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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기 위해 ‘제7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 대회’를 개최한다.참가 대상은 세종시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며 고등학생부는 일반고 부문과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부문으로 구분해 운영한다.참가 신청은 4월 17일까지 소속 학교 담당 교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참가 학생들의 대회 준비를 돕기 위해 세종SW체험센터 누리집을 통해 과년도 기출문제 해설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참가 학생들은 본선에 앞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채점 시스템 사전 체험 기간을 통해 미리 시스템 활용에 미리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본선 대회는 5월 23일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개최된다.평가는 객관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채점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되며 응시자는 ‘C’, ‘C ’, ‘Python’ 중 하나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해 알고리즘 및 정보과학 부문별 5문항을 해결해야 한다.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문별 참가자의 40% 이내 학생에게 세종시교육감상을 수여하며 이번 대회 참가 학생은 2027년 1월 실시 예정인 ‘이도학생학습공동체 글로벌캠프’ 선발 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평가의 공정성과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통합학급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10일 세종이음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통합교육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통합학급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움직임과 행동 특성에 대해 상황별 유형별로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이번 연수에서는 서울강서초등학교 문수정 강사가 ‘긍정적 행동지원을 위한 학생 대처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문수정 강사는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연수를 진행해 교사들이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연수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통합학급 교사들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다양한 행동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2일 ‘유아 생활지도와 협력적 학부모 상담 전략’을 주제로 유치원 통합학급 담당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통합교육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교육 현장의 통합교육 운영을 내실화하고 장애 인식 개선 확산과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운동 직능단체 화합의 날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고운동 체육회가 지난 12일 고운동 북측 행복누림터에서 고운동 직능단체 화합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7개 직능단체 소속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소통행사와 명랑운동회를 통해 구성원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또한, 아나바다운동을 전개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나누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미애 고운동 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운동 내 다양한 단체가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주민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강의 아름다운 풍경 '이응다리 달빛배'로 즐겨요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색다르게 느낄 수 있는 ‘세종이응다리 달빛배’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시범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강면 소재 기업인 ㈜제이원기획에서 공공성 확보를 전제로 배·부대시설 도입, 운영 등 사업비 전액을 투자함에 따라 추진된다. 금강을 따라 낭만적인 수상 여행을 할 수 있는 달빛배는 1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7일간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운영 대수는 달빛배 10대, 신데렐라배 5대 등 모두 15대며 평일·주말 모두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행한다. 