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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청소년자유공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내용: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지난 6월 12일 관내 청소년 25명과 함께 ‘진학로드맵-한서대학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청소년들이 미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진학로드맵’은 분야별 특성화 및 특수목적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진로 프로그램이다.이번 2회기는 항공 분야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항공 교육의 산실인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에서 진행됐다.이번 탐방은 단순한 학교 소개를 넘어, 항공 전문가의 실무 현장을 직접 마주하는 ‘체험형 견학’ 으로 꾸려졌다.청소년들은 활주로를 누비는 경비행기의 이착륙 장면을 바로 앞에서 관람하고 실제 항공기 조종석에 탑승해 보는 흔치 않은 경험을 가졌다.이와 함께 관제 현장과 항공기 조립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교과서 너머의 생생한 항공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했다.특히 당일 현장에서는 야외 활동이 많은 탐방 특성을 고려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세심함을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책에서만 보던 비행기 조종석에 직접 앉아보고 현장에서 움직이는 비행기를 보니 파일럿이라는 꿈이 더욱 선명해졌다”며 “단순한 구경을 넘어 실제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한편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오는 7월 진학로드맵 3회기로 ‘육군사관학교’탐방을 이어갈 예정이며 자세한 모집 안내는 추후 기관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산시, 국제 크루즈선 3년 연속 취항 ‘해양관광 중심지 도약’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3년 연속 모항 국제 크루즈선 취항으로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한다.시는 13일 오후 2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 가 승객 2100여명과 승무원 1100여명을 태우고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다고 밝혔다.코스타세레나호는 총톤수 11만 4000톤, 길이 290m, 전폭 35m 규모의 국제 크루즈선으로 이날 오전 7시경 서산 대산항에 입항했다.해당 크루즈선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으며 이번이 마지막 출항이다.6박 7일의 일정으로 일본 오키나와, 대만 기륭을 거쳐 19일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이번 일정에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1박 2일간 체류하며 주야간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크루즈 오버나잇’ 이 포함됐다.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박상혁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관계자 30여명은 코스타세레나호에 승선해 주요 시설과 객실을 점검했다.또한, 국내외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크루즈 산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출항 전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관광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또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팔봉산 감자 500 가 코스타세레나호에 선적됐다.농특산물 홍보 부스에서는 우수한 품질과 맛을 가진 지역 농특산물이 전시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또한, 시 관광 캐릭터 가티와 오슈가 관광 홍보 부스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지역 관광지를 홍보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3년 연속 모항 출항으로 서산 대산항이 글로벌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해양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크루즈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오는 6월 27일 충남 최초로 기항하는 천진동방국제크루즈의 ‘비지오호’ 가 서산 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시는 3년 연속 11만 톤급 대형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운항을 통해 서산 대산항의 선박 수용 능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도립대서 ‘교제·성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충남도립대학교 제28회 벽천해오름제 축제 현장을 찾아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한 가치 확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열린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교제폭력과 성폭력 등에 대한 청년층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대학 캠퍼스 내 안전하고 성평등한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센터는 젊은 열기로 가득 찬 체육대회 현장에 직접 소통형 홍보 부스를 개설하고 대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날 부스를 찾은 학생들은 QR 코드를 통해 일상 속 폭력 인식을 스스로 점검한 후, 성차별과 고정관념을 상징하는 장애물을 물리치는 ‘성평등 방해물 타파’게임에 참여했다.상담센터는 이처럼 부스 체험을 완료한 학생들에게 선물 뽑기 이벤트를 제공하며 축제의 재미와 폭력 예방의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아울러 센터 단원들은 일상 속에서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다양한 방범·생활형 홍보 물품과 안내 리플릿을 배포했다.특히 데이트폭력 등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전문적인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긴급 신고망과 센터 상담 채널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정미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대학생 시기는 올바른 젠더 가치관과 건강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하고 청정한 청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복지부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선정 전국 33개 지자체 경합 뚫고 ‘농어촌형 시범기관’ 최종 낙점, 국비 확보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보건소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어르신들의 노쇠 상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9개 시·도에서 3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보건복지부는 사업 수요와 추진 체계, 지자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도시형·도농복합형·농어촌형으로 구분, 전국에서 단 10개 기관만 엄선다.청양군은 우수한 농어촌형 롤모델로 인정받으며 농어촌 시범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군의 이번 공모 선정은 그동안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보건 시책들이 밑거름이 됐다.군은 올해 상반기부터 건강취약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행복한 4건강마을’ 사업을 운영, 신체활동·영양·구강·정신건강을 하나로 묶은 ‘청양형 노쇠예방 통합건강관리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주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군은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동력 삼아 올해 하반기에도 ‘행복한 4건강마을’ 사업을 더욱 고도화해 추진할 계획이다.