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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 연중 무료 지원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가축분뇨 부숙도는 가축분뇨가 퇴 액비화 과정을 거쳐 안정적인 거름 역할을 하는 상태로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20년 3월부터 의무화됐다.축산농가는 가축분뇨배출시설 규모에 따라 신고 대상은 연 1회, 허가 대상은 연 2회 의무적으로 검사해야 하며 검사 결과를 3년 동안 보관해야 한다.축종별로 퇴비화 기준에 따라 부숙도와 함께 함수율, 중금속, 염분 등의 기준항목들도 충족해야 농경지에 살포할 수 있다.검사 신청은 가축분뇨배출시설증과 500g의 시료를 지참해 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시료채취 시 잘 부숙된 퇴비더미 5곳에서 퇴비를 채취한 뒤 이물질을 제거한 후 골고루 섞어 시료봉투에 밀봉해야 하며 내용물의 변화가 없도록 가급적 채취 후 24시간 이내에 의뢰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농업환경분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희조 농업기술센터 팀장은 “미부숙 가축분뇨 반출 시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어 센터에서 제공하는 무료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를 적극 활용해달라”며 “검사 결과 통보까지 약 15일 소요되는 만큼 미리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천안홍대용과학관, 오는 18일 ‘ 과학의 달 기념행사’ 개최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18일 ‘ 과학의 달 기념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과학관은 해마다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기술의 진흥과 대중화를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올해 기념행사는 과학관과 담헌달빛관에서 각각 운영된다.먼저 과학관에서는 국내 위성 탑재체 제작에 참여한 우주과학 박사의 초청 강연 AI오목 로봇을 이겨라 주간관측 등 행사를 운영한다.담헌달빛관에서는 태양 목걸이 만들기 별자리 무드등 만들기 간이망원경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과학관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담헌달빛관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행사 당일 날씨가 좋지 않을 경우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최근 아르테미스2호의 탐사로 우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천안을 대표하는 과학관으로써 최신 과학기술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도서관, 도서 대출 권수 20권까지 ‘2배로 데이’ 등 운영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쌍용도서관이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부터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쌍용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 연계 행사로 ‘2배로 데이’와 ‘쌍용 북티크’ 행사를 진행한다. ‘2배로 데이’는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까지로 확대한다. 매월 다른 주제의 추천도서를 예쁘게 포장해 대출하는 ‘쌍용 북티크’는 어린이·일반 각 10개씩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독서 능력이 향상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제101회 어린이날 행사를 위한 ‘어린이기획단’ 모집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어린이가 기획하는 어린이날 행사 추진을 위해 2월 10일까지 ‘어린이 기획단’을 모집한다. 어린이 기획단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10가지 구성요소 중 하나인 아동의 참여에 기반을 두고 아동이 주체가 돼 다양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도록 2021년부터 운영해왔다. 그동안 어린이 기획단이 제시한 의견은 천안시문화재단 축제기획팀에 전달돼 어린이날 행사에 반영됐다. 지난해 어린이날 행사는 캠핑과 체험활동을 하고 싶다는 의견에 따라 캠핑을 주제로 열려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했으며 ‘유튜버 1분 40초 영상 챌린지’ 등을 진행해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어린이 기획단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천안시 거주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월 10일까지 시청 누리집 아동친화도시 게시판에 접속해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할 수 있고 QR코드 접속을 통한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 아울러 천안시는 다양한 계층의 아동 의견도 반영하기 위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에 설문조사를 실시해 영유아, 소외계층 아동의 의견에도 귀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아동의 사회 참여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아동에게 좋은 세상은 어른에게도 좋은 세상이라는 믿음으로 아동의 의견이 실현되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천안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천안시티투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여행 트렌드에 맞춘 ‘빵카달달 코스’를 개발하고 31일 시범 운영했다.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여행이나 휴양, 안전 등이 보장된 관광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가운데 천안시는 모든 연령층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테마 코스를 발굴하게 됐다. 