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대전두리중, 학교 안 다문화 공존 ‘온·통·두리 DNA 장착’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 2년 차를 맞이한 대전두리중학교가 단순한 사업 설계와 적용 단계를 넘어, 학생 주도의 내실 있는 활동을 통해 독창적인 학교 문화를 형성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대전두리중학교는 지난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학생 주도형 다문화 이해 교육 주간인 ‘2026 온통두리 꿈나무 숲’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대전두리중학교의 특색 사업인 ‘온·통·두리 프로그램’의 철학을 담고 있다.이는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이롭게 성장한다는 의미로 연구학교 사업의 완성기에서 단순한 지식 전달과 이해를 넘어 학생들의 삶 속에서 다문화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학교 문화로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특히 올해는 인문 공감, 소통 체험, 융합 실천의 세 가지 영역에서 교사들과 학생 동아리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하며 교육 활동의 내실을 기했다.학교 교육과정 속 다문화 인성교육 주간에 마련된 ‘2026 온통두리 꿈나무 숲’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다문화 상식 퀴즈 부스 운영, 베트남 원어민 강사 특강, 세계 각국의 전통차 시음, 다문화 배경 포토존 등을 체험했다.학교는 7월 기말시험 이후 기간을 활용해 다문화 관련 캐릭터 및 문구 창작 행사 등도 운영할 예정으로 지속적이며 학교생활 속에 스며드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편견 없는 학교 문화 안에서 일상 속 개방성과 수용성의 의미를 경험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바라고 있다.이번 행사는 연구학교 2년 차의 운영 방향에 맞게 대전두리중학교가 학교 교육과정 속 문화 정착 및 일반화 강화, 수업 내실화, 한국어 학급 신설 운영 등의 목표에 따라 다양한 방면의 교육 활동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다문화 정책 연구학교의 운영에 대한 가치를 더욱 확고히 다지며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대전두리중학교의 사례는 연구학교가 나아가야 할 내실 있는 운영의 본보기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다문화 공존 교육이 고유한 학교 문화로 정착되고 교육 현장에서 일반화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설계를 아끼지 않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위기야, Wee가 간다 생명 존중 캠페인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5월 22일 대전글꽃중학교와 함께 생명 존중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위기야, 위가 간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페인은 등굣길 시간에 맞춰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이 스티커를 활용해 오늘의 기분을 표현하고 또래상담자와 하이파이브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위센터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상담 및 지원 기관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행사에 참여한 대전글꽃중학교 한 학생은 “아침 등굣길에 친구들과 함께 스티커로 오늘의 기분을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생명 존중 캠페인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15일 대전특수교육원 3층 연수실에서 특수학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위한 단계적 이행 계획에 따라 2024년 특수학교 고등학교 과정 입학생과 2학년 학생의 고교학점제 운영을 앞두고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내용은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학교 규정·체제 정비, 특수학교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고교학점제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방안으로 이루어졌으며 강의 후 2024년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편성 방안을 협의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연수 강사는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도입 안내서 집필위원이자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육과정 전문가인 유성고등학교 백제순 교사와 대전맹학교 임연화 교사를 위촉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와 협의회를 운영했다. 대전교육청은 2024년에 특색있는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 전문가를 중심으로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며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연구회를 조직해 특수학교 구성원들 간의 소통과 연구하는 학교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도 펼쳐나갈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따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학생 중심의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15일 , 학생들의 성폭력 예방을 위한 우수강사 54명의 인력풀을 구성하고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각 학교 및 기관에서 주기적인 성폭력·성매매·성희롱 예방교육이 실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범죄 유형이 점점 고도화, 디지털화 되고 있어 다양한 성범죄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내실있고 실질적인 성폭력 예방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수강사 인력풀은 2023학년도 학생 대상 성폭력 예방 강의 실적이 있는 사람 중 전문성 및 수업역량이 우수한 강사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민원 