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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황톳길 걷고 꽃길 거닐며 일상 속 힐링 만끽하세요”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공원에 생활 밀착형 녹색 휴식 공간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나섰다.군은 총사업비 6억 2500만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백세건강공원 ‘생활환경 숲’조성을 이달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지천생태공원 ‘맨발 황톳길’조성사업 역시 오는 6월 중순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속도를 올리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먼저 청양의 대표 휴식 명소인 백세건강공원 사면에는 4억 2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생활환경 숲 조성사업’ 이 완료됐다.지난해 추진된 1차 사업의 높은 군민 만족도에 힘입어 진행된 이번 2차 사업은 약 2만7917㎡ 부지에 계절별 초화류와 관상수를 짜임새 있게 식재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청양의 대표 특산품인 맥문동 구간을 포함한 특화 공간을 조성하고 풍성한 관목류를 식재해, 자연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차별화된 친환경 경관을 연출했다.최근 웰빙 트렌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지천생태공원 ‘맨발 황톳길’은 오는 6월 중순 군민들에게 전격 개방될 예정이다.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약 354m 길이로 만들어지는 황톳길은 군민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기획됐다.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이용객 편의를 위한 세족장, 안내표지판, 휴게 의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함께 갖춰진다.군은 사업이 최종 완료되는 시점까지 공원 이용에 일부 불편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양해를 구하는 한편 완공 후에는 황톳길 내 자전거 및 반려동물 출입 제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이번에 완료된 백세건강공원 생활환경 숲과 6월 중순 완공을 앞둔 맨발 황톳길은 군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돌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공존하는 교육·문화·건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군민의 삶의 질이 높은 청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복지 최일선 담당자 ‘우울증 대응 및 사례관리’ 역량 강화 총력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정신건강 취약 가구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실질적인 개입 역량 강화를 위해 읍면 담당 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21일 진행된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우울증 고위험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정신건강 취약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긴급 연계·지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이날 복지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강의는 보령엘피스병원 강감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청양읍 행정복지센터 박경희 통합사례관리사가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무의 균형을 맞췄다.주요 교육 내용은 △우울증의 의학적·심리적 요인 파악과 치료적 개입 방안 △복지 대상자별 맞춤형 사례관리 절차 △위기 가구 관리를 위한 복지 전산 시스템 효율적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사례들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져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읍면 복지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된 만큼, 향후 고위험군 가구 방문 상담 시 더욱 기민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우울증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반의 이해와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정신건강 취약 가구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양군, 농촌체험 키트 개발 ‘눈에 띄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해 개발한 농촌체험 키트가 소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군은 ‘농부의 정원’ 이효진 대표가 ‘농촌체험키트 개발 및 상품화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6월부터 키트 개발을 시작해 12월에 패키지로 상품화했다고 밝혔다. 체험 키트는 버섯 재배 후 남는 배지를 활용해 식물을 키울 수 있는 ‘미니 화분 재배 키트’로 간접적으로 농촌의 자연과 연결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키트는 식물을 돌보며 물을 주는 등 꾸준한 관리 과정을 통해 책임감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키트에 포함된 관찰일지는 성장 과정을 기록하며 식물을 키우는 재미를 더하고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키트를 개발한 ‘농부의 정원’의 이효진 대표는 “버섯 재배 후 남는 배지의 천연 영양분을 활용해 화학비료 없이도 식물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며 “생명의 순환과 자연의 원리를 체험하며 관찰력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효진 대표는 체험 키트 개발 외에도 농작물을 활용한 요리 수업, 미술치료 교육, 공예 수업 등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농촌자원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체험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창의력 제공은 물론, 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전달하며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체험이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체험 키트를 제공함으로써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험 키트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농촌의 다원적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치매안심센터, 2024년 치매쉼터 수료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보건의료원은 12월 5일과 6일 양일간 ‘2024년 치매쉼터 프로그램 수료식’을 치매안심센터 본소와 정산분소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치매쉼터는 산동과 산서지역 3개소로 나누어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경증 치매 환자의 치매 중증화 예방, 사회적 교류를 향상하기 위해 미술치료, 아로마 공예, 실버 체조, 다듬이 난타, ICT 인지치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다. 