주말에만 운영될 ‘빵카달달 코스’는 각원사 청동대좌불을 기점으로 태조산 둘레길을 돌아보고 유량동 맛집에 이어 탁 트인 성성호수공원에서 빵과 커피 등을 즐기고 타운홀 전망대 등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범 운영 일정에는 천안시가 운영하는 2023년 겨울방학 아르바이트에 참여 중인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시는 대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점을 반영할 예정이며 새로운 코스에 대한 홍보 영상도 촬영해 시티투어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빵카달달 코스’는 3월 4일부터 시작해 총 60회 올해 주말마다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명소를 걸으면서 힐링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새로운 시티투어 코스에 많은 여행객이 오셔서 즐기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여행자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과 주민참여예산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2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업 제안자와 주민참여예산제 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에 이어 새로 출범한 제6기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후 주민참여예산제를 알기 쉽게 설명한 전문가의 특강을 진행해 2023년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시민 제안사업을 4개 분과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심의와 사업 구체화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예산반영을 위해 노력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천안시 재정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 위원회와 각 읍면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거쳐 98개 사업 145억1800만원 예산을 반영한 바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민의 꿈이 천안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위원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부탁드린다”며 “대한민국을 이끄는 중심도시 천안시대를 함께 열어나가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수립한다. 천안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신동헌 부시장을 비롯한 외부전문가, 시의원, 시민단체 관계자와 탄소중립 11개 관련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천안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10년을 계획기간으로 5년마다 수립을 이행해야 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천안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기후변화 대응 및 세부시행 계획을 수립한다. 계획은 기후변화 대응 동향 및 천안시 여건분석 천안시 온실가스 배출현황 및 전망분석 2050 탄소중립도시 목표 달성을 위한 비전 및 목표수립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세부이행 계획수립 이행관리 및 환류체계 구축 및 제도개선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신동헌 부시장은 “착수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종합검토하고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마련해 시민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추진전략과 기후위기 대응정책을 만들어 천안시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박상돈 천안시장이 31일 산림청을 방문하고 산림청 소관 주요 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산림청 공모사업인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태학산 목재문화센터 조성 천호지 일원 목재 친화도시 조성 3건에 대한 내년도 국비확보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이뤄졌다. 박 시장은 남성현 산림청장을 직접 만나 천안시 정책현안을 설명하고 국비지원 건의 사업 3건의 총사업비 265억원 중 내년도 필요 국비 30억원 예산반영 협조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천안시는 산림청에서 추진한 대규모 사업인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사례가 있고 지난 2022년 시민들이 직접 뽑은 천안을 빛낸 주요 10대 뉴스에 선정돼 산림청 정책에 대한 시민 체감효과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안시는 사업수행 능력과 정책 홍보 및 기대효과 측면에서 이미 검증이 완료된 지역”이라며 “이번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보조사업 또한 천안이 적지”고 피력했다. 천안시는 산림청 주요사업 공모로 탄소중립 이행기반 마련 등 ‘친환경 그린도시 조성’을 더욱 앞당긴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중 기후대응 도시숲 사업은 도심 생활권 내에 온실가스 흡수, 도시열섬 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도시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도심지 생활권 내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여건을 개선하고 깨끗한 공기를 순환·유도하는 기능을 가진 약 11ha 규모의 기후대응 대규모 도시숲을 조성해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연간 이산화탄소 27.5t 흡수 및 산소 19.8t을 방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목재산업 경쟁력 제고 및 목재산업 인식 전환을 위한 ‘태학산 목재문화센터’와 ‘천호지 일원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에도 나선다. 2개 국산목재 활용사업은 철근·콘크리트 등 제조과정에서 다량의 탄소를 배출하는 소재를 탄소 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는 국산 목재로 전환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국산 목재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 변이 16mm인 목재 큐빅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 3.7g을 흡수해 1g의 탄소를 일정 기간 저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목재를 약 4㎥ 사용할 경우 1t의 탄소가 저장되는 것으로 인정된다. 기후변화협의체 기준 : 제재목 35년, 합판·보드류 25년, 종이 2년 시는 500㎥ 규모의 건축물, 시설물 등을 국산 목재로 전환해 약 125t의 탄소를 저장함으로써 자동차 270대가 1년간 내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5년간 저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시장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국산목재 활용사업은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대응 등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도 산림청 주요사업에 선정돼 ‘친환경그린도시 조성’을 더욱 앞당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천안사랑카드 10% 캐시백 지급 한도를 2월 한 달간 80만원으로 상향한다. 정부가 지난 26일 한파에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예산 1800억원을 투입해 겨울철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을 두 배 인상한다고 밝힌 가운데 천안시는 여기에 추가로 천안형 재정지원 정책을 더 시행한다. 