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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유치원 교원 AI·디지털 활용 역량강화 연수’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20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교원 AI·디지털 활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유치원 교실 속 유아의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유치원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교원의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연수에는 희망 교원 31명이 참여했으며 △유치원 미래 교육과 AI 활용의 이해 △놀이 관찰 및 기록을 위한 디지털 활용 사례 △AI 기반 교수학습 활용 수업 사례 △마주온을 활용한 유치원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 △디지털 윤리 및 안전한 미디어 환경 조성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실습 및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한 교사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 와 디지털 기기를 유아 놀이 관찰과 기록에 어떻게 접목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특히 행정업무 처리 시간을 줄여 유아들과 상호작용하는데 더 집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얻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치원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을 키우고 유아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모종중학교, wee클래스 또래 관계회복 위한 ‘마음챙김 키캡 만들기’ 행사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모종중학교 Wee 클래스에서는 학생들의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마음챙김 키캡 만들기’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본교 Wee클래스가 주관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스스로 알아차리고 친구들과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먼저 ‘마음챙김’의 의미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마음챙김이란 ‘감각을 통해 지금, 이 순간 나의 감정과 경험을 알아차리고 판단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집중하는 것’을 의미한다.학생들은 설명을 들으며 자신의 감정 상태를 돌아보고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잠시 멈춰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키캡을 꾸미는 활동에 참여했다.작은 키캡 위에 각자의 개성과 감정을 표현하며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었다.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집중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이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행사를 진행한 본교 김우영 상담교사는 “학생들이 잘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보다 현재의 감정과 경험에 집중해 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랐다”며 “작은 활동이지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로 모종중학교 학생들에게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경험을 제공했으며 또래 관계 속에서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축산물 유통 안전 강화를 위해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5주간, 관내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단속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축산물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소비자 이용이 많은 정육점과 중 소형 축산물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한다.주요 단속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재포장 여부 △포장육 재분할 포장 시 소비기한 변경 여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및 닭 오리 미포장 행위 여부 △원산지 및 표시기준 허위 미표시 등 부적정 기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시는 단속 과정에서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는 물론 관련 법령에 따른 사법처리를 병행할 방침이다.아울러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영업자 대상 홍보 및 위생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건전한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부정 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제목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1일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1층에서 개최한 봄맞이 행사 ‘벚꽃 마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4월 11일 12:00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아산시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벚꽃 마중’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문화·예술·스포츠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행사 당일에는 활쏘기 체험, 순발력 테스트, 강아지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벚꽃 테마 카페, 환경교육 및 바다유리 자석 만들기, 양말목 공예 및 비즈 팔찌 만들기, 로봇의수 체험, 메이커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벚꽃 마중’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공직기강 확립 위해 청렴주의보 음주운전 예방 활동 강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9일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기강 새로고침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3년간 공직자 부패 발생 실태를 분석해 4월부터 6월 사이 음주운전과 부패 사건 예방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올해 들어 2번째 발령했으며 4월 7일부터 4월 16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이번 청렴주의보 기간에는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시는 선제적 예방 활동의 필요성을 반영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전 직원을 대상으로 방송과 홍보 매체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청렴주의보 기간 동안 출근 시간대 청렴 라디오 방송을 운영해 자연스러운 청렴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청렴 라디오 방송은 간부공무원이 참여해 음주운전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 청렴 실천 의지를 전달하는 메시지를 전파하며 청렴 실천 의식을 높이고 있어 조직 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미디어보드와 행정 포털을 통해 음주운전 관련 징계 사례와 기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4월 9일에는 퇴근 시간대에 맞춰 아산시청 본관 로비에서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과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해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처벌 기준을 안내하고 실천을 독려했다.