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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트랜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실질적인 경영 능력을 향상하고자 도비와 군비 각 2천만원씩 총 4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전문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시행할 방침이다.특히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비해 4월부터 권역별로 순차 운영되는 요리 교육은 지역 수산물인 대하와 꽃게 등을 활용한 메뉴 차별화 전략과 함께 소스 표준화, 테이블 찜 조리 실습 등 관광형 먹거리 개발과 메뉴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또한, 5월에는 재테크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비롯해 소상공인 필수 준법 피해 예방 교육을 함께 운영하고 6월에는 세무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세무 교육도 추진해 사업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경영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태안군 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해 보조금 정산 및 성과 분석을 실시해 차기년도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맞춤형 교육이 경영난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책을 발굴해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갖추고 재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 전시 개최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공동순회전을 개최한다.군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1층 로비에서 국립해양박물관 및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협력해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 기획전시를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23개 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공동순회전으로 정부기관과의 협력으로 선진 해양 콘텐츠를 도입해 군민과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전시물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나무와 지구본 형태의 정크아트 작품을 포함해 총 6건으로 구성했으며 폐장난감을 재활용한 창작물을 통해 해양 오염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관람객에게 직접 전달한다.특히 관람객이 직접 병뚜껑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 공간을 별도로 운영하고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를 소개하는 디지털 영상 자료와 친환경 허니콤보드 소재로 제작한 설명 패널을 배치해 관람의 몰입도를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바다의 소중함을 담은 다양한 전시를 마련했으니 기념관에 많이 방문해 달라”며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정크아트 감상과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해양환경 보호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월 16일부터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접수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군은 1월 16일부터 자동차세 연납분과 정기분 등록면허세 고지를 진행하고 2월 2일까지 납부를 받는다고 밝혔다.특히 자동차세 연납은 연세액을 미리 한꺼번에 내면 5%를 공제받는 절세 혜택이 제공되어 군민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자동차세 연납은 배기량 등에 따라 산출된 연세액을 1월에 일시 납부하는 제도다.한 번 신청하면 매년 자동으로 고지서가 발송되며 주소지를 이전하더라도 기존 지역에서의 연납 사실이 그대로 인정된다.또한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할 경우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1월 2일 이후 신규·이전 등록 차량은 별도로 연납 신청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납기 내 미납 시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CD/ATM기를 이용할 수 있다.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 비대면 수단도 다양하게 운영한다.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납부가 가능하다.군은 비대면 납부 서비스를 강화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한다.이번 조치는 군민의 세부담 경감과 가산세 방지에 기여하며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세금을 아낄 확실한 기회인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며 “궁금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세정팀이나 각 읍면 사무소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어가 부담 확 낮춘다"태안군, 2026~2027 수산보조사업 통합 신청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2026~2027년도 수산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군은 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태안군청 수산과에서 관내 어업인 및 수산단체를 대상으로 2026~2027년도 수산보조사업 신청을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2026년도 사업은 총 17개로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굴 친환경 시설 지원 △종자배양장 육성 등 경영 지원에 중점을 둔다.내수면 양식장 현대화 △스마트 종자생산시설 등 미래형 양식 산업 육성도 포함됐다.어업 현장 안전을 위해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소형어선 인양기 보수 △안전장비 보급을 지원한다.아울러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 △수산물 소포장재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수산물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2027년도 사업은 총 22개로 △양식어장 정화 △친환경 에너지 보급 △우량 김 생산지원 등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아울러 △이상수온 대응 △천일염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분야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신청 희망자는 △수산사업 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건축이 필요한 사업의 경우 부지 확보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구비해 군청 수산과 해당 팀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군은 2월 중 신청자에 대한 적격 여부 검토를 마친 뒤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자 우선순위를 결정한다.선정 결과와 지원 계획은 개별 통보되며 2026년도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즉시 추진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어가 부담을 낮추고 조업 효율을 높여 지역 수산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스마트 시설 확충으로 급변하는 해양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 기반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이번 보조사업 신청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사업별 지원 조건이 다르니 반드시 수산과로 문의해 상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사업 종류별 규모와 지원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 수산과에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군민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변경하는 주요 시책을 정리해 발표했다.