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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4월 13일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채용에서 총 72명을 선발하며 학교 급식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식사를 책임질 조리실무사를 모집한다.응시 자격은 2026년 9월 1일 기준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거주지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4월 21일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3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또한,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I 405호에서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채용시험은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으로 진행된다.체력검정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1차 시험은 5월 30일 2차 시험은 6월 13일에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30일에 발표할 계획이다.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책임감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채용시험과 관련한 세부 일정 및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사정책과 교육공무직원 채용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야외 도서관 그림책 캠핑’ 성황리 마무리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4월 11일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야외 중정에서 개최한 ‘야외 도서관 그림책 캠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에 처음 선보인 행사는 일상의 공간을 캠핑 개념의 야외 도서관으로 재해석해 세종시민에게 색다른 독서문화 체험을 제공했다.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장에서는 인디 록밴드 ‘그린’의 라이브 공연, 매직벌룬쇼 ‘도서관 아래 팡팡’, 정호선 그림책 작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외에도 텐트형 그림책 도서관, 원화 전시, 인생네컷, 인형 뽑기 등 참여형 공간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었다.특히 중정 공간은 캠핑카와 미니 텐트, 야외 독서존으로 새롭게 구성돼 ‘그림책 캠핑’의 감성을 생생하게 구현했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마치 캠핑장에 온 듯한 분위기에서 자연 속 독서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야외 도서관 그림책 캠핑은 도서관의 공간적 경계를 확장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활기와 문화적 감동을 전하는 창의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야외 도서관 그림책 캠핑’은 5월 9일 9월 12일 10월 17일에도 운영될 예정이며 봄과 가을에 정례화해 지역 대표 독서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창립 10주년, 소통의 장 열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장애인 생활 체육대회가 개최됐다. 세종시 장애인체육회는 4일 세종 시민운동장 외 경기장 3곳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을 통해 하나 되는 소통의 장 ‘제10회 세종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선수 752명, 운영진·관계자 248명 등 총 1000명이 참가해 20개 종목에서 기량을 뽐냈다. 대회는 종목별 오전 경기, 축하공연, 정식경기, 팀별 명랑경기 등으로 구성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고 각종 체험을 통해 하나 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2024 파리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조정두 선수와 동메달을 획득한 김정남 선수를 비롯한 장성원 감독, 신용자 코치 등이 참여해 레이저건을 이용한 사격 체험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창립 10주년을 축하드린다”며 “화합의 가을 문화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이웃과 함께 즐기고 소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위해 오봉산 산신암 김향란 주지·NH농협은행 세종본부·세종강남농협·신화회계법인 유용철 대표·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 등이 각각 후원 물품 등을 전달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정윤선 기자고혈압·당뇨병 관리법, 전문가에게 배워요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치료율과 고위험군의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행복한 당뇨병 학교 9기’ 강의를 연다. 이번 강의는 오는 22일 새롬종합복지센터 2층 강의실 1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고혈압·당뇨병 등록자와 고위험군이며 신청은 선착순 70명까지 받는다. 참여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로 전화 하면 된다. 강의 주요 내용은 △충남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구본정 교수의 ‘혈당관리’ △충남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복수경 교수의 ‘허리 통증 관리’ △충남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진선아 교수의 ‘혈압 관리’다. 강의 참여자에게는 교육자료와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 송영신 센터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여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4일 세종시교육청과 시청에서 2024년도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행정협의회 위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청의 ‘2025년 법정전입금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 편성안’과 ‘2025년 비법정전입금 및 교육경비 지원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협력사업 등을 논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교복비 지원 △동지역 통학차량 지원 △통학로 안전지킴이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세종 교육국제화특구 운영 △읍면지역 기숙형학교 경비 지원 등 6개 사업이다. 또, 현재 현물 형태의 교복 지원 방식을 실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한 방식으로 개선하는 방향의 학생 교복 지원 방식 개선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와 교육청은 모두 교복 지원 방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실효성 있는 교복지원 사업을 추진해 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 등을 거쳐 오는 12월 확정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시와 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스스로 펼치고 만들어 갈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오는 11일부터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이번 무료 예방접종은 겨울철 코로나19 유행을 대비해 고위험군의 중증화와 사망 예방을 목적으로 이뤄진다.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 시민의 경우 인근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이번 접종은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효과적인 JN.1 백신이 사용된다. 일반인은 1회 접종으로 완료되나 12세 이하 면역저하자는 1회 이상 접종이 필요하므로 의료진과 상담을 거쳐 접종해야 한다. 무료접종은 오는 11일 7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소자부터 시작한다. 또한 70∼74세 어르신은 오는 15일부터, 65∼69세 어르신은 오는 18일부터 연령별로 순차적 접종이 시행된다. 고위험군 대상자는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접종이 가능하며 주소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백신 접종 대상 여부 확인과 중복접종 예방을 위해 신분증 및 관련 서류 등을 지참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할 가능성이 높은 겨울철을 대비해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한 번의 방문으로 두 가지 백신을 함께 접종해 올겨울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딥페이크 성범죄 비상 대책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딥페이크 성범죄 비상 대책 간담회가 30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 강준현·세종시의회 박란희의원·세종시성폭력근절비상대책위원회 공동 주최로 열렸다. 