발생 여부 등을 고려해 최종 54명으로 구성됐으며 3월 신학기에 검증된 우수강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우수강사 인력풀을 안내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최근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크다”며 “지역사회의 우수한 전문강사들과 교육청이 협업해 우리 학생들이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14일 오후 4시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회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3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3년도 기부금 사용계획, 임원 선임, 대전행복교육선발심의위원회 구성, 기본재산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 등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서 제출한 5개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저소득층 및 재능우수 학생 장학금 1억 3천600만원과 체육우수 학생 장학금 4,500만원 및 국제교류 사업비 3,200만원 등 총 2억 1,300만원을 지원하고 재단 설립 이후 최대 모금액인 2억 7,300만원의 기부금을 접수받는 등 활발한 장학사업을 펼쳤다. 한편 재단 관계자는 지난 2008년 5월, 5억원의 출자금으로 출발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이 설립 15년여 만에 기본재산 59억 2천만원을 달성했으며 이를 토대로 우리 지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보다 많이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난해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활발한 장학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며 “재단의 기본재산이 많이 증대된 만큼 더욱 철저하고 투명한 장학기금 관리와 공정한 장학생 선발 절차를 통해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14일 2024년 추진하는 주요 교육정책을 발표했다. 정흥채 교육국장은 모든 학생을 위한 책임·맞춤 교육 및 미래 교육 기반 조성, 학교 현장 학교폭력 대응 지원 및 교원 교육활동 보호 강화, 학교 민원 대응 지원 및 업무 경감 노력 등 2024학년도에 새롭게 달라지는 대전시교육청 주요 교육정책에 대해 안내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올해 초등학교 1·2학년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으로 확대되어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초·중·고 전 학년에 적용된다. 특히 올해부터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에 결정적인 시기인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반 학업성취 평가를 통해 학력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집중 관리하는 ‘책임교육학년제’를 도입하며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신규 지정해 기초 학력 정책, 학습지도 자료, 학습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면서 모든 학생을 위한 맞춤·개별 학습 지원을 강화한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앞서 공동교육과정, 고교-대학 연계 원클래스 등 기존 사업을 차질없이 운영하고 특히 쌍방향 원격 및 블렌디드 수업이 가능한 ‘대전온라인학교’를 신탄중앙중학교 부지에 설립해 9월에 개교한다. 온라인학교는 학교에서 개설하지 않은 과목을 학생들이 선택해 온·오프라인으로 배울 수 있도록 최첨단 디지털 교육 설비 및 인프라를 갖추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학업 수요에 맞게 필요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등 대전늘봄학교’는 1학기에 초등학교 1학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미래형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시범학교로 운영하는 45교와 자율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중점학교 25교를 우선 운영하고 2학기부터 전면 시행한다. 늘봄학교 운영학교는 공간을 확충해 늘봄교실로 활용하는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별도의 교사연구실을 마련하고 학생 친화적인 온돌 교실로 새롭게 바꾸어 줄 예정이다. 또한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를 대전현암초에 2월 개소했으며 강사 선발, 회계 업무, 홍보 등 학교 업무와 1:1 학교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면서 촘촘하게 지원하게 된다. 유보통합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직 4명, 일반직 6명으로 ‘유보통합 이관 준비팀’을 구성하고 조직·재정·보육시스템, 보육 교직원 인건비 처우 개선 등 총 9개 분야에 대한 실무 추진 협의를 통해 이관 업무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또한 교육청·시청·구청 간 실무 중심의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37명의 ‘대전유보통합추진단’을 구성해 정기적인 정책 설명회도 실시하고 있다.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대응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학교폭력제로센터’를 교육지원청에 설치하고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를 새롭게 도입해 퇴직교원·경찰·청소년 전문가 등을 동·서부교육지원청 40명 이내로 위촉해 학교현장의 학교폭력 사안 조사를 전담하게 된다.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동·서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에 교원, 학부모, 전문가 등 10~50명으로 구성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오는 3월 28일 새롭게 설치해 운영한다. 교원의 교육활동보호 법률지원을 위해 대전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5명의 변호사를 위촉해 지원청 자율장학지구별로 각각 한 명 이상의 담당 변호사를 배정한 ‘1교 1변호사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법률상담, 변호사 동행, 법률 교육 등 교사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특히 학부모의 아동학대 신고에 대해 정당한 생활지도나 교육활동인지에 대한 교육감의 의견을 제출하도록 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 보호를 강화한다. 