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당진시, 벼잎벌레 적기 방제로 피해 예방 당부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벼잎벌레가 발생함에 따라 벼 생육 초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적기 방제를 농가에 당부했다.벼잎벌레는 성충과 유충이 벼 잎을 갉아 먹어 광합성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초기 해충으로 피해가 심할 경우 생육이 지연되고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모내기 이후 어린 벼에서 피해가 집중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벼잎벌레 성충은 청록색 또는 남청색의 금속광택을 띠며 유충은 황백색의 애벌레 형태로 몸 표면에 자신의 배설물을 덮어쓰고 있어 작은 진흙 방울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유충은 벼 잎의 엽육을 갉아 먹고 표피만 남겨 놓아 잎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 증상을 일으킨다.발생 밀도가 높을 시 벼의 초기 생육을 저해해 수량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다.벼잎벌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는 논을 수시로 살펴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성충 또는 유충이 발견되거나 피해 증상이 나타날 경우 등록 약제를 활용해 신속히 방제해야 한다.또한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고 인근 양봉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아울러 최근 기상 여건 변화로 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는 만큼 벼물바구미, 먹노린재 등 주요 벼 해충에 대한 예찰도 병행하면 초기 방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잎벌레는 발생 초기에 방제하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해충”이라며 “농가에서는 논을 자주 살펴 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적기에 방제해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수확량 확보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가정 초등학생들을 위해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및 위기가정의 초등학생 10명을 발굴해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학생 1인당 50만원씩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전달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필요한 교재 구비, 학원비, 교외 활동비 등 교육 자금으로 쓰이게 된다.인숙정 민간위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우리 우강면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어 경제적 걱정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어 신낙현 우강면장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구김살 없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 장학 사업,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당진 면천읍성 동남치성, 동벽구간 복원 완료 [Ytv영상스토리] 당진의 역사문화유산 랜드마크이자 충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당진 면천읍성 동남치성 및 동벽구간에 대한 복원공사가 완료됐다. 면천읍성은 조선 초기 면천 지역의 행정 중심지를 보호하기 위해 1439년 돌로 쌓은 석축성으로 현재까지 서벽과 서치성, 남문 및 옹성과 서남치성을 복원했다. 이번 복원은 기존의 남문 및 남벽구간을 이어 동남치성과 동벽구간의 공사로 17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19년 문화재 시·발굴조사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본격적인 복원공사에 돌입, 3년에 걸쳐 이달 공사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원 공사는 기존의 면천읍성 복원과 마찬가지로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현재 남아있는 성돌을 최대한 존치하고 침하돼 변경이 있는 구간은 해체 후 보강해 원형대로 정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특히 동남치성 발굴과정에서 林川始面 都色田萱의 각자성석이 발견돼 면천읍성 공역에 대한 개별 고을의 공사실명제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임천시면’은 임천군에서 축성을 시작한 면이라는 뜻이며 ‘도색전훤’은 직책과 성명으로 해석된다. 또한 보통 면석에서 확인되는 각자성석이 지대석으로 이용됐다는 사실에서 치성이 후대에 수·개축되었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시는 정비복원과정에서 나타난 특성들을 수리보고서에 반영해 향후 면천읍성 축성방식을 홍보하고 교육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면천읍성은 문화유산적 가치를 넘어 당진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며 “충청 유교문화권 사업과 더불어 면천읍성 복원과정과 발전해가는 관광인프라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면천읍성 복원과 관련해 다음 달에는 면천객사의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면천 관아추정지 및 추가 동벽 발굴조사는 올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립도서관은 관내 다문화 가정의 국내 적응을 지원하는 ‘다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11월까지 운영한다. 다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당진시립도서관과 당진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연계해 진행하는 공모사업이다. 