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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황톳길 걷고 꽃길 거닐며 일상 속 힐링 만끽하세요”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공원에 생활 밀착형 녹색 휴식 공간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나섰다.군은 총사업비 6억 2500만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백세건강공원 ‘생활환경 숲’조성을 이달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지천생태공원 ‘맨발 황톳길’조성사업 역시 오는 6월 중순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속도를 올리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먼저 청양의 대표 휴식 명소인 백세건강공원 사면에는 4억 2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생활환경 숲 조성사업’ 이 완료됐다.지난해 추진된 1차 사업의 높은 군민 만족도에 힘입어 진행된 이번 2차 사업은 약 2만7917㎡ 부지에 계절별 초화류와 관상수를 짜임새 있게 식재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청양의 대표 특산품인 맥문동 구간을 포함한 특화 공간을 조성하고 풍성한 관목류를 식재해, 자연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차별화된 친환경 경관을 연출했다.최근 웰빙 트렌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지천생태공원 ‘맨발 황톳길’은 오는 6월 중순 군민들에게 전격 개방될 예정이다.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약 354m 길이로 만들어지는 황톳길은 군민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기획됐다.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이용객 편의를 위한 세족장, 안내표지판, 휴게 의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함께 갖춰진다.군은 사업이 최종 완료되는 시점까지 공원 이용에 일부 불편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양해를 구하는 한편 완공 후에는 황톳길 내 자전거 및 반려동물 출입 제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이번에 완료된 백세건강공원 생활환경 숲과 6월 중순 완공을 앞둔 맨발 황톳길은 군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돌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공존하는 교육·문화·건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군민의 삶의 질이 높은 청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복지 최일선 담당자 ‘우울증 대응 및 사례관리’ 역량 강화 총력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정신건강 취약 가구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실질적인 개입 역량 강화를 위해 읍면 담당 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21일 진행된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우울증 고위험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정신건강 취약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긴급 연계·지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이날 복지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강의는 보령엘피스병원 강감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청양읍 행정복지센터 박경희 통합사례관리사가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무의 균형을 맞췄다.주요 교육 내용은 △우울증의 의학적·심리적 요인 파악과 치료적 개입 방안 △복지 대상자별 맞춤형 사례관리 절차 △위기 가구 관리를 위한 복지 전산 시스템 효율적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사례들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져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읍면 복지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된 만큼, 향후 고위험군 가구 방문 상담 시 더욱 기민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우울증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반의 이해와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정신건강 취약 가구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양군, 2024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국무총리 표창’ 수상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2일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서울 은행회관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정부포상은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소년 관련 사업과 정책 등을 평가해 청소년 정책 추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평가 지표 중에는 청소년 정책 보고서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도 포함됐다. 청양군은 청소년정책 형성 단계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 분석하고 이를 계획수립 및 사업추진에 반영해 왔다. 청소년 참여기구의 정책 제안을 논의하는 ‘군수와의 통합보고대회’, 청소년을 청소년재단 이사로 선임하는 ‘청소년 이사제’ 등을 통해 청소년이 정책 형성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점과 이용자 접근성 불편을 줄이기 위해 ‘찾아오고 찾아가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청소년 정책 예산의 비율이 전년 0.61%에서 2.62%로 대폭 증가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정책집행 단계에서는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 군의회 설득을 통한 재단 출범, 청소년사업 및 행사에 지자체장의 참여와 관심이 높았던 점도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청소년 정책 관련한 군의 관심과 노력으로 김돈곤 군수는 한국청소년재단에서 청소년의 삶을 바꾼 정책을 위해 활동한 지자체장에게 시상하는 ‘제9회 청소년희망대상’ 수상자로 뽑혀 오는 26일 또 한차례 군의 경사가 예상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이 더 많이 행복한 청양군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과 관계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청소년의 말에 귀기울이고 청소년과 함께 그리는 청소년 정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12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4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포상행사’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환류 등에 기여한 지자체의 공적을 치하하기 위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예산투입 성과 △사업 조직 등 3개 지표, 8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양군은 군민들이 더 쉽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을 공고해 관내 상담 기관 2곳을 등록해, 전체 인구 대비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률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외에도 저소득층 참여율, 서비스 이용률 등의 항목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앞으로 △재가정신질환자 사례관리 △자살 고위험군 관리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정신건강 캠페인 등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자살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계획이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군민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더 