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촘촘한 노쇠 선별평가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근력운동 △영양교육 △구강관리 △한의약 건강관리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처방할 계획이다.소그룹 활동과 자조모임 운영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도 돕는다.아울러 군 보건의료원은 고령층 맞춤형 거점 공간인 ‘건강·장수센터’ 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건강돌봄 네트워크를 다지는 한편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건강관리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건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어르신 건강수명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도립대 축제서 ‘체험형 건강홍보관’ 운영… 청춘 건강 지킨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역 대학생 및 교직원들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충남도립대학교 벽천해오름제 축제 현장과 연계해 ‘통합건강증진사업 캠페인 및 건강홍보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8일 운영된 건강홍보관은 학업과 스트레스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청년층에게 직접 몸으로 느끼는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대거 선보여 대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군 보건의료원은 현장에서 △일산화탄소 측정을 통한 흡연의 폐해 시각화 △음주 고글 착용 가상 체험을 통한 만취 상태의 위험성 인식 등 시각과 촉각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일상 속 건강위험요인을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이와 함께 △금연·절주의 필요성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법 △모바일 앱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 △국가암검진의 중요성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자가건강 관리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한편 군 보건의료원은 ‘대사증후군관리실’상시 운영을 통해 금연, 절주, 비만 예방, 영양 상담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연중 지속 추진하고 있다.또한 의료원 내 건강검진센터에서는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국가 5대 암 검진’을 적극 실시하며 질병의 조기 발견에 앞장서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흡연과 음주는 청년층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위험 요인으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금연·절주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정기적인 암검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도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 총력… ‘21년 연속 인명피해 제로’ 도전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다가오는 피서철을 맞아 6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3개월간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피서지 환경 조성을 위한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군은 청양을 대표하는 물놀이 명소인 까치내유원지를 비롯해 관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에 총 10명의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한다.또한 현장에서 구명조끼 300여 개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인명구조함과 안전표지판 등 구조 장비를 일제 점검·보완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군은 지난 2005년 이후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허용하지 않으며 ‘20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라는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군은 올해도 예방 중심의 선제적 현장 관리와 촘촘한 주기적 예찰 활동을 통해 청양만의 ‘안전 피서 환경’을 굳건히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 으로 설정하고 한층 강화된 안전 감시망을 편다.이 기간에는 안전요원을 증원하는 한편 청양군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현지 사정에 밝은 유관 단체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야간 시간대 순찰을 대폭 강화해 취약 시간과 사각지역을 사전에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전년도와 같이 긴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피서객 증가가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유관기관 협력으로 인명사고 없는 여름을 만들겠다”며 “물놀이 안전요원, 구조대, 공무원 모두가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의 대표 여름 명소인 ‘까치내유원지’는 약 200m 길이의 맑고 깨끗한 계곡형 유원지다.지천의 완만한 물줄기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며 인근에 위치한 ‘칠갑산오토캠핑장’과 연계돼 전국에서 찾아오는 가족 단위 피서객들의 힐링 거점으로 사랑받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금산군청서 ‘고향사랑기부제’ 찾아가는 현장 홍보 전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금산군청을 방문해 관외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운영된 홍보는 금산군청에서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소속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제 혜택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청양군의 청정 농특산물로 구성된 답례품을 집중 홍보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사용된다.특히 군은 이날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고향사랑e음 기부 절차를 어려워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1:1로 친절하게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현장에서 안내를 받아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를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홍보물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참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군은 이번 금산군청 방문 홍보를 시작으로 타 지역 주민들에게 청양군의 숨은 매력과 고향사랑기부 혜택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관외 공공기관, 자매결연 도시,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현장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청양을 응원하는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제도”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자살예방관 중심 ‘2026년 제1차 자살예방회의’ 개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8일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기존 