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청양군, 항일 운동의 중심지 ‘정산면’ 지명 정비 착수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고려 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정산면의 지역사를 재조명하고 고유의 정통성을 확립하기 위한 지명 정비 사업에 전격 착수한다.군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왜곡된 것으로 의심되는 일본식 지명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관습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공식 고시되지 않은 지명 등 총 231건을 대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정산면은 고려 초부터 ‘정산현’또는 ‘정산군’ 으로 불려온 유서 깊은 지역이다.특히 청양군 3 1만세운동의 대표적 거점으로서 만세봉, 구아대 등 민족의 자긍심과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지명이 많아 이번 정비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가 높다.군은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고문헌 조사를 기초로 마을 원로 자문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조사 결과는 청양군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충청남도 지명위원회 결정 및 국토교통부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특히 군은 지난 4분기 지명 정비 실적 점검에서 충남도 내 1위를 기록하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군은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정산면 사업에서도 철저한 고증과 체계적인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명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자 주민 소통의 근간”이라며 “정산면의 뿌리 깊은 역사를 올바르게 재조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명의 정통성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지도 점검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증가로 비산먼지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4월 7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며 2개 조 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관내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26곳으로 펠리피아 아파트, 하대실 2지구 등 대형공사장 4개소와 민원 다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변경 신고 이행 여부 방진벽 방진망 설치 및 관리 상태 세륜 세차시설 설치 및 정상 가동 여부 공사장 내 작업 구간과 통행도로 살수 여부 등 비산먼지 저감 조치 전반이다.또한 봄철 기상 특성을 고려해 사업장별 자율적인 살수 강화와 공정 관리 등 비산먼지 저감조치 이행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관련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 에 따라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에는 비산먼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사전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단풍나무 220본 식재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6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며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인 운산면 신창리 산15-2번지 일원에서 진행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200여명이 참여해 대상지 내 산불진화임도 구간을 중심으로 단풍나무 220본을 심었다.시는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아울러 관내 70 규모의 산림을 대상으로 경제수 조림 및 큰 나무 공익 조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자연휴양림 준공 이후 시민의 쉼과 건강을 지키는 숲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인터배터리 충남공동관 성료 첨단산업본부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 배터리화학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충남 이차전지 공동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충남TP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및 관내 6개 우수 기업과 함께 참여하여 충남 이차전지 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전시 기간 3일 동안 총 500여 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국내외 바이어들과 총 14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약 155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특히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충남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육성계획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충남TP는 특화단지 내 구축된 테스트베드 인프라와 전주기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하며 유망 기업 유치 및 기술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의 VR 기반 이차전지 셀 제조 장비 교육 콘텐츠는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미래형 교육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공동관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두드러졌다. △씨엔티솔루션과 △나노제네시스는 차세대 음극재 및 도전재 기술로 글로벌 완성차 및 셀 제조사들의 기술 문의를 받았으며, △엘레트리와 △리볼틱스는 고성능 e-모빌리티 팩과 재사용 배터리 솔루션으로 현장에서 142건의 구매 의향서를 체결하는 결실을 맺었다. △레드와 △씨티아이코리아 역시 배터리 성능 및 안전성 평가 장비 분야에서 유럽·동남아 등 해외 바이어들과 구체적인 수출 상담을 이어갔다.충남TP 문기현 배터리화학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는 충남이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계기”라며, “전시회에서 거둔 상담 성과가 실제 매출과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과 밀착 컨설팅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콘텐츠진흥원 AI 신기술 인력 양성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청남도 내 콘텐츠 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수강생을 3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8일까지 주 2회 진행되며 최근 콘텐츠 산업의 핵심 화두인 생성형 AI 기술을 기초부터 실무까지 습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충청남도 내 거주 중인 일반인과 충남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Google AI Studio’ 등을 활용해 AI 이미지 제작과 영상제작, 편집 실무까지 단계별로 운영한다.수강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혜택도 눈에 띈다. 교육비 전액 지원은 물론 실무 실습에 필요한 AI 제작 도구 라이선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현업 전문가 강사진의 밀착 지도를 통해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운영한 아카데미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는 국내외 주요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을 뿐만 아니라, 제작 영상이 멕시코 공영방송에 방영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김곡미 원장은 “올해도 AI 신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교육 운영을 통해 도민과 재직자들이 시대의 변화를 앞당기는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은 아산시 소재 충남글로벌게임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3월 23일부터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 내 온라인 구글폼이나 포스터 내 신청 QR을 통해 가능하며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한정된 인원만을 선착순으로 평가하여 선발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26일 도청에서 도내 5개 응급의료기관과 ‘충남소방-의료기관 응급의료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원 선정 지연 및 수용 문제를 개선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과 천안충무병원, 서산중앙병원, 서산의료원, 당진종합병원, 홍성의료원 등 도내 5개 의료기관 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응급환자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이송 및 적정 병원 선정 응급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수용 협력 응급환자 이송 수용 지연 방지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도 서부권의 전체 이송 환자 1만 8816명 중 36.5%가 다른 지역으로 이송되는 등 권역 내 수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협약을 통해 권역 내 응급환자 수용 능력을 향상하고 불필요한 장거리 이송을 줄여,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1차 진료권을 보장하고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성 소방본부장은 “도내 