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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쌀 등 식량작물을 활용한 ‘충남형 치유농업’확산에 본격 나섰다.도 농업기술원은 28일 예산군 치유농업센터에서 김영 농업기술원장과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시범사업 및 실증농장 대표, 지방농촌진흥기관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식량작물 치유분야 실증농장·사업장 대상 연시회’를 개최했다.식량작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연시회는 △보리와 콩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시연 △쌀·콩 활용 스트레스 저감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유 등 순으로 진행됐다.첫 시연은 전주시 소재 치유농장 ‘더 치유’강희순 대표가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에서 추진한 식량작물 치유분야 실증연구 사례를 현장에 적용한 프로그램을 시연했다.강 대표는 보리와 콩을 활용한 치유정원 산책, 식용꽃 수확, 공기정화 보리바구니 만들기, 콩아이스크림 맛보기 등을 선보였으며 식량작물을 단순한 생산 자원이 아닌 정서 안정과 심리회복을 돕는 치유자원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이어 서산시 소재 치유농장 ‘빈나는 라이스’정지현 대표가 쌀과 콩을 활용한 스트레스 저감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했다.빈나는 라이스는 쌀, 콩, 라벤더를 접목한 오감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치매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연시회가 열린 치유농업센터는 충남형 치유농업의 거점시설로 실내교육장, 치유정원, 치유텃밭, 치유둘레길 등을 갖추고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이곳을 중심으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증, 도민 체감형 치유농업 확산을 추진 중이다.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은 “쌀, 콩, 보리 등 식량작물은 국민 먹거리를 넘어 치유농업과 결합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연시회가 식량작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치유농업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 충남도 농업기술원장은 “연시회를 계기로 식량작물, 원예, 농촌자원 등 다양한 농업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모델을 현장에 확산할 것”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충남형 치유농업의 확산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부터 29일까지 태안군 일원에서 ‘시군4-H본부 핵심 지도자 육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도 및 시군 4-H본부 핵심 지도자 60명의 역량 강화 및 시군 본부가 청소년과 청년 농업인을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기관이자 운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시군별 참가자 소개 및 팀빌딩 △미래 농업·농촌과 미래사회의 전망 △4-H운동의 이해 △한국4-H운동 중점 추진 방향과 과제 △시군4-H본부 우수활동사례 공유 △시군4-H본부 활성화 계획 수립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첫 날인 이날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리더십 교육, 4-H운동 이해, 충남4-H 조직 활성화 특강, 리더십 체험활동, 시군별 간담회를 진행했다.2일 차에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견학, 시군본부 혁신전략 교육, 우수사례 발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역량강화 차원을 넘어, 충남 4-H조직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군4-H본부가 청소년과 청년농업인 육성의 중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규제개혁위원회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025년 규제혁신 우수부서로 9개 부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에 이바지한 부서를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서산시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해 부서 선정을 완료했다.평가는 적정성, 노력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 4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최우수부서로 경로장애인과가, 우수부서로 가족지원과, 원스톱허가과가, 장려부서로 징수과, 토지관리과, 관광과, 기후환경대기과, 자원순환과, 건강증진과가 이름을 올렸다.경로장애인과는 ‘서산시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운영 규칙’을 개정,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심사 및 배점 기준을 명확화했다.이를 통해 심사 기준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확보했으며 부실 기관의 진입 가능성을 낮췄다.가족지원과는 서산문화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 모호한 용어를 구체화·객관화했으며 청소년수련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원스톱허가과는 건축인허가 ‘one-week-end’ 시책을 추진, 건축인허가의 처리·통보 기간을 복합민원 접수 후 7일 내로 줄였다.시는 앞으로도 규제개혁 실적이 우수한 부서를 지속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감도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올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창작 활동을 지원할 기반 마련에 속도를 더했다.시는 올해 ‘품격있는 문화도시’로서 도약하기 위한 주요 문화시설 조성 사업들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문화예술타운 △내포-서산 공연예술지원센터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등이다.시는 올해 7월 문화예술타운 조성 사업에 도시관리계획을 결정·고시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다졌다.