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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5월 두 번째 축구 전지훈련‘U12 춘계 스토브리그’ 개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5월중 축구 전지훈련을 연이어 유치하며 전국 최고의 ‘사계절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보령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축구 U12 유소년 춘계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스토브리그에는 미래의 한국 축구를 짊어질 전국 유소년 클럽팀 중 정예 8개 팀이 참가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전력을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스토브리그는 이달 초순 5일간 진행된‘축구 U15 중등 춘계 전지훈련’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개최되는 5월중 두 번째 전지훈련으로 한 달간 중등부와 유소년부를 아우르는 축구 전지훈련이 연달아 보령에서 펼쳐짐에 따라, 전국에서 모여든 선수단과 학부모들의 체류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상권이 특수를 누리며 연일 활기를 띠고 있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한 보령스포츠파크의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축구 시설을 십분 활용해 축구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특히 오는 6월 날씨에 상관없이 사계절 훈련이 가능한 보령스포츠파크 에어돔 구장이 준공되면 명실상부한 축구의 메카로 도약해 보령의 인기가 한층 더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러한 탄탄한 스포츠 인프라를 발판 삼아 향후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전국 규모의 유소년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스포츠 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가정의 달을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가정의 달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중 보령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보령시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인기 답례품인 쌀, 돼지고기, 키조개 관자의 구성을 기존보다 증량해 제공한다.여기에 기부자 전원에게는 주유쿠폰 1만원권이 지급되며 이는 최근 고유가 시대가 지속되면서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1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보령사랑상품권 1만원이 추가로 증정된다.이를 모두 합산하면 10만원 기부 시 최대 16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보령시 이벤트 페이지에서 바로 기부가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 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보령시-한국중부발전,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사업 본격 추진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3일 보령시청 시장실에서 한국중부발전과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설치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5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 이용 보급촉진법 개정 및 11월 동법 시행령 공포로 일정 규모의 공공주차장에 태양광 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됨에 따라, 친환경 전력 생산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올해 1월 선포한 RE100 비전 실현을 위한 도심형 재생에너지 전환모델의 첫걸음이기도 하다.시는 공공주차장에 태양광을 설치해 별도의 부지 훼손 없이 전력을 생산하는 도심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생산된 전력은 공공시설 자가전력 소비에 활용하고 잉여전력은 판매를 통해 추가 수익을 확보하는 구조로 운영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부지 제공 및 행정 지원을, 한국중부발전은 태양광 설비 구축·운영·관리 등 기술 지원을 맡게 된다.양 기관은 향후 사업 확대와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요금 절감,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지역기업 참여 활성화 등 국가 과제의 의무화 달성뿐만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에너지 순환경제 모델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동일 시장은 “공공주차장 태양광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전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기업인 한국중부발전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령시를 친환경 에너지 선도 도시로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고품질 국내산 조사료 가공 및 TMF 제조 기반 구축 ‘박차’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수입 조사료 가격 상승에 대응하고 국내산 양질 조사료 이용률 확대와 한우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0일 웅천읍 성동리 소재 국내산 조사료 가공 및 TMF 제조 시설을 찾아 한우전문지도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현장 견학 및 토의를 진행하고 선진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해당 시설은 축산과학원에서 지원한 조사료 열풍건조 시스템과 충청남도에서 지원한 TMF 공동 제조 시스템을 갖추고 연간 건초 180톤, TMF 2500톤을 생산해 한우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운영 주체인 농업회사법인 주연은 이탈리안라이그라스 곤포 사일리지와 농식품 가공 부산물을 배합한 섬유질배합사료로 만든 발효 사료를 직접 제조해 인근 농가에도 공급함으로써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한우전문지도연구회 회원들은 열풍건조 시스템의 실효성과 TMF 제조 공정을 검토하며 현장 보급을 위한 기술적 타당성을 논의했다.회원들은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각 지역 여건에 맞는 국내산 조사료 가공 모델을 정립하고 농가 지도 현장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박석진 축산기술팀장은 “국제 곡물가 불안정으로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내산 조사료 가공 및 자급률 제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앞으로도 선진 사례 공유와 기술 지도를 통해 농가가 안심하고 고품질 한우를 사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의 대표 쌀 브랜드 ‘만세보령 삼광미골드’ 가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쌀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전국 유일의 기록을 이어갔다.