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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유치원 교원 AI·디지털 활용 역량강화 연수’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20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교원 AI·디지털 활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유치원 교실 속 유아의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유치원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교원의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연수에는 희망 교원 31명이 참여했으며 △유치원 미래 교육과 AI 활용의 이해 △놀이 관찰 및 기록을 위한 디지털 활용 사례 △AI 기반 교수학습 활용 수업 사례 △마주온을 활용한 유치원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 △디지털 윤리 및 안전한 미디어 환경 조성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실습 및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한 교사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 와 디지털 기기를 유아 놀이 관찰과 기록에 어떻게 접목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특히 행정업무 처리 시간을 줄여 유아들과 상호작용하는데 더 집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얻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치원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을 키우고 유아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모종중학교, wee클래스 또래 관계회복 위한 ‘마음챙김 키캡 만들기’ 행사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모종중학교 Wee 클래스에서는 학생들의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마음챙김 키캡 만들기’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본교 Wee클래스가 주관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스스로 알아차리고 친구들과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먼저 ‘마음챙김’의 의미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마음챙김이란 ‘감각을 통해 지금, 이 순간 나의 감정과 경험을 알아차리고 판단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집중하는 것’을 의미한다.학생들은 설명을 들으며 자신의 감정 상태를 돌아보고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잠시 멈춰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키캡을 꾸미는 활동에 참여했다.작은 키캡 위에 각자의 개성과 감정을 표현하며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었다.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집중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이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행사를 진행한 본교 김우영 상담교사는 “학생들이 잘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보다 현재의 감정과 경험에 집중해 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랐다”며 “작은 활동이지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로 모종중학교 학생들에게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경험을 제공했으며 또래 관계 속에서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아산시, 2026년 상반기 회계·계약 실무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아산시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회계·계약 실무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잡·다양해지는 관련 법령과 지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현장의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과정에서는 계약실무 교육으로 부여군 권혁훈 주무관이 △지방계약제도 개요 △계약 체결 및 이행 절차 △검사 및 대금 지급 등 계약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내용을 강의했다.두 번째 과정에서는 공공재정연구원 최두선 원장이 △회계제도에 대한 기본 이해 △세출예산 집행의 주요 원칙 △과목별 예산 집행 기준과 감사 사례 등 회계 실무 적용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교육 시작 전에는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 관련 동영상을 상영해 공직자의 청렴 가치 확산과 윤리의식 함양을 위한 시간도 함께 가졌다.아산시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계·계약 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감사 지적 예방과 부적정 집행 차단 등 실질적인 업무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먹거리재단,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모종 판매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운영하는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모종 판매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이번 모종 판매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시민들이 손쉽게 농업을 접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모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채소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품목의 모종이 판매되며 가정 텃밭이나 소규모 재배를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의 시작점인 ‘모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로컬푸드 소비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모종 판매 행사는 지역 농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농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 중 하나”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통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모종 판매와 관련한 세부 일정 및 운영 정보는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에도 계절별 농산물 및 지역 농가 연계 행사를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남 다우리학교, ‘다가감 교육혁신 연구동아리’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다우리학교는 4월 20일 오후 4시, 신창·둔포 지역 이주배경학생 밀집지역 초·중등학교 및 교육기관 교직원 희망자를 중심으로 ‘다가감 교육혁신 연구동아리’를 운영했다.이번 ‘다가감 교육혁신 연구동아리’는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안착을 돕는 체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학습 격차와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구동아리는 △[정책이음] △[현장채움] △[교육돋움]의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정책이음’에서는 다문화교육 지원 기반과 지역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채움’에서는 중도입국 학생의 입학-상담-배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정비한다.