학교 현장의 악성 특이 민원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동·서부교육지원청에‘통합민원팀’을 기 설치하고 학교장 직속 민원대응팀과 연계해 학교에서 이관된 악성 민원 등을 신속히 처리하며 민원 접수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학교 현장의 민원 대응을 적극 지원한다. 학교 현장의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교육청과 학교사업 계획을 연동시켜 학교에서 자체 계획을 별도 수립하지 않고 교육청 계획이나 예시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학교 공문 연동제’를 신규 운영한다. 2024년 1월 1일부터 동·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에 ‘학교지원센터’를 새롭게 설치하고 사무관 1명, 주무관 11명을 배치해 불법 촬영 기기 점검, 먹는 물 관리 수질 검사 등 학교 개별 수행으로 비효율적이거나 교직원 간 갈등을 유발하는 업무를 센터로 이관해 학교 현장에서 업무 경감을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정흥채 교육국장은 “우리 교육청에서는 교육개혁 과제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신학기 준비 점검단을 구성해 학교 현장의 원활한 신학기 시작을 지원하고 있다”며 “새로운 정책들이 학교에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대전교육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노벨과학상 수상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준비한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영국과 프랑스에서 초·중·고 교사 등 20명을 대상으로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는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교사 및 중·고등학교 과학교사 중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활성화에 크게 공헌한 과학교육활동 우수 교사를 선발해 노벨과학상 수상국의 과학교육 현장을 직접 탐방함으로써 과학교사의 수업전문성을 신장하고 나아가 미래 노벨과학상 수상자 양성을 위한 과학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원 연수이다. 연수단은 미래 노벨과학 꿈나무 육성을 위한 과학교육의 방향 탐색을 위해 영국에서 2017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핸더슨 박사의 특강 및 면담을 시작으로 과학교수법 강의를 통해 영국의 과학교육 현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NACE, The National Mathematics and Science College, Westbourne Primary School 방문을 통해 영국의 교육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프랑스에서는 STATION F, Laboratoire PMMH 방문을 통해 프랑스의 과학연구 현황을 살펴보았고 LyceeLouis-le-Grand 및 Foundation La main a la pate에서는 프랑스 과학교육의 지향점과 지원에 대해 체감했으며 더 나아가 과학 수업 혁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연수참가자들은 연수를 통해 습득한 교수법 및 아이디어를 반영해 창의융합형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일선 현장에 보급·확산해 현장의 교사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상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세계적으로 우수한 과학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이 미래의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유익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과학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참여형 수업과 수업성찰로 모두의 성장을 이끄는 교실수업개선’을 목표로 ‘2024학년도 초등 교실수업개선 기본 계획’을 수립·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학년도 초등 교실수업개선 기본 계획’은 4개의 중점과제와 15개의 세부과제로 구성되어 있고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첫째, 역량있는 교사 수업전문성 펼침을 위해 교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잠재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 수업공감릴레이 특강과 수업앙상블 특강 운영, 에듀테크 활용 수업·프로젝트 학습 등을 주제로 하는 직무연수 운영, 수업성찰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초등수업혁신지원단 운영, 다양한 수업 모델 발굴을 위한 초등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둘째, 주도적인 학생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지원하고 학생의 의미있는 학습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신장을 위한 찾아가는‘혼공교실’운영, 교원의 자기주도학습 지도 역량을 위한 직무연수 실시, 수업혁신과 자기주도학습 연구학교를 운영한다. 셋째, 모두가 성장하는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교원의 자발성에 기반한 전문성 개발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수업나눔 문화를 형성·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일상수업나누기 교사학습공동체 운영, 수업혁신 사례 나눔을 실천하는 일상수업나눔회 운영, 수업나눔축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수석교사와 함께 하는 수업나눔과 수업성장지원 전문가 양성을 통해 교사의 수업 성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넷째, 다양성을 품은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 지원을 위해 지속가능한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문화를 조성하고 교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또한 