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미래비전단’ 10주년… 저연차 공직자 시선으로 미래 그린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저연차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연구모임인 ‘2026 체인지업 미래비전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미래비전단은 젊은 공직자의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천안시의 대표적인 정책연구 조직이다.지난 2016년 출범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이번에 선발된 ‘체인지업 미래비전단’은 8~9급 공무원 25명, 총 5개 팀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행정 변화를 이끌고 팀별 협업을 통해 시 주요 현안을 반영한 정책 과제를 직접 발굴 수행하게 된다.단원들은 발대식 직후 강릉에서 1박 2일간 워크숍을 진행한다.워크숍에서는 팀빌딩과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아이디어 구체화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 기획 역량과 협업 능력을 다질 예정이다.시는 향후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최종 발표회를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 중 우수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시정에 반영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미래비전단은 저연차 공직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정 변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통로”며 “젊은 공직자들이 제안하는 혁신적인 정책들이 실제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착수…도착 오차 획기적 개선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버스 도착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시의회 관계자, 시내버스 3사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사업은 기존 버스정보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착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초정밀 위치정보 기반 기술을 적용해 정류장 도착 정보의 오차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천안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버스 위치정보 고도화 도착 정보 정확도 향상 버스스탑 서비스 확대 시스템 기능 개선 등 세부 방안을 마련한다.시는 이번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9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2027년 5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도착 정보의 신뢰도를 높여 누구나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문치과병원, 천안지역 장애 아동 청소년 후원금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복지재단은 9일 한아의료재단 문치과병원이 저소득 장애 아동 청소년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아동 청소년들의 교육기회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문치과병원은 지난 2011년부터 자체 장학사업인 ‘지산장학금’을 통해 현재까지 2000명의 학생에게 7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외에도 20년 넘게 교도소 수용자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이어오며 의료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서 오고 있다.문은수 원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가는 장애 아동 청소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리는 “소중한 후원금이 학생들의 학업 전념을 위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의료 현장을 넘어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동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시에서도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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