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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유치원 교원 AI·디지털 활용 역량강화 연수’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20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교원 AI·디지털 활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유치원 교실 속 유아의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유치원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교원의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연수에는 희망 교원 31명이 참여했으며 △유치원 미래 교육과 AI 활용의 이해 △놀이 관찰 및 기록을 위한 디지털 활용 사례 △AI 기반 교수학습 활용 수업 사례 △마주온을 활용한 유치원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 △디지털 윤리 및 안전한 미디어 환경 조성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실습 및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한 교사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 와 디지털 기기를 유아 놀이 관찰과 기록에 어떻게 접목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특히 행정업무 처리 시간을 줄여 유아들과 상호작용하는데 더 집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얻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치원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을 키우고 유아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모종중학교, wee클래스 또래 관계회복 위한 ‘마음챙김 키캡 만들기’ 행사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모종중학교 Wee 클래스에서는 학생들의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마음챙김 키캡 만들기’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본교 Wee클래스가 주관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스스로 알아차리고 친구들과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먼저 ‘마음챙김’의 의미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마음챙김이란 ‘감각을 통해 지금, 이 순간 나의 감정과 경험을 알아차리고 판단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집중하는 것’을 의미한다.학생들은 설명을 들으며 자신의 감정 상태를 돌아보고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잠시 멈춰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키캡을 꾸미는 활동에 참여했다.작은 키캡 위에 각자의 개성과 감정을 표현하며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었다.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집중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이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행사를 진행한 본교 김우영 상담교사는 “학생들이 잘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보다 현재의 감정과 경험에 집중해 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랐다”며 “작은 활동이지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로 모종중학교 학생들에게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경험을 제공했으며 또래 관계 속에서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아산시, 아동수당 지급 연령 9세 미만으로 확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3월 20일 개정·시행된 아동수당법 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는 국회에서 의결된 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지급 연령을 매년 단계적으로 상향해 최종적으로 13세 미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올해는 그 첫 단계로 9세 미만 아동이 새롭게 수혜 대상에 포함된다.시는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에 따라 비수도권 우대 가산금 적용 지역으로 분류돼 있어, 기본 수당 10만원에 가산금 5천 원을 더한 월 10만5천 원이 지급된다.법 시행일 이후 지급이 지연된 1월~3월분 수당은 4월 지급 시 소급 적용해 합산 지급된다.또한 시는 대상 아동의 누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수당을 지급하는 ‘직권 신청’ 제도를 시행한다.직권 신청 대상은 과거 아동수당을 수령하다 만 8세 도래로 지급이 중단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까지의 아동이다.다만, 그간 주소지나 계좌 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정보를 갱신해야 정상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아동수당 확대는 법률 개정에 따른 제도 시행으로 저출생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정책의 일환”이라며 “대상 아동이 한 명도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히 행정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신창중, 셋이 모이면 시작되는 변화… 따돌림 예방 캠페인 눈길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2026년 4월 9일 점심시간, 학생자치회 주도의 ‘3·6·9 집단 따돌림 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 참여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집단 따돌림 예방 의식을 높이고 학생 간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집단 따돌림 예방 문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캠페인은 예방 문구를 세 개의 구절로 나누어 학생들에게 무작위로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동일 문구의 나머지 구절을 가진 친구를 찾아 3인 1조를 구성한 뒤, 학생자치실로 이동해 문구를 완성하고 함께 낭독하는 활동을 수행했다.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경험하는 모습이었다.또한 활동 완료 학생에게는 소정의 다과가 제공되어 참여 학생의 호응을 이끌었다.캠페인에 참여한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문구를 완성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서로 처음 보는 친구와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친구를 더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자치회가 주도하는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또래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흰돌유치원, ‘줍깅으로 함께 실천한 청렴 문화행사’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흰돌유치원은 4월 9일 유아, 보호자, 교직원,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문화행사를 유치원 내외에서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정직·공정·투명성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낭독하며 시작됐으며 참여자들은 청렴한 유치원 운영과 신뢰받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급식실에서는 급식 재료 및 물품 구매 내역이 게시된 ‘투명 게시판’을 살펴보며 유치원 운영의 투명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유치원 주변 환경 정화를 위한 ‘쓰레기 줍깅’활동이 큰 의미를 더했다.