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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화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 팀 역량강화 교육 및 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중장기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지역 단위 복지 기본계획이다.시는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분야별 민간위원 24명과 관계부서 공무원 9명 등 총 33명으로 TF 팀을 구성했으며 지역 복지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마련에 착수했다.특히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성과 분석, 충청남도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복지 수요와 특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도농복합지역 및 고령화 등에 대응한 맞춤형 복지정책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날 교육은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선미 박사가 TF 팀의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어 연구진 주도로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분과별 회의도 진행했다.논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중장기 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TF 팀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행력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건강취약계층 무료 예방접종 지원 확대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고령층과 출산가정 등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지역 내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배우자는 물론, 출산가정의조부모까지 백일해 예방접종을 1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맞벌이, 한부모, 다태아 가정이며 접종일 기준 충청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가족이다.또한 논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는 60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과 파상풍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기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까지 확대했다.대상포진은 수포성 발진과 급성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생백신 1회 접종을 통해 발병 예방과 증상 완화, 합병증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파상풍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면역력이 감소하는 만큼 10년마다 추가 접종을 권장된다.시 관계자는 “예방접종 지원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논산 최초 반려인&비반려인과 함께하는 펫티켓 토크쇼 개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오는 7월 3일 오후2시 논산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반려인, 비반려인 모두가 함께하는 펫티켓 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쇼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라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에 발생하고 있는 갈등의 원인 및 해결방안과 길고양이로 인한 사회적 문제 등에 대한 해소 방안 등에 관해 논의하고 의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SBS TV 동물농장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찬종 동물행동교정사와 박순석 수의학박사가 메인으로 참여하며 김동현 축수산과 동물보호팀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1부는 사전에 접수한 질문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2부에서는 현장에서 질문을 받아 답변하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갖고 있는 다양한 고민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크쇼는 논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시의 동물보호 정책이 매우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께 보여드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계속해서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동물 보호 정책을 만들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마을로 찾아가는 공동체 건강관리, 건강up 행복up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특화사업인 ‘마을로 찾아가는 공동체 건강관리’가 수요자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을로 찾아가는 공동체건강관리’사업은 교통 및 거동 불편 등의 사유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사·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치위생사 등 6명의 전문인력으로 팀을 구성, 관내 495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면서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인력팀은 간단한 진료와 투약, 10종 건강측정부터 질병관리, 간호, 운동, 영양, 구강관리 등에 관해 전문가들의 자세한 상담을 제공해 수요자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구축한 ‘온시민 통합건강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마을별로 개개인의 건강측정과 분야별 상담 내용을 입력·관리하고 설문조사 결과를 자동으로 통계화하는 등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시는 건강측정결과 이상자를 대상으로 병·의원에 방문해 한번 더 정확한 검사를 받고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의료기관 방문 여부와 치료 유무, 건강관리 방법을 전화로 상담해 주는 ‘따르릉 건강알리미 전화받으세요~’서비스를 운영하며 고위험자에 대한 세심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마을별 특성에 맞는 건강정책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마을마다 조금씩 다른 건강문제를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2018년 기준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82.7세로 OECD 평균 80.7세보다 2세가 높으나, 기대수명과 건강수명 간 12년 간의 격차가 발생하는 등 질병에 시달리는 기간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시민분들이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공동체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제32회 충청남도 민속제전 우승 [Ytv영상스토리] 지난 2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2회 충청남도 민속대제전에서 논산시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줄다리기와 널뛰기에서 우승, 단체 줄넘기에서 준우승, 팔씨름에서 3위를 차지함으로써 우승을 굳혔으며 논산문화원이 적극적으로 선수를 선발하고 연습을 실시한 결과로 이번 대회는 폭넓은 연령층이 참가해 우리의 전통 민속을 겨루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또한, 참가한 선수들이 제기차기, 투호 등의 민속놀이를 통한 경기를 펼침으로써 우리의 우수한 전통놀이를 계승하는 뜻 깊은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선수로 참가한 논산시청 문화체육과 주성철 팀장은 “어릴 때 자주 즐겼던 민속놀이지만 시간이 흐르며 잊고 지냈는데, 경기에 참가함으로써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의 선수 선발과 진행을 총괄한 이준창 논산문화원 사무국장은 “올해는 32년 대회 사상 처음으로 서산시와 공동 우승을 했는데, 내년에는 보다 철저한 훈련으로 기필코 단독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지원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23일 서울 스페이스살림에서 개최된 ‘제11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현장 맞춤형 실무중심 직업훈련 실시, 활발한 홍보활동을 통한 신규 구인처 발굴실적 향상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영역 우수기관상, 새일센터 종사자상 등에 상을 수여했다. 논산새일센터는 혼인, 임신, 출산, 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과 취업 후 사후관리 등에 이르는 ‘one-stop 취업지원’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난해 1천여명에 달하는 여성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임정란 센터장은 “이번 표창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제활동과 재취업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며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력단절 사전예방과 취·창업 지원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논산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 활동 촉진법 제13조제1항’에 의거해 여성가족부 지정 충남 논산시 지원 논산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로 주민역량 높여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강경읍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15개 읍·면·동 주민 대상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읍·면·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논산시 주민참여예산 현황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 사업 발굴 및 제안서 작성 방법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주민참여예산제가 원활하게 운영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 A씨는 “강의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며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제안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찾아가는 참여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올해 본예산 전체 9천2백8십억 중 주민참여예산 604건 41억원을 편성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올해 첫 ‘희망의 집고치기’ 헌정식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양촌면은 지난 22일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에서 양촌면 내 주거 취약 주민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올해 첫 ‘희망의 집고치기’ 헌정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헌정식에는 양촌면 이재성 면장, 김정호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실행위원장, 김순태 크리너맘 대표, 양촌면 중산3리 손복배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다. 