최근에는 ITQ 한글 자격증반 수업을 시작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동화구연, 그림책으로 배우는 스피치, PPT 자격증반 등 다양한 수업이 11월까지 당진시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김천겸 관장은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서관 이용과 독서를 통해 언어적, 문화적 장벽을 해소하고 지역의 인적자원으로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내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이달부터 7월까지 취득세를 비과세·감면받은 부동산을 대상으로감면요건 준수여부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누락세원 발굴로 적법한 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방세법·지방세특례제한법·충청남도 도세감면조례에 따라 비과세·감면이 적용되는 부동산을 중심으로 고유목적에 맞게 사용되는 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게 된다. 특히 최근 5년간 비과세와 감면 적용을 받은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비과세·감면 후 유예기간 내에 목적사업으로의 직접 사용 여부와 매각 및 타용도사용 여부 등 감면 분야별로 중점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비과세·감면이 적용되는 1만1485건 중 자경농민 취득농지, 생애최초 취득주택, 산업단지 입주기업, 영농조합법인 등으로 직접조사가 필요한 부동산을 선별해 진행한다. 시는 효율적 조사를 위해 각종 공부와 현지 사용 현황을 조사 및 비교해 부당하게 감면 받고 있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과세예고 후 취득세를 추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비과세·감면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로 부당 감면된 세액을 추징함으로써 공평과세를 실현하고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해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올들어 당진서 첫 과수화상병 발생.사과 과수원 4곳 [Ytv영상스토리] 올해 들어 당진 신평면 사과 과수원 4곳에서 처음으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 과수화상병 사전 차단을 위해 현장 대응 집중 기간에 돌입한 시는 지난 23일 정기예찰 중 발생농가를 확인, 의심주로 분류돼 정밀진단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왔으며 그 규모는 4.4ha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확진된 과수원 1곳은 부분 매몰 처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3곳은 긴급 초동 조치의 일환으로 감염주 제거 및 생석회 살포, 농가 출입 제한조치가 진행 중이다. 또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지 주변 100m 과수농가에 대해 정밀예찰을 실시 중이며 과수화상병 전파경로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생석회와 4차 방제약제를 공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확산세를 막기 위해서는 이상증세가 의심되는 경우 농가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며 “센터에서는 상시 농가신고제를 운영하고 있으니 의심주 발견시 즉각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과수화상병은 예방약과 치료제가 없기에 병에 걸린 나무는 모두 폐기 및 방제 처리 해야하며 사과나 배, 자두 등 화상병에 취약한 작물을 3년 동안 심지 못한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충남형 주민자치 혁신모델’2년 연속 선정 [Ytv영상스토리] 당진시 송악읍 주민자치회가 충남도가 공모한 ‘2022년 충남형 주민자치 혁신모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얻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송악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에 선정돼 총 2600만원을 확보했다. 충남형 주민자치 혁신모델 공모사업은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생태계 육성을 위해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3대 위기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주민 주도로 마을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가적 위기를 마을 단위에서부터 풀어나가는 진정한 의미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송악읍 주민자치회는 사업의 연속성 확보 및 명실상부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총회, 주민자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적극 운영함으로써 주민이 실질적 주체로 참여해 안건을 발굴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당진·당진서부·당진동부 새마을금고 지역사회 상생 선도 [Ytv영상스토리] 당진·당진서부·당진동부 새마을금고는 24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약자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당진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새마을금고는 창립기념일인 5월 25일을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로 정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당진 전통시장을 통해 관내 사회적약자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 활동은 ‘소셜MG’를 주제로 당진 전통시장 상인들의 물품 구매와 지역 농·수·축산물 직구매로 지역 농가와 전통시장에 실질적 도움을 줌으로써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에 참석한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우리 새마을금고는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올해 설립 59주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소량 지정폐기물 공동수거·처리 서비스’시행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관내 학교 및 가정, 농가 등에서 발생하는 폐페인트, 폐유 등 지정폐기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매월 처리하는 ‘소량 지정폐기물 공동수거·처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 지정폐기물 재활용업체인 주식회사 알앤씨와 공동 수거·처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 장기간 방치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소량폐기물은 