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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가득한 보령으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4월 11일 주산면 화산천변과 옥마산 일원에서 제20회 주산벚꽃축제와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가 나란히 열린다고 밝혔다.봄의 시작과 함께하는 제20회 주산벚꽃축제는 화산천변 축제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 축제는 보령댐 하류에서 6.7 에 걸쳐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만들어내는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보령의 대표 봄 명소다.주산면 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며 주산면 주민자치 농악팀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 주민화합 노래자랑, 초청가수 및 청소년 댄스 동아리팀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연계행사로는 남부협약 열두우물 농특산물 판매 체험 5개소와 체험 및 홍보부스 4개소, 왕봉산 주렴인공폭포 등이 마련된다.먹거리장터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하며 개화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또한 같은 기간 축제장 일대 야간 조명 설치로 낮과 밤 모두 벚꽃의 매력을 즐길 수 있고 야시장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같은 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옥마산 일원에서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가 열린다.옥마산봄꽃축제추진위원회 주최 주관으로 대천4동 풍물단의 풍물놀이로 시작해 황톳길 걷기, 통기타 식전공연, 개회식,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체험부스는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사진전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인생네컷 나만의 양말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벚꽃 가득한 주산과 봄꽃 피어난 옥마산에서 보령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4월 11일 보령으로 봄나들이를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섬비엔날레 조직위, 유관기관과 4자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제 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일 대천 5 동 회의실에서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4 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개최 1년을 앞둔 시점에서 섬비엔날레 추진 동력을 본격화하고 문화예술 관광 콘텐츠 분야의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섬비엔날레와 연계한 주민참여 예술교육 지역 상생협력 사업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공동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기관별 역할도 명확히 나뉜다.조직위는 행사 종합기획과 총괄 조정을 맡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지역예술단체 연계, 관광 연계사업 협력을 담당한다.충남콘텐츠진흥원은 홍보영상 및 아카이브 영상 제작, 문화 콘텐츠 개발 등 콘텐츠 분야 협력을 추진하며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관광상품 개발, 공동 홍보 마케팅, 관광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한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섬비엔날레는 단순한 전시행사 개최가 아닌 섬이라는 공간이 가진 고유한 가치와 주민의 삶, 문화예술, 관광, 콘텐츠의 유기적 연결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이번 협약은 선언적 의미에 머무는 것이 아닌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현장 중심으로 결집해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협약서에 담긴 기관 간 구체적 협력 사항을 통해 2027년 첫 회를 맞는 섬비엔날레가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게 출범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향후 브랜드화된 문화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제 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섬이 지닌 자연 생태 역사 문화적 가치를 동시대 예술로 확장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령시, 2026년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본격 운영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들의 억울한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연말까지 ‘2026년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본격 운영한다.지난 2023년 9월 출범 이후, 시민들의 권익 보호 기구로 자리매김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지난해 총 44건의 민원을 접수·처리하는 등 행정과 시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촘촘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관내 16개 읍·면·동과 원산출장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단순 상담을 넘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질 민원이나 다수 시민이 관련된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시찰하고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선제적 해결’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해당 읍·면·동 방문 일정을 확인해 사전 신청하거나 운영 당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김계환 기획감사실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진정한 소통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시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고충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독립적 기구로 시의 부당한 행정 처분이나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민원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하고 해결 방안을 권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2월 27일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사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적기 방제를 위한 약제를 지원한다.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병으로 감염 시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증상이 나타난다.시는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화상병의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농가 전문교육과 약제 지원을 병행하기로 했다.이번 교육에서는 화상병의 생태와 주요 증상, 올바른 약제 살포 시기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약제를 공급받은 농가는 살포 후 약제 봉지나 병을 반드시 보관하고 방제 확인서나 영농일지를 기록해야 한다.이는 향후 화상병 발생 시 방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중요한 증빙 자료가 되며 기록이 없을 경우 손실보상금 감액 사유가 될 수 있으므로 농가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공급되는 약제는 화상병 방제 지침에 따라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등 총 3회에 걸쳐 살포해야 한다.