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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연중 실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에 나섰다.군 보건소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폐렴구균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폐렴, 뇌수막염, 패혈증 등 중증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의 경우 감염이 진행되면 치명률이 60~80%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한 번도 받지 않은 경우로 폐렴구균23가 다당 백신을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보건소 관계자는 “폐렴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예방접종이 감염 예방과 중증으로의 진행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께서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고당부했다.다만 65세 이후 접종을 완료한 경우 추가 접종은 필요하지 않으며 65세 이전 접종자는 재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문의 사항은 홍성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한노인회 홍동면 분회는 지난 4월 3일 새봄을 맞아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홍동면 각 마을의 노인회장 30여명이 참여해 삽교천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보호에 나섰다.참여자들은 플라스틱, 캔 등 다양한 오염물질을 정리하면서 청소 도구와 장갑을 착용한 채 안전하게 작업을 진행했다.또한, 지역 자연 보호를 위한 활동에 힘을 모은 이들은 서로 협력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감을 실천했다.임종도 분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을 조금 더 깨끗하고 안전한 곳으로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도시 홍성, 친환경 아로마 생활용품DIY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제5차 예비문화도시 홍성 2023년 문화공유공간 ‘문화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스튜디오 오캄이 ‘내 몸과 지구를 살리는 노케미 라이프 친환경 아로마 생활용품 DIY’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7월 6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6회기에 걸쳐 문화터인 아문길벗과 스튜디오 오캄에서 진행되며 교육일 1주 전 문화도시 홍성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노케미는 화학물질이 들어간 제품을 거부하는 문화로 참가자들은 환경오염의 대표 주자인 합성계면활성제가 첨가되지 않은 ‘안심 세탁세제 만들기’와‘안심 섬유유연제 만들기’교육을 통해 생활 속 유해물질에 대해 배우고 매일같이 사용하는 생활용품 속 화학물질로부터 내 몸과 지구를 지키는 노케미 라이프를 실천함으로써 친환경 문화를 홍성에 물들일 수 있다.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바람이 홍성에 불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이들이 늘어나게 되며 홍성군민들이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재해취역지역 방지에 지역자율방재단도 함께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6일 재해취약지역 및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점검 사항 논의를 위한 지역자율방재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창환 홍성군 자율방재단장 및 11개 읍·면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해, 홍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의 여름철 재해취약 지역 및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점검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군은 각 읍·면 및 지역 자율방재단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재해취약지역 그리고 폭염 피해에 대비 해 재해취약지역, 무더위쉼터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을 정비하고 배수불량지역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무더위쉼터 지정 장소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으로 370개소로 군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출입자 명단을 작성·관리하고 무더위 쉼터 내 에어컨 위생 청결 상태와 2시간마다 환기 및 안전거리를 유지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선용 안전관리과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활동과 협조를 당부하면서“올 여름은 강한 호우와 그리고 폭염 영향에 무더운 여름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홍성군은 군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소아 야간응급진료센터, 소아 응급의료 인프라 마련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그동안 진료 취약시간 소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의 부재로 아이가 아프면 타 지역 병원을 이용하던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가 올해도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면서 소아 진료 공백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홍성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 이용자 수는 1,609명으로 하루 평균 4.8명이 이용했으며 올해 6월 말 기준 이용자 수는 1,251명,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7명으로 센터를 찾는 이용자 수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는 홍성의료원 응급실 내에 설치되어 오후 6시 30분부터 24시까지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소아 응급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이 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홍성군보건소는 이용자들의 진료 시간 확대 운영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이를 반영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의 및 인력 충원을 위한 군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번 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추가 채용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진료시간 확대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채용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심야 시간에 소아 응급환자가 적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 환경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말하며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 운영기관인 홍성의료원과 협력해 소아 응급의료시스템 구축과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 수산식품 분야 전국 ‘최초’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선정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전국 2개소 중 한 곳으로 선정돼 광천 수산식품 산업 활성화에 나서게 됐다. 