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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사고 제로화 추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 최첨단 ‘생성형 AI 횡단보도 시스템’을 도입하고 통학로 안전시설을 대대적으로 보강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먼저, 갈산초교와 풍기초교 2곳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횡단보도 시스템’을 올해 5월까지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해당 시스템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 차량, 전동킥보드 등을 AI로 실시간 영상 분석해 사고 위험을 예측하고 보행자와 차량에 사전 경고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교통사고 감소율 및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타당성이 검증될 경우, 관내 주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아울러 아산시는 신리초 주변 ‘어린이 안심하차 구역’ 추가 설치와 용화초 주변 통학로 전면 보수 등 총 21곳에 25억원을 투입해 안전시설을 대대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통학로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 보강은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미래 세대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아산경찰서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중동 위기 대응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3일 부시장 주재로 ‘제3차 중동 지역 위기 관련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을 점검 논의했다.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으로 시민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춘 대응과 함께 자체적인 민생 안정 대책을 병행 추진하며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고유가 대응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4월 8일 00시부터 적용되는 공영주차장 5부제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적용에 따른 세부 추진 방안과 현장 대응 대책이 집중 논의됐다.공영주차장 5부제는 요일별로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는 방식이다.예를 들어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해당하는 차량은 해당 요일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반면,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 가능한 ‘홀짝제’방식이다.공공기관 직원 차량은 물론 공용 차량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민원인의 경우 공공기관 방문 시 공영주차장 5부제가 적용된다.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적용 기준과 이용 제한 사항 등에 대한 사전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시 차원의 대응 정책도 함께 논의됐다.아산시는 아산페이 20% 할인 기간 4월 15일까지 연장 시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사회보험료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 사업 추진 공영주차장 14개소 무료 이용시간 30분에서 2시간으로 확대 하는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또한 생활물가 집중 모니터링과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비 촉진 등 서민경제 안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대응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중동 지역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시에서 할 수 있는 대책은 신속히 실행하고 중앙부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건의하겠다”며 “경각심을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회 대상 위기가구 발굴 역량강화교육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염치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13일 오전 11시 염치읍 주민자치회 회의에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교육과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염치읍과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7월 11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교육은 2026년을 맞아 협약의 실천 기반을 점검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염치읍 주민자치회는 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원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날 교육에서는 '우리동네 위기가구 지킴이, 인적안전망- 위기가구 발굴, 이웃이 중요'영상을 시청하고 위기가구의 유형과 신고 절차를 안내했다.이어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통해 '우리 주변의 복지 위기가구를 찾아서 알려주세요'리플릿을 배부하고 복지위기알림앱 활용 방법을 설명했다.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협약 체결 당시의 취지를 다시 공유하며 실질적인 신고와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모았다.심용근 염치읍장은 "주민자치회와의 협력은 지역 복지의 중요한 축"이라며 "정기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홍문기 주민자치회장은 "업무협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실천으로 이어가겠다"며 "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라는 자각을 갖고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앞으로 주민자치회 회의를 활용해 '우리동네 위기가구 지킴이'시리즈 교육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온양6동, 화재 피해 가정에 성금 405만원 전달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6동은 지난 13일 좌부동 건물 화재 피해 가정을 찾아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지난 1월 22일 19시 58분경 좌부동 소재 조립식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60평 규모의 소규모 자동차 부품 작업장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취약계층 후원금 100만원을 지원했다.또한 온주전담의용소방대에서 150만원, 온양6동사랑나눔회에서 100만원, 온양6동도시재생주민협의체 20만원, 기타 주민 및 온양6동행정복지센터 직원 일동이 35만원을 모금해 총 405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성금은 피해 가정에 직접 전달돼 긴급 생계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하고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 2026년 '중·장년 고독사 예방'총력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2026년 들어 처음 열린 정기회의로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6년 행복키움 특화사업 추진 방향 △복지리더 교육 운영 계획 △역량 강화 워크숍 추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특히 올해는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복지리더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추진단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우재원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장은 “2026년 첫 정기회의는 올해 행복키움 사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추진단은 전문성을 갖춘 시민 활동가로서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과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기석 복지국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보호체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아산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은 민간 복지 자원 발굴과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아산시만의 특화된 인적 안전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송악면 일원의 고질적인 생활하수 문제를 해결하고 청정 지역의 생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송악면 하수관로 정비 민간투자사업’이 오랜 준비 끝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19년 민간투자사업 최초 제안서가 접수 이후 각종 행정 절차를 거쳐 추진된 송악면의 최대 숙원 사업이다.사업 시행은 아산송악물길이 맡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며 송악면 강당1리를 포함한 19개 마을에 총사업비 315억 6300만원이 투입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오수관로 신설 38.248㎞ △배수설비 849개소 설치 △맨홀펌프장 21개소 구축 등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정화조에 의존하던 가정 하수가 전용 오수관로를 통해 체계적으로 처리된다.