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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공공도서관, ‘마음을 나누는 시니어 힐링 책수다’ 시니어 독서동아리 모집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에서는 능동적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독서동아리 ‘마음을 나누는 시니어 힐링 책수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총 9주차로 진행되며 쉽고 친근한 텍스트를 통해 인생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 중심의 힐링 독서 프로그램으로 하브루타 질문법을 활용해 시니어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임성실 한국하브루타교육연구협회 부회장이 교육을 진행하며 광천공공도서관은 교육 기간 중 시니어 독서동아리를 모집해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책과 독서에 관심 있는 관내 50세 이상 시니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광천공공도서관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또는 전화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공공시설관리사업소 한규현 소장은 “시니어 독서동아리 교육을 통해 시니어들의 삶과 경험을 나누며 자존감 향상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책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삶의 의미를 발견해 풍요로운 시니어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 승마 꿈나무들, 장수국제승마장서 값진 결실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충청남도 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3명의 선수가 도 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올렸다.이번 선발전은 3월 30일부터 3월 31일까지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열렸으며 도내 각 시 군을 대표하는 유망주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15세 이하부 장애물 종목에서는 조성아, 이서연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충남 대표로 선발됐다.12세 이하부에서는 최서현 선수가 침착한 주행과 정확한 장애물 통과 능력을 선보이며 당당히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실이자, 홍성군이 유소년 체육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전문 지도 아래 기초 체력은 물론 경기 운영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며 경쟁력을 키워왔다.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열리는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우수 선수들과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루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표 선발은 홍성 승마의 저력을 보여준 값진 성과”며 “남은 기간 동안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인재 발굴과 전문 체육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고 건강한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홍성군, '주민 중심'보건 의료 인프라 강화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치매 예방부터 정신건강 관리, 밀착형 건강증진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보건 의료 인프라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지난 24일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박성철 홍성부군수와 운영 현황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 행정 구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우선 치매안심센터는 17명의 전담 인력이 상주하며 치매 조기 검진, 등록 관리,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총 7억 338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간 1600명 규모의 치매 환자 쉼터를 운영하고 ICT 융합 방문 건강관리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등 홍성군만의 특화 사업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치유를 돕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치매안심센터카페를 주민에게 전면 개방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군민의 마음 건강을 책임지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관리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등에 40억 6494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특히 홍성군은 정신-자살 예방 정책의 대전환을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증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도비 11억 8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증축 사업은 2026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욱 고도화된 정신건강 인프라를 갖춰 군민의 심리적 안정과 자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홍북읍 주민들을 위한 건강 거점인 건강생활지원센터 또한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활동 프로그램, 장애인 재활 및 임산부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스마트 헬스케어존과 원스톱 건강상담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홍성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모든 군민이 보건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주민 체감형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증축을 비롯한 보건 인프라 확충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단순한 진료를 넘어 군민의 마음까지 살피는 따뜻한 보건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초등학력 인정 졸업식 개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4일 3년간의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습자 4명의 초등학교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졸업식에는 졸업생, 재학생, 가족, 마을주민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3년간 꾸준히 학업에 임하고 졸업에 이르게 된 배움의 기쁨을 나누었다.