시상식은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으며 동아닷컴·한경닷컴·iMBC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동아일보·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상이다.이번 수상에서 삼광미골드는 소비자 설문조사와 전문가 심층 분석을 거쳐 전국 유명 쌀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삼광미골드의 경쟁력은 보령 특유의 자연환경에서 비롯된다.미네랄이 풍부한 해안 간척지와 사계절 풍부한 일조량이 최적의 생육 조건을 만들고 재배 첫 단계부터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이 작동한다.특히 만세보령농협통합RPC의 첨단 자동 로봇 시스템이 계량·포장·적재 전 공정을 담당하며 출하 직전에는 수분·단백질·아밀로스 함량·완전립 비율 등 자체 품질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해 기준을 충족한 정곡만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보령쌀이 7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것은 단순한 수상 실적을 넘어 전국 밥상에서 이미 검증된 브랜드라는 증거다.보령시는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고 온·오프라인 쇼핑몰 등 매장 입점을 확대해 농업인의 자부심이 소비자의 밥상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김동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보령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 그리고 소비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가 만들어 낸 결과”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보령 쌀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지역의 새로운 상징 ‘시계탑’ 건립.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기 위해 시계탑을 건립하고 13일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건립된 시계탑은 보령문화의전당 광장 중심부에 위치하며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물로서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차역을 연상케 하는 증기시계탑은 지역 주민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시민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시는 이번 시계탑 건립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공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보령 빛돌숲공원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보령 빛돌숲공원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당선작으로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 김찬중 건축가의 작품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9일 시장실에서 당선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설계공모는 남포오석의 고장 웅천의 지역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기존 돌문화공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여가형 복합문화공간’ 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자연과 돌문화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체류형 치유형 공원으로 기능을 확장하고 보령 남부권의 새로운 문화 관광 거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당선작은 웅천의 남포오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석재로 ‘스톤가든’을 구현해 보령만의 고유한 풍경을 창출했다.돌의 물성과 시간의 흔적을 공간으로 풀어내며 자연 문화 경험이 결합된 새로운 공공경관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또한 주변 자연환경과의 유기적 연결 속에서 사람의 흐름과 체류를 고려한 입체적 공간 구성을 통해 시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경험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찬중 건축가는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를 이끌고 있으며 건축과 도시,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서울식물원 온실과 울릉도 코스모스 리조트, 젠틀몬스터 성수 사옥 등 브랜드와 공간 경험을 결합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으며 장소의 맥락을 반영한 개념적 설계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세계적인 건축가가 보령시 공공건축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령의 잠재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지고 보령만의 차별화된 공공건축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빛돌숲공원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유소년야구단 신현우 백기연, KBS2 ‘우리동네 야구대장’ 충청대표 발탁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유소년야구단 소속 신현우, 백기연 선수가 4월 12일 첫 방영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 KBO 레전드 김태균 감독이 이끄는 충청권 ‘리틀 이글스’의 대표선수로 발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번에 발탁된 두 선수는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기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유망주로 저학년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다.특히 지난해 저학년부 전국대회에 출전해 4관왕을 달성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야구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보령시유소년야구단은 각종 대회 우승을 통해 실력을 입증해 온 명문 팀으로 최근 8년간 총 9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탄탄한 전통과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신창호 감독은 “세심한 지도 아래 취미반과 경기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개인의 노력은 물론 훈련시간을 늘리고 집중도를 높인 체계적인 훈련과 탄탄한 기본기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감독, 선수, 학부모 간의 화합과 신뢰 역시 팀의 큰 강점”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대한민국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서울 경기, 충청, 경상, 전라 등 4개 권역을 순회하며 경기를 진행한다.4월 1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되며 4월 13일에는 보령 미산야구장에서 충청권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보령시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유소년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령시 