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시정 5기는 이랬으면…' 시민 의견 넓고 크게 듣는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인수위 누리집을 개설하고 업무용 이동전화 여민동행폰을 개통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더 넓고 더 크게 청취한다.인수위 누리집과 여민동행폰 개통은 시민의 삶을 내 상처 돌보듯 하겠다는 뜻의 ‘시민여상’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 창구 중 하나로 시정을 시민의 눈에서 바라보고 풀어가기 위해 운영된다.인수위 누리집에서는 조상호 당선인이 선거기간 제시한 전체 공약을 확인할 수 있고 시민제안 코너 ‘인수위에 바란다’를 활용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하거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이와 함께 인수위는 출범 첫날인 10일부터 업무용 이동전화‘여민동행폰’을 개통하고 문자 메시지로 시민 의견을 받고 있다.인수위는 누리집과 여민동행폰 운영을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을 분야별, T F별로 배분하고 면밀히 검토해 시정 5기 핵심과제 도출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누리집 접속은 인터넷 주소를 직접 입력하거나, 세종시청 누리집에 접속해 인수위 누리집 배너를 클릭해 이동하면 된다.이현정 인수위 대변인은 “시정 5기 핵심 현안을 시민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반영하기 위해 인수위 누리집과 여민동행폰을 운영한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은 충실히 검토해 시정 5기 핵심과제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12만 5000여 건에 대한 132억원을 부과 고지했다.올해 상반기 차량등록 대수는 20만 7000대로 지난해 대비 약 4000대 증가해 1기분 자동차세도 1억원 증가했다.납부 대상은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로 세금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유한 일자로 계산된다.단,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이번 납부고지에서는 자동차세 납부 대상자 중 6개월 이상 찾아가지 않은 10만원 이하 지방세 미환급금이 있는 경우 자동차세액에서 미환급금을 차감한 금액을 고지했다.아울러 시는 일부 지자체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시스템 중단 기간을 고려, 당초 자동차세 납부기한을 오는 30일에서 다음달 3일까지로 연장했다.자동차세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현금자동인출기, 위택스, 온라인 지로 가상계좌, 지방세 자동응답서비스 전용번호 등으로 하면 된다.황용연 세정과장은 “다양한 납부방법이 있는 만큼 이를 잘 활용해서 꼭 기한 내 납부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30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보상계획을 열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2023년 10월 승인·고시된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편입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보상을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개발 대상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을 공정하게 보상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초 작업을 원활하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공고는 토지 등의 소유자와 관계인들이 조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국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보상판매팀, 세종도시교통공사 보상분양팀, 세종시청 산업입지과에서 모두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열람을 원하는 토지소유자나 관계인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대리인이 열람하는 경우 소유자의 위임장이 필요하다. 열람내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열람 기간 내에 서면으로 이의 신청하면 된다. 보상은 내년 5월 이후 진행될 예정이며 보상가격은 토지보상법 제68조에 따라 감정평가법인 등이 산정한 감정평가액을 산출한 평균값으로 결정된다. 토지보상금을 대신해 당해 공익사업 시행으로 조성하는 토지로 보상하는 대토보상 기준 등은 추후 일간신문에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보상 절차를 철저하고 투명하게 진행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보상협의회를 내년 2월 중 구성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첨단산업 소재·부품 제조업 등 기업 유치를 골자로 하는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은 연서면 일원 약 83만 평에 2029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사회적협동조합 우선구매24가 30일 장군면에 주거 위기를 겪고 있는 어르신 가구를 돕기 위한 현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 했다. 이번 기부는 우선구매24가 장군면 주민센터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가구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현금 기탁으로 이뤄졌다. 우선구매24는 지난 2023년에도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주민센터와 협의해 성인용 기저귀 20박스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 기탁된 현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거 위기를 겪고 있는 어르신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국현 대표는 “겨울철 추위가 기승일수록 주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은 더욱 힘들 것 같아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이 따듯하고 안전한 집에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부호 장군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은 무엇이든 감사하지만 필요한 지원을 위해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르신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내년 1월부터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아동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의 가입 대상을 확대한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후원을 받거나 본인 또는 보호자가 직접 저축하면 지자체와 정부가 매월 적립금에 1:2 비율로 월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가입대상은 17세 이하의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과 시설 입소 아동, 가정위탁 아동에 한정돼 있으나, 2025년부터는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 