현장에서는 어깨띠와 홍보 피켓을 활용한 계도 활동과 영상을 통해 실제 음주운전 사고 방송 자료를 사례로 공유해 경각심을 높이고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실천 중심의 캠페인으로 운영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조직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청렴 문화를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아산시청 공무원의 약 93%가 조합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였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음주운전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공직사회 전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비위 행위”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아산시는 부패 취약 시기별 맞춤형 청렴주의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유령회사 먹튀’ 의혹 보도 반박…“부적격 업체와 계약 사실 없어”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행사용역 계약과 관련해 제기된 ‘유령회사 수주 및 먹튀’의혹 보도와 관련해,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해당 용역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계약 착수돼 현재 수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앞서 일부 언론은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 용역 입찰 과정에서 비상주 공유오피스를 주소지로 둔 업체 참여 유사 사업 동시 입찰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불명 정황 등을 근거로 ‘유령회사 의혹’과 ‘입찰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이에 대해 시는 보도 내용 중 실제 계약 관계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직접생산 확인 미비 업체가 용역을 수주했다’고 보도된 A 업체는 입찰 과정에서 이미 부적격 판정을 받아 제외된 업체로 시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해당 업체는 아산문화재단 공고에 투찰한 이력은 있으나, 나라장터 사전판정 단계에서 자격 미달로 제외됐다.실제 계약은 별도의 적격 업체와 진행됐다.또 공유오피스를 사업장 주소로 두고 있어 ‘유령업체’로 지목된 B 업체에 대해서는, 계약 체결 전 사무실 실체와 계약이행 능력을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검토하는 등 사전 검증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다.시는 지방계약법 과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른 절차를 거쳐 4월 1일 계약과 착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B 업체의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은폐’의혹과 관련해서는, 임대차보호법 에 따른 묵시적 갱신이 적용돼 계약 효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해당 업체는 오는 25일 열리는 영인산 철쭉제 관련 과업을 수행 중으로 ‘종적을 감췄다’거나 ‘먹튀’라는 보도 내용과는 차이가 있다는 입장이다.아산시는 직접생산 확인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재확인을 통해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시는 3월 24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 해당 업체의 기준 준수 여부를 요청했으며 3월 27일 회신을 통해 발급 당시 요건을 충족한 업체라는 점을 확인했다.행사 대행 용역의 경우 관련 서류 요건 충족 시 증명서가 발급된다는 점도 함께 확인됐다.아산시 관계자는 “해당 계약을 포함한 모든 계약은 법적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절차를 유지해 시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다만 “시정에 대한 언론의 감시와 문제 제기는 당연한 일이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단정적으로 포함된 보도는 시정에 대한 신뢰를 흔들 수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아산페이 20% 할인 조기 종료… “소비 고용 동반 확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한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당초 계획보다 닷새 빠른 10일 오후 1시께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조기 종료는 정책 효과가 단기간에 집중되며 시민 이용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실제로 할인 기간 결제 규모와 소비 증가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아산시 의뢰로 진행된 ‘아산페이 발행 운영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부터 15일까지와 할인 적용 이후인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를 비교한 결과, 아산페이 결제액은 236억원에서 439억원으로 증가했다.순소비 증대분은 56억원에서 104억원으로 약 86% 확대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78억원에서 146억원으로 취업유발효과는 66명에서 122명으로 늘었으며 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69억원에서 129억원으로 증가했다.할인 정책이 소비 확대를 넘어 생산과 고용, 지역 내 자금 순환까지 동시에 견인한 것이다.이 같은 단기 성과는 누적 분석에서도 확인된다.2023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아산페이 누적 결제액은 9734억원이며 이 가운데 순소비 증대액은 2307억원으로 추정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324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490억원, 취업유발효과는 2695명, 역외유출 방지효과는 2872억원으로 분석됐다.특히 전체 결제액의 약 30%가 외부 소비를 지역 내로 전환한 효과로 나타나, 아산페이가 소비 촉진을 넘어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는 정책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업종별로는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 교육서비스,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순소비 증대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시민 일상과 밀접한 소비 영역에서 정책 효과가 직접적으로 나타나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 안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연도별로도 증가 흐름이 이어졌다.순소비 증대분은 2024년 580억원에서 2025년 869억원으로 확대됐고 2026년 1~3월에만 332억원을 기록했다.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같은 기간 723억원, 1081억원, 388억원으로 증가하며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은 지역산업연관표를 활용한 산업연관분석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화폐로 인한 수요 증가가 연계 산업의 생산 확대와 고용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를 반영했다.