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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다우리학교, ‘도담도담’ 보호자 교육 2회차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다우리학교는 2026년 6월 8일 본교 위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교육 ‘도담도담’ 프로그램 2회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의 두 번째 시간으로 보호자들이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올바른 양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아이에게 좋은 부모로 기억되고 싶어요’를 주제로 진행됐다.보호자들은 자녀의 현재 행동에만 집중하기보다, 아이가 성장한 후에도 따뜻한 부모로 기억될 수 있는 장기적인 양육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자신의 부모 역할에 대해 돌아보며 각자가 추구하는 부모상을 구체화하고 일상 속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특히 장기적인 양육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약속들을 세우며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참여한 보호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얻었고 따뜻한 훈육과 존중의 대화가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는 점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백재흠 교장은 “좋은 교육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보호자 교육을 통해 자녀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남 다우리학교는 앞으로도 ‘도담도담’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와 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해, 학생들이 사랑과 존중 속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아산시 온양6동 대한적십자봉사회, 지역 어르신 60여명 초청 효잔치 개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6동 대한적십자봉사회는 지난 8일 우림관에서 지역 어르신 60여명을 초청해 효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효잔치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화합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봉사회 회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식사 제공과 안내까지 맡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오혜란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즐겁게 식사하시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실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어르신 공경의 마음을 실천하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한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양6동 대한적십자봉사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사랑의 며느리 봉사 물품 나눔 행사 기념사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6동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24일 사랑의 며느리 봉사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며느리 봉사 물품 나눔이란 형편이 어려우신 어르신 댁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살피고 생활 개선을 위한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로 이날 전상신 회장과 조병남 부녀회장을 포함한 25명의 새마을 지도자가 30여 가구를 방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께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 전상신 회장은 “사랑의 며느리 봉사 물품 나눔 행사를 통해 생활이 곤궁한 분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좋겠다. 작은 사랑의 실천이 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소외계층과 함께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현서 온양6동장은 “행사에 참여하신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온천22통에 설치된 벤치(왼쪽)와 21일 가우라 식재 장면(오른쪽)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2동이 지난 24일 행인이 많은 온천22통 인도에 구간별 벤치를 설치하는 벤치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온양2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꽃분어린이공원에서 하루베이커리 앞까지 약 430m 인도 구간을 대상으로 가로수 사이에 총 18개의 벤치를 설치해 온천22통 용화로 인도를 ‘휴식과 힐링이 함께 하는 머무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온천22통 벤치 조성사업은 아산둘레길 가우라 조성사업, 온양2동 전 지역 제초사업과 함께 추진되는 온양2동 주민총회선정사업으로 주민들이 주체가 돼 마을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직접 참여해 주민 역량을 강화했기에 더욱 높이 평가된다. 한편 앞서 지난 21일에는 온천7통 온양온천역 하부공간 아산둘레길 산책로 약 150m 구간에 가우라 4500여 본을 심어 산책로에 활력을 불어넣고 아산둘레길의 매력을 한층 더 발산했다. 성은숙 온양2동장은 “이번 사업으로 온양2동이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행복이 가득한 곳으로 깊이 각인될 수 있길 바란다”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온양2동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화훼프로그램 ‘Blooming your day’를 통해 완성된 작품 사진 [Ytv영상스토리] 아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지원으로 쉼터 공용공간을 생활실로 개선하고 정서 안정 지원사업 ‘Blooming your day’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20년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공간의 아름다움을 통한 웰빙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아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 리모델링을 후원해 기존의 공용공간을 쉼터 청소년들이 모여 아늑하게 지낼 수 있는 생활실로 개선했다. 