이에 따라 주민들은 매년 부담하던 정화조 청소 및 유지관리 비용과 건축 시 정화조 설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악취와 해충 발생이 줄어들어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도시 수준의 위생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특히 반딧불이와 민물가재가 서식하는 청정 지역인 송악면의 생태·문화적 가치 보전에도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황규민 하수도과장은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송악면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 마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립도서관, 독서문화·특화프로그램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 모집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9일부터 아산시립도서관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정기강좌는 독서문화프로그램과 함께 도서관별 특화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각 도서관은 △중앙도서관 ‘영어’△탕정온샘도서관 ‘웹툰’△꿈샘도서관 ‘그림책’△배방도서관 ‘여가·취미’△월천도서관 ‘교육’△음봉도서관 ‘미래과학’△둔포도서관 ‘경제’등 주제별 특화 분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강좌를 선보인다.특히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기존 ‘영상’특화 주제를 ‘그림책’으로 변경해 운영한다.그림책을 매개로 한 창의적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강화해 아동·청소년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탕정온샘도서관의 웹툰 특화프로그램은 전용 공간 조성 공사로 인해 개강 일정이 다소 연기되며 세부 일정은 추후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도서관별 접수 일정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강좌별 세부 내용과 일정 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과 문화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6년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본격 시작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8일 배방읍 갈매1리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하며 올해 상반기 문화예술공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공연은 갈매1리 마을회가 주관하는 주민화합축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트로트 공연을 중심으로 약 1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마을 주민들은 일상 공간에서 펼쳐진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공연단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맞춤형 문화복지 사업이다.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 상반기 공연은 트로트, 국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은 주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일상의 공간을 공연장으로 바꾸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보건소, 제1기 성인비만탈출교실 참여자 모집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보건소는 2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성인비만탈출교실’참여자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아산시 거주 성인 남녀로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자 또는 체질량지수 25 이상인 시민을 우선 선발한다.참여를 위해서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검사를 완료해야 하며 프로그램 출석률 8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10주간 아산시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주 3회 소도구 및 근력 장비를 활용한 신체활동 △주 1회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 △개별 건강 상담 등이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은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니라 각종 만성질환과 직결되는 중요한 건강 문제”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보건소 건강생활실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특별 방역소독 실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버스터미널,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은 2월 13일부터 2월 19일 명절 전후 기간 동안 진행되며 △고속버스·시외버스 터미널 △온양온천역을 포함한 관내 7개 역사 △온양온천 전통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온양온천 전통시장 등 방역 취약지역에는 분무소독 또는 연무소독을 실시하고 터미널과 역사 내 손잡이·의자 등 접촉이 빈번한 시설물에는 살균소독제를 활용한 표면 소독을 병행해 감염병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은 귀성·귀경객 이동과 모임 증가로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최근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준수, 다중밀집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아동학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그물망 통합대응 체계'구축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아동학대 ‘발생 후 대응’중심의 체계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지원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촘촘한 아동 보호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지난 13일 남서울대학교 부속 아동가족상담센터,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 예방 맞춤형 통합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화형 ‘아산형 예방 모델’구축에 착수했다.신고 전 사전 예방… ‘작은신호, 바로지킴’사업 추진 2025년 발생한 아동학대 300여 건 중 저소득 및 이혼 가정 등 취약계층 비중이 47%에 달하며 최근 3년간 사례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재학대 발생 비율 또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시는 잠재적 고위험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시책 ‘작은신호, 바로지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아동학대 신고 이전 단계에서 △아동가족 상담 △의료비 지원 △생필품 등 현물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가구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학대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고 후 조기 개입 및 피해아동 보호 강화 시는 2026년 보건복지부 공모 사업인 ‘아동학대 예방 조기 개입 지원 사업’과 ‘피해아동 보호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위탁·협업 수행하며 긴급 사례 지원을 통해 학대 판단 전 보호 공백을 최소화하고 예방적 개입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학대 판단 이후에는 △피해 회복 지원 △가족 기능 강화 △재학대 예방 사례 관리 등 단계별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민·관·산·학 협력 ‘아이-사랑 통합 솔루션 TF팀’가동 시는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은 물론 대학, 의료기관, 민간 상담기관이 참여하는 ‘아이-사랑 통합 솔루션 TF팀’을 구성·운영한다.TF팀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위기 가구를 추천받아 사례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사후 관리까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2월 말 첫 사례회의를 시작으로 연중 상시 운영하며 성과 분석을 통해 ‘아산형 예방 모델’을 고도화할 방침이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대응의 핵심은 사건 발생 후 처벌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위기 신호를 사전에 포착해 근본 원인을해결하는 데 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지켜내는 선제적 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공공 중심 지원을 넘어 민·관·산·학의 전문 역량을 결집해 사각지대 없는 ‘아산형 아동 보호 모델’을 정착시키고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는 아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해 '바르게 먹고 바르게 씻고'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은 식사 예절 및 올바른 손 씻기에 대해 배우고 손세정 검사기를 이용한 손 씻기 실험 등에 참여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은 "손세정 검사기를 통해 내가 손을 씻을 때 어디가 씻기지 않는지 알았다"며 "앞으로 손을 씻을 때 더 꼼꼼히 씻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정책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활동 프로그램 내용들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