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백석동 김명자 통장,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 구해 - 매년 실시하는 응급처치 교육으로 천안시 백석동은 김명자 통장이 위급한 순간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이웃의 생명을 구하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김 통장은 지난달 16일 백석동 종합운동장 내 사우나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어르신을 발견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나섰다.병원으로 이송된 어르신은 심폐소생술 덕분에 의식을 되찾았다.김 통장은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평소 익혀둔 응급처치 방법을 침착하게 실천하며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이같은 대응은 평소 반복된 교육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백석동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매년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며 주민 밀착형 안전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김명자 통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때마다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실제 상황이 오니 배운대로 몸이 먼저 움직였다”며 “이웃을 무사히 구조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정우영 백석동장은 “위급한 순간 침착하게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안전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주시-공주건축사회,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충청남도 건축사회 공주시지회와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시청 집현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빈집 철거 과정에서 시민들이 부담하는 해체계획서 작성 비용을 줄이고 행정 지원을 강화해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체계획서 작성 수수료를 시중가 대비 약 50만원 감면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단순 검토 수수료는 55만원, 작성 및 검토 수수료는 110만원으로 정해져 빈집 정비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는 건축물대장 현황도면 등 행정자료를 건축사회와 공유해 서류 작성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줄이기로 했다.이는 민관이 협력해 주민 부담을 덜어주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달 중 빈집 정비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남상봉 공주시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상생의 본보기”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평순 충청남도 건축사회 공주시지회장은 “건축 전문가의 역량을 바탕으로 해체계획서 작성과 검토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해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천호지공원 수변경관 개선사업 이달 중순 착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천호지공원 수변경관 개선사업 공사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천호지공원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마친 후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돌입한다. 시는 기존 체육시설과 산책로 위주의 공원시설이 호수 주변 여건과 다양한 시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2021년 1월 설계 공모를 진행해 같은 해 4월 공모당선작을 선정했다. 선정 후 설계 절차를 이행해 10여 건의 시민 의견을 반영했으며 지난 12월 설계을 최종 완성했다. 천호지공원은 기존 산책로와 체육 위주의 시설에서 수변 경관 특화를 통한 명소화 공간이자 이용층을 다양화하는 공원 프로그램 도입, 도시와 생태환경이 균형을 이뤄 건강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바뀔 전망이다. 설계에 따르면 천호지 호수를 주축으로 이용객의 문화활동 지원, 휴양, 휴식, 체육, 산책 등을 고려해 5개 공간으로 나눠 16종의 휴식 및 이용시설을 도입한다. 5개 공간은 청춘광장 어울마당 하늘못마당 호수건강마당 초록언덕마당이다. 크게 동측에는 문화, 휴식, 휴양이 어우러진 하늘못마당과 어울마당, 청춘광장이 조성되고 서측에는 체육과 운동 활동을 할 수 있는 호수건강마당이 만들어진다. 남측에는 생태계 보전 및 학습, 체험, 자연 힐링 등 도시 휴양문화와 천호지 생태 경관자원 보존의 균형을 고려한 생태문화공원이 기획됐다. 또 시는 수목 7,400주와 초화류 16,000본 등을 추가로 식재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방침이다. 시는 천호지공원 공사를 7월 중순쯤 착공해 연내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상한 도시공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숲과 공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볼거리 가득, 수변 경관이 수려한, 친환경적인 공원으로 재정비하겠다”며 “주변 대학생과 주민은 물론 모두에게 사랑받는 천호지공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제4회 다문화 요리경연대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월 30일 제4회 다문화 요리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시는 2019년부터 매년 다문화 요리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 고부 요리 손맛 경연’을 부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족과 팀을 이룬 중국, 일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결혼이민자 총 8팀 16명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다. 이 중 6팀은 시어머니와 함께 참가해 훈훈함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중국식 만두, 두부 탕수육, 우즈베키스탄식 솜사, 불고기, 퓨전 오리 파스타 등 세계 다양한 음식들과 한식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조리과정, 플레이팅 등을 보면서 공정하게 심사했으며 대상은 우즈베키스탄 며느리와 한국 시어머님이 한 팀 되어 만든 ‘2플러스2’를 요리한 ‘팀 주흐르’에 돌아갔다. 씨에스윈드의 후원으로 대상 50만원,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 참가상 10만원이 지급됐으며 하나은행은 인기상을 준비해 참가한 나머지 팀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전달했다. 윤연한 외국인주민문화교류지원센터장은 “내년에도 다문화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해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민선8기 박상돈 천안시장은 1일 오전 10시 시청 봉서홀에서 취임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천안’을 향한 닻을 올렸다. 