아동까지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적립금은 아동이 18세가 된 후 학자금, 기술자격 취득비, 취업훈련비, 창업지원금, 주거비, 의료비, 결혼자금 등 자립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24세 이후에는 용도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행복도시 해제지역 상가 건물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면공지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 시는 30일부터 전면공지 활성화 구역 신청을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전면공지는 건축한계선과 도로경계선 사이의 대지 내 공지로 보행지장물 등 시설물 설치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하지만 전면공지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지침에 따라 나무바닥 등 일부 시설물의 설치가 허용돼 상가의 영업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이번 개선안은 그동안 전면공지 시범구역을 운영하며 제기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시는 기존 시범구역에서 최대 2m로 제한되던 전면공지 내 나무바닥 설치 범위를 전면공지 폭에 따라 최대 3m까지 확대했다. 또 연 1회로 제한됐던 신청 기회를 연중 상시 접수로 전환하고 소유자 동의 비율을 기존 67%에서 50%로 완화했다.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나무바닥 설치 시 경사로 설치는 의무화했다. 행복도시 해제지역 내 상가 관계자는 30일부터 시청 도시과에서 전면공지 활성화 구역 지정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전면공지 활성화 구역 지정 신청서 시설물 설치계획서 소유자 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상가 영업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면공지 활성화 구역 신청에 대한 상시 접수가 가능해진 만큼 많은 상가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올해 세종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 이 6.8점, ‘행복 경험’은 6.9점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0.1점 상승했다. 반면 ‘걱정’은 4.3점으로 지난해 4.4점 대비 0.1점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가 정착단계에 접어들면서 각종 생활 기반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늘어나면서 시민들이 세종시에 소속감을 느끼며 삶을 행복하게 느끼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관내 표본 1,800가구, 13세 이상 가구원 3,1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세종시 사회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올해 조사는 세종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개인 △보건 △사회복지 △안전 △정부와 사회참여 등 총 5개 부문 56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우선 개인 부문에서 삶에 대한 만족감과 정서 경험이 지난해 대비 비슷하거나 소폭 증가해 매년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는 삶에 대한 만족은 6.8점, 전반적인 생활은 6.6점, 행복 경험은 6.9점, 걱정 경험은 4.3점으로 나타났다. 보건 부문 조사 결과 시민의 지난 1년간 의료기관 이용 비율은 89.7%였다. 이용 지역은 ‘세종시내’ 가 74.9%로 2022년 68.2% 대비 6.7%p 증가했고 ‘세종시외’는 7.8%로 전년 대비 0.2%p 증가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세종시내 전문의료인력 부족’ 이었다. 사회복지 부문에서는 만족도가 가장 높은 복지서비스로 임신·출산·육아 관련이 38.3%로 나타났고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가 36.1%로 뒤를 이었다. 안전 부문 조사 결과 시민의 사회안전에 대해 인식 중 ‘불안’ 비율은 ‘신종전염병’ 19.0%, ‘정보보안’ 14.5%, ‘교통사고’ 13.3%, ‘자연재해’ 7.9%, ‘건축물 및 시설물’ 7.0% 등 순이었다. 전반적인 사회안전에 대한 인식은 2024년 71.9%가 ‘안전’하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2022년 63.6% 대비 8.3%p 증가한 수치다. 세종시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불만족’ 비율은 ‘방지턱’ 29.1%, ‘신호등’ 18.8%, ‘회전교차로’ 16.6%, ‘횡단보도’ 12.0%, ‘노면표시’ 10.4%, ‘표지판’ 7.2% 순으로 나타났다. 정부와 사회참여 부문 조사 결과, 2024년 세종시민이 바라는 세종의 발전 방향은 ‘정치행정중심도시’ 가 54.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첨단스마트도시’ 15.6%, ‘미래산업도시’ 8.7%, ‘교육혁신도시’ 8.6%, ‘한글-문화예술도시’ 7.4%, ‘정원관광도시’ 5.5% 순이었다. 세종시민이라는 소속감을 느낀다고 응답한 경우는 44.1%였고 보통은 37.4%, 느끼지 않는다는 18.6%였다. 이는 2022년 대비 느끼지 않는다는 4.5%p 줄고 느낀다와 보통은 각각 5%p, 0.5%p 늘어난 수치다. 또, 시민 중 슬픔이나 절망감 등 우울감을 경험한 비율은 5.1%로 2022년 6.0% 대비 0.9%p 감소했다. 시는 이번 사회조사 결과를 면밀하게 분석해 시민 삶의 질이 상승될 수 있도록 내년도 각종 시정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회조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통계포털 내 통계간행물-사회조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설문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5%p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올해 언론인이 뽑은 세종시를 빛낸 뉴스 1위는 ‘법원설치법 개정안 국회 통과’ 가 차지했다. 시는 30일 올해 주목받은 뉴스 24건 중 설문조사를 통해 시청 출입 언론인들이 직접 선정한 ‘2024년도 세종시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언론인들은 올해 세종시를 빛낸 1위 뉴스로 ‘법원설치법 개정안 국회 통과’, 공동 2위로 ‘한글문화도시 지정 추진’, ‘이응패스 출시 등 세종시 대중교통 대혁신’을 꼽았다. 세종시민의 오랜 염원이던 세종지방법원 설치는 지난 9월 법안설치법 개정안 처리에 따라 설치가 최종 확정됐다. 언론인은 지방법원 설치로 세종시가 행정·입법·사법 3부 기능을 온전히 갖춘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거듭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봤다. 또 한글과 한글문화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세종대왕의 묘호를 물려받은 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확립해 온 그동안의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은 지난 26일 문체부로부터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는 쾌거로 이어졌다. 언론인들은 또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의 노력에도 큰 의미를 부여했다. 