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청년친화지수 비수도권 ‘종합 1위’… 일자리 부문 전국 1위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친화지수’에서 전국 종합 3위를 기록하며 비수도권 도시 중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수는 일자리, 삶, 락, 연 등 4개 부문을 평가한 지표로 천안시는 특히 일자리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청년들이 가장 일하기 좋은 도시임을 입증했다.
시는 탄탄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원스톱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취업 경로 설계를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을 구축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천안시는 이번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 총 80개 청년정책 사업에 약 9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분야별로는 △일자리 △복지·문화 △참여·권리 △교육 △주거 사업 등으로 청년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정책을 전개한다.
시는 일자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주거와 복지 등 청년의 삶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천안시가 비수도권 도시 중 청년이 일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하고 즐기며 정착할 수 있는 ‘청년친화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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