고시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해 이뤄졌으며, 부지 조성과 진입도로 개설 등을 위한 실시계획 인가 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해당 사업은 석남동 286-13번지 일원에 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시립미술관, 예술의전당, 서산문학관 등 6개 문화시설을 단계적으로 집적화하는 사업이다.내포-서산 공연예술지원센터 건립 사업은 해미면 반양리 395번지 일원에 200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문 연습실, 다목적 창작 공간을 갖추는 사업이다.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사업 부지에 대한 매장유산 발굴 조사가 진행 중이다.시는 해당 사업이 연습 공간 및 중소 공연장 부족으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공연예술의 거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어, 시각·체험 예술을 지원할 내포-서산 창작예술촌은 지곡면 중왕리 244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다목적 창작실과 소규모 창작 스튜디오, 체험교육실, 전시실 등을 갖춘다.올해 9월 충청남도 공공건축 심의가 완료돼 현재 건축설계 공모가 진행 중이며,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행정절차가 순항하고 있다.시는 창작예술촌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잇는 교류의 장으로서 기능하는 한편, 문화 동호회부터 전문 예술단체까지 폭넓게 이용하는 창작의 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는 오는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8월 착공했다.센터는 대강당과 회의실, 순교자 영상 만남관, 교황 방문 기록전시관, 다국어 순례 지원실, 휴게공간 등을 갖추며, 순례자와 방문객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보원사지 방문자센터는 전시실, 수장고 등 박물관 기능을 갖추며, 현재 설계 공모 중으로 오는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해당 사업은 ‘보원사지 장경각 및 관리동 건립’과 같이 보원사지 종합정비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완료되면 장경각 및 관리동과 함께 불교 역사·문화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공연·전시·창작 등 문화서비스를 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문화시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문화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라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문화도시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도 29호선 감응 신호 성과보고회1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지난 11월 11일부터 국도 29호선 37개 교차로에 감응신호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 결과, 출퇴근길 정체 해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도 29호선 감응신호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서산경찰서, 서산상공회의소, 대산석유화학단지 입주 기업,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사업 수행사가 감응신호 도입 전후를 비교한 결과, 평균 녹색시간은 13.2%가 늘었고, 신호 위반율은 20% 감소했다.또한,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출근 시간대 통행시간은 평균 10분 58초 감소했으며,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은 평균 7분 2초 감소했다.통행시간 감소 결과는 예천사거리부터 독곶1교차로까지 출퇴근 정체 시간대에 차량을 직접 주행해 얻은 통행시간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도출됐다.감응신호는 교차로의 차량·보행자 유무를 감지해 불필요한 신호를 최소화, 직진 신호를 최대로 부여해 신호 효율을 높여 차량 정체를 개선하는 신호체계다.시는 지난 2024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포함한 총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해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협업을 통해 국도 29호선 30㎞ 구간 37개 교차로에 지능형 분석 카메라를 설치하고 감응신호 시스템을 도입했다.시에 따르면, 국도 29호선 감응신호 구축 사업은 단일사업 기준 전국 최다 교차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사업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일부 부족한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퇴근 시간대는 모든 방향에 대한 차량 이동이 많아 출근 시간대 대비 개선 폭이 낮았으며, 시는 교통량 분석 및 모니터링을 통한 신호 최적화로 이를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국도 29호선 출퇴근길 교통정체 해소에 도움을 주신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서산경찰서 등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국도 29호선 출퇴근길 정체 해소를 비롯한 시민 체감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기은~오지 연결도로·안산 근린공원 옆 도시계획도로·국도 29호선 우회도로 개설과 지방도 649호선·국도 38호선 확·포장 등 대산공단 출퇴근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도로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윤선 기자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거동불편 어르신에 보행보조기 30대 전달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9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보행보조기 30대를 지원했다.후원회는 서천읍 각 마을에 보행보조기 1대씩 배부했으며,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보행보조기를 받은 군사리 한 어르신은 “마을회관까지 가는 길에 쉬어갈 곳이 없어 어려움이 컸는데, 보행보조기를 활용하면 중간에 앉아 쉴 수 있어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양규 회장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보행보조기 수요가 지속되는 만큼 내년에도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한산면 죽동리 오길환 씨, 매년 겨울마다 이웃사랑 실천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한산면 죽동리에 거주하는 오길환 씨가 올해도 한산사랑후원회에 100만원을 기부하며 이웃 나눔을 이어갔다.