시는 농가가 적기에 약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발생 위험 시기에 맞춰 현장 점검과 SMS 발송 등 다양한 지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과원에서 의심 증상을 발견할 경우 즉시 병해충 신고 핫라인으로 연락하면 전문가의 신속한 진단과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김기영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 예방의 핵심은 농가의 정확한 정보 숙지와 적기 방제”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방제 요령을 잘 확인하시고 공급된 약제를 제때 살포해 소중한 과원을 건강하게 관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경로당 중심의 '건강ON 교실'운영으로 어르신 건강 책임진다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건강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생활 실천과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위해 2월 19일부터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ON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건강ON 교실’은 폐광지역, 발전소 주변지역, 건강지표가 낮은 취약지역 경로당을 우선 대상으로 추진된다.운영일정은 2~3월 폐광 마을을 시작으로 4~5월 건강취약 마을, 7~9월 발전소 마을 순으로 진행되며 총 36개소 72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외래 강사와 보건소 사업 담당자가 직접 운영하며 △고령·만성질환 어르신도 참여하는 ‘함께 걷기’△만성질환 예방 △금연·절주 △구강관리 △건강체조 △생명사랑 △힐링교실로 지역별 건강지표 통계실적 및 특성을 고려해 주 2회 총 8~12회로 구성된다.‘건강ON 교실’참여 대상자는 보건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사전·사후 건강설문과 기초검사를 받으며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유병자로 판단될 경우 PHIS 시스템에 등록되어 관리된다.아울러 흡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은 금연센터 연계, 우울증을 호소하는 어르신은 우울증 선별검사 및 상담, 구강문제가 있는 어르신은 찾아가는 구강방문관리로 연결되는 등 노인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건강증진 사업으로 추진된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의 생활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건강ON 교실’처럼, 지역 특성 및 주민수요에 부응하는 건강증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그린수소 생산기지'본격 착공. 탄소중립 선도도시 도약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화력발전의 메카에서 대한민국 수소 에너지의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구축의 첫 삽을 떴다.보령시는 지난 1월 충청남도, 한국중부발전, 현대엔지니어링,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아이에스티이와 협력해 신보령발전본부 내 부지에 그린수소 생산기지 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석탄화력에서 수소도시로의 산업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보령시 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이다.총 2.5MW 규모의 수전해 설비를 통해 연간 약 395톤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게 되며 이는 수소 승용차 약 7만 9천 대를 완충할 수 있는 규모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최초로 대형 화력발전소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석탄 발전소 폐지에 따른 일자리 감소 및 지역경제 위축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해당 부지를 재생에너지 연계 수소 생산 거점으로 재탄생시켜 ‘정의로운 전환’의 실질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보령시는 이번 생산기지 구축을 통해 관내 수소충전소와 연계한 수소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저렴한 수소 공급을 통해 지역 내 수요는 물론 타 지역 수소차 이용객까지 유인함으로써 관광 및 서비스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수소 생산기지 착공은 보령이 ‘에너지 그린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에너지 생산을 넘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시민 복지 증진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수소 생태계를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장애인체육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일 회장 및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규 종목별 협회장에 대한 임명식이 진행됐으며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또한 심의 안건으로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6년도 예산안 △보령시장애인체육회 규약 개정 등 3개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루어졌다.보령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체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올해도 장애인들의 신체·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제32회 충청남도체육대회 등 각종 체육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김동일 보령시장애인체육회장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임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다양한 종목을 발굴·지원해 통합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서 '2026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개막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주요 경기를 배치하고 웅천체육공원에서도 일부 경기를 병행한다.보령시는 대회 개막에 앞서 경기장 점검, 시설 정비, 현장 운영 인력 배치 등 전반적인 준비를 마무리했다.특히 선수 안전관리와 경기장별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경기 환경을 조성했다.만세보령머드배 JS컵은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가운데 경쟁력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고 있다.보령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전지훈련·관광 수요 유입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유망주들이 보령의 우수한 경기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스포츠 도시 보령을 만들어 가기 위해 대회 유치와 체육 인프라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는 지하수 방치공 신고 포상금제를 2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지하수 방치공은 사용 종료 후 원상복구하지 않은 관정으로 오염 물질 유입과 지반 침하, 안전사고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신고대상은 관내 방치·은닉된 모든 지하수공이며 소유자가 존재하거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포상금은 1건당 온누리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하며 1인당 연간 최대 10건까지 신청할 수 있다.