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도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한국수산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장 이 취임식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6일 보령에서 도 시군 관계 공무원과 연합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수산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 제15 16대 회장 이 취임식’ 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선 제15대 서규석 회장이 이임하고 제16대 김필성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김 신임 회장은 보령 출신으로 한국수산업경영인 보령시연합회장과 보령시어업인연합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한국수산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는 1991년 창립 이후 현재 24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충남 대표 수산 단체로 어업인 권익 보호와 수산인 복지 증진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김 신임 회장은 “현장과 회원 간 소통을 중심으로 충남 수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며 “2년간 어업인 권익 신장 및 어촌 정주 여건 개선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개소… ‘연대와 혁신의 거점’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민관 협력과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의 명칭을 확정하고 아산형 사회적 경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시는 26일 아산시 어울림경제센터 2층에서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유관 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특히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라는 명칭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조직 간의 긴밀한 ‘연대’를 강화하고 시장 내 경쟁력을 갖춘 ‘경제’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정부와 아산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아산시 어울림경제센터 내 약 310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운영사무실, 프로그램실, 컨설팅 룸, 라운지 등 개방형 소통 공간으로 구성됐다.센터는 앞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상호 연대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 거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정부 기조에 발맞춰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연대 중심 네트워크 역량 강화 교육 온 오프라인 판로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오세현 시장은 “사회연대경제센터는 약육강식의 자본주의 시스템 속에서 지역사회가 연대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자는 가치를 담고 있다”며 “센터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꽃피우는 중추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개소를 기점으로 사회적경제 조직의 발굴부터 육성,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사업장 현장방문 통해 현장 중심 소통 강화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교촌 교촌간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예산군수는 이날 교촌 교촌간 도로 확포장공사를 비롯한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을 수시로 점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농수산해양위, 6차산업 활성화 기후변화 대응 주문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6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도 농축산국 소관 출연계획안과 조례안, 농업기술원 소관 조례안을 심사했다.이연희 위원장은 "스마트팜을 통한 농산물 재배가 확대되는 만큼 사후관리 체계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충남도가 관련 정책과 현장 대응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신영호 부위원장은 출연계획안과 관련해 "충남농업6차산업센터가 전국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증액된 예산이 성과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와 사업 확대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김복만 위원은 농축산국 출연계획안에 대해 "예산이 증액된 만큼 사업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집행해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인환 위원은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관련 조례안과 관련해 "AI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만큼, 자동수위측정기뿐 아니라 배수펌프와 양수펌프 등의 자동수위측정시스템과도 연계해 농업 기반시설 전반의 자동화와 고도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오안영 위원은 "스마트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실습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하려는 노력은 바람직하다"며 "농업인들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새로운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즉시 소통할 수 있는 의사소통 채널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편삼범 위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인의 고충이 해마다 커지고 있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팜 기술개발, 재배기술 보급 등을 통해 농업인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광시면행정복지센터, 꽃바위 테마공원 환경정화활동 실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광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면소재지 일원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직원 14명이 참여했으며 꽃바위 테마공원에서 하장대리 구간까지 주요 도로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고 특히 평소 불법 쓰레기 투기가 잦은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하며 환경 개선에 힘썼다.참여자들은 도로변과 하천 주변, 공원 인근 등에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폐비닐, 캔, 플라스틱 등을 수거했으며 구간별 담당 구역을 나눠 체계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아울러 단순 수거에 그치지 않고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해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 향상에 기여했다.광시면은 이번 활동을 통해 꽃바위 테마공원 주변을 집중 정비해 이용객들이 더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하장대리 구간까지 이어지는 도로변 정비를 통해 지역 전반의 환경 이미지를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영순 광시면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자연정화활동과 연계해 환경정비를 추진함으로써 더욱 깨끗한 광시면 조성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함께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와 계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광시면은 같은 날 예당저수지 일원에서 진행된 '세계 물의 날'기념 환경정화활동에도 참여했으며 오는 28일 개최 예정인 예당전국낚시대회를 앞두고 주변 환경 정비에도 힘을 보탰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민관협력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재구성 위촉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4일 군청 중회의실과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및 읍면 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28명 및 제6기 읍면협의체 민간위원장 1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각 협의체 임원 선출 2025년 협의체 운영 결과 및 2026년 운영 계획 보고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읍면협의체 민간위원장 대표로는 대흥면 소문영 민간위원장이, 군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오윤석 센터장이 각각 선출됐다.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 관 사회보장 협력체계의 대표 조직으로 올해 제11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33명, 실무협의체 21명, 7개 실무분과 110명, 제6기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52명 등 총 416명으로 재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오윤석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핵심 정책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점검과 협의가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가 그간의 추진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복지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