이번 수료식은 2024년 한 해 동안 치매쉼터에 열심히 참여한 24명의 어르신들과 보호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 푸드테라피, 작품감상, 소감 나누기 등으로 진행돼 그간의 여정을 다함께 공유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청양군 보건의료원 김상경 원장은 “치매쉼터는 치매환자의 중증화 예방뿐 아니라 보호자들에게 낮 동안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치매 어르신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치매안심센터를 직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교육 및 검진,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4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9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양군수, 군의회 의장, 자원봉사자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청양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격려했다. 12월 5일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개최된 이번 기념식은 청양군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했으며 ‘당신의 하루, 세상의 희망’ 이라는 주제로 △식전행사 △자원봉사 유공 시상 △자원봉사 활동 영상 시청 등의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35명의 우수 자원봉사자와 6개 단체가 ‘2024년 자원봉사 유공자’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참석자들은 기념식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계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영환 청양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여러분들 덕분에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될 수 있었다”며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언제나 봉사자들과 함께하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원봉사자의 날은 1985년 UN 총회에서 12월 5일을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는 2005년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제정 시, 이를 준용해 ‘자원봉사자의 날’을 정하고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농업계절근로자 라오스 현장 면접 실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인력 선발을 위해 지난 5일~7일까지 사흘간 라오스에서 현지 면접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면접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농업 역량과 근로 의지를 직접 평가해 우수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30명 선발에 지원자가 200명을 넘기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라오스 노동부는 200여명의 지원자 중 청양군에서 요청한 기준에 따라 나이, 성별, 농업 경험, 한국어 구사 능력 등 1차 자체 심사를 통해 면접 대상자를 선발했다. 청양군 농정축산실 농정기획팀장 및 담당자와 공공형계절근로자 고용주인 정산농협 관계자 등 5명은 체력 검사, 심층 면접 등 다양한 평가를 통해 근로자들의 현장 적응력과 업무 수행능력, 근로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이와 함께 군 관계자들은 라오스 노동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계절근로자 운영 활성화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현지 면접으로 군은 25년도 공공형계절근로자 사업으로 고용하게 될 30여명의 우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선발해, 농업 경영에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일일 단위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가 농협을 통해 인력을 공급받는 사업으로 안정적 인력공급 체계와 낮은 인건비로 농가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내년에는 라오스 잠빠삭주 이외에도 비엔티안시, 사야브리주, 카무안주, 사반나켓트주와도 계절근로자 관련 추가 MOU를 확대해, 원활한 인력공급을 통해 지역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 경영에도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계절근로자들이 많은 농가에 일손을 거들어 준 덕분에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일부 해소할 수 있었다”며 “이번 면접을 통해 선발된 우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행복택시 운행 조례’ 가 지난 3일 의회 조례안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기존 행복택시 사업을 운행 종료하고 2025년도부터 행복택시 이용자를 전수 신규 모집하는 등 전면 개편된 행복택시 사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행복택시 사업은 2015년도부터 현재까지 10여 년 동안 8차례에 거쳐 대상마을 확대, 이용 횟수 · 방법 등의 변경에 따라, 가입자가 급증하면서 확보된 예산 4억 2천만원으로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지난 8월부터 세대별 월 10회에서 월 4회로 축소 운행해 왔다. 이에 군은 8월부터 9월까지 행복택시 운행 실태 조사를 거쳐, 행복택시 운행 조례를 전부 개정해, 대상마을 지정 조항을 폐지하고 승강장에서 800m 이상 거리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 및 관내 통학 학생으로 가입 대상을 조정했다. 