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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유치원 교원 AI·디지털 활용 역량강화 연수’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20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교원 AI·디지털 활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유치원 교실 속 유아의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유치원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교원의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연수에는 희망 교원 31명이 참여했으며 △유치원 미래 교육과 AI 활용의 이해 △놀이 관찰 및 기록을 위한 디지털 활용 사례 △AI 기반 교수학습 활용 수업 사례 △마주온을 활용한 유치원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 △디지털 윤리 및 안전한 미디어 환경 조성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실습 및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한 교사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 와 디지털 기기를 유아 놀이 관찰과 기록에 어떻게 접목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특히 행정업무 처리 시간을 줄여 유아들과 상호작용하는데 더 집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얻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치원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을 키우고 유아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모종중학교, wee클래스 또래 관계회복 위한 ‘마음챙김 키캡 만들기’ 행사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모종중학교 Wee 클래스에서는 학생들의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마음챙김 키캡 만들기’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본교 Wee클래스가 주관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스스로 알아차리고 친구들과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먼저 ‘마음챙김’의 의미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마음챙김이란 ‘감각을 통해 지금, 이 순간 나의 감정과 경험을 알아차리고 판단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집중하는 것’을 의미한다.학생들은 설명을 들으며 자신의 감정 상태를 돌아보고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잠시 멈춰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키캡을 꾸미는 활동에 참여했다.작은 키캡 위에 각자의 개성과 감정을 표현하며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었다.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집중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이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행사를 진행한 본교 김우영 상담교사는 “학생들이 잘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보다 현재의 감정과 경험에 집중해 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랐다”며 “작은 활동이지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로 모종중학교 학생들에게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경험을 제공했으며 또래 관계 속에서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온양용화중학교, 유관기관 합동 청소년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온양용화중학교는 4월 27일 오전 8시부터 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일상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지역사회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와 학생회, 학부모회가 주관하고 충남도청, 교육청 등 행정기관은 물론 교통안전공단 등 약 30여명의 민·관이 전방위적으로 공조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날 캠페인 참석자들은 온양용화중학교 등굣길 주요 횡단보도와 통학로에 배치되어 등교하는 79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횡단보도 통행법과 안전 보행법을 홍보했다.또한, 온양용화중학교는 학생회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도 동시에 실시했다.온양용화중학교는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캠페인 실시 후 전교생을 대상으로 각 학급에서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홍보영상을 시청하도록 지도하는 등 자체적인 사전 안전교육도 꼼꼼히 챙길 예정이다.온양용화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가장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과제”며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온양용화중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모두가 만들어가는 투명한 학교 문화’ 청렴 캠페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온양용화중학교는 4월 27일 등교 시간에 학생, 보호자, 교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운영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시간을 갖고 이를 성황리에 마쳤다.청렴의 가치를 학교 공동체 전반에 확산시키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한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 행사에는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교직원 등 모든 교육 공동체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청렴 실천을 위한 피켓 홍보 활동을 펼치고 구호를 함께 외치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교직원들 또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공정한 업무 처리와 투명한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책임감을 북돋았다.온양용화중학교 정미옥 교장은“청렴은 특정한 사람이 아닌 우리 모두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온양용화중학교는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모두가 공감하는 투명한 학교 문화를 확산해 나아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이순신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통학차량 운영 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산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아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점검 대상은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 총 8개교, 12대의 어린이통학버스로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안전교육 미이수, 안전운행기록 미제출 등 점검 필요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됐다.이날 점검에서는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및 요건 구비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부착 상태 △좌석 안전띠 및 보호장구 비치 여부 △하차확인장치 및 후방안전장치 작동 상태 △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에 대한 사후 관리와 행정 조치를 추진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공무직·기간제 근로자 대상 ‘첫’ 자체 역량강화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24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공무직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무직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무직 근로자의 직무수행 역량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 됐다.특히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현직 노무사가 전문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아산시 소속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 200여명이 참석해 교육 내내 진지한 자세로 경청하며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와 갑질 예방 △음주운전 등 비위행위 예방을 통한 공직기강 확립 등으로 특히 근로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날 교육에는 오세현 시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 접점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오세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여러분이 아산시의 얼굴이며 자랑”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복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공무직 근로자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해 해외 배낭연수, 퇴직예정자 교육훈련, 힐링 워크숍, 장기재직휴가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체 교육을 지속 실시해 청렴하고 책임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온양3동,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장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실시했다.이번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 대상자는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의 제보로 발굴된 가구며 양 기관은 이날 폐기물 처리와 청소, 방역·소독, 정리수납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생활 여건을 마련했다.