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전국의 과학영재들, 대전과학고등학교로 모여라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과학고등학교는 4월 3일 ‘2027학년도 대전과학고등학교 입학전형 요강’을 대전과학고등학교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밝혔다.대전과학고등학교는 이공계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과학영재학교로서 전국 단위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모집 정원은 90명이고 정원 외로 9명 이내를 선발한다.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은 ‘정원 SW AI 전형 신설’, ‘3단계 전형 후 지역인재 선발’, ‘정원 외 사회통합전형을 정원의 일반전형과 같은 방법으로 운영’하는 세 가지 변화가 있다.1단계는 학생기록물 평가로 제출한 모든 서류를 바탕으로 대전과학고등학교의 설립 목적에 적합한 진로 진학 의지 및 인성, 자기주도 학습능력, 도전 창의 열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모집 정원의 4배수 내외를 선발한다.2단계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평가는 중학교 교육과정 지식을 바탕으로 수학 과학 분야에 대한 학업 역량, 창의적 융합적 사고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2단계 결과만을 반영해 전형별 3단계 합격자 수의 1.5배 수 내외를 선발한다.3단계는 영재성 다면 평가는 정원의 ‘일반전형’과 정원 외‘사회통합전형’은 수학 과학 분야를 중심으로‘SW AI 전형’은 SW AI 중심으로 지원자의 복합적 사고 및 창의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영재성과 탐구역량 및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단계 합격자를 선발한다.또한, 3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재학 중인 학교의 출결상황, 교과학습발달상황, 학교폭력 관련 사항과 입학 전 과제 수행을 점검해 결격 사유가 없는 경우 12월 중에 일반전형 90명, 사회통합전형 9명 이내를 최종합격자로 선발한다.대전과학고등학교 입학 후 의 약학 계열 대학에 지원하고자 하는 경우 진로 진학 지도 미실시, 학교생활기록부Ⅱ 제공, 학교시설 이용 제한, 교육비 및 장학금 환수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이공계 분야의 진로 진학 의지가 확고한 학생만 지원해야 한다.기타 입학전형에 관련된 사항은 과학영재학교 대전과학고등학교 홈페이지 입학전형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입학설명회 및 유튜브 생중계 오후 2시)를 통해서도 자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대전과학고등학교 이지영 교장은 “우리 학교의 비전인 창의적 과학 인재 양성을 마음에 새기고 꿈을 실현해 미래를 선도해 나갈 전국의 많은 과학 영재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온라인학교 온라인 스튜디오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온라인학교는 4월 3일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고등학교 교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 대덕구 덕암동에 위치한 대전온라인학교는 지난 2024년 9월 1일 개교한 공립 각종학교다.관내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희망하는 과목 개설이 어려운 경우, 신청을 받아 쌍방향 원격 수업 등 혁신적인 방식으로 수업을 제공하고 이를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미래형 학교 모델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먼저 개설 예정인 2027학년도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수강 방법을 안내했다.주요 개설 과목은 일반 고등학교에서 수강 희망 인원이 적어 개설하기 까다로운 진로 선택 과목, 융합 선택 과목, 교육감 승인 과목들로 구성됐다.이러한 과목들은 진로 연계성과 전공 적합성이 높아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어 대전온라인학교 교사들이 첨단 시설이 구비된 스튜디오에서 실시하는 다채로운 수업 영상을 공개했다.에듀테크를 활용해 원격 수업의 한계를 넘어선 현장감 넘치는 수업 장면들은 참석한 교감 및 담당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수강생 인터뷰 영상을 통해 “학교에서 들을 수 없던 과목을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배울 수 있어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됐다”라는 긍정적인 후기들이 소개되어 온라인 수업의 실효성과 교육적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대전온라인학교는 오는 4월 27일부터 2026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 추가 신청 접수와 2027학년도 1 2학기 신규 신청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소속 학교의 안내에 따라 학교별 신청 기간을 확인해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대전온라인학교 김용기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개별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청각장애특수교육지원센터 개발 저시력용 수학 측정 교구 저시력용 자 각도기 [Ytv영상스토리] 대전맹학교 내 대전시청각장애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자체 개발해 교육 현장에 보급해 온 저시력용 수학 교구가 교육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상품화되며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그간 많은 저시력 학생은 자와 각도기의 작은 눈금, 낮은 색 대비로 인해 길이와 각도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워 수업 참여에 제약을 겪어왔다. 센터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측정 도구 개발에 착수했으며, 디자인 전문업체와 협업 및 현장 검토를 거쳐 사용 편의성을 높인 수학 측정 교구 4종을 개발했다.개발된 교구는 빛 반사를 줄이는 무광 소재와 높은 색 대비를 적용해 눈금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했으며, 눈금을 양각으로 제작해 촉각으로도 확인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길이 측정 시 시작점을 쉽게 찾도록 돌출 형태를 구현하고, 각도기는 방향에 따라 앞뒤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활용도를 높였다.이러한 교육적 가치에 주목한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센터의 교구를 참고해 지난 2월 ‘큰 눈금 자 & 각도기 세트’를 정식 출시했다. 