이용객은 이응다리부터 보람동 상가 방향 상류 선착장까지 30분간 금강을 자유롭게 누비면서 늦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용금액은 달빛배 3만원, 신데렐라배 3만 5,000원이며 시범운영 기간 이용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상품권은 달빛배 운영 기간 보람동, 대평동에 있는 75개 수변 상가 식음료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 구조선이 상시 운행되며 이응다리 종합안내소를 매표소로 활용해 시민·관광객의 이용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 사업은 우리 시 재정 투입 없이 민간이 제안하고 투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며 “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이 특별한 수상 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응패스' 모바일 결제 도입, 시민 편의 높인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다음달 1일부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응패스에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응패스 모바일 결제는 안드로이드 폰에서 삼성페이, 모바일티머니, 신한솔페이, 페이코티머니, 갤럭시워치티머니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 아이폰의 경우 향후 애플페이에 교통기능이 도입되면 지원할 예정이다. 단, 이응패스 모바일 결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응패스 앱 또는 신한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이응패스 카드를 먼저 발급·신청해야 한다. 이응패스 실물 카드가 이미 있는 시민들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도입되는 오는 12월부터 핸드폰만으로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이응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응패스는 지난 9월 본격적으로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시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 95%가 이응패스를 인지하고 있었다. 또 응답자 중 92%는 대중교통 활성화와 교통약자를 위한 이응패스 시행 필요성에 공감했고 이응패스 가입자 72%는 이응패스 이용에 만족하고 있었다. 특히 응답자 중 50%는 이응패스에 가입한 후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늘었다고 답해 이응패스가 대중교통 활성화 차원에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민호 시장은 “이응패스의 모바일 결제 지원으로 이응패스가 한층 더 편리해질 것”이라며 “시민들의 이응패스에 대한 높은 호응도를 확인한 만큼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개선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카드 등록과 사용에 대한 자세한 방법은 이응패스 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어울링 민원 폭주와 늑장대응, 그 이유는?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12일 제94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공영자전거 어울링의 민원 폭주 원인과 운영 실태를 짚어보고 한 단계 더 발전된 어울링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김효숙 의원은 최민호 시장과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에게 현안과 문제점에 대해 일문일답 방식으로 질의했다. 김 의원은 “어울링 시스템 장애 오류 민원이 2022년 2,786건에서 2023년 약 4,967건, 올해는 10월 15일 기준 7,171건에 육박하고 있다”며 어울링 앱의 잦은 서버 장애로 시민 불편이 심화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지난 5월 발생한 DB서버 테이블 용량 증설 중 라이센스 만료로 인해 긴급으로 복구하게 된 사례를 언급하며 라이센스가 만료되기 전까지 알림체계가 작동하지 못한 원인과 향후 조치 사항에 대해 질문했다. 김 의원은 라이센스 만료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도 “정보자원관리 부서에서는 6월에 이미 라이센스를 구매했으나, 유지보수 팀에서는 10월이 되어서야 임시 라이센스를 교체하고 서버 증설을 완료했다”며 소극 행정을 넘어선 무대응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어울링 서버 관리의 총괄 책임은 세종도시교통공사에 있음을 강조하며 소통 장벽으로 인한 업무 소실, 외부 사업자에 대한 관리 태만, 책임규명 불분명, 예측 및 대응 실패에 대한 문제를 조목조목 비판했다. 그리고 문제 발생의 주요 원인이 이원화된 업무구조와 잦은 직원변동에 있음을 지적했다. 어울링 업무 담당자는 “2022년 1월부터 현재까지 6명의 팀장이 담당 팀을 거쳐갔으며 팀원 역시 6명이 거쳐갔다”며 담당 팀장과 직원이 수시로 바뀌는 상황에서 28만 시민이 이용하는 어울링 시스템이 전문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지 강하게 비판했다. 그리고 “이러한 관리 부재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이 됐다”며 철저한 관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시민불편 대응 및 조치사항 점검이어서 GPS 오차 문제로 대여반납 시 시스템 오류가 심각함을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시스템 문제로 발생한 미납금에 대한 상담업무와 강제 반납 업무가 증가하고 고의 미반납 이용자가 발생하는 등 혼선을 초래하고 있다“ 며 반납 오류로 인해 2023년 미납금 발생 금액만 5,700만원이 넘는 등 의도치 않게 미납금이 발생해 이용자의 불편이 상당하다고 전했다. 이에 시는 자전거 위치정보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근거리 통신장치인 ‘비콘’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691개소의 대여소 중 비콘이 설치된 곳은 단 한 곳도 없으며 추진율이 10%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확보된 비콘 설치 예산 중 3분의 2가량이 다른 사업에 전용되어 사용됐다을 지적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행태를 질타했다. 더불어 김 의원은 연초에 “어울링 상담센터 직원을 여섯 명까지 증원하기로 했으나, 현재 네 명이 주 6일 192시간을 근무하며 어울링 미납금 반납요청 업무까지 처리하고 있다”며 이용률 증가에 비례한 인력을 확보해 직원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어울링 서비스를 향상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원화된 유지관리체계와 외부사업자 간 소통 부재로 말미암은 일련의 사태를 계기로 향후 조직 내부의 주기적인 소통과 협의 체계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세종시의 공공교통을 책임지는 세종도시교통공사가 고유한 업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최민호 시장에게 어울링 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 전략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먼저 김 의원은 어울링 회원 중 10대 회원은 1.7%에 불과한 상황에 대해 이용률이 저조한 이유와 이용활성화를 위한 시의 정책을 질문했다. 