취임식은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축하영상 상영, 약력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축하꽃다발 증정, 대통령 축하메시지와 축전 낭독, 시민 화합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박상돈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장으로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것이지만 취임식은 이번이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다”며 “2년 전 코로나19 등 초유의 상황 속에서 당선됐으나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해야 한다’는 끈기로 지난 2년간 눈부신 성장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 경제, 교통, 문화, 복지 등 시정 모든 분야에서 시민 여러분이 만족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천안을 향해 자신 있는 발걸음을 내딛고자 한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민선 8기는 ‘고품격 문화도시’, ‘활기찬 경제도시’, ‘편리한 교통도시’, ‘친환경 그린도시’, ‘행복한 복지도시’로 5대 시정 목표를 정했다. 먼저 천안만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려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고품격 문화도시 천안’으로 도약한다. 천안시는 천안을 대표하는 역사적 명소인 독립기념관에서 세계문화 엑스포 개최를 비롯한 이봉주 마라톤 코스 조성 및 동남부 스포츠센터 건립 등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한다. 또 시민의 삶이 풍요롭고 희망이 넘치는 ‘활기찬 경제도시 천안’을 위해 성환종축장 부지에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13개 산업단지를 신속히 조성해 대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더불어 ‘빵의 도시’ 브랜드 확충과 콘텐츠 개발로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가 상생 발전하는 경제 선순환 체계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최고의 교통을 누리는 ‘편리한 교통도시 천안’을 위해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천안역 연장’,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등의 지역 숙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서부권과 남부권 광역·내부도로망’과 ‘천안형 외곽순환도로’ 구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인다. ‘친환경 그린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도심 속 5개 하천의 경관과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도심 속 여가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천안 역사 증개축’, ‘용곡지구 도시개발 사업’, ‘천안 역전 지구 도시개발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모두가 잘사는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행복한 복지도시 천안’ 구축에도 나선다.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시립노인요양시설 건립’과 장애인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장애인 365일 긴급돌봄 쉼터를 개소’하고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청년의 뜻을 담는 ‘천안형 청년친화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다. 박상돈 시장은 “시민과 함께 역경을 이겨낸 저력과 그 어떤 위기가 닥쳐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천안’의 힘찬 여정을 새롭게 시작하겠다”며 “이제 다시 뛰기 시작한 우리 천안의 맨 앞에서 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상돈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천안인의 상을 참배하고 행사 후 기념식수, 출입기자와의 상견례, 시청 간부공무원의 신고를 받고 도지사 취임식 참석에 이어 본청 부서 방문, 시의회 방문, 유관기관·단체 방문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환경부의 탄소포인트제를 활용한 ‘탄소더블포인트제’운영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내 사용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의 에너지를 과거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 비율에 따라 포인트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2020년 한국중부발전과 업무협약을 맺고 보령시민을 대상으로 연도별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의 상당액을 최대 2배로 지원하는 탄소더블포인트제를 시행하고 있다. 탄소포인트는 전기에너지의 경우 반기별 감축률을 기준으로 5~10% 미만 감축 시 5000포인트를, 10% 이상 감축 시 10000포인트를, 15% 이상은 15000포인트를 부여하며 1포인트당 최대 2원을 지급한다. 상수도 사용량의 경우 5~10% 미만 감축 시 750포인트를, 10% 이상 감축 시 1500포인트를, 15% 이상은 2000포인트를 부여하고 도시가스의 경우 최소 3000포인트부터 최대 8000포인트까지 부여한다. 해당 기준에 따라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모두 15% 이상 감축 시 연간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보령시민은 타 지자체의 2배인 최대 2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반기별로 현금, 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신청은 연중 탄소포인트제 누리집 또는 시청 환경보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이연헌 환경보호과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 생활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탄소더블포인트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건축물 해체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3일 개정된‘건축물 관리법’이 오는 8월 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사항은 현행법상에는 건축물 해체 허가·신고 신청 시 필요한 해체계획서를 누구나 작성할 수 있었지만, 오는 8월부터 해체 허가의 경우 사무소를 개설한 건축사 또는 기술사가 직접 작성하도록 변경됐다. 특히 해체 허가의 해체계획서 등을 보다 철저히 검토하기 위해 사전에 건축위원회 심의를 받은 후 허가신청을 해야 하며 해체 신고의 경우에도 해체계획서 작성자의 기준은 없으나 사무소를 개설한 건축사 또는 기술사의 검토를 받아야 한다. 공사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의무를 위반한 자에 대한 처벌 기준도 강화되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장성 건축허가과장은 “오는 8월 개정 법령이 시행될 경우 서류의 작성 및 검토 자격, 해체 허가 사항에 대한 건축위원회 심의 신설 등 사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이 많아지는 만큼, 건축물 해체공사 관계자 및 관리자는 법령을 잘 숙지해 안전한 해체공사를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최재구 예산군수는 1일 민선 8기 제45대 예산군수 취임 첫 결재로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에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다짐 서약’에 서명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첫 결재는 예산군을 대표하는 공직자로서 나부터 청렴을 실천하고 사익보다는 공익을 우선해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해 청렴한 예산군에 한 발 더 다가가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또한 최 군수는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성실하게 신고하고 지난 5월 새롭게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라 민간부분 업무활동 내역을 제출할 예정이다. 