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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가득한 보령으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4월 11일 주산면 화산천변과 옥마산 일원에서 제20회 주산벚꽃축제와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가 나란히 열린다고 밝혔다.봄의 시작과 함께하는 제20회 주산벚꽃축제는 화산천변 축제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 축제는 보령댐 하류에서 6.7 에 걸쳐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만들어내는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보령의 대표 봄 명소다.주산면 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며 주산면 주민자치 농악팀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 주민화합 노래자랑, 초청가수 및 청소년 댄스 동아리팀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연계행사로는 남부협약 열두우물 농특산물 판매 체험 5개소와 체험 및 홍보부스 4개소, 왕봉산 주렴인공폭포 등이 마련된다.먹거리장터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하며 개화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또한 같은 기간 축제장 일대 야간 조명 설치로 낮과 밤 모두 벚꽃의 매력을 즐길 수 있고 야시장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같은 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옥마산 일원에서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가 열린다.옥마산봄꽃축제추진위원회 주최 주관으로 대천4동 풍물단의 풍물놀이로 시작해 황톳길 걷기, 통기타 식전공연, 개회식,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체험부스는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사진전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인생네컷 나만의 양말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벚꽃 가득한 주산과 봄꽃 피어난 옥마산에서 보령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4월 11일 보령으로 봄나들이를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섬비엔날레 조직위, 유관기관과 4자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제 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일 대천 5 동 회의실에서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4 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개최 1년을 앞둔 시점에서 섬비엔날레 추진 동력을 본격화하고 문화예술 관광 콘텐츠 분야의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섬비엔날레와 연계한 주민참여 예술교육 지역 상생협력 사업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공동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기관별 역할도 명확히 나뉜다.조직위는 행사 종합기획과 총괄 조정을 맡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지역예술단체 연계, 관광 연계사업 협력을 담당한다.충남콘텐츠진흥원은 홍보영상 및 아카이브 영상 제작, 문화 콘텐츠 개발 등 콘텐츠 분야 협력을 추진하며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관광상품 개발, 공동 홍보 마케팅, 관광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한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섬비엔날레는 단순한 전시행사 개최가 아닌 섬이라는 공간이 가진 고유한 가치와 주민의 삶, 문화예술, 관광, 콘텐츠의 유기적 연결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이번 협약은 선언적 의미에 머무는 것이 아닌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현장 중심으로 결집해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협약서에 담긴 기관 간 구체적 협력 사항을 통해 2027년 첫 회를 맞는 섬비엔날레가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게 출범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향후 브랜드화된 문화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제 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섬이 지닌 자연 생태 역사 문화적 가치를 동시대 예술로 확장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최근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운송사업자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가연동보조금 보조율을 4월까지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하고 지원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제 원유 가격 상승과 국내 유가 인상에 따른 운송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국제 원유 가격은 약 75% 상승, 충청남도 평균 유가는 약 13.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보령시는 유가 상승 장기화에 대응하고 운송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약 9억 8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특히 제도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3월 사용분에 대해서도 유가연동보조금을 소급 적용해 지급한다.또한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연료구매카드 사용 내역을 기반으로 이상 거래를 상시 점검하고 기준 초과 주유 등 의심 사례에 대해 철저한 확인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강춘아 교통과장은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계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율 상향과 기간 연장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교통 편의와 물류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중동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따른 경제적 파고를 넘기 위해 ‘비상경제위기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 26일 ‘중동 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TF 대응방안 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핵심 지원책을 확정했다.이번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 대응, 물가 관리, 민생복지 지원, 석유 가격 안정화, 수출입 지원 등 5개 반 14개 부서가 협력해 상황 종료 시까지 에너지 수급 관리와 경제 안정을 총괄한다.우선 시는 소비 위축을 막고 지역 내수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150억원을 추가 발행하기로 했다.이는 지난 3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5.1% 하락하는 등 급격히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업계와 시민들을 위한 경유 및 CNG 유가변동보조금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보조금 지급 기간을 당초보다 2개월 연장하고 지급 비율 또한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해 유류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물가 안정과 기업 보호를 위한 현장 행정도 병행한다.