많은 군민들이 건강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7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마음 건강 돌봄 및 정신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 발견하고자 하기 위해 운영 중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자 △국가 정신건강검진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정윤선 기자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 2024 인덕장 시상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는 어진 마음으로 크게 덕을 베풀어 주위 사람들의 덕망이 되는 자를 표창하기 위해 지난 11일 청양군 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수상자와 충남정신운동 회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인덕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5번째로 실시한 인덕장 시상식의 수상자로는 오재규, 명균식, 임주일 박무웅, 윤정성, 황의경, 하정현, 이일수, 윤복래, 최상락 씨가 선정됐다. 김도수 회장은 “올곧은 정신과 후덕한 인품을 지녀 우리나라의 아픔을 이겨내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치하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도덕적 가치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충남정신운동을 발전시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충남정신운동청양군협의회는 충남의 5대 정신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성품이 훌륭한 군민을 발굴하고 있다”며 “오늘의 수상자들이 모든 군민의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는 충남정신 및 효문화를 지역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효자·효부 시상식, 충남정신 방문교실, 건전생활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정산 초·중·고 탁구부 지원 지정기부효과 ‘톡톡’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고향사랑 지정기부 모금을 통해 특화시킨 정산초중고 탁구부가 주목받는 가운데, 전국에서 탁구 지망생과 선수들의 전학으로 여중부와 여고부가 창단해, 올해 5월 기준, 총 6개 팀, 45명이 훈련하고 있다. 청양군은 제1호 고향사랑 지정기부 모금을 ‘정산 초중고 탁구부 훈련용품 및 대회출전비사업’ 으로 선정하고 지난 6월 4일부터 모금을 시작한 이래 전국 최초 최단기로 8월 13일 완료해, 목표액 5천만원을 초과 달성한 바 있다. 고향사랑 지정 기부로 인구 감소 지역인 청양군에 학령인구 증가로 활기를 불어넣고 있어, 방송사, 언론사의 많은 관심을 받았고 최근에는 외신 프레스 투어로 정산 탁구부 훈련모습 관람 및 인터뷰 등을 통해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군은 완료된 기부금을 선수들의 부족한 훈련용품비와 기량을 펼칠 대회출전비를 신속하게 지원해, 마음껏 훈련하고 대회를 참가하는 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에 따라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으며 특히 올해 창단된 여중부는 ‘제40회 대통령기 전국 탁구대회’등 4개 대회를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8월 지정 기부 완료 후, 전국에서 청양군 정산면 탁구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초등부, 중등부 총 5명의 학생이 전학 왔으며 현재 탁구부 선수는 52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2025년도 상반기에는 초등부 및 중등부 등 학생 6명 이상이 전학을 대기하고 있는 상태이다. 민경호 청양군 탁구협회장은 “고향사랑 지정기부로 ‘러버’ 등 고가인 훈련용품을 제때 교체해주고 전국대회에도 마음껏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정산 탁구부는 이제 전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학교가 됐고 스포츠 전공시 따르는 경제적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어 많은 학부모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지방교부세 감소 등 열악한 재정 여건상 계속 늘어나는 정산 탁구부 학생들의 지원에 한계가 있어 시즌2로 ‘정산 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키우기 프로젝트’를 지정 기부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고향사랑e음 또는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모금을 시작한다.
정윤선 기자청양 고춧가루의 세계화 도전 ‘성큼’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운곡면에 위치한 사자산영농조합법인이 지난 8월부터 준비한 ‘FSSC 22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앞서 지난 5월, HACCP인증 획득에 이은 것으로 사자산영농조합법인이 국내외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수개월간 심혈을 기울여 온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FSSC 22000’ 이란 국제식품안전협회가 승인한 국제 식품 규격 중의 하나로 식품 안전을 강화하는 관리 시스템을 의미하며 ISO 22000 및 ISO/TS 22002-1을 기반으로 식품의 제조 및 유통 등 식품 공급 전반에 걸쳐 안전성을 유지, 관리하는 제도이다. 전 세계에 약 3만 개의 업체가 해당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약 1천 개 업체가 인증을 완료했다. 사자산영농조합은 식품안전관리에 관한 HACCP과 FSSC 22000을 모두 획득해, 품질과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 청양 고춧가루를 중심으로 청양의 가공 농산물들을 미국, 독일 등으로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청양 고춧가루가 해외수출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자산영농조합법인의 끊임없는 노력에 발맞춰 청양군은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HACCP에 이어 FSSC 22000까지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며 동시에 해외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무한한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앞으로도 대대적인 수출을 통해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농산물 유통 시장의 외부 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청양군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문화원, 음악가 ‘안기영’ 조명 세미나 성료 [Ytv영상스토리] 청양문화원이 지난 10일 청양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음악가 안기영 조명 세미나 & 특별 공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 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장평면 출신 음악가인 고 안기영 선생의 삶과 음악 작품들을 조명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행사는 먼저 공동체 세움 복권승 대표의 ‘북실마을과 미당장으로 푸는 안기영 이야기’ 기조 발표와 국립오페라단 이영조 이사의 ‘음악사적 관점에서 본 안기영 작품의 한국적 혼’, 전북대 허지연 교수의 ‘조선 음악 창출을 위한 안기영의 작업들’의 발제 세미나가 진행됐다. 특별 공연으로 청양군립합창단과 더불어 고 안기영 선생의 외손녀이자 성악계의 거장, 소프라노 김영미 씨가 멋진 공연을 펼쳐 감동을 선사했다. 