최근 사회 문제로 불거진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세종시의회와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세종시경찰청, 시민사회단체 등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 세종시경찰청에서 파악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현황 및 지원·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계획 등 대응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세종시의 경우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종촌종합복지센터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를 운영 중이다. 국비 50% 지원을 받아 8,760여만원에 달하는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지원 실적으로는 상담 지원이 136건으로 가장 많았고 삭제 지원이 32건, 치유회복 프로그램 9건, 수사·법률 지원연계 2건, 의료지원 연계 1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자 통계에 따르면 피해자 총 25명 중 10대가 절반에 가까운 11명으로 조사됐다. 세종시는 향후 추진 계획으로 △디지털성범죄 특화상담소 운영 지원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한 온라인 모니터링 활동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등을 제시했다. 세종시교육청의 경우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발생 현황에 대해 3건을 심의 완료하고 현재 2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세종시교육청은 향후 대응 방안으로 △전담팀 구축 운영 △신고센터 핫라인 운영 △피해자 보호 및 정서·심리 지원 △법률 자문 및 촬영물 삭제를 꼽았다. 특히 교육청은 교육 과정과 연계한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은 물론, 딥페이크 집중예방교육 기간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세종경찰청은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집중적인 예방 및 피해자 보호활동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아래 특별예방교육과 학교전담경찰관 중심 첩보 수집 강화, 피해자 보호·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제안사항으로 △세종안전체험센터 내 디지털 재난·범죄에 대한 체험 공간 마련 △디지털 성범죄 예방 전문 강사 양성 및 VR 등 신기술과 결합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이 언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든든성문화인권센터, 세종YWCA, 세종YWCA 성인권상담센터, 세종여성살림터복숭아공동체, 세종여성회, 움직임사회적협동조합, 종촌종합복지센터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로 구성된 세종시성폭력근절비상대책위원회에서 주제 발표를 맡았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정혜련 종촌복지센터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장은 “딥페이크 성범죄의 본질은 우리 사회가 답습한 성차별의 문제”고 진단하고 시 차원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특별 신고 기간 지정 및 실태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교육과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적극 펼쳐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상미 전교조 세종지부장은 “병들어가고 있는 청소년 정서에 대한 근본적 해결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권고와 함께 2022년 방송통신위원회의 ‘사이버폭력실태조사보고서’를 근거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것이 청소년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매우 유효한 대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청소년에게 처벌이 능사가 아닌 만큼 스마트폰 및 플랫폼 사용의 규제와 그에 따른 대안 제시, 플랫폼 기업들에 대한 책무성 강화, 포괄적 성교육 도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또한 이상미 지부장은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학교 폭력 사항만으로 다루는 데 한계가 있다. 반드시 젠더 관점이 포함된 상담과 교육이 진행되는 기관에서 피해 지원과 가해자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교육청-상담 및 교육기관의 협력이 안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 번째 발제자인 오준영 움직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이 문제의 주요 피해자층이 10~20대 여성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지역 사회에서 이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인식 부족과 무관심이 딥페이크 성범죄의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오준영 이사장은 “피해자들이 피해 사실을 공개했을 때 2차 피해에 대한 두려움, 사회적 낙인, 제도적 지원의 부족 등 복합적인 요인들로 공식 보고된 수치와 실제 발생 건수 사이에 상당한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 피해자 보호와 지원 체계 강화,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확대 등 다각도의 접근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마지막 주제 발표자인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책과 피해자 보호 지원 방안에 대해 “청소년 성교육을 제대로 수행할 기관이 부재하고 성평등 관련 조사 및 연구 전담 조직의 미비로 지역 사회에서 현황 파악이 어렵다. 앞으로 전국 광역시도 중 세종에만 없는 청소년성문화센터 설치와 함께 전문적인 성평등 교육을 위한 성평등 전문가·활동가 양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서 열린 자유 토론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강화 및 전문 강사 양성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강화 △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에 관한 컨트롤타워 부재 △피해자 신고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의 협력 체계 강화 등이 언급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 여미전 의원도 참석해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현황과 향후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함께 대안을 모색했다. 간담회를 공동 주최한 강준현 국회의원은 서면 인사말을 통해 "딥페이크 성범죄는 피해자 개인의 존엄성을 무참히 짓밟을 뿐 아니라, 더 넓게는 사회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범죄이다. 무엇보다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아울러 법적 대응 강화는 물론, 기술적 대응책을 마련해 이러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간담회 공동 주최와 전체 진행을 맡은 박란희 의원은 “특화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이 유관기관과 교육 공동체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개발되길 기대한다. 아울러 피해자 지원에 대한 통합 시스템 구축과 실질적인 피해지 지원 및 특정 플랫폼 사용 제한 등에 관한 법률 개정 검토, 시의회 차원에서는 디지털 성폭력 관련 예산이 확대·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향후 디지털 성범죄 관련 현황 및 추진 사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정윤선 기자“성장 잠재력 큰 세종서 정원도시 미래 그려야” [Ytv영상스토리] “세종은 정원도시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이다. 시민이 일상속에서 정원이 주는 위로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정원도시로 성장하는 과정, 그 자체를 즐겨야 한다”동아일보 부장이자 ‘정원의 위로’의 저자인 김선미 작가가 2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정원도시, 세종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김 작가는 동아일보에서 ‘김선미의 시크릿가든’ 이라는 이름으로 세계 각국의 정원과 정원문화를 소개하는 시리즈 기사를 연재하는 것을 계기로 조경학을 공부하는 산림교육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김 작가는 정원 관련 세계 여러 정원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정원 속의 도시 세종의 발전할 가능성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특히 스페인 세비야의 ‘알카사르 정원’, 영국의 ‘시싱허스트 캐슬 가든’, 모로코의 ‘마조렐 정원’,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지아르디노 벨라니’ 등 세계적 정원을 예로 들며 정원이 사람들에게 주는 위로와 치유 효과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원은 단순히 아름다운 공간이 아니라 보살핌이라는 정원적 삶의 태도를 통해 소중한 삶의 균형을 찾음으로써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작가는 정원 속의 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세종시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시민이 일상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정원도시로 성장 과정을 즐길 것을 주문했다. 