보건소 중심의 대응에서 지자체 자살예방관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로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자살예방관인 장진원 부시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보건·복지·고용·안전 관련 부서를 비롯한 경찰서·소방서·교육지원청·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자살예방 정책방향 공유 △자살예방관 중심 자살위기 대응체계 운영 △자살예방사업 중점 추진사항 △부서·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중심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장진원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필요한 과제”며 “자살예방관 중심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시민 건강증진과 주도적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걷기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연초 모집된 지역별 동아리 리더를 중심으로 시민 스스로 걷기 실천을 이끌 수 있는 걷기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걷기협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참가자들은 올바른 걷기 자세의 중요성, 걷기운동의 효과, 걷기지도자 역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이수했다.현재 관내 걷기동아리는 동 지역 16개 팀 103명, 읍·면 지역 32개 팀 258명 등 총 48팀 361명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또한 걷기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동아리 간담회 △‘걷쥬2’앱 활용 월별 걷기 챌린지 운영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한 주 2회 이상 동아리 활동 보고 등 주민 주도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걷기지도자들은 오는 10월 열리는 ‘걷기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올바른 걷기문화 확산과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생활실천 방법”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걷기동아리와 함께 지역단위의 건강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시민안전보험 갱신 가입 추진… 재난·사고 피해 시민 지원 강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보장”… 생활밀착형 시민 안전망 강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과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아산시 시민안전보험’갱신 가입을 추진한다.시민안전보험은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도 자동으로 보장받는 제도다.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2026년도 보험 가입 기간은 2026년 5월 30일부터 2027년 5월 29일까지 1년간이다.시는 사고 발생 빈도와 시민 체감도를 고려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보장 항목을 유지·운영하며 시민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에 따른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발생한 사망·후유장해·상해부상치료비 △농기계 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수술비 △12세 이하 아동의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65세 이상 어르신의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4주이상 상해진단 시 위로금 등이다.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사로 청구할 수 있다.청구 절차는 사고 발생 후 보험사 상담센터 문의, 청구서 및 관련 서류 접수, 보험사 심사와 필요 시 사고 조사, 보험금 지급 순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보험사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사회안전망”이라며 “2026년에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보장을 유지해 더 많은 시민이 제도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농업현장 폭염 피해 제로화 총력 온열질환 예방요원 첫 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 시기를 앞두고 28일 ‘2026년 온열질환 예방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첫 도입·시행되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인 단체 선도농업인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선발·교육해 안전 취약계층인 고령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발된 예방요원은 총 10명으로 생활개선회 6명과 농촌지도자 4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농업 현장의 폭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교육은 온열질환 예방 현장실천 캠페인을 시작으로 △온열질환 예방 요원 활동 방법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처치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아산소방서와 협력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을 교육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예방요원은 “오늘 배운 응급처치 요령과 에방수칙을 이웃 농업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전파해 올해 우리 지역 농촌에서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농작업 중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예방요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농업 현장의 폭염 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우기 대비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 착수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와 함께 아산시수도사업소는 배방·모종·용화지구 등 중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 인프라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유입되는 빗물로 하수관로 내부 압력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맨홀 뚜껑이 들리거나 이탈하는 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와 차량의 추락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상습 침수 위험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지를 중심으로 추락방지망 교체·설치 작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또한 수도사업소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맨홀 뚜껑의 고정 상태, 추락방지망 설치 적정성, 하수관로 통수 능력 확보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하는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도 나섰다.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여름철 강우로 인한 맨홀 사고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우기 전 모든 안전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하수도 시설물 유지관리와 정기적 점검을 철저히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수해 안전도시 아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배수시설물에 대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