특히 졸업생과 담임교원이 서로의 앞날을 축복하며 사제지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는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졸업생 네 분은 더 큰 배움의 꽃을 피우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을 다짐했으며 향후 찾아가는 문해교육을 통해 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만학의 학습자들이 의지만 있으면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응원의 말을 남겼다.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 초등교육을 받지 못한 군민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에 대한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시작된 과정으로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초등 학력이 주어진다.한편 홍성군은 2015년부터 이어온 초등학력인정 과정을 통해 총 80명이 초등학력을 취득했으며. 2018년부터는 중등학력인정 과정을 운영하는 내포성인학교를 지원해 40명이 중학 학력을 취득하도록 지원했다.또한 문해교육의 방향성을 넓히고 학습자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생활문해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시군 2위 선정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안전지수 등급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결과 도내 2위로 선정되어 총 1억 2천만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화재분야 1등급 달성 및 자살분야에서 꾸준한 지표 개선을 이뤄낸 것을 높게 인정받아 우수시군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인센티브 예산은 향후 군의 안전취약분야 개선사업에 중점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취약분야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년도 안전에 관한 각종 통계를 활용해 6개분야에 따라 1~5등급으로 정량화해 공개하고 1등급에 가까울수록 지역의 안전함을 나타낸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외국인근로자 의료지원 2회차 실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외국인근로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외국인 근로자 의료 지원 사업’의 2회차 진료를 지난 2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달 1회차 진료에 이어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 러시아, 방글라데시 등 7개국 외국인 근로자 18명이 참여한 이날 진료에서는 감기, 소화기 질환, 근골격계 통증 등 일상 생활과 밀접한 내과 질환에 대한 진료가 이뤄졌으며 필요시 기초 검사와 상담을 병행해 추가 진료가 필요한 경우 타과 진료를 안내했다.진료비는 건강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건강보험 가입자는 본인 부담을 원칙으로 하며 미가입자는 1인당 최대 5만원 이내에서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또한, 통역 지원을 병행해 진료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불편을 최소화했다.본 사업은 매월 1회, 1개 진료과목에 대해 정기적으로 운영 될 예정으로 향후에는 치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으로 확대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의료 수요에 보다 폭넓게 대응할 계획이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외국인근로자도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사업은 건강보험 미가입, 언어장벽 등으로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관별로는 △청운대학교 충남RISE사업단이 사업 총괄 및 예산·운영 지원 △홍성군이 협력 병원 발굴 및 행정 지원 △홍성이주민센터가 대상자 발굴, 홍보 및 통역 지원 △한마음내과의원이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전략 본격 가동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박성철 부군수 주재로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박성철 부군수, 국장, 직속기관장,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비 주요사업 87건, 목표액 3545억원을 보고하면서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와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확보 전략적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사업으로는 홍성군 대통령 지역공약인 ‘김 가공산업 특구 개발 적극 지원’및 ‘용봉산 프리미엄 산림관광밸리 구축 지원’과 연계한 △마른김 소비지분산물류센터 건립 △육상 김양식 테스트베드 조성사업 △용봉산권역 지역상생거점 조성 △용봉산 내포사색길 조성 등 지역 산업 및 관광분야의 핵심사업을 발굴했다.이어 정부의 각 부처별 국정과제와 연계한 △자율주행차 잔향실 검증센터 구축 △농촌 에너지전환 로드맵 실증 △반려동물 헬스테크 시험평가인증센터 구축 △한국형 돔 AI 영상 및 음향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기술개발 등 핵심사업의 국도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군은 향후 국가재정운용계획과 정부예산 편성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발굴보고회 이후 바로 중앙부처, 충남도 등 부서별 방문계획을 수립해 군정 핵심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박성철 부군수는 “정부가 타당성, 효과성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전폭적인 지원을, 낭비성 관례사업은 과감한 구조조정을 선언한 만큼, 대통령 공약 및 정부의 국정과제를 면밀히 분석해 군에 꼭 필요한 신규사업을 발굴했다”며 “군민 삶의 질을 제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핵심사업의 국도비를 확보해 지역 발전의 큰 획을 긋는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광천읍 옹암마을, 영산당 당제 열려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광천읍 옹암마을에서 지난 22일 오전 10시 옹암리 영산당에서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무사 안전을 기원하는 영산당 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당제는 박수무당이 산신전에 앉아 제의 시작을 알리는 고를 하면서 유교식 제사로 진행됐으며 당사 제사 이후 무당과 제관 일행은 당산신목으로 이동해 신목 앞 평상에 제물을 차린 뒤 삼배를 했다.