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보육 △보건·복지·문화 △경제·조세 등 분야별로 개선사항과 신규시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개했다.우선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태안군만의 특수 시책인 ‘아이더드림수당’이 올해부터 지급된다.만 3세부터 11세 아동에게 매월 2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또한 부모를 대신해 만 2~3세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돌보미수당 월 30만원을 지원하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로 완화되어 혜택의 폭이 넓어졌다.누리과정 보육료 추가 지원 대상도 기존 4~5세에서 3세까지 확대된다.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오는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본격 시행되며 경로당 운영비는 월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어르신들의 식사 해결을 돕기 위해 ‘경로당 중식제공 지원 시범사업’이 추진된다.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장애인 연금 인상과 더불어 저소득층에 한정됐던 장애인진단비 및 검사비 지원이 장애인 전체로 확대됐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은 전년 대비 286명 늘어난 5753명 규모로 확대되어 도내 6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세제 혜택과 행정 편의도 강화된다.청년이 주택을 생애 최초로 취득할 경우 취득세 공제한도가 300만원으로 상향되며 어업인의 편의를 위해 어업경영체 등록 접수처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각 읍면사무소로 확대된다.또한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지난해 11월 개관한 ‘태안해양치유센터’가 2월말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40% 할인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를 위한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연간 15만원으로 인상되고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대상도 19세에서 20세까지로 확대된다.이밖에도 △빈집 철거 시 5년간 재산세 50% 감면 △단독주택 신축시 급수공사비 감면 지원 △유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대상 확대 등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된다.군 관계자는 “달라지는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군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소관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착한가격업소 간담회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지원하고 참여 업소 확대에 나선다.군은 지난 14일 태안읍 소재의 한 식당에서 관내 착한가격업소 대표 36명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제진흥과 관계자와 업소 대표들이 참석해 올해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업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우선, 군은 착한가격업소의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해 간판 교체와 내부 인테리어 비용 등 시설개선 사업에 3억 6천만 원을 투입한다. 낡은 시설을 정비해 가게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객에 더욱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와 함께, 2640만 원 규모의 전문 방역 서비스와 197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소모품 지원도 병행한다. 총 4억 원 규모의 전용 예산 지원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신규 업소를 12월 31일까지 상시 모집하며,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 부착과 함께 시설개선 및 인센티브 등 전용 혜택을 우선 제공한다. 신청 희망 업소는 군청 경제진흥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다만 지역 평균 가격 초과 업소나 최근 2년 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곳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위생과 서비스 수준 등 정부 기준에 맞춰 우수한 업소를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주시는 대표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4억 원 규모 혜택은 오직 착한가격업소 전용 지원이다”며 “물가안정에 동참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번 신규 모집에 소상공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착한가격업소 신청이나 세부 지원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군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태안-청송 잇는 재난 극복의 정, 화마 이겨낸 사과로 고마움 보답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경북 청송군 산불 현장에서 헌신적인 급식 지원 활동을 펼친 태안군 자원봉사자들에게 이재민의 따뜻한 감사가 전해졌다.군은 최근 청송군 진보면의 한 주민으로부터 정성 어린 사과 박스와 감사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편지에는 당시 먼 거리임에도 한달음에 달려와 도움을 준 태안군 봉사자들을 잊지 못한다는 사연이 담겼다.특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화마가 스쳐간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과일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당시 태안군 자원봉사자 22명은 급식 지원 요청을 받자마자 ‘사랑의 밥차’와 함께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이들은 4월 4일부터 사흘간 매일 새벽 4시부터 식사 준비에 나서, 매 끼니 300인분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재민들의 곁을 지켰다.자원봉사자들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한 달 뒤 어버이날에도 다시 청송을 찾았다.피해 주민들을 위해 다시 한번 식사를 대접하고 위로 행사를 열어, 재난의 아픔을 겪는 주민들과 진심으로 교감하며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다.재난 지역의 회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해진 이번 감사의 소식은 자원봉사자와 이재민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재난 현장 어디든 도움의 손길을 전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봉사자들을 기억해 주셔서 직원 모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오히려 저희가 주민분께 위로를 받았고,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산후2리 다목적회관과 삭선4리 다목적회관에서 각각 열렸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설명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지적재조사 사업’이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지적도를 현재까지 사용함에 따라, 지적공부상 등록된 경계가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2026년 태안군 지적재조사사업은 2개 지구 1231필지를 대상으로 국비 2억 570만 원을 지원받아 2년간 추진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주민설명회 이후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한 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유튜브’에 설명회 관련 동영상을 게재해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도 사업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했다.