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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별 대기질 정보를 실시 간으로 공개하며 선제적 환경 행정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지난 2019년부터 취암동행정복지센터, 연무읍행정복지센터, 성동산업단지 등 주요 거점 3개소에 대기오염측정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해당 측정 데이터는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에어코리아, 네이버 날씨 서비스, 논산시 전역 미세먼지 알림판 21개소 등을 통해 시민에게 실시 간으로 제공된다.측정 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를 비롯해 오존, 아황산가스,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기온, 습도, 풍향, 풍속 등 총 10종이다.시민들은 PC 와 모바일을 통해 언제든 거주 지역의 대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야외활동 자제 등 신속한 대응도 가능하다.특히 산업단지 주변 대기환경을 상시 모니터링함으로써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오염물질 저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도 활용되고 있다.논산시 관계자는 “대기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생활 속 환경정보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은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총 1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기종별 정액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 및 세부 조건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또는 논산시청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2026년 상반기 2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총 95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승용차 50대, 화물차 45대를 지원하며 승용차는 5월 20일부터, 화물차는 5월 27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6월 19일까지 접수 받는다.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논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화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 팀 역량강화 교육 및 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중장기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지역 단위 복지 기본계획이다.시는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분야별 민간위원 24명과 관계부서 공무원 9명 등 총 33명으로 TF 팀을 구성했으며 지역 복지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마련에 착수했다.특히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성과 분석, 충청남도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복지 수요와 특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도농복합지역 및 고령화 등에 대응한 맞춤형 복지정책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날 교육은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선미 박사가 TF 팀의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어 연구진 주도로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분과별 회의도 진행했다.논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중장기 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TF 팀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행력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경 야행에서 만나는 특별한 시간, 함께 즐겨요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강경야행에서 만나는 특별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을 사전 모집한다. 사전 접수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옥녀봉 놀멍 체험단’, ‘금강에서의 하룻밤’, ‘발원지 해설사’‘미션투어 강문을 찾아라’등 총 3가지이다. ‘옥녀봉 놀멍 체험단’은 달 밝은 보름날 하늘나라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하며 놀았다는 전설이 있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옥녀봉의 환상적인 노을을 감상하며 사색하는 시간으로 이뤄지며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된다. 또한, 행사 첫날부터 시작해 2박 3일 동안 진행되는 ‘금강에서의 하룻밤’은 가족이나 커플 단위로 강경에서 캠핑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금강의 아름다움과 해 맑은 자연의 공기와 함께 싱그러운 여름의 냄새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션투어 강문을 찾아라’의 경우 발원지 해설사와 함께 유교문화코스, 근대문화코스, 옥녀봉 코스 등 총 3코스를 돌며 강경이 간직한 발원지로 최초로 기록되고 있는 역사를 함께 알아보고 완성된 코스 개수에 따라 강경젓갈, 지역사랑 상품권 등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참가자들이 더욱 흥미를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 각 프로그램 신청은 강경문화재야행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선착순 마감한다. 시 관계자는 “강경의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강경야행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지역 내 각종 시설물의 결함과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개선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공무원·관계기관·안전단체·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관합동 점검팀을 구성했으며 지역 내 163개소의 점검대상 시설을 선정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대상은 공동주택·전통시장·화재취약시설 등 건축시설 분야 20곳 농어촌 민박 및 체육시설 등 여가시설 분야 21곳 도로 등 교통시설 분야 46곳 하천 시설물 41곳 등 총 6개 분야 163곳이다. 