대상자는 건설 노동자 보조로 비정기적으로 일하면서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독거 세대로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벽과 방바닥에 곰팡이가 가득했고 내부로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방에 생활용품이 쌓여 있는 상태였다.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는 사업비 3천8백만원을 투입해 주방, 화장실, 창호, 단열, 전기, 지붕 공사를 시행하고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깨끗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양촌면과 연계된 크리너맘 회원들이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봉사를 실천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눴다. 이재성 양촌면 면장은 “수급자와 차상위 대상자뿐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거 취약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하고 풍요로운 양촌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윤학희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이사장은 “소외된 독거 세대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기관, 기업과 적극 협력해 더 많은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의 집고치기’사업은 현재 저소득층에게 시행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 사업 대상이 주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제한되는 것은 물론 지원이 필요한 주거 취약 주민이어도 비정기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등 기준에서 벗어날 경우 혜택에서 제외됨에 따라 주거환경개선 사각지대 대상자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100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내가 먼저 건강하고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공동체가 건강한 100세건강공동체’ 조성을 위한 주민건강조직가 양성 및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10회에 걸쳐 2단계 교육을 실시한 것에 이어 이 달 10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 100세 건강코디네이터 및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3단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주민운동 조직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주민운동교육원 우성구 트레이너를 강사로 초빙해 각 읍·면별 100세건강위원회 활동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활동 현장의 특성을 위한 현장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조직 소통을 위한 직무교육’을 3단계 교육에 편성해 우리 조직의 상황이 어떠한지를 스스로 진단하고 공식·비공식 소통 방법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주민주도 건강자치 조직인 100세건강위원회가 주민들의 욕구와 수요에 맞는 사업을 개발하고 함께 활동하는 든든한 지원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전·읍면에서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자치를 실현하고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례는 대한민국에서 논산이 유일하다”며 “계속해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탕으로 좋은 건강정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도 이웃도 건강한 100세건강공동체만들기’는 지난 2017년 마을로 찾아가는 공동체건강관리를 통해 건강측정과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마을마다 조금씩 다른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주도 건강자치조직인 ‘100세건강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욕구와 수요, 마을별 상황에 맞는 건강사업을 개발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100세건강위원회’는 지난 2019년에 조직된 7개 지역과 더불어 2020년에 추가된 6개 지역까지 총 13개의 전 읍면에 조직되어 있으며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주민생황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사업·충남주민참여 혁신모델·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 등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윤선 기자논산 농산물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로.베트남 수출길 연다 [Ytv영상스토리] 지난 동남아 딸기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며 농산물의 ‘한류 열풍’을 일으킨 논산시가 이번엔 베트남 등지에 배 수출 판로를 확보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탄력을 받고 있다. 논산시는 은진면에 위치한 조은팜영농조합에서 지난 5월 베트남 현지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조은팜영농조합을 중심으로 지난 해 베트남에서 100만불 상당의 농산물 수출 성과을 이끌어낸 것에 이어 현재 딸기, 배 등 논산에서 생산한 농산물의 현지 반응이 뜨거운 만큼 앞으로의 논산의 농산물 브랜드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영락 조은팜영농조합 대표는 “다른 농가들과 함께 좋은 농산물 생산에 힘을 모으는 한편 현지 반응을 바탕으로 베트남 전역에 논산 농산물을 널리 알려 대규모 수출 협약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수출 전략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막혔던 수출길이 다시 열리면서 해외 시장을 개척해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논산농산물의 우수성을 세계로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 전략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더불어 잘사는 농촌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짚풀로 삶의 지혜도 배우고 생활용품도 만들어요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21일까지 자연의 재료인 짚풀을 이용한 ‘전통짚풀공예’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짚풀공예의 기본이 되는 새끼꼬기부터 시작해 계란꾸러미, 원형 냄비받침, 닭둥지 만들기, 다용도로 쓸 수 있는 나만의 장식컵과 같은 다양한 생활·장식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우리의 전통과 지혜를 몸소 느낄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교육기간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4회에 걸쳐 진행되며 7.25일부터 8.22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4회로 진행되며 짚풀공예의 기초부터 작품완성에 이르는 전문적인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전 연령대가 함께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오래전부터 우리선조는 의식주에 해당하는 용품들을 주변의 짚이나 풀, 나무껍질등을 이용해 실생활에 이용해왔다”며 “예로부터 이어져온 자연친화적인 우리의 전통문화를 현대사회에도 충분히 활용가능하다는 것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지난 21일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개최된 ‘유월음악회’가 콘서트장을 찾은 시민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이번 콘서트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개최된 만큼 광복회 공주·논산연합지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 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 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 유공자회 등 관내 9개 호국 보훈단체를 초청해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콘서트는 국내 최초 뮤지컬 음악과 팝음악 전문 연주팀인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와 마이클리, 김소현 등 국내 최정상의 뮤지컬 배우, 시립합창단 등을 초청해 고품격 공연으로 이뤄져 시민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사전 예매 당시 15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560에 달하는 전석이 매진될 정도로 시민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콘서트장을 찾은 시민들은 “코로나19로 문화공연을 즐길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냈다”, “TV에서나 접할 수 있는 국내 최정상의 가수들을 직접 볼 수 있어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분들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의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는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