군은 3월부터 측량을 시작해 올해 안에 경계를 확정한 후 2027년 6월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태안사랑상품권 할인판매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군에 따르면 올해 상품권 할인율은 10%이며, 구매 한도 역시 지류 월 30만 원, 모바일·카드형 월 50만 원으로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해 개인당 매달 최대 5만 원의 가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상품권 구매와 충전은 지류형의 경우 관내 은행 34개소에서 가능하며, 모바일·카드형은 관내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방문 또는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에서 모바일·카드형으로 결제 시 결제액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병행한다.캐시백은 개인별 최대 5만 원까지 적립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할 예정이다.구입한 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비롯한 관내 32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권 가맹 사업장 신청은 군청 경제진흥과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또한, 군은 향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기간에 맞춰 모든 가맹점에서 5%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지난해 560억 원 넘게 판매된 태안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 유출을 막는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군은 올해도 상품권 발행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을 돕고 민생 경제를 지키는 버팀목이 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태안사랑상품권은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상생 경제의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박람회 연계 행사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큰 글씨 고지서 제작배부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기존 지방세 독촉장은 글씨가 작아 과세 대상, 납부 세액, 납부 기한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웠다.이로 인해 고령층이나 시력이 불편한 군민들이 고지서 내용을 파악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왔다.군은 납세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액과 기한을 고지서 중앙에 배치하고 글자 크기를 대폭 확대해 디자인을 개편했다.이달 자동차세 독촉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모든 체납고지서에 ‘큰 글씨’를 전면 적용할 방침이다.이번 고지서 개편은 어르신들의 판독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군은 군민 눈높이에 맞춘 세무 행정을 통해 납세 편의성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겪는 작은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편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년이사비 지원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군은 이달부터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년들에게 이사비와 중개보수료 등 실제 이주에 드는 비용을 실비로 지급하는 ‘2026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태안군으로 전입신고를 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후 1개월 이상 경과한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소득 기준은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로 설정해 지원 폭을 넓혔다.거주 조건은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이면서 월세 60만 원 이하인 주택 및 비주택이 대상이다.다만 월세 60만 원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을 합산해 80만 원 이하인 경우 예외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이사비 실비 기준으로 1회,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되며, 가족관계증명서상 부모 등 직계존속의 집에 이사하거나 타 사업을 통해 이사비 지원을 받은 경우 등은 제외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연중 상시 가능하며, 군은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인 계좌로 지원금을 입금할 계획이다.단, 부정 및 착오 신청이 확인될 경우 지원금은 환수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태안을 정착지로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제적 투자라고 보고, 청년인구의 지속적인 유입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사비 지원은 청년들이 태안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태안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신속허가과 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아이더드림 홍보물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정부 지원이 급격히 줄어드는 3세 이후 아동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설한 ‘아이더드림 수당’의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돌입했다.군은 성장기 아동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자 ‘태안군 아이더드림 수당’지원사업을 확정하고, 지난 5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월 지급 방식을 통해 실질적인 양육 환경 개선에 나서며, 이를 위해 연간 약 49억 원의 예산 투입으로 2천여 명의 아동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아동과 보호자가 태안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3세부터 11세까지의 아동이다.신청은 3세 생일이 속한 달부터 가능하며, 12세 생일이 도래하는 달의 전달까지 지급된다.대상자로 확정되면 매월 20만 원의 수당을 바우처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받게 된다.지급된 포인트는 태안군 관내 예체능학원, 병원, 식료품 구입 등 기존 ‘첫만남이용권’사용처와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다.군은 이번 ‘아이더드림 수당’도입으로 태안에서 태어난 아이가 성장 과정에 따라 받는 생애주기별 지원 총액이 1인당 1억 463만 원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의 양육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아이더드림 수당은 부모들이 체감하는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태안군만의 맞춤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