이어 박수무당이 굿 치성을 드리고 개인 축원을 하는 등 이웃들의 건강과 무사 안녕을 염원하는 영산당 당제를 마무리했다.행사를 준비한 옹암리 상·하옹마을회는 “마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수백 년의 역사가 있는 전통 민속 문화를 전승한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과거 옹암리는 오천에서 연결된 천수만의 내륙 종점이자 어선이 마지막으로 정박하던 곳으로 어로 종사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당산제 또한 바다 일꾼들의 안전과 마을의 번영을 비는 목적을 가지고 큰 규모로 치러졌다.그러나 1960년대 이후 내륙 쪽에서 밀려든 토사 때문에 포구의 하상이 높아지면서 포구의 기능이 약화되고 1975년에는 폐항조치 돼 포구가 사라지며 당제 또한 중단됐지만 1985년 마을 노인회를 중심으로 신당집을 짓고 단절된 당산제를 복원한 후 오늘날까지 계승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와 함께 올해 추진 예정인 복지사업 대상자 선정·의결을 진행했다.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14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4660만원 규모이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보행보조기 지원사업 대상자를 중점 심의·의결했다.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관내 취약계층 32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보행보조기를 지원함으로써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일상생활의 자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협의체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마당개 중성화 수술 지원한다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방지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총 197마리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5개월령 이상 실외사육견이 대상이며 우선 지원 대상은 맹견 소유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령자 순으로 선정한다.신청은 3월 20일까지이며 접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예산 범위 내에서 일반가구와 동물보호시설은 후순위로 지원하며 2025년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후 포기한 경우에도 후순위로 배정한다.특히 가구당 2마리 이내로 지원 가능하나, 동물단체는 개체 수 제한이 없고 동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개는 내장형 등록을 병행해야 하며 자부담금은 1만원이다.군 관계자는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한편 사업 시행 병원은 총 5개소로 강남동물병원, 내포동물의료센터, 닥터차동물병원, 세종동물병원, 충남동물병원이다.
정윤선 기자홍성 원도심, 공실 골목 넘어 청년 창업자립거점으로 도약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원도심 옛 홍고통 일대에 조성 중인 로컬스타트업빌리지가 청년 창업가들의 자립 기반 창업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로컬브랜드와 스타트업 입주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2년 전 공실이 이어지던 골목은 현재 공실률 0%에 근접했으며 입주 수요 증가에 따라 공유오피스 신규 개설도 추진되는 등 창업 생태계 확장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홍고통 스타트업빌리지는 지역 청년 창업가 커뮤니티 집단지성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민간 주도 모델로 홍성군은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이를 뒷받침하고 있어, 청년 창업가의 실행력과 행정의 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역형 창업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기존 접객 판매와 소비 위주의 상권을 넘어 생산과 부가가치 창출 중심의 ‘업무지구형 창업 집적지’를 지향하며 콘텐츠, 디자인, 농업 기반 브랜드, 교육·문화 분야 청년기업이 입주해 자립형 창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올해 10개 팀이 신규 입주를 준비 중이며 중앙부처 창업 지원사업 도전과 공간 정비 등 창업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최근 플라워공방 ‘프롬아인’와 터프팅공방 ‘너의기억속에’가 잇따라 개소하는 등 상반기 내 추가 창업공간도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홍고통 로컬스타트업빌리지는 청년들이 스스로 운영하며 자립 기반을 만들어가는 창업 협력 모델”이라며 “홍성이 로컬 창업 협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기업 맞춤형 정책 설명회 26일 개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홍성일반산업단지 근로복지센터에서 열리며 충남중기청 주관으로 정책자금, 연구개발, 수출, 창업·벤처 등 4개 분야의 주요 지원시책과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설명회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1:1개별상담도 병행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특히 충남중기청 각 분야 전문관이 직접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내 책자도 배포할 계획이다.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기업인은 홍성군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설명회 당일 홍성일반산업단지 근로자복지센터 회의실을 방문하면 된다.박경원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인들이 지원사업을 충분히 이해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