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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불당1동은 2일 새마을부녀회가 무더위를 앞두고 독거어르신을 위한 이불 세탁 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이날 독거어르신 10가구에 방문해 이불 세탁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정현정 새마을부녀회장은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보람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는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 사회에 따뜻함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23일 김범준 교수 초청 ‘도솔아카데미’ 강연 개최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오는 23일 시청 봉서홀에서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를 초청해 ‘2026 제2회 도솔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물리학으로 보는 인간’을 주제로 일상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물리학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방법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초청 강사인 김범준 교수는 다수의 방송 출연과 강연, 저술 활동을 펼치며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 온 물리학자다.김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물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시민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선사할 계획이다.인터넷 사전예약은 16일까지 진행된다.강연 당일에는 온라인 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5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물리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인간과 사회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보육인대회 성료…사명의 꽃 피었습니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지역 어린이집 화합을 도모하고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러하기 위한 ‘2022년 천안시 보육인대회’가 지난 11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렸다.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년 만에 개최됐으며 보육 교직원 7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우수 보육프로그램 공모전 수상작 전시, 우수 보육교직원 및 열린어린이집 표창·상장 수여, 보육교직원을 위한 힐링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우수 열린어린이집에는 꿈그린어린이집 이미애 원장, 꿈애뜰어린이집 허민숙 원장, 일봉국공립어린이집 김민희 원장, 자연사랑어린이집 윤은식 원장, 푸른솔어린이집 조장미 원장이 상장을 수여 받았다. 우수 보육교직원에는 성성토리어린이집 강회진 원장 등 43명의 교직원이 보육유공 표창을 받았다. 윤영란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4900여명의 보육교직원 모두가 학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하고 아이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보육은 공공의 영역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여기 모인 우리의 책무”며 “‘아동친화도시 천안’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안전, 교육, 주거 등 전방위적인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지정기탁 기부금품 3년간 증가 [Ytv영상스토리] 최근 3년간 천안사랑장학재단과 천안시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한 천안시민의 기부금품 증가하고 있다. 14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사랑장학재단과 천안시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한 기부금품은 2020년 76건 2억4600만원에서 지난해 104건 5억3400만원, 올해 11월 11일 기준 477건 7억5500만원으로 3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 1월 박상돈 천안시장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하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되는 등 천안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도 했다. 천안시는 지난 11일 ‘천안시 기부심사위원회’를 열고 천안사랑장학재단과 천안시복지재단에 기탁된 지정기부금품의 접수 여부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기부심사위원회는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용용도와 목적을 지정한 자발적 기부금품과 반대급부 없는 순수한 기탁금을 법인설립 목적 등에 사용 여부를 집중 심의해 결정한다. 이날 기부심사위원회는 천안시 우수인재 발굴·육성 지원 및 천안시 취약계층 지원의 재원으로 사용하기 위한 안건을 심의해 가결했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랑의 김장담그기 지원, 사랑을 짓는 밭솥 지원, 저소득층 온열매트 지원 전달식, 사랑가득 생필품 꾸러미 지원,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비 지원, 멘토링 활동 장학금 지급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모든 시민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천안사랑장학재단 및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기탁해 준 기부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겠다”며 “기부자 및 기탁대상자 모두 예우받고 행복한 천안시가 될 수 있도록 건전하고 성숙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정책제안 공모전’아이디어 발굴 [Ytv영상스토리] 시민과 함께 뛰는 천안을 만들기 위한 ‘2022 천안시 정책제안 공모전’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모전 심사를 진행한 결과 14건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을 위한 아이디어와 석오 이동녕 선생 업적 홍보 및 서훈 등급 상향,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 1인 가구를 위한 정책을 주제로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됐다. 시는 공무원 위주의 시각을 벗어난 심사를 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제안을 심사하는 기구인 ‘제안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접수된 121건의 아이디어를 심의했다. 