유소년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유용미생물의 생활 속 활용 가치를 확산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유용미생물 아카데미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과 학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EM 활용법을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연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수질 개선 효과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보령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읍 면 동 및 희망 단체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 중심 교육’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친환경 농업과 EM의 이해 EM 활용 생활용품 제작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폼클렌징, 미스트, 탈취제, 섬유유연제 등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기회를 갖는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의 활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김기영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유용미생물 아카데미 교육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저탄소 실천을 체험하고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살기 좋은 보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드라마 영화 속 그 장소 봄나들이 여행지로 제격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에는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해 유명해진 촬영지들이 있다.청보리밭 청소역 오천항이 대표적으로 봄철을 맞아 나들이 여행지로 제격이다.보령시 천북면에 위치한 청보리밭은 드라마 ‘그해 우리는’과 ‘이재, 곧 죽습니다’의 촬영지로 알려진 명소다.‘그해 우리는’에서 주인공들의 여행지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배경이 됐으며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도 감동을 자아내는 장면의 배경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기억에 깊이 남았다.4월 중순부터 5월 초가 절정인 청보리밭은 어른 허리 높이까지 자란 청보리가 바람에 일렁이며 푸른 물결을 이룬다.폐목장을 개조한 언덕 위 카페에서는 탁 트인 보리밭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보령시 청소면에 자리한 청소역은 1929년 영업을 시작한 장항선 중에 가장 오래된 간이역으로 2017년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택시운전사’의 촬영지로 이름을 알렸다.소박하고 예스러운 인상을 풍기는 이 역사는 간이역사의 건축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해 등록문화재 제305호로 지정됐다.영화 속 1980년대 거리 풍경이 현재도 그대로 남아 있으며 역 주변에는 포토존과 조형물도 마련돼 있어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오천항은 2019년 방영된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로 알려진 보령의 대표 관광지다.항구 위 언덕에 자리한 충청수영성은 1510년 돌로 쌓은 성으로 조선시대 충청도 서해안 방어의 최고 사령부였다.수영성 안에 있는 정자인 영보정에 오르면 오천항에 정박한 배들과 서해 바다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며 야간에는 성벽 조명이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한다.오천항 인근에서는 키조개 등 싱싱한 해산물도 즐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보령시에는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알려진 아름다운 명소들이 곳곳에 있다”며 “벚꽃이 만개하는 봄철, 보령의 다양한 명소를 함께 둘러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MZ세대 공무원과 ‘청렴 리버스 멘토링’ 실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8일 김동일 시장과 MZ세대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리버스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청렴 리버스 멘토링은 보령시가 2025년부터 새롭게 추진한 시책으로 이번이 네 번째 개최다.리버스 멘토링은 기존의 상급자가 하급자를 가르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젊은 직원이 선배 공무원의 멘토가 되어 MZ세대의 신선한 가치관과 공직사회의 솔직한 현안을 공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읍면동 현장에서 근무하는 7~9급 주무관 17명이 멘토로 나서 시장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이날 멘토링은 딱딱한 회의 형식을 탈피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부패사례에 대한 세대 간 토의’ 시간에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구체적인 갑질 사례와 부패 행위를 공유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안하는 열띤 토의가 이어졌다.‘청렴 공감 토크’ 시간에는 MZ세대 직원들이 ‘내가 시장이라면?’ 이라는 가정하에 평소 고치고 싶었던 조직문화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으며 신규직원이 떠나지 않고 머물고 싶은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김동일 시장은 “청렴은 나와 조직 내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MZ세대 직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인식하지 못했던 불합리한 관행은 개선하고 젊은 가치관을 수용해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 지속 추진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영유아 교통안전 확보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사업’을 지속 실시하고 지급요건을 강화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2026년 충청남도에서 출생신고한 신생아를 대상으로 영유아 교통안전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모 중 1인은 자녀 출생등록일 기준 1년 전부터 충청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거주기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급받지 못한 경우에는 출생등록일 기준 1년이 지난 후 소급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12월 출생아의 경우 출생신고 기간을 반영해 2027년 1월까지 신청하면 된다.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달라진 지급 요건을 시민들이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영유아 보호용 장구 장착이 의무사항인 만큼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