최재구 군수는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나부터 앞장서서 청렴성에 의심을 받을 만한 일체의 행동을 하지 않겠으며 지금까지 군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만들어온 청렴한 예산군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5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은 예산군은 신규공무원 청렴실천 캠페인, 청렴마일리지제도,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운영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4일부터 22일까지 관내 관광명소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충남도와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내용은 무허가·무신고 영업행위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표시 또는 표시방법 위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단속은 휴가철 피서지 주변 불법 무허가 영업을 예방하고 일회성 손님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비위생적 환경에서 음식을 제공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관내 관광명소 주변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군 관광명소 주변 음식점 영업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최재구 제45대 예산군수, 민선 8기 힘찬 첫 발 내딛다 [Ytv영상스토리] 최재구 제45대 예산군수가 민선8기의 첫 출발을 맞아 1일 환경미화원과 함께 예산시장을 직접 청소하며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최 군수는 1일 이른 새벽부터 예산읍 환경미화원들과 전날 장날 운영으로 지저분해진 역전시장 장터 구석구석을 청소하며 민선8기의 첫 출발의 각오를 다졌다. 청소에 이어 최 군수는 환경미화원과 함께 예산장터국밥으로 조찬 간담회를 갖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깨끗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최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최재구 군수는 “민선8기의 출발을 맞아 군민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자 환경미화로 첫 일정을 출발했다”며 “앞으로 모든 군민이 살기 좋은 예산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임기 첫 결재로 ‘베이 밸리 메가시티’를 선택, 충남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통한 대한민국 경제 성장 견인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지사는 1일 도청 집무실에서 ‘1호 결재’로 ‘베이 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계획’에 서명했다. 베이 밸리 메가시티는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오산 등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메가시티로 육성한다는 민선 8기 핵심 과제다. 추진 방향은 아산만권 대한민국 경제 발전 거점 육성 국가 발전 및 지역 상생발전 기틀 마련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력 유도 등으로 잡았다. 베이 밸리 메가시티 성공 추진을 위한 세부 사업으로는 아산만 써클형 순환철도 신설 천안 대규모 최첨단 국가산단 조성 당진평택국제항 물류 환경 개선과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환황해경제자유구역청 복원과 민관 상생발전위원회 설치 등을 내놨다. 또 안산 대부도∼보령 해저터널 간 한국판 골드코스트 조성 수소에너지 융복합산업벨트 조성 한강수계 충남 서북부권 용수 이용 협력 아산시 둔포면 일부 평택지원법 적용 등도 세부 사업에 포함,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베이 밸리 메가시티를 속도감 있게 건설하기 위해 TF와 민관 합동 추진단도 구성한다. TF는 기획조정실장이 팀장을 맡고 정책기획관, 경제·기업·건설·해양 분야 담당 과장,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으로 꾸리고 이달부터 가동한다. 주요 역할은 베이 밸리 메가시티 건설 협력, 부서별 세부 사업 추진, 시도 협력 공동 대응 등이다. 민관 합동 추진단은 아산만권 발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 및 공약 세부 과제 관련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 등 30명 안팎으로 구성한다. 도 행정부지사와 민간 전문가가 공동으로 단장을 맡고 기획지원·산업경제·국토해양·대외협력 등 4개 분과 아래 도 관련 부서와 경제·시민사회단체·전문가가 참여한다. 추진단은 다음 달 중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 가동할 계획이며 주요 역할은 아산만권 발전 방향과 공약 사업 추진 지원, 정부·국회·지자체·관계기관 등 대외 협력, 아산만권 개발 여론 수렴 및 홍보 등이다. 김태흠 지사는 “아산만권 일대는 인구 330만명, 기업 23만 개, 대학 34개, 지역내총생산 204조 원 등 인적·물적 인프라가 풍부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기업이 다수 존재해 발전 잠재력이 풍부하다”며 경기도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베이 밸리 메가시티를 조속하게 완성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는 정책의 지속 추진과 지역 식재료 공급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2일 이틀간 소노벨 천안에서 학교급식 관련 각 분야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급식 관계자 협력체계 구축지원 연찬회’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연찬회는 학교급식 정책설명 전문가 강연 모둠별 토론 우수사례 발표 토론결과 발표 및 종합정리 순으로 진행한다. 첫 날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원활한 학교급식을 위해 노고가 깊었던 서로를 위로하고 서로 이해를 넓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학교급식 식단구성, 관계자 간 교류확대 방안, 전통장류 발전방안, 지역 식재료 공급확대 방안, 학교급식지원시스템 코드 간소화 및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토론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참여해 학교급식 현안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도는 부대행사로 학교급식에 공급되거나 공급을 희망하는 지역 식재료 전시 홍보행사를 병행해 전통장류와 다양한 농식품 제조업체들의 판로확대를 돕고 영양사들에게 지역 식재료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였다. 임승범 농림축산국장은 “학교급식의 질은 관계자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좌우한다”며 “자라나는 미래세대인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농어업인 및 농식품 제조업체들의 소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