오 씨는 귀촌 후 목공 재능기부와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공헌해 왔다.특히 매년 겨울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한산사랑후원회 김영진 회장은 “오길환 씨는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마을의 ‘산타’같은 분”이라며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임상실습 간호대학생 간담회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역 현장에서 성장하는 미래 보건 인재들과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공공보건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논산시는 지난 9일 논산시보건소에서 임상실습 과정에 참여 중인 간호대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보건소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있는 실습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실습 과정에서 느낀 현장의 목소리와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는 보건소의 주요 사업과 임상실습 운영 현황 보고로 시작해 학생들의 실습 소감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학생들은 “강의실을 벗어나 공중보건의 최전선인 보건소 현장을 경험해 보니, 지역사회에서 보건 행정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논산시보건소는 지난 8월부터 국군간호사관학교와 건양대학교 4학년 학생 56명을 대상으로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보건 행정 실무, 감염병 관리 등 지역사회 기반의 실습을 통해 전문적인 보건의료 역량을 키우고 있다.논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간호대학생들이 지역 보건의 현실을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며 훌륭한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습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년 충청남도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우수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맞춤형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안심아파트 운영 사업이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군은 2025년 충청남도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고령자 주택 내 거주자가 대부분 고령의 노인으로 치매에 취약하다는 점에 착안해, 입주민을 치매환자와 일반주민을 두 그룹으로 나눠 청양군사회복지관, 시니어클럽, 충남 도립대학교, 청양군청 등 관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LH 주택관리소를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입주민 대상 치매 예방 교육 및 무료 치매검진 △치매예방 인지프로그램 △노인일자리 참여자 1:1 연계 치매환자 인지재활 프로그램 △치매환자 AI 자서전 만들기 시범사업 등이 있다.심사위원들은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고위험군 발굴과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의료 분야의 노력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이번 수상은 지역 기관들이 협력하여 이루어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협업 구조를 강화하고 치매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여 치매안심아파트를 활발히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군은 주민들의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관리, 그리고 치매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한국자유총연맹 충남 청양군지회 년 사업 갈무리 [Ytv영상스토리] 한국자유총연맹 충남 청양군지회가 지난 9일 청양군 다목적회관에서 2025년 사업평가회와 통일 대비 민주시민교육을 끝으로 한해 사업을 마무리했다.한국자유총연맹은 민주주의의 항구적 발전과 국가 정체성 확립, 평화 통일을 위해 지난 1954년부터 활동을 이어온 국민 운동단체다.회원과 군민 1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사업평가 자료 발표에 이어 군정 발전 유공자 시상, 각계의 축사, 민주시민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사업평가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안보현장 교육,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재조명하고 내년도의 더 나은 사업 수행을 다짐했다.이어진 민주시민교육 시간에는 북한 실생활을 알아보고 남북의 차이를 이해하는 등 통일에 대비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쌓았다.이면우 회장은 “청양군지회는 매년 통일에 대비한 민주시민교육과 안보 견학, 순국 지사 합동위령제 등 국민 운동단체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2026년에도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그 정신을 지역사회에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자리에 참석한 김돈곤 군수는 “이 자리가 군민들의 자유에 대한 의지를 되새기고 민족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밝아오는 병오년 홍마의 해, 낡고 어두운 생각을 털어내고 단단한 건강과 행복이 있는 기적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지역먹거리 지수 4년 연속 대상 전국 최고 로컬푸드 도시로 자리매김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로컬푸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 15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생산·유통·소비·안전성 등 14개 항목을 종합 평가한 이번 심사에서 청양군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다시 획득해 지난 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 대상을 수상했다.