온양3동은 향후 사후 모니터링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재발 방지와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 외암마을 야행’ 5월 29일 개막… “조선의 밤, 다시 피어난다”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유산 축제인 ‘2026년 아산 외암마을 야행’ 이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송악면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올해 야행은 ‘조선의 외암, 밤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이라 불리는 외암마을의 밤 풍경 속에서 조선시대의 정취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8야를 테마로 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밤에 감상하는 경관조명과 외암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외암마을의 고즈넉한 돌담길을 걷는 야간 산책 △전통 공연과 현대적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공연 △외암마을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배우고 즐기는 체험 등 8가지 테마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특별한 밤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본격적인 축제 홍보를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는 ‘아산 외암마을 야행’의 공식 누리집을 정식 개설한다.누리집에서는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특히 4월 29일부터는 인기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예약이 시작되며 버스킹팀과 플리마켓 참여 업체 공모도 함께 진행돼 축제 참여 기회가 확대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사전예약과 공모 신청 모두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올해 외암마을 야행은 조선시대의 시간 속에 현대적인 미디어를 조화롭게 배치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29일부터 시작되는 사전예약과 참가팀 공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천안옛날호두과자와 후원 협약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4일 천안옛날호두과자 탕정점과 후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천안옛날호두과자 탕정점은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천안옛날호두과자 탕정점 김병삼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복지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송현순 추진단장은 “천안옛날호두과자 탕정점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복키움추진단 역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지방재정 확보·절감 방안’ 용역 착수… 재정 혁신 본격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재정 규모 2조 원 시대를 맞아 양적 확대를 넘어 전략적 재정 운영과 건전성 강화를 위한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재성 아산시 기획경제국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지방재정 확보 및 절감 방안 분석 용역의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 재정 전반에 대한 정밀 진단과 혁신 방향을 공식화했다.이번 용역은 시의 재정 규모의 급격한 확대에 따라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지출 구조를 전면 재점검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시는 용역을 통해 실행력 중심의 재정 확보·절감 방안을 도출하고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주요 과업으로는 결산과 예산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재정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2027년 재정 운영 방향과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잉여금, 이월 사업비 등을 중심으로 재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지방보조금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통해 지출의 합리성을 강화하고 정부 재정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원 확보 전략과 기금 운용 효율화 방안도 함께 도출한다.시는 이번 용역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내부 TF팀을 구성하고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아산형 재정 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공무원 대상 컨설팅 교육을 병행해 자금관리 및 금고 운영의 전문성까지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도출된 결과는 2027년 예산 편성에 즉시 반영해 시정 전반의 재정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은 “재정 규모 2조 원 시대에 걸맞은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지출 구조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재점검하고 확보된 재원을 전략적 분야에 집중 투자해 ‘효율성과 책임성을 갖춘 아산 재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성웅 이순신축제 D-1 야시장 야간 콘텐츠로 체류형 전환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산시가 야간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고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축제 기간을 기존 3일에서 6일로 확대하고 낮에 보고 떠나는 축제가 아닌 밤까지 머무는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야시장 감성’의 부활이다.온양온천역과 전통시장 일대에 조성된 먹거리존은 단순한 식음 공간을 넘어,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복합공간으로 재구성됐다.조명 아래 펼쳐지는 먹거리와 거리 풍경은 과거 곡교천 일대에서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던 야시장의 정취를 도심으로 옮겨온 모습이다.전통시장과 먹거리존을 따라 걷고 먹고 머무르는 경험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가 된다.축제의 흥겨움이 자연스럽게 상권으로 스며들도록 설계된 구조다.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소비가 이어지고 이는 다시 지역경제로 연결되는 선순환을 만든다.야간 콘텐츠 강화는 이러한 변화를 완성하는 핵심 요소다.현충사 일원에서는 ‘달빛야행’ 이 운영되며 야간 경관과 전통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콘텐츠가 밤 시간대까지 이어진다.낮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역사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깊이를 더했다.여해나루 이순신관광체험센터에서는 외벽 미디어월을 활용한 ‘이순신 반차도 미디어아트’ 가 관람객을 맞는다.영상은 오전부터 상영되지만, 해가 내려앉은 뒤에는 빛과 색감이 더욱 또렷해지며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몰입형 콘텐츠로 구현된다.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행렬 체험’도 더해져,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하는 축제로 확장된다.이와 함께 이순신 장군의 생애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풀어낸 서사형 프로그램도 도입됐다.방문객은 하루 단위가 아니라, 여러 날에 걸쳐 ‘이순신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축제를 경험하게 된다.온양온천역을 중심으로 곡교천과 현충사까지 이어지는 축제 동선은 도시 전역을 하나의 무대로 확장한다.셔틀버스는 각 거점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이동 자체가 체류로 이어지는 동선 구조를 구축했다.아산시는 이러한 운영 구조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관광지로의 소비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전통시장과 연계한 ‘상점런 미션런’, 지역 먹거리 프로그램 ‘충효의 밥상’등도 체류형 소비를 이끄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전망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회복과 상생’을 콘셉트로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위축된 시민 일상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고 그 경험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축제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현충사, 곡교천 등 아산시 전역에서 열린다.
정윤선 기자귀농귀촌인 정착 돕는다… ‘아산 둘러보기’ 지역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귀농귀촌협의회는 2026년 아산시귀농귀촌협의회 역량강화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아산 둘러보기”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아산 정착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 됐다.참여자들은 도고세계꽃식물원, 인주 공세리성당, 세재골농원, 홍가신사당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지역 자원과 농촌 현장을 직접 살폈다.이번 일정은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귀농귀촌인이 아산의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 문화·관광 자원, 농업·농촌 현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세재골농원 체험은 농촌 자원의 활용 방식과 현장 운영 사례를 직접 접하는 시간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특히 ‘아산 둘러보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우수 정착 선도농가 방문, 농촌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연계해 귀농귀촌인이 선배 농가의 경험과 지역 자원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귀농귀촌인이 생활과 영농의 터전으로서 아산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아산을 직접 보고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융합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귀농귀촌인의 지역 적응력을 높이고 회원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