제안심사위원회는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등의 기준을 토대로 블라인드 서류심사를 진행해 천안프렌즈 캐릭터 브랜딩 등 총 14건의 아이디어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는 공모전 심사 과정에서 결과까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정책 제안을 심사하기 위해 제안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제안심사위원회는 올해 처음 구성된 위원회로 시의원, 청년 인재, 시민단체 활동가, 지역 대학교수 등 외부위원이 위원 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시는 입상자들에게 12월 중으로 천안시 누리집을 통해 알리거나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비중이 높은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한 만큼,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선정되지 못한 제안 또한 면밀하게 검토해 시정운영에 나침반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충남도 건설교통국 방문…현안사업 지원 요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민선 8기 시정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충남도청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조속 추진과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경배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은 지난 11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홍순광 건설교통국장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도 차원에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경부고속도로 및 국도 1호선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공주~천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과 백석물류단지의 부분 재정비 계획 승인 고시의 추진 필요성을 피력했다. GTX-C 천안역 연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공약사업인 천안~청주간 철도 운행을 고려한 천안역사 증·개축, 상업 및 원룸주택 밀집지역의 주차환경 개선과 편의 증진을 위한 두정공원 지하주차장에 대한 도비 지원도 요청했다. 홍순광 충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천안 지역 현안사업의 조속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협조하고 지원하겠다”며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기빙트리 천사운동본부가 지난 12일 동절기를 맞아 천안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캠페인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추진되고 있으며 90가구에 연탄 400장씩 총 3만6000장을 전달했다. 유영환 천사운동본부장은 “코로나19 및 경제적 불안으로 봉사마저 위축된 상황임에도 복지 사각지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이 따뜻한 온기와 더불어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희망도 함께 전달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맹영호 찬인시 복지정책과장은 “겨울철 연탄이 절실한 저소득 가정을 위한 연탄 나눔 캠페인을 꾸준히 실천하는 천사운동본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14일 2026년 개최를 목표로 추진 중인 ‘K-컬처 세계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독립기념관 등 7개 유관기관 기관장과 배재대학교 정강환 교수, 중부대학교 변정민 교수 등 자문단 6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착수 및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자문단과 유관기관의 검토내용 반영 여부 확인, 구체화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 박람회장 조성계획, 홍보·마케팅 계획 등 용역 결과에 대한 의견을 청취와 당위성 및 타당성 등을 최종 점검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박람회 개최 여건 분석, 규모에 따른 소요경비, 법적·제도적 장치를 준비하고 박람회장 조성·재원 조달·박람회 구성 및 운영·조직 및 인력 운영·콘텐츠 및 세부 프로그램 계획을 마련했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기본계획에 맞춰 2023년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시작으로 국제행사 승인 준비, 2026년 세계박람회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K-컬처 박람회의 기본 그림이 그려진 만큼 앞으로 국내외 많은 방문객들이 2026년 천안 K-컬처 세계박람회에 관심과 기대를 가질 수 있도록 분야별 세부 계획을 잘 구성하겠다”며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6년 세계박람회 개최를 목표로 2023년 8월 11~15일 독립기념관에서 천안 K-컬처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를 통해 K-팝 콘서트,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과 K-드라마·영화, e-스포츠 대회, 패션부터 굿즈와 화장품 등을 소개하는 K-라이프 등 한류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2022 창업 프로젝트 스타트업 서바이벌’결승전 성황리에 마쳐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창업 DNA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2022 창업프로젝트 스타트업 서바이벌’이 지난 11일 결승전 및 IR 대회 방영으로 성대한 막을 내렸다. ‘2022 창업 프로젝트 스타트업 서바이벌’은 천안시가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에 따라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SBS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기획·추진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11일 마지막 방송에서는 1대1 데스매치를 이겨내고 결승에 진출한 최종 10개 팀이 ‘만약 10억을 투자받는다면 자금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공통 주제 발표와 IR 대회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각 기업의 순위와 투자자들의 실제 투자금액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천안시는 차량 내 영유아 방치사고 예방을 위한 승객 탐지 레이더로 우승을 차지한 ㈜에이유에 상금 1억원, 2등 ㈜라피끄 에 5000만원, 3등 ㈜레티널에 3000만원, 4등 ㈜뉴로비스에 2000만원을 시상했다. 결승에 진출한 최종 10개 팀에는 사업화 지원금 각 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결승전에서는 모의투자가 아닌 현장에서 실제로 전문 투자자의 투자가 이뤄져 상금 및 ·사업화 지원금과 별도로 총 35억원이라는 투자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투자 최고금액 7억5000만원을 유치한 ㈜에이유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편 천안시는 최종 10개 팀을 대상으로 창업기업 발굴·육성하는 그린 스타트업타운의 입주공간 지원, 창업심화교육, 상시 컨설팅, 투자 IR대회 등 다양한 후속지원을 연계해 유니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10개 팀의 스타트업이 발굴되고 총 35억원이라는 투자금액을 유치할 기반 마련해 천안시는 창업의 메카도시로 한발 다가섰다”며 “선발된 최종 10개 팀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봉서어린이공원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14일 봉명동 봉서어린이공원에서 롯데그룹,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맘편한 놀이터 22호점’ 오픈식을 개최했다. ‘맘편한 놀이터 조성사업’은 아동들이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찾기 어려운 현실에 착안해 아동의 놀 권리 증진과 보장을 위해 롯데그룹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17년부터 공동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봉서어린이공원은 22번째 사업이자 천안에서는 처음으로 조성됐다. 