또 개선된 공간을 적극 활용하는 ‘공간 활용 프로그램’으로 가정 밖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화훼프로그램 ‘Blooming your day’를 지난해 7월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화훼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삶을 피울 쉼터 여성 청소년들이 약 180점의 작품을 만들며 본인들의 내면을 치유하고 사회에 소속된 구성원임을 깨닫는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직업 훈련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화훼기능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기능사 수업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재천 소장은 “쉼터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 및 직업 훈련에 도움을 주신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가정 밖 청소년들이 새롭게 정비된 쉼터에서 따뜻한 보호를 받으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푸른꿈행복한내일이 운영하는 아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019년 7월에 개소했으며 현재 14명의 여자 청소년들이 생활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 먹거리에 대해 배워봐요” 아산시, 먹거리 무료 교육 구축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먹거리 시민 양성을 위한 온라인 무료 교육 서비스를 구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교육 사이트에 방문하면 회원가입 후 누구나 기후 위기 로컬푸드와 사회적 먹거리 대안 먹거리 운동 먹거리 정의 농업·농촌의 이해 현대사회와 먹거리 시민 총 6개의 강의 과정 동영상을 무료 수강할 수 있으며 수료 후 수료증을 실시간 발급받을 수 있다. 김오열 충남친환경농업협회 사무처장의 강의인 ‘기후 위기’는 기후 위기 속 농업·농촌·농민에 대한 과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로컬푸드와 사회적 먹거리’는 임경수 전주기전대학 평생교육원 원장의 강의로 지역사회 혁신과 먹거리 운동에 관한 내용이다. ‘대안 먹기리 운동’은 송원규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부소장의 강의로 먹거리 체계의 전환과 다양한 대안 먹거리 운동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박진희 초록누리협동조합 이사장의 ‘먹거리 정의’는 기본 권리인 먹거리에 대한 정의를 비롯해 공동체에서의 농업과 농민의 권리 등에 관해 다루고 있다. ‘농업·농촌의 이해’는 농업·농촌·농민의 공익적 기능과 가치에 관한 채상헌 연암대학교 교수의 강의이며 끝으로 ‘현대사회와 먹거리 시민’는 이창한 전)지역재단 기획이사의 강의로 현대사회의 먹거리 문제점 및 지역 푸드플랜과 먹거리 시민의 역할 및 중요성을 다루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지역 푸드플랜과 먹거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여성 친화형 축제기획자 발굴’ 기본 교육과정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온양원도심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로컬크리에이터 발굴 및 양성과정’ 축제기획자 분야 기본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시는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축제 기획 분야에 관한 사례 및 실습 위주 교육을 운영해 온양원도심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의 경제·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아산시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주최하고 주식회사 사이에서 주관했으며 축제기획자 분야와 미디어 아키비스트 분야로 나눠 각 6회차 기본교육 과정과 심화 교육과정을 거쳐 마무리된다. 고분자 여성가족과장은 “문화기획과 지역축제에 관심을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열정을 담아 강의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강사님과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양성 이후 달라질 여성 친화 콘텐츠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HRD협의회 및 동반기업 협약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가 지난 20일 신규 ‘동반기업’ 3사인 ㈜다산제약, 에이제이㈜, ㈜제이앤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의 안정적 인력수급 방안 모색을 위한 HRD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HRD협의회에는 기존 동반기업인 ㈜KB오토시스와 신규 동반기업 3사가 참여했다. 동반기업이란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와 소통 교류하는 관내 우수기업을 말한다. 행사는 관내 기업을 위해 시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제조업체 통근버스 운영비 지원사업, 지역 우수 인재 고용 촉진 사업 및 기업 자금 지원사업,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협약식을 통해 시와 동반기업 3사는 기업일자리 전담매니저를 통한 일자리 토탈 패키지 서비스의 활성화 및 고용촉진 활동 기업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인프라 구축 및 네트워크 형성 상호 필요한 정보교환 및 고용활성화를 위한 정책 등 상호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기업의 구인난 및 애로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은 잦은 이직, 장기근속 장려 정책 및 초기 정착지원 부재, 타지역 구직자 유입의 어려움 등이 있었으며 신규직원 정착지원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중장년층 근로자 지원사업, 중소기업 기숙사 지원사업 등의 대책을 모색했다.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HRD협의회를 통해 실제 기업의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청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해결방안을 논의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환경보전과, ‘청렴다짐 나무 키우기’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환경보전과가 지난 24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다짐 나무’를 제작해 매일 출근 시 청렴 나뭇잎 스티커를 붙이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청렴을 생활화하고자 추진됐다. 