군은 전국에 운영되고 있는 36개 특화지원센터 중 홍성군이 ‘전국 최초’ 수산식품 분야 센터로 선정되며 광천김·광천토굴새우젓의 국내 브랜드 명성과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10인 이하 제조사업장이 20개소 이상 집적된 지역 내 역량 있는 비영리 법인이 신청할 수 있는데, 홍성군은 광천김 생산자 협동조합을 필두로 사단법인 광천토굴새우젓연합회와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했다. 사업 선정을 통해 가칭 광천 수산식품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연간 1.5억~3억의 국비로 운영하게 되며 최대 5년간 13.5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광천김·광천토굴새우젓의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한 新 성장동력의 첨병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사업은 조미김과 토굴새우젓을 제조·가공하는 소공인을 지원 대상으로 하며 기초 교육, 온라인 플랫폼 구축, 경영 및 홍보 컨설팅 사업을 비롯해 제품 인증 획득과 공동 연구 및 개발 등 수요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소공인들의 기술 및 경영 경쟁력을 향상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장동훈 해양수산과장은 “수산식품 제조가공업을 영위하는 소공인들이 센터 운영의 실질적인 주체가 되어 보다 신축적으로 국내외 현장 밀착형, 기업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 할 수 있어 산업 뿌리 기반인 소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혁신 성장에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문화도시 홍성, 청소년 무료 영화 상영회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문화도시센터가 7월 22일 홍성 CGV에서 오전 10시에 실시하는 ‘청소년 문화실험실’: 청소년 문화탐방“영화 세상을 보다”참가자를 모집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지원대상은 홍성군 내 중·고등학생 선착순 110명이고 신청기간은 7월 8일부터 QR코드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으며 영화는 미션임파서블 7을 관람한다. 이번 ‘영화 세상을 보다’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와 영화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알아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홍성문화도시센터는 이번 무료 영화 상영회를 비롯해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미래청년분과와 연계해 홍성군지역아동센터와 지역 초등학생 가족 45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청소년들이 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충남서울학사관 5실 추가해 총10실 확보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입학하는 지역 학생들의 거주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면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에 출연금 7억원을 추가 투자해 충남서울학사관 5실을 추가, 총 10실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올해 7월 10일부터 모집하는 충남서울학사관 하반기 입사생 충원 모집부터 추가 배정된 인원의 지역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청자격은 본인 또는 본인의 부모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충남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의 재학생이나 복학 예정자 등이며 재단홈페이지에 접속해 16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충남학사관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2018년에 개관한 학생기숙사로 280명이 거주할수 있도록 학숙시설 및 편의증진을 위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월 20만원의 저렴한 기숙사비로 수도권의 지역학생들의 거주비 부담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용록 군수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 학생들이 쾌적한 학습공간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충남서울학사관을 추가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미래 지역발전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교육투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주문화회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초청 “시네마 클래식 데이” 개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이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 공모에 선정되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시네마 클래식 데이’ 공연을 오는 7월 15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국내 최초의 민간 교향악단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발해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단체로 지정되어 관현악·발레·오페라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극장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했으며 2022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로 재탄생, 대한민국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만화를 원작으로 한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한 미국의 슈퍼히어로 영화 어벤져스 OST를 비롯해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 등 세계적인 거장 반열에 오른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 OST,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직접 녹음에 참여했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OST까지 역대 흥행했던 한국 영화 OST를 선보인다. 이에 더해 해외 영화음악에서 레 미제라블, 가을의 전설 OST와 레트로 특집으로 꾸민 영화 댄싱퀸 OST를 들려주며 한국인이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음악의 거장 히사이시조와 디즈니 OST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와 더불어 소프라노 김순영과 테너 문세훈이 협연으로 오페라 루살카 중 달에 바치는 노래,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등 영화 속에 나온 음악들을 들려준다. 지휘와 해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오페라, 발레, 심포니, 가곡 등 모든 분야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광현이 맏아 공연의 즐거움을 더해 준다.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홍성군 2자녀 이상 가구는 50% 할인된다.