이번 놀이터 조성사업에는 봉서초등학교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됐다. 지난 7월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봉서초 학생들과의 비대면 참여형 사전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푸른 은하수로 씽씽 우주여행 놀이터’ 콘셉트로 디자인을 구성했다. 놀이터는 조합 놀이대와 비정형화된 놀이시설물을 설치해 아이들이 호기심을 유발하고 창의적으로 놀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 하교 후 가방 보관함을 요청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행성 모양의 가방 보관함을 설치했다. 임성복 롯데그룹 전무는 이날 오픈식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에게 현판을 전달한 데 이어 디자인 워크숍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도 감사 현판을 전달했다. 박상돈 시장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추진해 오고 있는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저출산 시대를 극복하고 아이들이 더욱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천안에서 처음으로 봉서어린이공원에 맘편한 놀이터 22호점이 조성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2 빵빵데이 천안', 경제효과·만족도·재방문 의사 높아 [Ytv영상스토리] ‘2022 빵빵데이 천안’이 지역의 우수한 빵을 홍보하고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를 전국에 확산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2 천안 빵빵데이’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중 90% 이상이 ‘빵의 도시 천안’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답했다. 대상은 축제기간 중 천안을 방문한 관광객 300명과 빵빵데이에 참여한 제과업소 100곳, 빵지순례 참여자 100명이다. 올해 처음 선보인 전야제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이중 타지역 방문객이 25%로 나타났으며 자녀 동반 가족단위 방문객이 82%로 집계됐다. 만족도 조사 결과 천안 홍보효과, 관광객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천안의 명소 홍보 등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뤘다. 프로그램에서는 빵빵데이 콘서트, 빵마켓, 베이킹 체험존 등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차기 빵빵데이 행사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져 차기 행사에 대한 재방문 의사가 93%로 나타났다. 빵빵데이 행사에 참여한 제과업소 37.5%는 매출이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과업소들은 ‘빵의 도시 천안’ 홍보, 업체 홍보,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여, 빵의 도시 천안 브랜딩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음을 증명했다. 이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가 무척 잘됐다고 평가했으며 부스 공간 추가 확보, 다양한 업소 참여 등을 제시했다. 빵지순례 참여자들도 ‘2022 빵빵데이 천안’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참여자 92.9%가 ‘빵의 도시 천안 홍보가 잘 됐다’고 응답했으며 83.1%는 ‘제과업소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만족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35.9%는 ‘다양한 빵 맛집을 많이 알게 됐다’는 점을 꼽았다. 빵지순례 참여자의 21%는 타지역 거주자였으며 85%가 빵지순례를 하면서 지역의 맛집 또는 관광지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타지역 방문객 참여 비율을 높이기 위해 빵지순례 규모를 확대해 SNS 홍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또 자체 캐릭터 개발하고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지역 사회와의 사업 발굴 추진한다. 소규모 제과업소의 경쟁력과 품질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제과기술·학술 세미나 등을 추진해 역량을 강화하고 빵제품 개발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궂은 날씨에도 5만여명의 시민과 방문객들이 천안의 빵을 한자리에서 맛보기 위해 행사장과 제과업소를 방문했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 관계자는 “‘2022 빵빵데이 천안’ 축제를 통해 ‘빵의 도시 천안’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지역과 연대, 상생해 지역 내 우수한 빵을 널리 알리고 전국 최고 빵의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로 전환됨에 따라 겨울철 코로나 재유행에 대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14일 시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12월 초 본격적인 재유행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한 데 이어 지난 9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겨울철 재유행 일일 확진자가 최대 5~20만명으로 여름철 대유행과 유사한 수준으로 전망했다. 또 BF.7, BQ.1.1 등 새로운 오미크론 하위변이 유입과 6차 유행 시 형성된 면역력 저하 등을 최근 확진자 증가세의 요인으로 보고 있다. 정부의 확진자 증가 전망에 따라 천안시는 기존 선별진료소 운영을 유지하는 등 여름철 대유행 대응과 유사한 수준으로 겨울철 재유행에 안정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2가 백신을 활용한 겨울철 코로나19 추가접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비해 독감 예방접종도 독려하고 있다. 시는 선별진료소 이용자가 증가에 대비해 동남·서북구 선별진료소 2개소를 운영하고 신속 검사가 가능한 당일 예약시스템도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요양병원, 요양원 등을 방문해 코로나19 추가접종을 시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허용된 면회, 외박, 외부 활동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60세 이상의 고위험군과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먹는 치료제를 적극적으로 처방하도록 독려하고 재택 치료받는 시민이 신속하게 치료제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담당 약국 22개소도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확진자와 격리자 수험생이 별도 고사장에서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조치한다. 수능 전날 코로나19 검사자를 대상으로 수능 응시 여부를 확인하고 시험장을 재배정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격리통지서 발송 시 관련 내용을 추가해 발송할 예정이다. 확진자 수험생의 입원 치료 여부를 확인하고 사전에 병원 시험장 배정, 환자 이송 등을 조치해 모든 수험생에게 응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수능 당일에는 확진 수험생이 이동 지원 요청 시 해당 시험장까지 이송을 도울 예정이다. 시는 천안시 누리집, LED 전광판 등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매체를 통해 일상방역 생활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그동안 천안시가 쌓아온 역량을 기반으로 겨울철 재유행을 선제적이고 안정적으로 대응을 해쳐나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겨울철 코로나 추가접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