시는 점검결과 이상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각 조치가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의 조치를 취하고 시설물의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안전대진단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대상시설 선정·점검·후속조치 등 사항을 기록해 위험시설에 대한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건축물과 시설물 주변의 각종 위험요인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적극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 속 안전의식 고취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시민 생활 주변의 위험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들의 안전을 적극 보호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시청에서 배부된 자율안전점검표를 통해 스스로 가정 내 위험요인에 대해 자가진단을 시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삐뚤빼뚤 나도 작가다 행복대학 전시회에서 추억이 몽글몽글 [Ytv영상스토리] 지난 16일부터 시작한 ‘논산행복대학 어르신 백일장 작품전시회’에 관람객이 찾아 감상하고 있다. 시화, 그림 등의 작품과 더불어 학습자들의 활동 모습 등을 담은 논산행복대학 운영 사진을 감상하고 행복대학 어르신들의 용기와 열정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칠판에 적어 전달할 수 있다. 전시회는 오는 25일까지 10일간 논산문화원에서 만날 수 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지역사회와 시민의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사전 대응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논산시는 검사·진료·처방을 위한 선별진료소, 원스톱진료기관, 먹는치료제 지정약국 등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적으로 시는 숨은 감염자 등을 조기에 발견,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병·의원이 없는 8개 면지역 보건지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 설치했다. 또한, 검사부터 진단과 진료, 처방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 17개소 등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30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먹는 치료제 조제 약국을 12개로 확대해 재택진료 확진자의 증상 악화를 막는 데 힘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시는 PCR검사 대상자에게 검사 당일 대면진료의료기관 안내문 배부, 확진자 자기 기입식 역학조사 URL안내, 고령자를 위한 유선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 완료 즉시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안내 문자를 발송해 확진 당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 8월 1일부터 재택치료체계가 개편되어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의 분류체계가 폐지되고 의료기관 1일 건강모니터링이 중단됨에 따라 시는 자체적으로 60세 이상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1일 1회, 위중증으로 진행될 우려가 높은 8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1일 2회 건강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거동불편자, 1인 가구 고령자, 장애인 등 대면진료가 필요함에도 이동수단이 없어 대면진료를 받을 수 없는 대상자들을 위해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해 진료기관까지 모셔다 드리고 귀가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비대면 진료 후 처방약을 수령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독거노인돌봄센터, 방문간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이·통장단 등 민·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필요 시 처방약을 대신 수령해 전달할 수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감염부터 치료 전반에 걸쳐 촘촘한 대응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콧물, 기침 등 인후통이 있을 경우 가까운 선별진료소,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방문해 즉시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며 “빈틈없는 코로나19 대응으로 어르신 등 의료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행복대학 어르신들의 글 솜씨와 그림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논산시는 이번달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논산문화원에서 논산행복대학 어르신 백일장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시는 지난 해 한글대학 백일장에서 수상한 어르신들의 작품 522점을 담은 ‘삐뚤삐뚤 나도 작가다’ 작품집을 발간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 중 시화, 그림 등 50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은 칠판, 책걸상 등의 소품을 배치하는 등 옛 학교 교실 분위기의 공간으로 꾸며 어르신들은 물론 관람객들의 향수와 추억을 불러일으키도록 조성했다. 또한, 시화, 그림 등의 작품과 더불어 학습자들의 활동 모습 등을 담은 사진을 작품 사이에 전시해 어르신들이 그 동안 행복대학을 통해 웃고 울고 행복했던 순간을 관람객과 나눠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관람객들이 응원의 메시지 등을 칠판에 적을 수 있도록 해 포토존으로 활용하는 등 행복대학 어르신들이 전시회를 통해 자긍심과 열정을 느끼는 동시에 전 세대가 공감하고 지역문화와 함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한 자 한 자 한글을 써내려 가거나, 그림을 그려 완성하실 때 보여주신 환한 웃음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시민분들이 전시회에 방문해서 어르신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글과 그림에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월 주민세 10억3천8백만원을 감면했다. 시는 코로나 19장기화 및 재유행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논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주민세 전부와 관내에 사업소를 둔 개인·법인 사업자에게 부과되는 주민세 기본세액에 대해 감면했다. 총 감면액은 주민세 5만599건에 해당하는 5억5천6백만원과 주민세 8천760건 4억7천7백만원이며 주민세 감면 대상자들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일괄적으로 감면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사업소 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모든사업자 및 기본세액 5만5천원 초과 법인사업자의 주민세 신고·납부 기한은 8월 31일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여름 캠프‘도담도담’실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일과 12일까지 1박 2일로 부여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여름 캠프인‘도담도담’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진행한 여름캠프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위생관리 및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1일차에는 챌린지 하이코스, 레크리에이션 및 장기자랑, 서동요 QR코드 보물찾기가 진행됐으며 2일차에는 짚라인 체험, 와당 목걸이 만들기 등의 활동으로 캠프를 마무리했다. 