제품은 초등 수학 단원과 연계된 20cm 자, 각도기, 1m 종이 줄자 등으로 구성되어 저시력 학생들이 수학 원리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아이스크림미디어는 제품 출시와 함께 센터에 교구 100세트를 기증하며 시각장애 학생의 학습권 보장에 힘을 보탰으며, 앞으로도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교구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현장 교사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안된 맞춤형 교구가 저시력 학생들의 학습 자신감을 높여주고 있다”라며, “민간 기업과의 협력으로 교구 보급 기회가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청각장애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07년 우리나라 최초로 개설된 시각장애 통합교육 지원센터로, 시·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학습 지원과 자료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유아가족 독서특강 운영 처음책 운영 모습 [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아기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북스타트와 연계한 유아·가족 독서 특강 「처음 책」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4~7세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책 놀이 프로그램으로, 북스타트 책 꾸러미 도서를 활용한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유아와 보호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북스타트 도서 2권과 가방, 가이드북이 무료로 제공된다.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저소득층을 우선 모집한 후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10월부터 별도로 모집 및 운영할 예정이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가족 단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있으려나 서점 운영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삶과 문학을 연결하는 체험 중심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3월 23일부터 2026학년도 ‘있으려나 서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있으려나 서점’은 무엇이든 찾아주는 신비로운 서점 이야기를 담은 요시타케 신스케의 동명 그림책에서 착안한 사업이다. ‘나만의 책 쓰기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학생 작가들의 기발한 상상이 담긴 우수 작품들을 희망 학교에 대여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상반기에는 초등학교 18개교, 중학교 7개교 등 총 25개교가 참여한다. 선정된 학교에는 공모전 우수작 79개 작품과 함께 원작 그림책, 현수막, 포토존, 전시대 등이 패키지로 제공되어 학교 도서관이나 교실을 특색 있는 테마 서점으로 꾸밀 예정이다.이 사업은 학생들이 또래 작가의 작품을 공유하며 창작의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것은 물론, 하반기 공모전 참여로 이어지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모전과 수상작 전시, 재창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독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생각과 질문이 담긴 창작 활동의 가치는 더욱 빛날 것”이라며, “학생들이 읽는 즐거움을 넘어 쓰는 기쁨을 아는 창조적인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씨감자 심는 어울림유치원 원아들 [Ytv영상스토리] 대전어울림유치원은 봄을 맞아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씨감자 심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자연의 변화를 경험하고 생명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는 동시에, 서로 협력하며 배우는 통합교육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아들은 짝을 이루어 흙을 만지고 씨감자를 심으며 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였다. 삽을 잡아주는 친구, 흙을 덮어주는 친구 등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배려와 존중의 태도가 나타났다. 특히 유아들은 “이렇게 하면 같이 할 수 있어요”,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와 같은 말을 주고받으며 함께하는 기쁨을 경험했다.이번 활동은 생태 체험을 넘어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함께 어울려 배우는 완전통합교육의 실제적인 모습이 구현된 사례다. 유아들은 직접 심은 씨감자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돌보며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갈 예정이다.대전어울림유치원 이은모 원장은 “통합교육은 함께하는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전국교육정책네트워크 대표자 및 실무자 협의회 운영 [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대전에서 전국교육정책연구소네트워크 대표자 및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시·도 교육정책연구소 대표자와 실무자들이 참석해 교육정책 연구 협력 체계 구축과 네트워크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교육정책 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전국교육정책연구소네트워크는 각 시·도 교육정책연구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정책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정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력체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전국 교육정책연구소 공동연구 추진을 앞둔 시점에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참석자들은 협의회를 통해 각 연구기관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과 네트워크 활성화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를 통해 전국 교육정책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정책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전국 교육정책연구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전국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동연구가 활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를 통해 대전교육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연구소들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지원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 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겪는 신학기 증후군과 대인관계 불안감을 조기에 해소하고, 건강한 학급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집단 