전통시장, 마트 등 주요 소비품목 100개에 대해 매월 3회 이상의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주유소의 가격표시제 및 정량검사 등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 유통 행위를 엄단한다.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중동 전쟁으로 타격을 입은 관내 기업들에 대한 피해 실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수출입 기업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KOTRA와 연계한 ‘수출 긴급지원 바우처’를 지원하고 물류 반송 비용 전쟁 위험 할증료 우회 국제운송비 등 전쟁 특수 상황에 따른 물류비용을 즉각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중동 전쟁이라는 대외 위기가 지역 민생 경제에 전이되지 않도록 가용한 행정 재원을 적기에 투입하겠다”며 “특히 유가 보조금 확대와 상품권 추가 발행이 소상공인과 운수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제9회 ‘사회복지사의 날’ 성료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30일 보령베이스에서 민 관 사회복지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보령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온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이 제정된 것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로 지정됐으며 보령시는 올해로 9번째 기념일을 맞았다.이번 행사에서는 시장 표창 4명, 국회의원 표창 2명, 시의장 표창 2명 등 총 12명의 우수 사회복지사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위캔두발달센터에 표창이 수여됐다.이어진 기념사와 축사, 문화 행사 순으로 진행된 화합의 장에서는 참석자들이 서로의 노고를 나누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연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호응이 이어졌다.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간과 공공 복지 영역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서비스 공백 해소와 접근성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복지 현장 종사자들이 안정적이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으로 시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인식 아래 관련 정책 발굴과 예산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강희준 회장은 “현장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온기를 전하는 사회복지사들이야말로 보령시를 지탱하는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이들의 땀방울이 합당한 존중을 받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장진원 부시장은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보령형 포용 도시의 중심에는 늘 사회복지사들의 발걸음이 있었다”며 “9주년을 맞이한 올해를 사회복지사가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중증 정신질환자 재활 돕는다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증 정신질환자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중증 정신질환자 성인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조현병, 양극성 정동장애 등 중증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기적인 재활 활동을 통해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사회적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 2회 운영되며 쾌적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일상생활 능력 향상 훈련 집단 중심의 스트레스 관리 예술요법을 통한 정서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사회적응훈련의 일환으로 영화 관람 목장 체험 치유의 숲 체험 등 다양한 지역사회 체험 활동과 성과 공유 시간을 마련해 외부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신축된 센터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정신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자료문의: 보건소 건강증진과 사진제공: 프로그램 사진 보령시 삽시도 금송사 죽림선원, 이웃사랑 ‘라면 108박스’ 기탁 보령시는 27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삽시도 금송사 죽림선원 진관스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230만원 상당의 라면 108박스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물품은 각 읍 면 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108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며 대상자들이 일상 속에서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삽시도 금송사 죽림선원은 지난 18여 년 동안 여름철 냉방기기, 겨울철 이불 등 계절마다 꼭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후원하며 보령시 나눔 문화 확산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진관스님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물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상생하며 부처님의 나눔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매번 계절마다 꼭 필요한 물품으로 온정을 전해주시는 금송사 죽림선원 진관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성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돼 든든한 힘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보령시가 시민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시는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일반회계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약 117만 매의 봉투를 추가로 제작 비축한다고 밝혔다.국제 석유화학 원료 수급 대란으로 제작 업체의 납기가 지연될 조짐이 보이자, 예비비를 사용해 선제적인 물량 확보에 나섰다.이번에 제작되는 물량을 포함하면 향후 7개월간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을 보유하게 된다.특히 원료비가 오르기 전 물량을 미리 확보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공급망을 안정화해 시민들이 봉투 구매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조치했다.또한 최근 온라인과 지역사회에서 퍼지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원료 수급 불안 보도 이후 일부 지역에서 사재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나,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불필요한 과다 구매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다음 주 중 평시 사용량의 2개월분 물량을 우선 시중에 공급해 시장 분위기를 조기에 안정시킬 계획이다.아울러 수급 불안을 틈탄 부정행위에도 엄정하게 대처할 예정이다.종량제봉투를 불법으로 제작하거나 유통하는 행위는 시민들의 세금을 가로채는 범죄인 만큼, 적발 시 형사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봉투 제작 공정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우리 시는 충분한 재고를 갖추고 있으니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김동일 보령시장과 김기웅 서천군수는 30일 각 지자체를 상호 방문해 하루 동안 상대 지자체의 일일 시장 군수 역할을 수행하는 뜻깊은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충남 서남권의 두 축을 이루는 보령시와 서천군이 상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지자체는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생활권 또한 긴밀히 연결돼 있어 행정 관광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크다.