그 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야외 체험활동을 실시했다으로써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고 성취감을 가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코로나19로 가지 못했던 캠프를 가게 되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던 기회로 자신감도 향상되고 단합되는 시간이 좋았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과 효가 깃든 논산의 민속문화 한마당 제33회 ‘연산백중놀이’ 열려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제14호 무형문화재인 ‘연산백중놀이’의 재연 제33회 정기 공연이 12일 연산백중놀이전수관 놀이마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매년 음력 7월 15일 논산시 연산면에서 열리는 연산백중놀이는 조선 성종 때 시작되어 500년이 넘게 이어진 연산면 주민들의 대동놀이로 농사가 끝나가는 백중날을 맞아 머슴들이 잔치를 벌여 쉬고 놀던 풍속이 오늘날로 이어진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김종민 국회의원, 이상구 논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공연을 준비한 연산백중놀이 보존회원들이 함께했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놀이에 흥을 더했다. 보존회원들은 길놀이, 기싸움, 기세배, 농신제, 액풀이, 효부·농민 표창, 불효자 징벌, 상머슴 포상, 머슴놀이 등으로 구성된 ‘아홉 마당’을 선보였으며 뛰어난 호흡과 신명나는 악기 연주를 통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정태윤 연산백중놀이 보존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보존회원이 줄어들고 코로나19와 때늦은 장마로 인해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온전히 계승할 수 있도록 각고의 준비를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백중놀이가 민족 전통문화의 알찬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백중놀이는 충과 효의 정신과,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선현의 뜻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조상의 멋과 지혜를 이어받은 아름다운 유산들이 후손들에게도 뜻깊은 전통으로 이어질 수 있게끔 고민하며 지혜를 함께 모아야 할 때”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촘촘한 방역망으로 안전과 지역경제 모두 지킨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입영 장병 대상 PCR우선검사 실시 및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 등 촘촘한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군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훈련소 내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입영장병을 유전자증폭검사 우선수위 대상자에 포함,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9일 논산시보건소와 논산시외식업지부는 육군훈련소 주변 등 관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1,441개소에 자가진단키트 1만 8천여개와 살균소독제를 배부했으며 시설 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철저하게 점검해 방역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는 목표다. 이와 더불어 장애인생활시설 등 감염취약시설과 산업단지 대상 ‘찾아가는 코로나19 원스톱 접종’을 시행해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상시 예방 소독을 실시해 탄탄한 방역망을 구축하고 재확산을 막는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시장은 “육군훈련소 영외면회 재개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리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촘촘한 예방과 적극적인 방역 대응을 통해 안전한 영외면회가 실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관객과 하나되는 참여형 전시회, 연산문화창고에서 만나요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오는 13일부터 연산문화창고에서 관객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형·형·색·색’전시회를 선보인다. ‘형·형·색·색’기획전시회는 색채예술을 바탕으로 한 참여형 전시 방식으로 기존 회화 전시의 틀을 벗어나 관객이 작품 속으로 들어감으로써 완성되는 형태의 전시다. 이준 작가와 백인교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설치될 예정이며 관객이 바라만 보는 전시가 아닌 직접 작품을 만지고 굴리는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시는 다양한 색깔을 기반으로 한 현대미술과 설치작품에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새로운 형식의 문화예술로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월 13일부터 11월 13일까지 3개월 간 전시될 예정이며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가능하다. 별도의 예약과정없이 자유관람이 진행되며 코로나19확산 방지 및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방역 지원 인력을 활용해 관람을 돕는다. 시 관계자는 “눈으로만 즐기는 전시가 아닌 관람객이 직접 경험하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를 통해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고 연산문화창고를 비롯한 논산에 대한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산문화창고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개관한 연산문화창고는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과 전문가, 공동체와 지역이 함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논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연산문화창고에서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수제맥주학교’를 비롯해 지역 유아, 청소년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 함양을 위한 담쟁이 예술학교, 미각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