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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쌀 등 식량작물을 활용한 ‘충남형 치유농업’확산에 본격 나섰다.도 농업기술원은 28일 예산군 치유농업센터에서 김영 농업기술원장과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시범사업 및 실증농장 대표, 지방농촌진흥기관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식량작물 치유분야 실증농장·사업장 대상 연시회’를 개최했다.식량작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연시회는 △보리와 콩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시연 △쌀·콩 활용 스트레스 저감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유 등 순으로 진행됐다.첫 시연은 전주시 소재 치유농장 ‘더 치유’강희순 대표가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에서 추진한 식량작물 치유분야 실증연구 사례를 현장에 적용한 프로그램을 시연했다.강 대표는 보리와 콩을 활용한 치유정원 산책, 식용꽃 수확, 공기정화 보리바구니 만들기, 콩아이스크림 맛보기 등을 선보였으며 식량작물을 단순한 생산 자원이 아닌 정서 안정과 심리회복을 돕는 치유자원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이어 서산시 소재 치유농장 ‘빈나는 라이스’정지현 대표가 쌀과 콩을 활용한 스트레스 저감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했다.빈나는 라이스는 쌀, 콩, 라벤더를 접목한 오감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치매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연시회가 열린 치유농업센터는 충남형 치유농업의 거점시설로 실내교육장, 치유정원, 치유텃밭, 치유둘레길 등을 갖추고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이곳을 중심으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증, 도민 체감형 치유농업 확산을 추진 중이다.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은 “쌀, 콩, 보리 등 식량작물은 국민 먹거리를 넘어 치유농업과 결합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연시회가 식량작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치유농업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 충남도 농업기술원장은 “연시회를 계기로 식량작물, 원예, 농촌자원 등 다양한 농업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모델을 현장에 확산할 것”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충남형 치유농업의 확산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부터 29일까지 태안군 일원에서 ‘시군4-H본부 핵심 지도자 육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도 및 시군 4-H본부 핵심 지도자 60명의 역량 강화 및 시군 본부가 청소년과 청년 농업인을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기관이자 운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시군별 참가자 소개 및 팀빌딩 △미래 농업·농촌과 미래사회의 전망 △4-H운동의 이해 △한국4-H운동 중점 추진 방향과 과제 △시군4-H본부 우수활동사례 공유 △시군4-H본부 활성화 계획 수립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첫 날인 이날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리더십 교육, 4-H운동 이해, 충남4-H 조직 활성화 특강, 리더십 체험활동, 시군별 간담회를 진행했다.2일 차에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견학, 시군본부 혁신전략 교육, 우수사례 발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역량강화 차원을 넘어, 충남 4-H조직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군4-H본부가 청소년과 청년농업인 육성의 중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 22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 성황리 마치고, 성금 기부까지 - 청명다례원 부여지부·부여군국화연구회, 성금 기탁 -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은 청명다례원 부여지부 와 부여군국화연구회 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426만7000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제 22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 기간 운영된 국화차 다도 체험 부스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청명다례원 부여지부는 20 여 명의 회원들이 올바른 다도 문화를 확산하고자 활동하고 있으며, 다도 체험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매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옥희 지부장은 “국화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도를 알리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한 프로그램이 많은 분들의 참여로 큰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정성으로 모인 성금이 뜻깊은 곳에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박정현 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두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제 22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는 총 11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전년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부여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국화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여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 순회 모금 행사 성황리에 마쳐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부여 ’라는 구호 아래 「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 순회 모금 행사를 지난 8일 여성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김영춘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여러 기관·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 여 명이 참여해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각 사회단체, 지역 기업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공동체의 연대와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약 1억 2300만 원이 모금되었으며, 모금된 성금은 긴급 지원, 월동 난방비,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정현 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이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이 부여군 전체를 환하게 비추는 큰 힘이 될 것이며, 군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 은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지며, 군 사회복지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성금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KGC 인삼공사, 김장 김치 및 홍삼 나눔 실천 - 2011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정관장 펀드 '활용, 김장 김치 750 박스, 홍삼 제품 750개 기탁 -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KGC 인삼공사 부여공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김장 김치 10kg 750 박스와 홍삼 제품 750 세트를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KGC 인삼공사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회사 출연금을 더해 운영하는 사회공헌 제도인 ‘정관장 펀드 ’를 통해 마련되었으며, 기탁된 김장 김치와 홍삼 제품은 지역의 독거 어르신, 저소득 