유아들은 교직원과 보호자, 자원봉사자와 함께 유치원 인근을 걸으며 쓰레기를 직접 줍는 활동에 참여했고 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었다.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된 실천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이어지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청렴 캠페인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청렴 의식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10일 읍·면·동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월 실시된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후속 교육이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였던 지난 교육에 이어 읍·면·동의 대상자 발굴과 초기상담, 서비스 연계 등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읍·면·동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행정의 최일선으로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조기에 파악하고 보건·복지·의료·주거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기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어르신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협업을 통해 아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9일 아산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기록의 가치를 발견하고 지역의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는 아키비스트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교육 과정은 5월 21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습 중심으로 ‘구술 기록 수집 및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다룬다.주요 내용은 △구술 아카이브의 이해 및 기획 △구술기록 수집 인터뷰 및 촬영 실습 △스마트폰 영상 편집 및 AI 활용 교육 △인터뷰 영상 완성 및 디지털 아카이브 보관 등으로 구성돼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시민이 직접 기록의 주체가 되어 지역 여성의 삶과 경험을 발굴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보존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소중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지역 여성의 소중한 경험이 의미 있는 역사적 자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양진욱 센터장은 “스마트폰과 AI 등 현대적인 도구를 활용한 이번 교육은 누구나 쉽게 아카이빙 활동에 참여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주도의 지역 이야기 발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이번 교육 외에도 ‘금융 특강’과 ‘돌봄 노동자 정서 지원 교육’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최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의 불연성 마대 수급 중단 문제와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인력 부족’을 원인으로 지목했지만, 아산시는 이를 구조적인 인력난으로 해석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시는 온양3동의 인력 규모가 인구가 비슷한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도 부족한 수준은 아니며 이번 사안은 담당자의 부재 중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한 개별적인 문제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산시에 따르면 온양3동은 2026년 3월 말 기준 인구 4만 1042명, 정원 23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이는 인구 규모가 비슷한 타 지자체와 비교해도 결코 낮지 않은 수준이다.실제로 화성시, 김포시, 시흥시, 의정부시의 유사 규모 동 행정복지센터 역시 18명에서 23명 안팎의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어, 온양3동의 인력 여건이 특별히 열악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시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부재 시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대행 체계와 인수인계가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모든 부서에는 부재 중 업무를 처리할 대행자가 지정돼 있다”며 “앞으로도 업무대행과 부재 중 인수인계가 더욱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운영체계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도시 성장에 따라 읍면동 현장의 행정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아산시는 인구 증가와 도시개발, 산업단지 조성 확대가 이어지는 성장도시로 전입신고와 주민등록, 각종 제증명, 복지상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특히 외국인 인구 비중도 높은 편이어서 일선 행정복지센터의 업무량과 민원 대응 수요 역시 함께 확대되는 추세다.이에 따라 시는 올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조직분석·진단을 추진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맞는 조직 운영 방향과 인력 재배치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이번 진단은 단순한 인력 증원에 그치지 않고 부서별 업무량과 현장 여건,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필요한 곳에 인력이 보다 효율적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아산시는 이미 올해 2월 정원을 100명 증원한 바 있으며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중 증원을 포함한 조직개편도 추진할 계획이다.이후 조직개편 결과에 맞춰 필요한 분야의 인력 충원도 단계적으로 진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읍면동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생활민원을 직접 응대하는 행정의 최일선”이라며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지역 행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성장도시에 걸맞은 조직 운영과 적기 인력 보강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범수 부시장과 각 부서장도 참여해 분야별 대응에 나섰다.김 부시장은 염치읍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찾아 식재료 수급과 물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대체 품목 활용과 재고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유류 분야에서는 관내 주유소를 점검해 가격 상승이 과도하게 반영되지 않도록 지도했으며 교통·운송 분야에서는 여행사와 운수업계를 방문해 유류비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과 수요 위축 상황을 확인했다.농업 분야에서도 둔포농협을 찾아 비료와 비닐 등 영농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시는 공급망 다변화와 선제적 물량 확보를 통해 영농 차질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기업 현장에서는 수출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전통시장에서는 소비 위축에 따른 상권 상황을 점검하며 아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소비 촉진 방안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즉각적인 후속 조치에 착수하는 한편 오는 17일 ‘제5차 긴급 경제 상황 점검 회의’를 통해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또 에너지·물류·건설·농업 등 주요 분야의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대응 수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현장 중심의 상시 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중동발 위기가 지역 산업과 시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다시 확인했다”며 “공급망 모니터링을 상시화하고 확인된 문제는 즉각 정책에 반영해 민생경제 안정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고려그린믹스(주) 현장 방문에 따른 업체와 간담회 진행~ 성모신나는일터 현장 방문 사진 아산원예농협거점산지유통센터 현장 점검 학교급식지원센터 현장 방문, 관계자와 간담회