개편된 내용으로는 이용 횟수는 1세대당 월 4회로 변경이 없으며 버스 운행 시간인 0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시간 제한, 이용자부담금 1,000원으로 500원 인하, 이용자 부담금 1,000원 본인 명의 카드 결제 등으로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더불어 기존 행복택시 가입자들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2025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신규 가입 신청에 따른 신청자 심사 및 DRT 입력, 카드발급 등을 위해 행복 택시의 운행을 중지한다. ‘2025년 행복택시’의 신규가입 신청기간은 2024년 12월 16일부터 2025년 1월 17일까지로 기간 내에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행복택시는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교통권을 보호해 주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전면 개편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앞으로 군의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교통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행복택시 외에도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장애인 및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교통수단으로 차량 4대를 운영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김돈곤 청양군수 “인구증가 위한 정주환경 기반 마련 최선” [Ytv영상스토리] “지속적인 재정여건 악화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장기적 인구증가를 위한 정주환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한다”김돈곤 청양군수가 9일 청양군의회 제306회 제2차 정례회 제7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5년도 본예산의 주요 내용과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 내년도 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305억원 증가한 6,229억원이다. 일반회계는 올해 5,329억원보다 141억원 증가한 5,470억원이고 특별회계는 올해 41억원보다 12억원 증가한 53억원이다. 기금은 올해 554억원보다 152억원 증가한 706억원이다. 이 중 기금의 여유 재원을 일반회계로 전출 및 융자하는 예산 체계상 내부 거래 556억원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는 올해 수준이다. 군은 지방자치단체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청양군의 장기적인 인구 증가를 위한 정주 환경 기반 마련에 필요한 충남형 리브투게더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재원을 투입했다. 장애인 등 약자 보호를 위한 복지 환경 개선, 보건 분야, 문화 및 관광 분야 예산은 과감히 증액 투입한 반면, SOC 사업예산은 추진 시기를 일부 조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문화 및 관광 371억원 △환경 690억원 △보건 139억원 △사회복지 1,172억원 증가했지만,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와 농림수산분야는 지난해 호우피해로 인한 복구비 등의 사업비 감액으로 각각 114억원과 187억원이 감소했다. 이어 김 군수는 내년도 군정 주요 방향으로 △모두가 살고 싶은 청양의 정주 여건 획기적 개선 △농업 소득 증대 최우선으로 하는 경쟁력 있는 농업 환경 조성 △전 세대가 누리고공유하는 ‘다 돌봄 체계’ 구축으로 더 나은 복지환경 조성 △찾아오는 청양, 기쁨을 주는 관광·레저도시 조성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5가지를 발표했다. 김 군수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우리 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문제 해결 중심의 조직으로 변모했고 공모사업 234건, 5,314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성장의 밑그림을 그리며 변화와 혁신을 이끌었으며 민선 8기 절반이 지난 지금, 청양 발전의 밑그림들은 하나씩 그 모습을 드러내며 결실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8월 ‘충남산림자원구소 유치’를 포함해 민선 7기부터 지금까지 신규 도 단위 기관 4곳을 모두 유치했다. 지난 10월에는 연간 2만여명의 소방 인력 교육을 전담하는 ‘119 복합 타운’ 준공으로 도 단위 공공기관이 8개가 들어서게 되며 도내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지역임에도 가장 많은 도 단위 공공기관을 유치한 혁혁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내년부터는 그동안의 성과들이 하나씩 모습을 선보이며 청양의 지도가 바뀔 것으로 보인다.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충남 기후환경 교육원’, ‘충남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 체험관’ 이 순차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총 772억원이 투입되는 칠갑산 중심 3대 관광 거점 개발사업 주요시설들이 선보이며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올해 8월에 개장한 청남 파크골프장에, 앞으로 준공될 전국 최대 규모의 충남도립 파크골프장과 금성백조 민영 골프장까지 모두 준공되면 청양지역은 관광·골프·레저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군수는 끝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웠던 재정 여건 속에서 마른 수건을 짜낸다는 표현처럼 깊은 고민으로 예산을 편성했으니 의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한 행정을 약속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극단 ‘청연’ 2024 정기 공연 성료 [Ytv영상스토리] 지난 7일 저녁 7시, 청양복지타운 대강당에서 극단 ‘청연’ 이 주최한 2024 정기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창작극 ‘아버지의 편지- 그리움으로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가족애와 우정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고향의 집을 배경으로 가족과 친구 사이의 희생과 사랑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특히 아버지의 육성 편지를 통해 전해진 가족의 의미가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전달했다. 