청양군의 지속적인 성과는 민선7기부터 일관되게 추진해온 청양형 푸드플랜에서 비롯된다. 2019년 농촌공동체과를 신설하며 제도 기반을 세운 군은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 도시 소비시장 확대, 먹거리 복지 실현, 공동체 기반 확산, 실행체계 전문화 등 5대 분야와 11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먹거리 정책을 정교하게 발전시켜 왔다. 기획생산 체계 확대, 품목별 가격 안정 장치 마련, 공공급식 기반 확충, 조직적 거버넌스 구축 등이 차례로 결실을 거두며 로컬푸드 정책의 안정적 구조가 만들어졌다.특히 2023년 준공된 먹거리종합타운은 청양군 푸드플랜의 중심축으로 기능하고 있다. 공공급식지원센터, 농산물가공센터, 안전성분석센터 등 8개 시설이 집적된 이 플랫폼은 생산·가공·검사·유통·공급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완성했다. 청양군은 모든 출하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463종과 중금속 2종을 검사하는 의무화 제도를 시행하면서 먹거리 안전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2025년 11월 기준 2,834건의 검사가 실시되며 ‘청양산 먹거리는 믿을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됐다.도시 소비자와의 연결도 강화되고 있다. 대전 현대아울렛의 로컬마켓과 판촉행사는 안정적인 성과를 냈으며 롯데백화점 대전점 특산물관의 상설 매장은 상시 판매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평택·태안 등 타 지자체와의 상호 공급 협약, 한살림 협동조합과의 공동 운영 매장 등 협력 모델도 확대되며 판매 경로는 한층 다변화됐다.2025년은 청양군 푸드플랜이 한 단계 더 도약한 해로 평가된다. 특히 먹거리 복지·도시 시장·관계시장 확장 등 전 분야에서 확실한 성과가 확인됐다.우선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복지 분야가 크게 강화됐다. 260여 명에게 주 2회 반찬을 배달하고 90개 경로당에 주 1회 청양산 식재료를 공급했으며 50개소에는 완조리 도시락을 제공했다. 아동·청소년 단체 118명에게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 간식을 지원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체계를 강화했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건강한 식재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도 2025년의 중요한 성과다.청양먹거리 직매장 3곳은 지역을 대표하는 판매 거점으로 성장했다. 대전 학하점은 올해 1~11월 23억 원, 괴정점은 3.4억 원, 탄방점은 3.6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직매장의 매출 확대는 기획생산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공공급식 확대도 주목할 만하다. 경로당 140개소,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대학, 군청 등 다양한 기관에 청양산 식재료 공급이 확대되었고 정부청사·수자원공사 등 관외 공공급식처 8개소에도 안정적으로 납품이 이루어졌다. 관계시장 확대는 2025년에만 254개소로 늘었고 누적 매출은 381억 원에 달했다. 이는 청양 농산물이 지역 경계를 넘어 전국 소비시장으로 확실히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먹거리종합타운도 2025년을 기점으로 기능이 더 고도화된다. 홍보교육관이 6월 개관하며 소비자 교육·도시 연계 프로그램·체험형 콘텐츠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단순한 생산·공급의 공간을 넘어 청양 먹거리 정책의 철학을 전달하는 교육·홍보 플랫폼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거버넌스 체계 역시 강화됐다. 먹거리위원회 운영을 확대해 민간 주도의 정책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자치와 연계한 먹거리 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했다. 지역활성화재단의 중간지원조직 기능도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정책 실행력은 한층 강화됐다.김돈곤 군수는 “푸드플랜은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정책이며 2025년의 성과는 청양형 푸드플랜이 더 넓은 지역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양은 작지만 작지 않은 일을 해냈다. 이제는 전국 어디에서나 청양의 먹거리 시스템을 만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더욱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사회적경제 대기업 유통망 연계로 판로개척 청신호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대기업 유통망 연계를 통해 성공적인 판로 개척의 청신호를 밝히며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군은 지난 9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함께 지역 상생과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제2회 사회적경제 가치플러스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은 각 기관 및 유통사와의 상담을 통해 600만 원이 넘는 현장 계약을 성사시키고, 유통 전문업체를 통한 대기업 유통망 연계로 1000만 원대의 잠재 매출까지 확보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 나섰다.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사회적경제 가치플러스 박람회’는 공공 영역을 넘어 민간 유통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실전형 판로 개척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선문대학교 RISE 사업과 협력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홍보·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거래와 유통 연계를 목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를 위해 대기업 유통사 벤더와 MD들이 대거 참여해 1:1 유통 컨설팅, 제품 설명, 바이어 상담,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통사 관계자들은 제품 구성, 품질, 가격 경쟁력, 스토리 등을 면밀히 살피며 향후 유통망 입점 가능성과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군은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공공 부문의 일회성 지원을 넘어 민간 시장에서 자립·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윤여권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가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제공하고, 대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