임호빈 원장은 “우리 청양의 예술가인 안기영 선생을 이번 기회를 통해 군민 모두에게 새롭게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훌륭한 인물들을 많이 발굴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언제나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시는 임호빈 문화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희망 2025 나눔 현장모금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0일 청양문화체육센터에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군민들의 온기를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자 ‘희망 2025 나눔 현장모금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희망 2025 나눔 현장모금행사는 충청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청양군이 후원하는 순회 모금 행사로 해마다 열리며 올해에는 각종 단체 및 기업,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열매와 성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행사는 충남사랑의열매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매년 모금행사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신기사업이 3,000만원을 시작으로 청양군 대한건설협회 청양군협의회에서 800만원을, 목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바자회와 일일찻집 운영 수익금 3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올해도 청양전기에서 300만원을, NH농협 청양군지부가 200만원을 전달하며 현장 모금 행사의 온기를 높였다. 청양교육지원청에서 직업전환교육 참여 학생 8명은 포도공주농원에서 재배하고 판매한 수익금 114만원을 전달했으며 매년 청양군 회전교차로에 크리스마스 트리장식을 설치하는 기독교 연합회에서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밖에 한전MCS은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여성농업인청양군 연합회에서도 회원들의 정성으로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웃사랑이 군민 모두에게 보람과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1억 6천만원의 성금 모금을 목표로 ‘희망 2025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스마트청양’ 으로 청양의 미래 만든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2차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돈곤 군수와 추진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청양 운동의 2024년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청양 운동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 참여를 독려하는 지역사랑 운동으로 올해도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화폐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총 10대 분야에서 모두 1,720억원의 관내 소비가 이뤄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스마트청양 홍보 활동도 활발했다. 위원회는 6월부터 9월까지 서한문을 발송하며 기업체와 식당, 시장 상인들에게 스마트 청양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소상공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포스터를 제작·배포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알렸고 지역신문과 군정소식지에도 스마트청양 관련 기사를 꾸준히 게재하며 관심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한 SNS 맛집 추천 이벤트는 군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이벤트에는 총 244명이 참여해 추천받은 식당 중 7곳이 ‘2024년 최다 추천 맛집’ 으로 선정됐다. 이들 맛집은 군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되고 있으며 연말 안에 홍보용 현판이 전달될 예정이다. 군은 2025년에도 스마트 청양 운동을 확대한다는 방침으로 3월에는 조례에 따라 50명 이내에 제3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요 기관·단체장과 지역 활동가 등을 포함해 활동력을 배가시킨다는 전략이다. 홍보 활동 역시 강화된다. 기업체와 주요 기관을 방문해 스마트청양의 취지를 알리고 군정소식지와 지역신문 등을 활용해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SNS 참여 이벤트를 다양화하고 운영 횟수를 늘려 군민 참여를 확대한다. 김돈곤 군수는 “스마트청양 운동은 청양군이 존재하는 한 반드시 이어나가야 할 과업”이라며 “2025년에도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지역사랑 운동으로 확산되고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스마트청양 운동을 통해 군민들의 일상 속에 지역사랑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진 설명 : 김돈곤 군수를 비롯한 스마트청양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스마트청양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2년 연속 선정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 지원형 시범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올해 3월에 제정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전국 시행을 준비하기에 앞서 중앙의 돌봄 표준모델을 제공하고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 통합지원 체계 확산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시범사업 선정 이후 고령자복지주택 중심 통합돌봄센터 체계를 활성화해 사업대상자 명확화, 돌봄·의료서비스 확대, 민관협력 구조를 강화했고 495명의 돌봄 대상자를 발굴·선정해, 621건의 의료·돌봄·일상생활·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협력을 위한 지역케어회의와 통합지원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돌봄 욕구에 기반한 체감도 높은 돌봄 정책을 추진했다. 군은 내년 1월부터 보건복지부의 컨설팅을 시작으로 시스템 및 전담 교육 과정에 참여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통한 공동 조사·발굴, 보건의료·장기요양 시범사업 기회 우선 제공 등 통합지원에 대한 폭넓은 기술 지원을 받게 된다. 김돈곤 군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고령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 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돌봄 안전망을 탄탄히 구축해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돌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2024 청양군 안전관리자문단 위촉식 및 첫 정기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0일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윤여권 청양부군수 및 자문단, 관련 담당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청양군 안전관리자문단 위촉식 및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문단 위촉장 교부에 이어 △청양군 안전관리자문단 구성 및 운영 추진 계획 △2024년 안전관리 주요사업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 △겨울철 화재 예방 자문과 관련된 희의가 진행됐다. 안전관리자문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75조’ 및 ‘청양군 안전관리자문단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건축, 토목, 전기, 가스, 기계, 소방 등의 분야별 대학 교수 및 기술사 등 안전관리에 관한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자문단은 앞으로 연 2회 정기회를 통해, 청양군 안전관리계획 및 분야별 안전대책 수립 등에 대한 자문과 주요 안전 점검 및 상담 등을 지원하며 안전한 청양군 건설을 돕는다는 포부이다. 안전관리자문단장으로 선출된 서상구 교수는 “최근 지구의 재난은 다양한 요인을 통해 발생하고 이에 따른 대응 및 예방 방안도 계속해서 변화해 나가고 있다”며 “각 위원들의 전문성을 통해 군을 재난에서 지키고 사전 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윤여권 청양부군수는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의 다양한 고견을 적극 수용해, 지속 발전할 수 있는 안전관리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안전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채워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