정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홍성군수로서 군정 추진 방향은 적극행정이라고 피력했다. 이 군수는 민원인을 맞이할 때 친절한 어조와 적극적인 자세로 자신의 업무가 아니더라도 자기의 일처럼 대응해 업무에 임하기를 당부했으며 더불어 행정 절차상 통상적인 고시 공고 방법은 주민들이 사업에 대해 현실적으로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누락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해수 취수관 이물질 제거 등 해양수산복합센터 유지보수 공사와 관련해서 업무를 말하며 해수 단수 문제 등 행정업무 추진 시 예견되는 사항을 미리 처리해 줄 것과 시설물에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철저한 하자보수와 사전 대응을 통해 불필요한 예산을 낭비하지 않도록 적극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안전 점검을 예로 들며 “보고를 위한 시설물 점검을 지양해달라, 실질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주민을 보살펴야 한다 특히 마을 주민들과 어르신들이 많이 사용하는 경로당과 마을회관은 지역의 복지센터다 여름철 폭염과 폭우 등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 점검으로 살기 좋은 홍성군을 만들어 가는 데 힘써달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군정 추진에 있어 용역을 추진 시 행정 절차상 용역이 아닌 지역정서와 지역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용역을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고 연말에 사업은 문제가 있는 만큼 11월 이후 공사는 추진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농산물 가공 창업반 교육생 모집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7월부터 오는 8월 4일까지 농업인의 가공역량 강화 및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가공창업반 19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본 교육일정은 8월9일부터 9월2일까지 매주 화,목 2회 4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가공창업의 기초바탕이 되는 이론 과정과 현장 교육을 병행해 평소 창업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교육은 기초농식품 상품개발 농업경영기초 잼·과채주스 가공기술 식품가공상품 마케팅 유통 농식품 가공 및 위생관리와 수료생 창업사업장 견학 등 실무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이라면 알아야 할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논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 수료생은 농산물 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공교육에 있어 교육생들의 여러의견을 수렴해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