서울시는 새싹 따릉이를 도입해 이용 연령층을 만 13세 이상으로 확대했고 일본에서는 아동용 안장을 부착한 공공자전거를 도입하는 등 이용자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도입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우리시도 세대 맞춤형 모델을 도입해 이용 인구를 확보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서 어울링 구매단가가 타 시도 평균 구매 단가보다 높고 매년 증가하는 이유를 질의했다. 어울링 자전거 단가가 2023년 1백 3만 7백 7십원에서 2024년 1백 9만 9천원으로 6만 8천원 증가했고 잠금장치의 경우 동일 제품임에도 2만 6천원이 증가한 것에 대해 의문을 제시했다. ”타 지자체의 자전거 평균 단가가 97만원인데, 세종시는 이보다 12만원 이상 차이가 나고 있다“며 제품 성능과 조달 방식의 차이 등을 점검해서 불필요한 비용을 낮출 것을 당부했다. 나아가 어울링이 자전거 관련 외부 업체 등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않도록 연구개발을 통한 어울링의 기술적인 독립이 필요함을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어울링이 세종시에 적합한 모델로 발전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 내 자전거 관련 기업 육성에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지속가능한 자전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며 세종시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로컬푸드의 가치 훼손 안 돼, 싱싱장터 운영 개선해야”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은 12일 제9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선·안전·상생·환경이라는 로컬푸드 가치에 맞는 농산물 공급 체계와 관련해 시정질문에 나섰다. 박란희 의원은 “세종시 로컬푸드 사업의 핵심인 싱싱장터는 2024년 누적매출액 2,459억원을 달성하고 2023 지역먹거리 지수평가 ‘대상’을 수상했으나, 로컬푸드 운동의 가치 손상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싱싱장터에서 이용자들의 기대와 부응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의 농산물이 자주 보이고 실제로 품질 관련 반품은 42%에 이른다”며 품질개선을 위한 대안을 질의했다. 또한 “싱싱장터에 공급되는 농산물 안전성 검사 건수가 2023년 대폭 증가했으나, 이는 3호점 개장에 따른 증가이며 개점 전·후를 비교하면 농가 한 곳당 검사 건수는 오히려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농·축산물의 부적합에 따른 조치가 농·축산물의 ‘품목제재’로만 이루어지는 한계를 우려하며 완주로컬푸드와 같이 생산자를 관리해 안전한 농·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양완식 도농상생국장은 “품질 검수 확대, 우수한 품질 및 성실한 농가에 대한 인센티브, 부적합 농산물에 대한 확실한 제재 등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박 의원은 토양검사와 관련해 현재 싱싱장터에 등록된 1차 농산물 농가 중 67.6%가 토양검사를 미 실시한 상태라고 설명하며 농가에서 직접 흙 검사를 의뢰하는 것과 5년의 긴 재검사 기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어 “토양은 안전한 농산물의 기본이며 현재 체계는 토양 안전성 확보에 심각한 하자가 생길 수 있는 구조다. 공무원 직접 채취 원칙을 세우고 100% 토양검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싱싱장터 생산·출하규칙에 따라 잡곡류, 두류, 서류, 유지류만 토양검사를 실시했다박 의원은 중·소농들을 위한 기반 마련에 관한 제안도 잊지 않았다. “ 세종시는 2027년까지 싱싱장터 공급 농산물에 대해 100% GAP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납품 농가의 85%에 달하는 중·소농의 경우, 까다로운 GAP인증 조건을 맞추기 어렵다”며 “그들을 위한 세종시만의 인증브랜드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GAP: 식품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관리하고 인증하는 농산물안전관리제도특히 “시의 예산 지원 중단이 예상되는바, 소농, 고령농, 여성농 등 차량이 없는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2019년부터 진행해 온 ‘순환수거서비스’ 사업의 폐지가 우려된다”며 ‘획일화된 기준으로 취약농가에 대한 배려를 중단하지 말고 나아가 북부권 일반 농가까지 확대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로컬푸드주식회사 운영 최초로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며 이에 대한 방편으로 “농가 수수료 인상보다 주식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이에 현재 운영 중인 가공지원센터의 문턱을 낮춰 조합가입 조건을 없애고 비효율적으로 분절된 동선을 개선함과 더불어 시제품과 생산 제품의 분리 운영을 제시하며 “가공지원센터 운영 효율화는 중·소농가의 부가가치 생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새롬동 싱싱장터 2층에 상품을 배치해야 하는 경우 낮은 접근성으로 인한 농가의 판매 부진 개선 촉구와 시급한 시설 보수, 열악한 직원 처우 등에 대한 제언을 하며 내부 경쟁력 강화와 내실을 당부했다. 뒤이어 답변석에 선 최민호 시장에게 박 의원은 생산자들이 지분을 3%만 보유하는 데 그쳐 목소리를 낼 수 없는 구조의 현 주주구성에 대해 질의하며 주식 증자에 대한 최 시장의 의견을 묻고 “로컬푸드는 이익을 내는 기업이 아니다.