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고자격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단, 해당 방치공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자진신고 하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충청남도청 및 각 시군청에 재직 중인 모든 공무원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지하수 방치공 신고를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신고는 현장 확인을 거쳐 포상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이향숙 기후환경과장은 “방치공 정비를 통해 지하수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대비 집중관리 실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2주간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집중관리는 계절 변화와 사회·심리적 요인으로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개입을 통해 자살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집중관리 기간 동안 시는 주거 취약계층 거주지를 중심으로 방문·순회 캠페인을 실시한다.캠페인 시 라면, 핫팩, 파스 등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과 자살예방상담전화 안내 리플렛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배부하고 설 명절 이후 상대적 박탈감과 고독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공동체 연대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또한 △보건지소·진료소 전광판 활용 자살예방 문구 송출 △관내 16개 행정복지센터에 자살예방 상담 서비스 안내 현수막 게시 △보령종합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5개소에 자살예방 홍보 영상 송출 △만세보령소식지, 보건소 누리집에 도움기관 정보 게시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봄철은 심리적 불안감이 커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주변 이웃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6 보령시 축제 미리보기. 계절마다 특별한 즐거움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를 펼친다.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매력을 담은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린다.봄, 꽃향기와 바다 내음, 모터의 열기 3월부터 4월까지는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와 봄철 별미 도다리를 맛볼 수 있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열린다.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과 조수 간만의 차로 바다가 1.5km 구간 갈라지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인 ‘신비의 바닷길’도 함께 즐길 수 있다.또한 주산 벚꽃축제와 옥마산 봄꽃축제가 봄 나들이객을 맞는다.주산 벚꽃길은 6.7km 구간에 왕벚나무 2천여 그루가 터널을 이루며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돼 밤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옥마산에서는 봄꽃들과 함께 맨발로 황톳길을 걷는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산 정상에서 보령 시가지와 서해 섬들을 조망할 수 있다.5월에는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이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드리프트, 짐카나 등 모터스포츠 경기가 펼쳐지며 브랜드 차량부터 튜닝카, 레이싱카까지 자동차 문화의 다채로운 면모를 만날 수 있다.여름, 세계가 찾는 머드의 열기 여름이 되면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이 개장하며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된다.서해안의 깨끗한 백사장과 시원한 바닷물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로 보령 해변이 활기를 띤다.7~8월에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펼쳐진다.‘글로벌 K-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보령머드축제는 매년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다.머드체험과 다채로운 공연, 드론쇼 등이 밤낮없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로 가득하다.인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는 머드뷰티치유관에서 피부 관리와 족욕 등 다양한 머드 힐링 체험을 즐길 수 있다.또한 머드축제·화장품 홍보관에서는 머드의 효능과 축제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를 관람하고 머드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다.가을, 황금 억새와 풍성한 해산물 가을 보령 바다는 제철 수산물로 풍성하다.9월에는 무창포 가을 대하·전어 대잔치가 열려 ‘바다의 자양강장제’로 불리는 대하와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전어를 맛볼 수 있다.이어 10월에는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진 원산도에서 원산도·효자도 머드붕장어 축제가 펼쳐진다.칼슘과 비타민 A가 풍부한 붕장어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9~10월 산을 찾는다면 오서산 억새꽃 등산대회와 성주산 단풍축제를 놓칠 수 없다.충남 3대 명산인 오서산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은빛 억새 물결과 성주산의 붉게 물든 단풍이 가을 산행의 묘미를 선사한다.10월 만세보령문화제는 보령의 향토문화를 집약한 시민 화합의 장으로 전통행사와 함께 읍면동 노래자랑, 민속놀이 경기 등이 어우러진다.보령시민이라면 누구나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축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겨울, 싱싱한 굴과 낭만의 빛 11~12월 천북 굴축제에서는 미네랄과 비타민, 타우린이 풍부한 천북굴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보령 9미 중 하나로 꼽히는 천북굴로 만든 고소한 굴구이와 진한 국물의 굴칼국수, 굴국밥 등 다양한 요리로 겨울 미식을 만끽할 수 있다.12월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대미를 장식한다.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과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이 환상적인 겨울 마을로 변신하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야간 경관시설이 보령 바다를 밝히고 드론쇼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겨울밤의 낭만을 선사한다.보령시 관계자는 “사계절 내내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며 “각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사계절 관광도시로서 보령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차량등록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민원서식 QR코드 안내 서비스’와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그동안 시 민원실에 부착된 신청서 작성 견본은 여러 사람이 활용하기에 한계가 있어 시민이 차량등록을 신청하는 데 불편함이 있었다.또한 자동차 관련 민원 중 현재 발급 중인 자동차등록번호대에 관한 문의가 상당수를 차지했다.이에 열린민원과는 자동차등록신청서 작성 예시를 QR코드로 제작해 보령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민원실에 비치했다.이번에 제작된 민원서식 작성방법 예시 QR코드는 차량등록 민원 처리 건수가 많은 △자동차등록원부 △자동차등록증 재발급 △자동차 양도증명서 △자동차 신규등록 신청서 △자동차 변경등록 신청서 △자동차 이전등록 신청서 등 6종이다.또한 자동차 신규·이전등록 신청 민원인이 발급 예정 번호대를 미리 확인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 발급 예정 번호대를 공개했다.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는 승용·승합·화물 등 자가용을 대상으로 한다.구자삼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QR코드 안내 서비스 도입으로 민원인의 대기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민원실 혼잡도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를 통해 민원인에게 투명하고 공정한 자동차등록번호 배정 과정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