시가 지난 9월 선보인 월 정액권 이응패스는 출시한 지 첫 한 달째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시민 1일 평균 대중교통 이용률을 11∼12% 끌어올리는 효과를 냈다. 특히 이응패스 시행과 맞물려 수요자 입장에서 대중교통체계 노선을 확충·개편해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크게 개선한 점이 호평을 얻었다. 이어 4위는 ‘2조 2,974억원 투자유치 달성 및 투자유치 기반 조성’, 5위 ‘사계절 4색 축제 개최’ 가 이름을 올렸다. 또 ‘정원 속의 도시 프로젝트 및 빈집 정비’ 가 6위, ‘상가 공실 박람회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이 7위에 선정됐다. 지난달 전국 최초로 열린 ‘2024 세종상가 공실 박람회’는 세종의 높은 상가 공실 문제를 숨기지 않고 드러내 문제 해결을 노린 혁신적 역발상으로 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8위는 ‘청년특화 공공임대주택 선정’, 9위는 ‘세종공동캠퍼스 개교’, 마지막 10위는 ‘교육발전특구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 차지했다. 오진규 공보관은 “올해는 세종지방법원·검찰청 설치 확정으로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마지막 퍼즐을 완성한 뜻깊은 해였다”며 “2025년에도 세종시 발전에 함께하는 언론인과 역동적인 소통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27일 의장 집무실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상혁 지회장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운동에 동참할 뜻을 공유했다. 임채성 의장은 "나눔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그 속에 담긴 희망을 전달하고 확산하는 의미도 있다"며 "세종시의회는 힘들고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지역 내 취약 계층을 도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청사전경(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27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세종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여해,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세종보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한 행사로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과 사회적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공공일자리 도입 및 확대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중앙 및 지방 정부 차원의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는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의 의미와 필요성을 설명하며 중증장애인을 위한 우선적 일자리 배치와 법적 근거 마련의 중요성, 더 나은 일자리 창출 방안을 발표했다.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토론자로 참석해 세종시 중증장애인의 고용 환경 실태를 설명하고 서울시를 비롯한 선도적인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일자리 사례를 통해 세종시에 맞는 맞춤형 사업 도입 가능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의 노동은 단순한 경제적 활동을 넘어 사회적 소속감과 자아실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며 권리중심의 공공일자리 제공이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핵심 과제임을 역설했다. 또한 세종시의 장애인 고용률이 여전히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 수준임을 지적하며 특히 중증장애인을 위한 고용 정책이 부족한 실정을 꼬집었다. 김 의원은 세종시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한계를 짚고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의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 사례를 예로 들어, 세종시에서도 중증장애인 특성에 맞는 직무와 고용 환경을 마련해 노동권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에 대한 고용 확대와 함께 이들의 노동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사회적 인식 개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끝으로 김현미 의원은 “중증장애인도 노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삶의 질을 높일 권리가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세종시가 장애인 노동권 보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사회로 나아가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58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특수한 재정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교부하는 재원으로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요 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용포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합강캠핑장 오수처리시설 개선 △번암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부강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전의면 도시계획도로 개설이다. 또 △지방하천 9곳 하도 정비 △두만리·황용리·문곡리 급경사지 정비 △전의 미래일반산업단지 기반시설 보강 △제천·방축천·삼성천 진입 차단시설 설치 등 총 9개 사업이 반영됐다. 시는 효율적이고 투명한 집행으로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더욱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 수 있게됐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필요한 재원을 적극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일소회, 조치원읍에 300만원 기부금 전달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행하는 ‘나눔으로 하나되는 기부챌린지’ 행사에 각계각층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조치원읍 지사협은 지난 26일 세종시 전·현직 중·소대장 모임인 일소회로부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 받았다. 45년 역사를 지닌 일소회는 관내 부대를 위문해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매년 소년·소녀가장 5~6가구를 직접 방문해 3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연서면소재 영명보육원에 장학금과 필요한 물품 전달한 바 있으며 3년 전 부터는 조치원읍 지사협을 통해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조치원읍 지사협은 오는 31일까지 연말을 맞아 집중 모금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영호 조치원읍장은 “어려운 지역사회을 위해 기부와 봉사에 앞장서주시는 일소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