가정,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KGC 인삼공사는 매년 김장 나눔과 건강식품 후원 등 지역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지난해에도 부여군에 김장 김치와 홍삼 제품을 지원하며 지역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도왔으며, 올해 또한 나눔 규모를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KGC 인삼공사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동행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시기에 큰 도움을 주신 KGC 인삼공사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시설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불법소각 강력 단속 예고 순회캠페인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산림녹지과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은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과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금지’ 내용을 홍보하며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캠페인을 통해 산불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 참여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 산림 인접마을의 경로당 등 주민이 모여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방문하여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최근 산불 의심 문자 신고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몰 이후 이루어지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이 주요 산불 발생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주민 경각심 제고를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며 예방활동 홍보와 더불어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 인접지에서 불법 소각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30만원이 부과되며, 산림 외 지역에서의 허가 없는 쓰레기 소각 또한 관련 법령에 따라 별도 처벌될 수도 있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와 실천이 안전한 산림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방지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영농부산물 파쇄 기간에 맞춰 파쇄기를 무상 임대하고 있으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 운영은 2026년 1월 26일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같은 기간부터 파쇄 신청이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홍성 지역의 풍경과 정체성 음악으로 전달하다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은 지역의 풍경을 소재로 발굴한 창작공연 ‘홍성의 사계 : 음악으로 그린 기억의 풍경’이 수도권에서 지난 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울 강북, 경기 의정부, 경기 성남 총 3개 도시에서 진행되었으며, 클래식 기반 창작 음악과 샌드아트·영상미디어를 결합한 융합 공연으로 주목받았다.이번 공연은 홍성 지역의 네 공간 △홍북 △남당항 △광천 △홍주를 사계절로 재해석하고, 다시 ‘봄’의 계절로 5악장으로 구성했으며, 홍성의 고유한 정체성과 풍경을 음악으로 해석하여 관객에게 ‘기억의 풍경’을 선사했다. 특히 일부 악장에서는 스피카토 등 섬세한 연주기법을 활용해 지역의 생동감과 계절의 결을 표현하며, 음악적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관람객들은 “지역의 이야기로 만든 클래식이 신선하다”, “홍성에 대해 궁금해졌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작품을 창작한 파타타 관계자는 “지역성과 예술성을 겹쳐 하나의 작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홍성의 풍경들이 가진 감성을 음악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한편 문화도시 홍성은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창작예술 교류사업을 확대하고, 관광·축제 중심으로 소비되던 지역 콘텐츠 구조에서 더 나아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작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초대형 크리스마스 미디어 쇼 점등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겨울철 야간 볼거리 확충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홍성스카이타워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초대형 크리스마스 미디어 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홍성군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이자 65m의 높이로 서해안 천수만을 밝히고,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의미를 담아 미래지향적 횃불을 형상화한 홍성스카이타워에서는 타워 외관 전체를 활용한 대형 미디어 프로젝션이 진행된다.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영상과 음악이 타워의 거대한 구조물 위에 입체적으로 구현되며, 단순 조명이 아닌 영상·음향·색채가 결합된 360도 미디어아트 방식을 통해 멀리서도 한눈에 감탄을 자아내는 겨울철 핵심 야간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전국적인 야간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는 공원의 상징물인 높이 15m의 돛단배 조형물 2곳과 해양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경관조명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미디어 영상으로 연출된다. 겨울밤 천수만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조명과 영상은 보다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남당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 연말 야간 경관 점등은 남당항 전체가 하나의 겨울빛 축제 공간으로 연출되도록 기획되어, 홍성 서부 해안의 야간 경관 매력을 대폭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경관 연출은 홍성의 겨울을 더욱 활기차게 밝히는 대표 야간경관 사업으로, 서해안 겨울 관광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바다·빛·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고품질 야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계절 머물고 싶은 감성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홍성군은 앞으로도 겨울철에도 찾고 싶은 서해안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빛·미디어 기반 야간경관 프로젝트를 꾸준히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크리스마스 미디어 쇼가 지역의 대표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연말연시 관광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홍성스카이타워와 남당무지개도로, 그리고 남당항해양분수공원의 야간 콘텐츠가 하나로 연계되면서, 홍성을 찾는 관광객들이‘둘러보는 여행’을 넘어 머무는 체류형 겨울여행을 즐기도록 관광 동선을 확대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에 선제대응 하기 위해 마련한 ‘충남 세이프존’등 다양한 정책과 사업이 정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자연재난 대책 추진 우수 지방정부 선정 결과, 여름철 호우·폭염 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총 호우분야 3억원, 폭염분야 1억 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이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 예방과 체계적인 대응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재난관리 선도 지방정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충남 세이프존은 기후변화로 예상하지 못한 지역이나 안전 부주의로 인한 재난·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도내 전체 5905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한 충남형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이다.