가정이나 작업공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지만 배출자가 처리 방법을 잘 모르거나, 처리업소를 통해 적절하게 처리하고자 하더라도 비용 등의 문제로 장기간 폐기물 방치 및 무단투기 등 뜻하지 않게 위법 행위를 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식회사 알앤씨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을 공동 수거일로 지정하고 농기계 정비시 발생하는 폐유와 폐유기용제는 무상으로 처리하고 가정에서 사용 후 남은 폐페인트는 시에서 처리비용을 부담함으로써 당진시민은 무상으로 소량 지정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폐기물 처리를 원하는 시민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식회사 알앤씨로 가져가면 처리 가능하며 단 공장이나 페인트 가게 등 개인사업자는 이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승모 환경정책과장은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서비스인 만큼 많은 관심과 폭넓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올해 연말까지 사업 시행 후 효과 및 만족도 분석을 통해 지역 추가 등 제도를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시민제관·대학생 서포터즈 위촉 [Ytv영상스토리] 당진 기지시줄다리기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단결·화합의 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는 최근 기지시줄다리기 보존 및 전승, 홍보를 위해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와 시민 제관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관내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학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를 대학생의 젊은 감각을 활용해 널리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추진된 ‘시민 제관’은 그동안 생소한 개념이었던 당제, 우물제 등 기지시줄다리기와 관련된 제례의식에 시민들의 참여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문화유산에 대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지시줄다리기와 유네스코에 공동 등재된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비롯해 네팔까지 다문화 시민 제관을 선정,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림과 동시에 문화 다양성 측면까지 고려했다.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얼마 전 성공적으로 개최된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와 더불어 기지시줄다리기가 당진시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고민하고 있다”며 “향후 문화·교육·예술·생활 등 여러 분야에 기지시줄다리기를 연계해 진정한 문화도시 당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차량 과태료 예방’위한 홍보물 제작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교통법규 정보를 카드뉴스 형식으로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제작해 홍보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25일 차량 과태료 정보전달 및 시민들의 교통법규 위반 예방을 위해 ‘자물쇠 시리즈 : 내 지갑을 지켜라’를 홍보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시는 ‘주정차 단속 알림 시스템’을 자물쇠 시리즈를 통해 홍보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2.5배 이상의 시민 가입률을 보이는 등 긍정적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시리즈는 주정차단속알림시스템 자동차 검사기간 안내 시스템 5대 주정차 금지구역 자동차 의무보험 착한운전 마일리지 등의 정보를 신청 사이트 및 신청 방법, QR코드 등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자물쇠 시리즈는 올해 당진시에서 진행한 시정연구모임 중 하나인 ‘어울림 3조’에서 시민들의 교통법규 위반을 예방하고자 제작한 것으로 차량 과태료 및 홍보 담당 공무원의 협조를 받아 완성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온 힘’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의 원천 차단을 위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강화된 8대 방역시설 설치를 독려하고 농가 현장 지도하는 등 방역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ASF 방역 강화를 위해 개정한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규칙에 따라 양돈농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8대 방역시설 중 폐기물관리시설을 제외한 7대 방역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7대 방역시설에는 외부울타리, 내부울타리, 방역실, 전실, 물품반입시설, 입출하대, 방조방충망 설치가 포함되며 현재 당진시는 양돈농가 126호 중 27호가 설치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충남 내 양돈 사육 규모가 2위인 것을 감안해 가축방역팀 전원을 점검반으로 편성하고 전 농가 현장 방문을 통해 7대 방역시설의 올바른 설치를 독려 중이다. 시는 시설 설치에 대한 농가 부담을 줄이고자 방역시설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중으로 전실 설치 지원을 위해 1차 추경에 시 예산 5000만원을 편성하는 등 오는 10월까지 8대 방역시설 설치 95%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비상대책상황실 24시간 운영 및 직원들과 농가 1:1 매칭을 통한 예찰, 합덕읍 일원에 축산 관련 차량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신규 건립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명환 축산지원과장은 “사룟값 인상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가 농가로서는 재정적 부담이 될 수 있으나, 자신의 농장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양돈산업을 위한 투자이므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