장석붕 환경보전과장은 “전 직원이 청렴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청렴한 조직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보전과는 지난 19일 부당 지시 및 갑질 관련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분기별 청렴 소통의 날을 운영하는 등 청렴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외암마을 저잣거리 ‘전통 한지공예 전시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외암마을 저잣거리 상설전시관에서 6월 초까지 한지공예 명인초대전 ‘한지공예 전시회’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에게 한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며 전통 한지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아산시 주최 외암공예관 주관으로 진행된다. 현재 상설전시관에 박금자 한지공예 명인의 아름다운 전통공예 작품들이 전시 중으로 한지를 여러 겹 덧발라 만든 틀에 다양한 색지로 옷을 입히는 색지공예, 나무로 골격을 만들어 안팎으로 한지를 여러 겹 바르는 지장공예, 그릇 모양의 틀에 한지를 덧붙이는 지호공예, 한지를 끈으로 만들어 끈을 엮어 만드는 지승공예 등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내부 정비를 통해 쾌적한 전시 환경으로 탈바꿈한 저잣거리 상설전시관을 찾아 한지공예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탕정면 인구 3만 돌파 [Ytv영상스토리] 탕정면이 지난 24일 심흥섭 탕정면장을 비롯해 김백수 이장협의회장, 엄신호 주민자치회장, 송현순 행복키움단장, 류인명 새마을금고 이사장, 이한경 탕정농협 조합장 등 지역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3만 번째 전입 주인공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년 5월 말 기준 인구 2만3000명이었던 탕정면은 이후 탕정역사 주변 한들물빛도시에 LH, 시티프라디움, 지웰시티푸르지오 1, 2, 3단지가 입주하며 1년 만에 7000명이 늘어나는 폭발적인 인구증가가 이어져 이날 3만 인구를 돌파하게 됐다. 탕정면은 지난해 10월 탕정역 개통으로 서울 및 수도권 등에서 전철을 이용한 출퇴근 접근성이 향상됐으며 삼성디스플레이, 선문대학교가 있어 인구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예미지 791세대 입주가 예정돼 있다. 여기에 호반, 포스코, 민간·공공 임대주택, 오피스텔, 기업체, 전원주택단지 등의 분양 입주가 계획돼있어 2023년 말 4만, 2025년 말 5만 돌파가 예상된다. 탕정2 도시개발사업이 완성되는 2029년 말에는 인구 10만의 첨단산업과 쾌적한 주거환경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도시가 탄생할 전망이다. 이날 3만 번째 전입 주인공이 된 고 씨는 “직장 출퇴근이 가능하고 아이들 학교와 주거환경이 좋은 곳을 찾다가 이곳으로 이사했는데 주민들이 환영해주니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나날이 발전하는 아산 탕정으로 이사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심흥섭 면장은 “인구 3만명 돌파는 탕정이 교통 요충지에, 살기 좋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 도시이기에 가능했다”며 “인력과 시설 등에 대한 확충이 없이 늘어난 시민들의 다양한 행정 서비스 요구에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시민이 만족하는 탕정면을 만들며 아산시 50만 자족도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맑은쌀 브랜드 원료곡, 신품종 ‘해맑은벼’로 대체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4일 둔포면 신법리에서 농업기술센터소장, 둔포·영인농협 RPC 조합장,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 참여 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맑은벼 이앙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 삼광벼 재배면적 증가로 아산맑은쌀 브랜드 품질이 하향 평준화되고 도복에 강한 신품종 도입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시는 기존 아산맑은쌀 브랜드의 원료곡인 삼광벼를 신품종 해맑은벼로 대체하는 품종 차별화를 추진해 왔다. 해맑은벼는 2018년부터 아산시, 농촌진흥청, 농협중앙회아산시지부가 참여한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2020년 개발된 신품종이다. 해맑은벼는 단백질 함량이 5.3%로 낮고 2019년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전국소비자 밥맛 평가단의 식미 평가에서도 삼광벼에 비해 식미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수량성은 564kg/10a로 삼광벼와 비슷한 수준이면서 도복에는 다소 강한 특성이 있어 지역 농업인과 지역농협 RPC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수분 흡수율이 빠르고 호화가 잘되기 때문에 밥물을 삼광 품종에 비해 약 5~10% 적게 넣고 취사하면 부드러운 밥맛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아산맑은쌀 브랜드 원료곡을 신품종 해맑은벼로 빠르게 대체하기 위해 둔포농협, 영인농협 RPC와 연계해 올해 328ha 면적의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 조성을 마쳤으며 현재 해맑은벼 품종 대체율은 약 16.4%에 이른다. 또 아산맑은쌀 상표 및 디자인 사용에 관한 조례개정 및 아산맑은쌀 브랜드 포장재 리뉴얼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2026년까지 해맑은벼 재배면적을 5,0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해맑은벼 우량종자 확보를 위해 농촌진흥청 기본식물을 활용해 선장면 일원 6.6ha 면적에 자체 채종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2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및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와 해맑은벼 보급 종자 위탁생산 및 공급 업무협약을 맺어 안정적인 종자 생산 공급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쌀은 둔포농협, 영인농협 RPC에서 아산맑은쌀 브랜드로 가공돼 지난해부터 농협하나로마트, 제주도 등의 주요 수요처로 판매되고 있다”며 “오는 6월부터는 즉석밥으로도 가공 유통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맑은쌀 브랜드 추석 햅쌀용 원료곡인 청아벼를 대체하는 조생종 품종개발을 위해 지난 2021년 11월 SPP 4년 차 사업으로 우수계통 2계통 선발을 마친 상태다. 대비품종인 청아벼와 선발된 우수계통은 둔포, 영인 품종개발 시험포장에 지난 9일 이앙 돼 SPP 5년 차 시험에 들어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