도는 이를 기반으로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해 ‘1마을 1대피’지정 및 취약계층 맞춤형 대피계획을 수립하는 등 주민 중심의 재난대응 체계를 갖췄다.취약계층 보호체계는 마을주민, 자율방재단, 마을 이통장 등으로 구성된 안전파트너 중심의 마을대피소 관리, 위험요인 제거,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대피지원 등이다.이를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 때 2371명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고 597명 구조하는 성과를 거뒀다.폭염 대응은 방문·전화 안부확인 37만여 건을 실시하고, 야외 1-2인 작업자에 대한 집중관리 등 폭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보호했다.폭염 속 수해복구 현장에서도 자원봉사자를 위한 이동식 냉방버스 운영해 단 1명의 온열질환자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피해 주민들의 심리·생활 안정을 위해 ‘호우 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심리상담, 금융지원 안내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제공했다.피해조사 직후 200억원 규모의 도 특별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이 뿐만 아니라 자연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리하기 위해 올해 풍수해 생활권·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저수지·급경사지 등 재해예방사업 76개 지구에 2455억원을 투입한 바 있다.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해 온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재난관리 혁신을 지속해 더욱 안전한 충청남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버스 이미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0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충남·충북 관광교통 순환노선 개통식’을 개최했다.도와 충북이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C-투어버스 서비스 개통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통식은 커팅식, 시승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에 개통한 버스노선은 관광객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이동 수단을 제공하고자 추진한 것으로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사업’의 일환이다.관광교통 순환노선은 충남·충북의 주요 교통 거점인 청주국제공항과 오송 고속철도역, 공주종합터미널, 부여시외버스터미널을 연결한 순환형 관광 특화 버스로, 지난 10월부터 시범 운행해 왔다.도는 이번 정식 개통으로 충남·충북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초광역 관광 활성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노선 개통으로 기존 청주국제공항에서 부여시외버스터미널까지 소요되던 이동 시간은 4시간에서 환승 없이 2시간 이내로 대폭 단축됐다.이로써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공주·부여의 관광 명소를 관광객이 쉽게 방문할 수 있을 전망이다.C-투어버스는 1일 8회 운영하고 있으며, 요금은 기존 시외버스 체계와 동일하다.청주국제공항·오송 KT역·공주종합터미널·부여시외터미널 매표소나 키오스크 또는 스마트폰 어플 티머니고, 버스타고를 활용해 예매 후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도는 순환노선 운행과 함께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시스템도 갖추고 국외 여행업계 대상 사업설명회,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 할인 행사 등 외국인 관광객을 중점 공략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또 오는 1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부여 관광객을 대상으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을 무료 시범 운행한다.관광 DRT는 관광객이 전용 앱을 통해 이동을 원하는 장소를 지정하고 배차를 신청하면 인근 전용 차량이 관광객이 있는 곳까지 와서 데려다주는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대중교통이 미치지 못하는 관광지의 사각지대까지 개별 맞춤형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부여 관광 DRT는 주로 백제역사문화 관광지를 이동하며, 지정 정류소는 △부여시외버스터미널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 △부소산성 △백제문화단지 △공주 KT역이다.스마트폰을 이용해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를 통해 전용 어플 ‘셔클’을 내려받으면 간편히 이용할 수 있으며, 어플 사용이 어려운 노약자의 경우 콜센터를 통해 배차받을 수 있다.조 국장은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C-투어버스를 통해 충남·충북의 매력적인 관광지로 쉽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이 순환노선을 타고 더 많은 관광객이 충남·충북에서 여행의 좋은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제13회차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9일 교통사고 다발 지역인 구터미널 로터리 일원에서 제13회차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당진시 관계자들을 비롯해 당진경찰서, 당진시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교통안전협의체가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구터미널 로터리는 차량과 보행자 이동량이 많은 지역으로 사고 위험도가 높아, 시는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이곳을 캠페인 장소로 선정하고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에서는 보행자 및 운전자를 대상으로 정지선 준수, 보행자 우선 문화 확산, 신호 준수, 제한속도 준수 등 기본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당진시는 올해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11회와 범시민 캠페인 2회를 실시하는 등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한편, 시민 교통문화 의식을 평가하는 교통문화지수에서 [△2022년 49위 최하위 → △2023년 31위 → △2024년 8위] 최근 몇 년간 꾸준한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당진시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교통약자 보호구역 정비, 교통안전시설 확충, 통학로 정비 등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병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전라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사전 대비 추진 실적 △재난 상황 대응 역량 △유관기관 협조 체계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시는 지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자연재난 취약시설 및 방재시설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또한, 집중호우 시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SAFEZONE 운영 △마을별 ‘1마을 1훈련’추진을 통해 사전 통제 지역 및 안전 취약자에 대한 집중 관리를 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경찰서, 소방서, 농어촌공사, 기상대, 군부대,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여름철 대책 기간 피해를 최소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올해 짧은 시간 유난히 많은 비가 내려서 모두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관계 공무원들의 선제 대응과 시민들의 협력이 더해져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당진시를 중심으로 민관군경, 소방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하나가 돼 재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