정윤선 기자다시 달리는 2026 아산 시티투어 4월 10일부터 본격 운행 시작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동절기 휴식을 마치고 2026년 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4월 10일부터 재개했다.아산시 시티투어는 가이드가 함께 탑승해 아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의 추억을 제공하고 관광지 할인 혜택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고 있다.올해는 특히 테마형 코스를 ‘힐링·치유 삼색 매력 역사 탐방’을 주제로 새롭게 구성해 아산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했다.아산 시티투어는 매주 화요일~일요일 운행된다.순환형 코스는 아산 도심 주요 관광 명소를 순환하는 도심핫플 코스로 매주 화·수·목 1일 5회 운행한다.탑승권을 한 번만 구매하면 원하는 관광지에서 승·하차해 자유롭게 아산의 관광 명소를 즐길 수 있다.테마형 코스는 금요일 힐링·치유 코스, 토요일 삼색 매력 코스, 일요일 역사 탐방 코스-외암민속마을-맹씨행단)로 구성돼 관광객이 원하는 테마로 관광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시티투어 탑승료는 일반 4000원 경로 2000원 어린이 및 청소년 2000원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50% 할인된다.자세한 사항은 온양온천역 관광안내소 또는 아산시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아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고 아름다운 자연과 뜻깊은 역사, 오감 만족 체험 등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 축제 안전관리 총점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10일 ‘2026년 제2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김범수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와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를 포함한 관내 유관기관에서 총 15명이 참석해 행사 안전대책 전반을 검토하고 안전관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위원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파 관리 대책 △교통 및 주차 관리 대책 △안전요원 및 자원봉사자 배치 △화재 안전 대책 등 축제 안전관리 전반을 논의했다.첫 번째, ‘제4회 영인산 철쭉제’는 산악지대에서 개최되는 특성을 고려해 가스 사용에 따른 화재 및 산불 방지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K급 소화기 비치와 산불진화차 사전 배치를 통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두 번째,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은 어린이와 청소년 참여가 중심인 만큼 체험 프로그램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응급사고 대비 구급차 대기, 안전요원 배치 방안을 확정했다.세 번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6일간 약 50만명 이상의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 대책과 교통·주차 관리 등 사전 대응 체계를 철저히 마련하기로 했다.특히 개·폐막식 등 밀집도가 높은 시간대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이날 회의에서 김범수 부시장은 “모든 행사의 성패는 안전사고 없는 진행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조했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순신 축제 개·폐막식 등 인파가 일시에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안전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종료 후 관람객들이 순차적으로 퇴장할 수 있도록 세밀한 동선 관리를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어린이날 행사와 관련해서는 “보호자 동반 체험 권장과 안전 수칙 안내 등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달라”고 덧붙였다.아산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과 위원들의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즉각 반영할 방침이다.또한 축제 개최 전,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작동 여부를 최종 확인하고 미비점을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어린이집, 놀이터 등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의 환경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유해인자 합동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2026년부터 본격 적용되는 강화된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시설의 중금속 및 실내 공기질 준수 여부를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명령을 내리는 등 엄격한 사후 관리를 통해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내부의 벽지와 바닥재, 도료 등에 포함된 납, 카드뮴, 수은, 6가 크로뮴과 프탈레이트류 함유량이다.또한 폼알데하이드 및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아이들의 호흡기 건강에 직결되는 실내 공기질 법정 기준 준수 여부도 면밀히 살핀다.특히 아산시는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한 보다 실질적 효과를 위해 ‘중금속 간이측정기기’를 직접 도입했다.시 관계자가 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측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린이집 원장 및 아파트 관리소장 등에게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할 계획이다.합동점검 이후 컨설팅 대상지를 선정해 연내에 해당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사례가 도내 전반으로 확산되는 우수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시설 운영자가 자발적으로 환경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는 ‘환경안심인증제도’홍보에도 박차를 가한다.인증을 획득한 시설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명의의 현판과 인증서를 제공한다.참가를 원하는 관리자는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제도’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차창기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합동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관리자들이 환경 유해 인자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안전 도시 아산’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