관객들 가운데 조용히 눈물을 훔치는 이들이 눈에 띄며 호소력 깊은 이야기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극 중 카세트테이프를 매개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아버지가 남긴 메시지를 통해 가족의 진정한 사랑과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극단 ‘청연’은 2019년 창단 이후 다양한 창작극을 통해 청양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정기 공연은 ‘2024 청양군 문화예술단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작가 전옥임과 연출 조재민, 그리고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가 돋보였으며 이광현 회장이 총괄 운영을 맡아 성공적인 공연을 완성시켰다는 평가이다. 커튼콜에서는 배우들이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는데, 소품으로 제작한 테이블을 가장 멀리에서 관람 온 관객에게 ‘깜짝 선물’로 전달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눈길을 끌었다. 극단 이광현 대표는 “청연의 회원들은 순수한 아마추어로 연극에 대한 열정으로 모인 사람들로 앞으로도 창작극을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이번 공연이 청양군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 ‘장려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6일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2024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 및 정책포럼에서 실천 우수사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시군구 중심 돌봄서비스 연계 체계 및 의료·요양·돌봄서비스 인프라 구축사례를 주제로 전국 노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 시범지역 및 통합 돌봄 자체 추진 지자체 등이 참석해 성과를 공유하고 수십여 개의 지자체 사례 가운데 총 10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청양군은 ‘보건의료, 요양돌봄, 주거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고령자복지주택 연계 청양군통합돌봄센터 운영’ 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군은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출범을 시작으로 국토교통부의 주택시설 기반과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사업을 융합해, 의료, 돌봄, 일상생활, 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의 돌봄강화형 고령자복지주택을 준공해 고령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청양군 통합돌봄센터 연계 고령자복지주택은 올해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청양군 주거 및 통합돌봄 융복합 사례 홍보, ‘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수상에 이어 이번 공모전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전국 지자체의 주목을 받으며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도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초고령 지역의 청양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다양한 욕구에 맞는 질 좋은 통합서비스를 제공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선도적인 통합돌봄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바르게살기운동청양군협의회, 국무총리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5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열린 ‘2024 전국자원봉사자 대회’에서 바르게살기운동청양군협의회가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9일 밝혔다.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주요 자원봉사단체와 2024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개인, 단체,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표창이 수여된다. 바르게살기운동청양군협의회는 청양군자원봉사센터 및 청양군과 협력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및 다양한 캠페인, 행사·축제, 탄소중립, 수해복구지원 등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인태 회장은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바르게살기운동청양군협의회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청양군을 만들기 위해 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강희 센터장은 “우리 군이 어렵고 힘들 때마다 자원봉사자들께서 큰 힘이 되어 주셨다”며 “봉사자 모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돈곤 군수는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시는 회원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를 통한 봉사자들의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024년 한 해 동안 공유재산심의회를 총 7회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올 한해 지난 1월 4일 진행된 2024년 제1회 청양군 공유재산심의회를 시작으로 총 7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으며 총 3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청양군 공유재산심의회는 법무사,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인 민간위원 9인과 공무원 6인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공유재산심의회의 안건으로는 공유재산 용도 폐지 및 변경, 취득 및 처분에 관한 안건 등이 상정되며 해박한 지식을 갖춘 심의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바탕으로 의결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유재산 관리는 군 재정과 더불어 군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군 전체의 이익에 부합하며 타당성 있는 공유재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가오는 2025년에도 청양군의 균형적인 공유재산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