이번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양 지자체장은 이날 현안보고를 통해 각 지자체의 주요 정책을 공유받으며 지역 발전 방향과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아울러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강에서는 시정 군정 운영 철학과 지역 발전 전략, 공직자의 자세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동일 시장은 “이번 교류는 서로의 행정과 지역 현안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상생 발전의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보령시와 서천군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 지자체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각 지역의 강점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연계 가능한 상생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 개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26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해 민원 서비스 개선 및 업무 효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보령시 에너지환경국 7개 부서 경제도시국 9개 부서 및 대천5동 민원업무 팀장 담당 공무원 34명이 참석해 민원처리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신속 정확한 민원응대를 위한 실무 개선 및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 강화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보령시는 민원업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026년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을 맞아 보령시 도서관에서 공연, 강연, 체험, 독서 이벤트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도서관의 날은 매년 4월 12일로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며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날로부터 1주간이다.보령시 도서관에서는 4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9일간 행사를 운영한다.주요 행사로는 4월 11일 오후 2시 ‘ 과학마술콘서트', 4월 12일 오후 2시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 의 저자 정윤선 작가와의 만남 등이 있다.또한 나만의 우산 페인팅,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등 4개의 체험 행사가 보령시립도서관과 죽정도서관에서 각각 진행된다.이 외에도 도서관주간을 기념하는 북큐레이션, 과년도 잡지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도서관 이용자를 맞이할 예정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도서관의 가치를 인식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식 성료.. 날씨 구애 없는 육상훈련 기반 마련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26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전천후 육상훈련 환경을 갖춘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은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 생활 및 전문체육 시설로 날씨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한 육상 전용 시설이다.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 훈련장은 6레인의 육상훈련 트랙을 갖추고 있으며 체력단련실과 사무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돼 이용 편의성과 전문성을 높였다.이 시설은 2020년 11월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시작으로 2021년부터 2023년 12월까지 각종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완료했다.이후 2024년 3월 착공해 2025년 6월 준공했으며 2025년 10월 BF 본인증을 획득하는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이날 개관식은 체육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령시 육상 발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보령시는 이번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을 통해 지역 육상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우수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기상 여건에 구애받지 않는 훈련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지훈련 및 전국 단위 육상대회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은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의 중요한 성과이자 육상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과 선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앞으로 전국 단위 육상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체육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스포츠로 활력이 넘치는 건강도시 ‘OK보령’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국제유가 및 물가상승 대응 비상대책회의 개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6일 부시장 주재로 ‘국제유가 및 물가상승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이날 회의에는 지역경제과, 에너지과, 수산과, 농업정책과 등 12개 부서가 참석해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고환율 상황이 지역 내 주요 생활물가 및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맞춤형 지원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물가 안정을 위한 체감물가 모니터링 운영 주유소 가격 담합 및 에너지 유통 불공정행위 점검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 대책 농 어업용 면세유 및 유류비 부담 완화 방안 해상 육상 물류 차질에 따른 수급 안정성 점검 등이 포함됐으며 물가 안정과 유통 질서 교란행위 방지를 위한 대책을 집중 협의했다.특히 유가 및 물가 상승에 따른 관광객 감소로 내수경제 침체와 관광업계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보호 대책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또한 지역화폐 발행을 통해 물가 안정과 지역 상권 내수 진작을 도모하고 중소기업 물류보조금 및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기업 경영 안정에도 힘쓸 계획이다.장진원 부시장은 “중동 사태로 인한 시민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국제 유가 상승 등 경제 여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며 “가용한 행정 수단을 총동원해 물가 안정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전 부서에서는 물가 안정이 곧 민생 안정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수시로 청취하고 책임 있는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