‘교육돋움’에서는 한국어 및 교과 적응을 돕는 수업 개선과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 모델을 개발한다.특히 이번 연구동아리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현장 밀착 솔루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입학부터 적응까지 이어지는 지원 매뉴얼과 수업 자료 등 구체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계획이다.백재흠 교장은 “다가감 교육혁신 연구동아리는 현장의 고민에서 출발해 실제 변화를 만들어가는 연구”며 “이주배경학생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남 다우리학교는 앞으로도 ‘다가감 교육혁신 연구동아리’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 모델을 개발·확산해,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복지국, ‘통합·생애주기·포용’ 기반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6년을 복지체계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통합·예방·연계를 중심으로 한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에 나선다.이기석 아산시 복지국장은 21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시정 브리핑에서 “복지의 대상과 방식이 동시에 변화하고 있는 만큼 기존 체계만으로는 현장의 요구를 충분히 담아내기 어렵다”고 진단하고 “복지국 신설을 계기로 통합·생애주기·포용을 3대 축으로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최근 3년간 인구가 약 9.6% 증가해 40만명을 넘어섰고 노인 인구도 같은 기간 20% 이상 늘었다.1인 가구와 외국인 주민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외국인 비율은 11.1%로 충남 도내 최고 수준이다.이와 함께 아동학대, 돌봄 공백, 고독사 등 복지 수요가 생애 전반에서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개별 정책을 넘어선 통합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시는 이에 대응해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실행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종합사회복지관을 권역별 복지 거점으로 운영해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저소득층에는 맞춤형 급여를 적기에 지원하고 자활근로사업과 연계해 자립 기반까지 이어간다.아울러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행정이 먼저 발굴하는 구조를 정착시킬 방침이다.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도 확대한다.출생 축하금과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여성 1인 가구 주거안전 지원은 64세까지 확대한다.돌봄 인프라도 확충한다.국공립 어린이집 6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365 24 어린이집’을 기존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한다.‘키즈앤맘센터’는 배방·탕정에 이어 둔포·신창·모종지구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해 권역별 육아 지원 거점으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초등 돌봄은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등 147개소를 기반으로 3500여명에게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4시간 돌봄 거점센터 운영을 통해 긴급 돌봄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고령사회 대응도 병행한다.동부권 노인복지관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경로당 운영비 지원 확대와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보건·의료·요양·주거를 연계한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해 어르신이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장사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설 봉안당 건립도 함께 추진한다.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 지원은 생활 기반 중심으로 확대한다.신창·둔포에 가족센터 분원을 조성하고 통·번역 인력을 배치해 언어 지원을 강화했으며 다문화 특화거리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내 교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장애인 복지 분야에서는 2029년 준공 예정인 장애인복지관을 중심으로 복지 인프라를 연계한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일자리와 활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10cm의 기적’ 사업을 통해 생활 속 이동 장벽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이기석 복지국장은 “복지국 출범을 계기로 단편적 지원을 넘어선 통합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모종중학교, 2026 교내 스포츠리그 열기 가득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모종중학교는 학생들의 건강한 체력 증진과 활기찬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3일부터 점심시간을 활용한 ‘2026 교내 스포츠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스포츠리그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다가오는 본 체육대회의 ‘사전 경기’ 성격으로 기획됐다.학급 대항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리그의 결과가 체육대회 최종 점수에 합산 반영됨에 따라, 학생들은 매 점심시간마다 학급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경기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선호도를 고려해 학년별 맞춤형 종목으로 구성됐다.1학년은 남학생은 역동적인 축구, 여학생은 협동심이 강조되는 피구 경기를 진행하며 중학교 생활의 첫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2, 3학년은 남녀 학생이한 팀이 되어 호흡을 맞추는 탁구 경기를 운영, 성별을 넘어선 화합과 기술적인 스포츠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이번 스포츠리그는 단순히 승패를 가리는 경기를 넘어, 학생들이 팀워크를 통해 단합의 가치를 깨닫고 학교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스스로 질서와 규범을 익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학생들은 경기 규칙을 준수하고 심판의 판정을 존중하는 과정을 통해 정당한 경쟁의 의미를 배우며 학급 구성원으로서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이는 교실 안의 지식 교육을 넘어, 타인을 배려하고 공동체 윤리를 실천하는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기르는 시간이 되어 의미가 있다.