심리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부 관내 초·중학교 109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집중 모집 기간을 거쳐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찾아가는 집단 심리검사’는 위센터 전문 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급 단위 학생들에게 학년별 맞춤형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결과지만 배부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센터 전문가가 교실로 직접 찾아가는 심층 해석 상담을 통해 학생 성격 및 정서 특성 이해,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 점검, 관계적 어려움 조기 발견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특히 성격유형별 소통법, 스트레스 관리법, 진로 탐색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건강한 학교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미란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신학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은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심리 지원 시스템을 공고히 하여, 학생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전문 역량 강화 추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전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1987년 시작된 이래 지난 40여 년간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교폭력 예방 및 정서적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켜온 대전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다.이번 교육은 새롭게 선발된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총 20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제도의 이해를 비롯해 미술치료 기법을 활용한 집단상담, 핵심감정 기반 상담 실전, 시네마 힐링 등 현장 맞춤형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모든 과정을 이수한 신규 봉사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이들은 향후 기존 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관계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봉사자들과의 만남 은 따뜻한 위로이자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상담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역량을 발휘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해양 골든벨로 배우는 바다 직업 행사 [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중학교 3개교 학생 356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해양진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분야의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해양환경 보존의 필요성, 미래 해양산업의 가치, 해양 관련 직업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해양 골든벨’ 형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수련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 분야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해양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해양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역어린이집과 교육네트워크 구축사진 왼쪽부터 김기수 대전중리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주혜영 대전광역시동부여성가족원어린이집원장 [Ytv영상스토리] 대전중리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3월 18일과 19일, 2026학년도 지역 어린이집과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법동e편한바론어린이집, 대전광역시동부여성가족원어린이집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연계를 바탕으로 영유아의 전인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측 기관은 앞으로 1년간 체험학습 및 유치원 교육 프로그램 참여, 교원과 학부모 연계 교육 운영, 영유아 모집 안내 등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공유하며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약속했다.특히 어린이집 영아들이 유치원의 교육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 전 적응력을 높이고, 감성·창의성 발달과 사회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중리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기수 원장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고,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학습코칭지원단 위촉식 사진 조성만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학습코칭지원단 [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학습동기 강화 및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을 위해 3월 19일 ‘2026년 학습코칭지원단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학습코칭지원단은 매년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되며 교육학·심리학·상담학 등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습 결손 누적, 학습 흥미와 동기 결여, 주의 집중력 저하 등 학습 부진의 원인을 파악하고 학생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지도를 펼칠 예정이다.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3월 말부터 관내 학교별 신청을 받아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학습코칭지원단은 사전 학습컨설팅 결과에 따라 학생별 학습 유형을 고려한 개인 상담은 물론, 학습표준화검사를 통한 효율적인 학습 방안 모색, 학습전략 특강 등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학습코칭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배움의 열망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학습코칭지원단이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