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홍성군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공연비의 일부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정윤선 기자로컬관광 최강 홍성, 로컬여행 매니저 구해요 [Ytv영상스토리] 전국 유일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사업 4년차에 선정되어 홍성DMO사업단을 지원하는 홍성군이 생활인구 유입증대를 위한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의 주민 로컬매니저를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모집하는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로컬 매니저는 7월 중순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홍성군은 로컬 매니저가 더욱 알찬 홍성 여행 일정을 기획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에게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 로컬 매니저는 홍성군 외 지역에 살고 있는 친구, 지인, 가족을 홍성에 초대해 여행시켜주는 주민을 말하며 선정된 주민 로컬매니저는 활동 혜택으로 홍성군 내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로컬매니저에게 위촉장, 수료증을 수여하고 활동 평가를 통해 우수활동자 시상도 지급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30인으로 홍성군민 또는 홍성군에 소재하는 직장인 및 대학생이며 홍성군 외 타지역에 거주하는 지인에게 홍성을 안내해 홍성으로의 이주를 도와줄 수 있는 역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홍성DMO사업단 대표 블로그에서 지원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로컬매니저는 참가신청서 및 관계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오는 19일에 진행되는 발대식은 필수 수료기준에 해당된다. 자세한 내용은 홍성DMO사업단 대표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홍성DMO사업단 041-977-0700로 하면 된다. 홍성군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 “이번에 모집하는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 로컬 매니저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홍성에 방문한 분들이, 홍성만의 매력을 느껴 생활인구로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노인이 건강한 홍성 지역 내 건강 격차 해소 앞장서 [Ytv영상스토리] 2023년 5월 말 기준, 홍성군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체 인구의 26%를 넘어섰다. 특히 8개 면 지역의 평균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46.5%를 육박하며 농촌의 초고령화에 따른 노인 건강생활 지원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홍성군은 그간 다양한 방법으로 노인 건강에 심혈을 기울여 왔지만, 부족한 노인 의료 복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도시 지역에 비해 전체적인 의료복지시설이 부족하다 보니 한계가 뚜렷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읍 지역의 중심 시가지는 나은 편이지만, 홍성군 면 지역의 의료기관은 6.4%, 약국은 4.5%만이 위치해 사실상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만 의존해야 해 주민 건강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이는 홍성군뿐만 아니라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전체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러한 고심 끝에 착안한 것이 부족한 의료 인프라를 대신할‘지역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이다. 홍성군은 2023년 질병관리청‘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농촌 노인의 건강 격차를 해소하는 표준 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3년 동안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18-2021년 3년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토대로 한 11개 읍·면 건강 결정요인 분석결과 60세 이상 인구집단에서 10개 필수건강지표 중 6개 조기증상 인지율,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주관적 건강인지율)가 하위 30%로 가장 많은 결성면을 사업군으로 설정했다. 면단위 중 상위 30% 건강지표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홍동면을 비교군으로 설정해 추후 3년간 농촌 노인들의 건강 형평성 확보와 건강수명연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1차년도에는 건강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사업군인 결성면과 비교군인 홍동면 60세 이상 주민의 건강실태 질적/양적 조사 분석을 통해 타지역과의 격차 원인을 규명해 건강 문제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2차년도에는 개발된 건강 문제 중재 프로그램을 결성면 모든 마을에 적용 해 효과를 평가하고 3차년도에는 중재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비교군인 홍동면의 적용과정을 거친 일반화를 통해 홍성군 모든 면지역에 확산될 전략을 수립한다. 앞으로 3년 동안 정량적인 건강진단을 통한 체계적 건강프로그램이 꾸준히 이뤄지면서 노인의 건강한 삶의 질 지수에 뚜렷한 변화를 이끌 것으로 보이며 건강 취약 소지역 격차 해소 모델 정립이 홍성군을 나아가 국가 전체 건강 수준 향상으로 귀결되는 상향식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한 연구용역 기관으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거쳐 충남대학교 간호대학이 선정됐으며 7월 6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사업 세부 수행계획을 보고하고 관련 실무부서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한규현 건강증진과장은 “충남 최초로 홍성군이‘지역 내 소지역 건강 격차 해소사업’ 공모에 선정이 된 만큼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건강 격차를 해소해 건강수명이 연장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중·소형 이륜자동차 출장 정기검사 시행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관내 중·소형 이륜자동차의 배출가스와 소음 정기 측정 출장 검사를 시행한다. 출장검사 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등록된 배기량 50 ~ 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로 2023년 하반기에 검사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이륜자동차이다. 검사일은 7월 10일 홍북읍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11일 서부면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갈산면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13일 은하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14일 홍동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검사 장소는 각 읍·면의 행정복지센터이다.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 가입 증명서 검사수수료 1만 5000원을 지참해 해당 장소에서 검사받으면 된다. 정기 검사 주기는 2년으로 기존 260cc 초과 대형이륜차만 대상이었으나 법 개정에 따라 의무가 확대됐으며 검사를 받지 않으면 위반 일수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유철식 환경과장은“이번 출장 검사는 이륜자동차 소유자가 원거리를 이동해 검사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한 것으로 바쁘더라도 반드시 이번에 정기 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