시는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순 에너지바우처 지원이 아닌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원이라는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천안형 재정지원 정책은 복합적 경제위기에 처한 서민 생계비 부담 완화 및 소득 보전은 물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2월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한도가 기존 월 30만원에서 80만원으로 증액되면, 3인 가구 기준 15만원의 추가 지원 효과가 발생한다. 또 약 50억원의 캐시백 증액에 따른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한 달간 8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하나의 정책으로 두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일거양득의 재정정책이 얼어붙은 서민 경제를 해동할 수 있는 따뜻한 마중물로 작용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를 시민들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고속열차 SRT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에스알과 환경·사회·투명경영을 뜻하는 ESG 핵심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상호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천안시와 ㈜에스알은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과 이종국 에스알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생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ESG 기반 상호 협력사업 발굴과 추진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지역축제와 특산품 홍보 및 판로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사업의 주요내용은 환경보호, 지역경제발전, 사회공헌활동 등 협력사업 발굴및추진 지역축제·특산품 홍보 및 지역 중소기업 판로지원 협력 ESG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 및 자료공유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SRT 열차·어플·누리집를 통해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를 비롯한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 확산 및 빵빵데이 축제와 올해 처음 개최하는 K-컬처 박람회 등 지역축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성환 배, 입장 거봉포도, 수신 멜론, 광덕 호두 등 지역의 대표적 특산물도 홍보해 지역 농업인 판로 개척 등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주식회사 에스알은 천안시와 소통하고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명실공히 신뢰받는 철도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지속 수행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가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국민의 고속철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에스알과 손을 잡고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에스알과 더 다양한 분야에서 ESG 기반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박상돈 천안시장이 민선8기 계묘년 새해를 맞아 다음달 1일 풍세면을 시작으로 31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과의 열린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민생현안을 직접 챙긴다. 박 시장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사업 현장, 기관 등을 방문해 다양한 계층과 세대 등 폭넓은 시민과의 대화에 중점을 두고 지역 문제와 주민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주요 시정 현안 공유로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강화는 물론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애로점과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이번 읍면동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실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된 건의사항 중 즉시 반영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그 외에는 면밀한 검토 후 좋은 의견을 시책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읍면동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주민을 가까이서 만나는 소중한 시간으로 더욱 진지하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함께 나누겠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 참여하셔서 시승격 60주년을 맞은 올해 천안시정 발전을 위한 고견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천안지역 기업과 공장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해 5월 ‘과학산업 맞춤 지원 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2400만원을 지원받아 천안지역 기업과 공장 관련 1만893건의 데이터를 구축했다.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는 천안 기업 현황 2,776건 천안 공장등록현황 2,941건 진흥원 기업실태조사 결과 141건 진흥원 지원사업 수행 결과 5,035건 등으로 오픈 API로 공공데이터 포털에 등록됐다. 오픈API는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프로그래밍해 외부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사용자가 바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의 개방 형식이다. 구축된 데이터는 진흥원의 E-Science 플랫폼과 연계해 1월 말에 공개될 예정이며 공공데이터 포털에 등록된 천안의 공공데이터는 누구라도 쉽게 검색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진흥원은 이번 정보 공유체계 구축으로 천안 기업 간 협력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서비스 창출에 데이터가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욱 원장은 “천안지역 기업의 혁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업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과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