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동시에 소농들을 위한 ㈜로컬푸드의 경영혁신 및 구조적 변화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세종시에는 현재 입주했거나 입주할 많은 정부기관 및 연구기관이 있다”며 “충분한 시장이 확보되어 있으니, 지역 농민들의 판로확보를 위한 시장님의 역량을 기대한다”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한편 박란희 의원은 세종시의회 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활동 당시 공공급식지원센터에서 학교로 공급되는 식재료 납품업체가 준수 사항을 위반해 폐업한 이후 이름만 다른 업체로 다시 식재료를 공급한 사실을 강하게 질타하고 제재 기준 마련 등 제도개선을 도모한 성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 “저출생 예산 재구조화 및 선도적 보육 정책 촉구”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은 12일 제94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저출생 예산을 효율적으로 재구조화하고 선도적으로 실효성 높은 보육 정책을 실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현정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5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결혼·출산·양육 인식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저출생 정책이 효과적이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결혼·출산·양육 인식조사를 보면, 만 25세 이상 만 49세 이하 국민 중 응답자의 90.8%는 ‘지금까지의 저출산 정책이 효과가 없었다 ‘고 답했으며 ’직접 양육 시간 지원‘ 등 일·가정 양립이 저출산 해결에 가장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 의원은 “일·가정 양립에 방점을 두고 저출생 대책을 재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명대 밑으로 떨어진 합계 출산율을 회복하고 유보 통합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할 때”고 역설했다. 정책 대안으로는 △저출생 관련 정책 별도 중점 관리 및 저출생 직결 예산 재구조화 △무상 보육 실현 등 선도적인 출산 및 양육 지원 정책 추진 등이 제안됐다. 이 의원은 “우리 시가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직시해 저출생 예산 확대를 위한 노력과 함께 유보 통합 등 정책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보육 지원 정책을 수립하는 데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유기동물보호센터의 원활한 운영 촉구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은 12일 제9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기동물보호센터의 원활한 운영에 대해 제언하며 유기동물 문제의 해결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촉구했다. 최원석 의원은 “유기견을 직접 키우면서 유기견은 가정에 복귀하면 품종견 못지않게 큰 사랑을 받을 존재라는 것을 느꼈다”며 유기동물보호센터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세종시에서 구조한 유기동물 수는 588마리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며 입양 비율은 34%, 평균 보호기간은 39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최 의원은 “센터의 노력에도 유기견 소음 등으로 인한 주민 민원이 발생하고 시설 기반과 인력이 부족해 민원 응대와 홍보 또한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조사 결과 동물보호 홍보에 효과적인 매체는 유튜브와 SNS로 이를 통한 유기동물 홍보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유기견 입양 활성화를 위해 최원석 의원은 △동물보호센터의 신규 부지 신축, △기존 시설환경 개선, △유기동물 입양 SNS 홍보 인력 배치를 제안했다. 최원석 의원은 “동물에 대한 적절한 보호는 시의 생명윤리의식을 높이고 더불어 품격도 높일 것이므로 동물보호센터 시설 개선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지역안전지수 하락한 세종시, 개선방안 제언”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12일 제94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지역안전지수 하락 요인을 짚어보고 개선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이날 유인호 의원은 최근 사회와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여러 요인이 상호 연계해 발생하는 복합재난 형태의 증가로 지역의 재난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시작했다. 유 의원은 안전도시를 표방하는 세종시는 수년간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인 덕에 2022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전국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에는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에 성공해 안전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2023년 지역안전지수가 3위로 하락했으며 지난해 말 노후 목욕탕 감전 사망사고와 올 초 블랙아이스로 인한 연쇄 추돌사고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음을 지적했다. 이어 안전에는 소홀함이 없어야 함에도 세종시가 그간 다져온 안전도시의 입지에 안주해 안일한 자세로 일관한다면 비극적인 참사는 계속 이어질 것이며 ‘무늬만 안전도시’라는 오명을 벗지 못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유 의원은 지역안전이 시민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임을 강조하며 △지역안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한 맞춤형 대응전략 수립 △국제안전도시 인증의 필요성 재고와 ‘방재 안전도시 인증’검토 △시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청 안전체험시설의 일반시민 이용 확대를 제언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재난 관리 역량은 도시의 경쟁력이자 살기좋은 도시의 지표”며 시민의 안전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지역안전 개선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 “세종 떠나는 체육 유망주들… 교육여건 개선해야”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은 12일 제94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김영현 의원은 올해 개최된 전국소년체전과 전국체전에서 최선을 다한 학생 선수들에게 경의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5분 자유발언을 시작했다. 