아산시는 이번 정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아산페이가 시민 체감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민생정책으로서 효과가 확인된 만큼, 향후에도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아산시는 20% 특별할인은 종료되지만, 기본 할인 10%와 1% 캐시백 혜택은 지속 운영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배방지역 야간 합동 순찰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저녁 7시부터 배방지역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야간 합동 순찰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순찰에는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배방자녀사랑아버지회 배방청소년 자유공간 배방초등학교 및 모산중학교 생활지도 상임위원들이 동참해 힘을 보탰다.순찰팀은 우천으로 인한 시야 확보의 어려움과 안전사고 위험 속에서도 배방중학교 인근 상가 밀집 지역과 치안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전개했다.행사에 참여한 배방초등학교 교장은 “비 오는 저녁, 지역 공동체가 직접 순찰에 동참하는 모습 자체가 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헌신적인 노력이 안전한 배방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 이라고”고 소감을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청소년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학생 보호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신세균 교육장은 “궂은 날씨에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지역 단체와 유관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야간에도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배방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 교육지원청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아산도서관 2층 연수실에서 신규 일반직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일반직공무원 배움자리 1회차 연수를 실시했다.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1회차 연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직무 관련 연수와 문화체험, 선배 공무원과의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공직사회의 일원으로서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연수에서는 김봉희 행정과장이 참석해 신규 공무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응원꾸러미를 전달하는 ‘신규공무원 응원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이어 학교회계 세입 지출과 학교시설관리를 주제로한 실무연수를 진행해 신규 공무원들의 업무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지원했다.연수에 참여한한 신규 공무원은 “실제 업무와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되어 실무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업무를 처음 맡으며 느꼈던 막연한 부담을 덜고 공직생활에한 걸음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세균 교육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의 첫 시기를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직무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 선후배 간 소통이 함께 이루어지는 연수를 통해 신규 공무원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식품 꾸러미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9일 소외된 이웃들의 식탁과 마음을 동시에 채우는 ‘식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진단원들이 직접 관내 102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포장한 물품을 전달했다.나눔 꾸러미는 지역 내 여러 기관과 업체의 따뜻한 후원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구성 물품은 계림농장의 군계란 스퀘어팜의 콤부차 꿈해비타트의 도시락 도고창고카페의 빵 아산시기초푸드뱅크의 아스파라거스 농축액, 냉동만두, 모기기피제, 구운소금, 진간장, 즉석밥 행복키움추진단 정기 사업 물품인 두유 등이다.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매달 가정 방문과 물품 나눔을 병행하며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정미경 단장은 “매달 가정을 방문하며 밝아진 이웃들의 얼굴을 뵐 때 나눔의 진정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행복키움추진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든 주민이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 어르신 낙상 예방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최근 거동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의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최근 높은 침대 프레임에서 내려오다 낙상 사고를 겪은 어르신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추진단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의지로 추진됐다.이날 추진단원들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의 안전을 위협하던 높은 침대 프레임을 철거하고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프레임 제거 후 어르신이 바닥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새 요와 이불 세트를 전달하며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손준배 추진단장은 “어르신이 다치셨다는 소식을 듣고 단원들 모두 한마음으로 달려왔다”며 “이제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유가 상승 대응 임대농기계 배송비 지원 80%로 한시적 상향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임대농업기계 배송지원사업의 지원 비율을 기존 60%에서 80%로 한시적 상향한다.시는 농업기계 임대 시 운송수단이 부족한 고령층, 귀농인, 여성농업인 등 농업기계 운송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임대농업기계의 현장 배송과 회수를 지원하는 맞춤형 임대농업기계 배송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농가의 농업기계 운송비 부담을 줄이고 임대농업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1톤부터 5톤 화물차까지 배송지원 대상 차량에 대해 기존 시 지원 60%에서 80%로 지원 비율을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이다.이에 따라 1톤 화물차 기준 편도 운송비 5만원 가운데 시 지원금은 기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확대되고 농가 부담은 2만원에서 1만원으로 줄어들게 된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농업기계 운송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배송지원 확대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임대농업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