리그에 참여 중인 2학년한 학생은 “점심시간마다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탁구 연습을 하는 것이 학교생활의 가장 큰 즐거움”이라며 “우리 반의 점수가 체육대회 본선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꼭 1등 상금을 받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스포츠 담당 이종복 교사는 “점심시간 스포츠리그를 통해 학생들이 입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건강한 경쟁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며 “사전 경기의 뜨거운 열기가 본 체육대회까지 이어져 전교생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모종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갈산초, “책 속에 풍덩, 자연 속에 풍덩” 세계 책의 날 행사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갈산초등학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전교생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도서관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특히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운영을 보조하며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독서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이번 행사는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이 돋보였다.1~2학년 학생들은 온독도서 표지를 활용한 퍼즐 맞추기를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였으며 3~6학년 학생들은 ‘아홉 살 마음 사전’, ‘아드님, 진지 드세요’, ‘거꾸로 가족’ 중한 권을 선택해 독후 활동에 참여했다.또한 도서관 로비에는 그림책과 만화 ‘발팬클럽’의 원화가 전시되어 오가는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세계 책의 날 유래를 알아가는 퀴즈 응모 행사도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가장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은 단연 ‘북크닉’ 이었다.학생들은 학급 단위로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교정 야외로 나가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계획이다.교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책을 읽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독서가 공부가 아닌 즐거운 휴식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것이다.행사를 담당한 김주휘 교사는 “평소 도서관에 자주 오지 않았던 친구들도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을 방문하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뻤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발달장애인의 하루가 달라진다”… 돌봄을 넘어 사회참여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0일 ‘2026년도 제4차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수급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대상자 3명에 대한 수급자격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장애인단체 대표,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장애 정도 △일상생활 수행 능력 △도전적 행동 정도 △가구 특성 등 개인의 특성과 참여 욕구를 충분히 반영해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18세 이상의 발달장애인이 자조모임, 건강증진 활동, 문화·직업체험 등 다양한 지역사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낮 시간을 보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방문 조사와 수급자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발달장애인의 일상이 단순한 돌봄과 보호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참여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개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나아가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4개소를 통해 90여명에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월 수급자격 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건설경기 침체 대응… 전문건설업계 간담회 개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목소리를 듣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17일 아산시청 의회동 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아산시 운영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공사 분야 지역 전문건설업체 참여 기회 확대 △입찰 참여 여건 개선 △지역 실정에 맞는 제도 개선 등 업계의 현장감 있는 건의사항이 폭넓게 논의됐다.이에 아산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TF팀’을 중심으로 업계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특히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업체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현장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정현모 아산시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건설산업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AI 행정혁신 TF 가동… 업무 효율화 ‘시동’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15일 행정안전국장 주관으로 ‘AI 행정서비스 관리 및 과제발굴 TF'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에 본격 나섰다.이번 TF는 AI 활용 행정업무 혁신사례를 발굴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1차 회의에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과제 발굴 수요조사 결과가 공유됐다.조사 결과 식별된 36개 과제 가운데 업무매뉴얼 검색, 행정프로세스 자동화 등 16개 과제를 단기 실증 과제로 선별했다.해당 과제는 개념검증을 거쳐 업무 효율성이 입증되는 즉시 전 부서에 도입·확산할 계획이다.아산시는 발굴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AI 업무혁신을 뒷받침할 시스템과 인프라를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공무원이 스스로 AI를 활용해 업무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직원이 주도하는 AI 업무도구 개발 자율 동아리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조직 전반에 AI 역량을 내재화해 전 직원이 AI를 업무 동반자로 활용하는 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TF는 AI 행정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온양5동 초사1통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며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5동 초사1통 주민들은 20일 자발적으로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이번 활동은 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그동안 방치되어 있던 생활 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정비하고 마을 길 전반을 깨끗하게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주민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골목 곳곳을 청소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정화 활동 이후 마을 길은 눈에 띄게 깨끗해졌으며 주민들 역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만들어낸 변화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며 다른 마을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온양5동장은 “초사1통 주민들께서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 집 앞, 내 골목을 스스로 가꾸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온양5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