김 작가는 “세종시는 젊은 인구, 행정도시로서의 특성, 세종대왕과 한글이라는 문화적 자산, 풍부한 정원 기반을 갖추고 있어 정원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원문화가 있는 정원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민정원사 양성, 마을 정원 조성, 화훼단지 활성화 등을 통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줄 것을 제안했다. 정원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정원 조성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김선미 작가는 “정원 문화가 도시 생활의 일상에 스며들어야 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의 위로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정원 속의 도시 세종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전략으로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특별강연을 통해 세종시가 정원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중앙공원과 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과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등 세계적인 정원 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정원 문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관심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최민호 시장 "정원도시박람회 역점사업 완수" 의지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시장이 2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10월 직원 소통의 날에 참석해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추진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공직자들에게 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달 시의희의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예산안 전액 삭감으로 세종시 미래 먹거리 사업 확보를 위한 추진 동력 상실을 우려했다. 최 시장은 정원도시박람회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가치와 정원산업을 발전시키고 환경친화적인 삶을 추구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이를 개인 치적사업이라고 보는 일부의 견해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는 “정원도시박람회에 다른 목적이 있겠느냐”며 “목적이 있다면 딱 하나, 우리가 가진 호수·중앙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엄청난 정원 자산의 가치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에 투입되는 총 예산 384억원 중 시비는 153억원 정도인 만큼 충분히 시가 감당가능한 예산 범위에서 박람회가 치러질 수 있다고 자신했다. 또 소모성 비용은 과감하게 줄이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따져 어려운 재정 상황을 극복하겠다면서도 미래 가치를 위한 과감한 투자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돌아올 수 없는 돈은 100원이라도 아껴야 하지만 2,000억원이 돌아온다면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해야한다”며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의 성공 사례를 예로 들었다. 그는 “안면도 국제꽃박람회가 처음 시작할 당시 숙박시설, 음식점 등이 전무했지만 박람회 이후 그 일대는 번화가가 됐다”며 “우리도 박람회 이후 얻을 수 있는 후발 효과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저는 정직과 정의, 정확을 신념으로 시정을 펼치고자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철학과 가치관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공직자 여러분도 전폭적인 지지와 긍정적인 마음을 보다음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반곡하나 어린이집,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클린데이’ 성황리 마쳐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반곡하나어린이집은 지난 25일 전체 원아와 학부모 대상으로 ‘ESG 클린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연계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어린이집 주변의 산책로와 재개뜰 공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를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쓰레기 줍기, 폐현수막과 업사이클링 재료를 통해 ESG 메시지 만들기 등 지역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체험했다. 한편 행사 후 평가에 따르면 아이들은 환경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으며 집에서도 가족과 함께 쓰레기 줍기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윤여선 반곡하나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모님과 함께 아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상병헌 의원, 청소년 의회교실을 통해 아름초등학생들과 만남 [Ytv영상스토리] 상병헌 의원은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아름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과 함께 세종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해 의회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아름초등학교 4학년 8개 반 학생 및 교사 19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방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본회의장에서 실제 의원 역할을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 됐다. 이날 학생들은 의사 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지방 의회가 지역 사회에서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에 대해 배웠다. 또한 학생들은 2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찬반 투표를 통해 토론 및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했다.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질문에 경쟁적으로 답변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상 의원에 싸인을 요청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상병헌 의원은 직접 학생들에게 퀴즈를 내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이번 청소년 의회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연동면 이장협의회가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광장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초청해 온기나눔 경로잔치를 열었다. 연동면 이장협의회가 후원하고 세종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윤지성 시의원을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장, 자생단체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경로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마사지 등 건강 체험 부스를 이용하고 문화공연 등을 즐기며 경로잔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배기왕 연동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경로잔치를 이장협의회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맛있는 음식을 드시며 축하공연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우 연동면장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이장협의회와 세종시자원봉사센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지역의 터를 든든히 지켜주시는 어르신분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