김 의원은 대규모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선수들은 대부분 초·중·고 성장기에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그 능력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체육꿈나무 육성을 위해 세종시는 약 18억원을 교육청은 약 11억원을 매년 지원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하지만 이러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세종시에서는 엘리트 체육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인프라가 미비해 광역시도 중 학생 선수 수가 가장 적고 선수 비율도 가장 낮음을 언급했다. 무엇보다 세종시에는 체육 중·고등학교가 없고 학교급별·종목별 운동부 수도 적어 특정 종목의 상급학교 진학이 쉽지 않으며 지역 내 체육시설이 미비해 개별 훈련을 지속하기도 열악한 실정임을 강조했다. 때문에 현재 장래희망이 운동선수인 자녀를 둔 학부모 중 대다수가 전문 사교육을 위해 막대한 사교육비를 지출하고 훈련시설을 찾아 장거리 이동도 마다치 않고 있다. 김 의원은 “한계를 느낀 시민들이 타시도로 이사 가거나 운동을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에 김 의원은 세종시 체육 유망주들이 타지역으로 떠나는 현 상황을 좌시할 수 없음을 강조하며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시와 교육청의 소통과 협업 △학생 선수와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체육중·고 설립 적극 검토 두 가지를 제언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엘리트 체육 인재를 육성할 교육 시설은 청소년을 포함한 많은 시민이 건강한 삶을 도모하는 기반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 강조하며 교육시설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한 공감을 촉구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 “소상공인 살리기 위한 여민전 기능과 예산 확대 필요”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은 12일 제9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여민전의 기능 강화와 예산 확대를 촉구했다. 김재형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국토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완성을 위해선 지역경제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자본 고갈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소위 말하는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등 노력하고 있지만, 최근 국가정책 기조 변경으로 인해 제도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고 발언했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정부의 지역화폐 예산은 2021년 1조 2,522억에서 2022년 6,052억, 2023년 3,525억, 2024년에는 3,000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전액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세종시 예산 역시 2022년 346억, 2023년 224억, 2024년 166억원으로 지속해 감소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35억원으로 급격하게 줄어든 상황이다. 이에 김재형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민전 기능 강화 및 예산 확대를 주장했다. 김 의원은 “여민전은 캐시백 적립도 7%이며 혜택이 이월되지 않는 반면, 온누리상품권은 한도 제한 없이 10%를 선할인 해 판매하고 있다”며 “여민전도 혜택을 10%로 복구하고 선 할인하거나 캐시백 적립을 연간으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김 의원은 웹사이트 판매, QR코드 결제, 명절 시즌 추가 할인 및 지역의 유명 식당 및 의류 브랜드 등과 협업한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젊은 구매층의 사용을 유도하는 온누리상품권의 방식을 소개하며 여민전 또한 위와 같은 방안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소상공인이 살아날 수 있도록 기능 강화를 요청했다. 김재형 의원은 “정부 정책 기조 변화로 인해 지역화폐 2025년 정부 예산이 0원으로 전액 삭감됐지만, 더불어민주당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서도 국민의 요청과 지지에 응답하기 위해 반드시 국비 예산을 편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며 “세종시 역시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여민전 사업을 위해 소모성 행사 등 불필요한 예산을 과감하게 줄이고 민생에 필요한 여민전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발언했다. 끝으로 김재형 의원은 “세종시가 행정수도의 위상을 세우고 자족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경제 활성화가 필수적이다 여민전 기능 강화와 예산확보를 통해 ‘자족도시 세종’ 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판단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집행부의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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