비상시 긴급 상황에 대비한 단위학교의 원격수업 운영계획을 수립해 학생의 학습 결손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다양한 사회적 환경에 맞추어 교사의 수업전문성 신장 및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한 교실수업개선으로 수업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13일 오는 3월 새롭게 문을 여는 대전복용초등학교의 개교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교육국장, 행정국장 및 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의 업무담당자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방문은 학교 시설,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쾌적한 실내 공기질 확보, 기자재 설치, 급식실 산업안전 설비 등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복용초등학교는 도안2-1지구 개발에 따른 증가학생 배치를 위해 연면적 11.826㎡, 지상 4층, 지하 1층, 33학급 규모로 설립됐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3월 개교 즉시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시설과 환경을 꼼꼼히 살펴봐 주기를 바란다”며“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 8., 2024. 3. 1.자 유치원장, 초·중등학교장, 교감, 유치원감, 교육전문직원, 수석교사·교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의 승진 및 전직, 전보 204명과 유·초등교사 전보 1,185명, 중등교사 전보 1,081명 등 총 2,367명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에는 윤기원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에는 김옥세 대전호수초 교장, ‘대전광역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에는 김희정 한밭여중 교장,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지원부장’에는 안효팔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장, ‘대전교육연수원 학생교육부장’에는 유영길 대전삼천중 교장, ‘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부장’에는 명재덕 대전구봉고 교장, ‘대전교육정보원 수학교육부장’에는 이근주 대덕고 교장이 임명됐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 교실수업의 혁신을 지원할 수 있는 능력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초등 늘봄학교, 유보 통합, AI 디지털 교육 등 각종 교육 현안에 대비해 적극적인 소통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행정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했다. 특히 올해는 2024. 9. 1.자로 개교하는 대전둔곡초중통합학교, 대전온라인학교에 전보 예정 교원을 사전 발령함으로써, 신설 학교 개교 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지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정책 추진을 위해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 지원 중심의 인사를 실현하고자 했다”며 “대전교육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학생중심교육 지원체제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 8., 2024학년도 대전광역시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의 모집 인원은 17개 교과 63명으로 지난 2023. 11. 25.에 실시된 제1차 필기시험에서 97명이 합격했고 실기·실험평가,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 평가, 심층면접 평가를 실시해 최종 59명이 선발됐다. 전체 합격자 중 남자 11명, 여자 48명이며 졸업자 52명, 졸업예정자 7명으로 집계됐다. 최종합격자는 등록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갖추어 대전광역시교육청을 방문해 2. 20. 오후 4시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2. 15.부터 23.까지 ‘2024년도 중등 신규임용 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 후 3. 1.부터 관내 중·고등학교 등에 배치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대전교육청, 장애학생편의지원위원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7일 시교육청 2층 중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장애학생편의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2019년 전국 최초로 제정한 ‘대전광역시교육청 장애학생 편의지원 조례’에 설치 및 운영이 명시된 기구이며 대전광역시의회 의원과 장애학생 학부모, 특수학교 교원, 관련 단체 대표 등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역할은 특수교육대상자의 성공적 사회통합 실현을 위해 장애학생 편의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것으로 2024학년도 장애학생 편의지원 기본 계획에서 추진하는 3가지 추진 과제인 편의지원 기반 구축, 장애 유형별 맞춤형 편의지원, 편의지원 문화 조성에 따른 14개의 세부 사업에 대해 심의했다. 특히 현장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특수교육실무원과 사회복무요원 등 지원인력 확대 배치, 장애학생 통학지원 및 청각장애학생 수어 통역과 원격 문자통역 속기 지원 예산을 증액해 지원한다. 또한 중도중복장애학생 개별 맞춤형 의료적 지원을 지체장애와 시각장애 특수학교 3교로 확대 운영하고 보조공학기기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정흥채 교육국장은 “장애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편의지원을 더욱 확대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며 학습자의 교육력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지원하겠다”며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특수교육대상자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여 사회통합이 성공적으로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