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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청소년자유공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내용: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지난 6월 12일 관내 청소년 25명과 함께 ‘진학로드맵-한서대학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청소년들이 미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진학로드맵’은 분야별 특성화 및 특수목적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진로 프로그램이다.이번 2회기는 항공 분야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항공 교육의 산실인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에서 진행됐다.이번 탐방은 단순한 학교 소개를 넘어, 항공 전문가의 실무 현장을 직접 마주하는 ‘체험형 견학’ 으로 꾸려졌다.청소년들은 활주로를 누비는 경비행기의 이착륙 장면을 바로 앞에서 관람하고 실제 항공기 조종석에 탑승해 보는 흔치 않은 경험을 가졌다.이와 함께 관제 현장과 항공기 조립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교과서 너머의 생생한 항공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했다.특히 당일 현장에서는 야외 활동이 많은 탐방 특성을 고려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세심함을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책에서만 보던 비행기 조종석에 직접 앉아보고 현장에서 움직이는 비행기를 보니 파일럿이라는 꿈이 더욱 선명해졌다”며 “단순한 구경을 넘어 실제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한편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오는 7월 진학로드맵 3회기로 ‘육군사관학교’탐방을 이어갈 예정이며 자세한 모집 안내는 추후 기관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산시, 국제 크루즈선 3년 연속 취항 ‘해양관광 중심지 도약’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3년 연속 모항 국제 크루즈선 취항으로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한다.시는 13일 오후 2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 가 승객 2100여명과 승무원 1100여명을 태우고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다고 밝혔다.코스타세레나호는 총톤수 11만 4000톤, 길이 290m, 전폭 35m 규모의 국제 크루즈선으로 이날 오전 7시경 서산 대산항에 입항했다.해당 크루즈선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으며 이번이 마지막 출항이다.6박 7일의 일정으로 일본 오키나와, 대만 기륭을 거쳐 19일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이번 일정에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1박 2일간 체류하며 주야간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크루즈 오버나잇’ 이 포함됐다.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박상혁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관계자 30여명은 코스타세레나호에 승선해 주요 시설과 객실을 점검했다.또한, 국내외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크루즈 산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출항 전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관광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또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팔봉산 감자 500 가 코스타세레나호에 선적됐다.농특산물 홍보 부스에서는 우수한 품질과 맛을 가진 지역 농특산물이 전시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또한, 시 관광 캐릭터 가티와 오슈가 관광 홍보 부스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지역 관광지를 홍보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3년 연속 모항 출항으로 서산 대산항이 글로벌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해양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크루즈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오는 6월 27일 충남 최초로 기항하는 천진동방국제크루즈의 ‘비지오호’ 가 서산 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시는 3년 연속 11만 톤급 대형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운항을 통해 서산 대산항의 선박 수용 능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문화재단은 다음달 4~ 28일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재단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삼거리·서북 갤러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삼거리 갤러리에서는 △4~ 7일 ‘9인의 삶의 시선전’회화·설치전 △10~ 14일 ‘용우도예 황정자와 인문학의 만남전’도예전 △17~ 21일 ‘우연회 정기전 여름이라는 우연’회화전 △24~ 28일 ‘중앙대 ccp, 사진이라는 공통어’ 사진전이 열린다.서북갤러리에서는 △3~ 7일 ‘선, 다시 흐르다’회화전 △17~ 21일 ‘노란 신호 시 직진’회화·설치전 △24~ 28일 ‘꿈을 그리는 우리들’회화전을 만나볼 수 있다.전시는 매주 수~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숙박권 이벤트 실시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오는 6월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이하복 고택 숙박권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서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군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3팀을 선정해 7월부터 8월 중 서천군 기산면에 위치한 이하복 고택에서 1박 2일간 머물 수 있는 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숙박권은 1팀당 2인부터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전통 고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섬유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 개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숙박권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서천군의 우수한 답례품과 아름다운 고택 체험 기회까지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위기브, 전국 NH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다음달 2~ 21일 내일의 어린이실 앰버서더인 ‘내일의 리더, 이끔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끔이는 오는 7월부터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내일의 어린이실 운영과 관련한 아이디어 제안, 계획 수립, 활동사항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이끔이로 선정되면 웰컴키트, 작업공간 우선예약권, 재료 2배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참여를 원하는 초등학교 4~ 6학년 어린이는 내일의 어린이실 내 0813작업실에 마련된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두정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이끔이 활동을 통해 스스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다양한 활동을 만들어 가며 도서관을 더욱 가깝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향후 4년간 군 복지정책의 기준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TF 위원, 사회복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과 과제를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이다.이번 보고회에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서천군의 인구 구조 변화, 초고령화, 다문화가정 증가 등 지역 특성을 분석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전략 과제가 제시됐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제6기 서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과 가장 직결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서천군의 지역적 특성과 군민의 실질적인 복지 욕구를 정확히 반영해 현장 중심, 주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서천군은 앞으로 폭넓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뒤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통해 오는 9월 말 제6기 서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국내외에서 홍역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을 당부한다고 29일 밝혔다.홍역은 홍역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발진 질환으로 비말 또는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이다.면역이 없는 사람이 노출될 경우 90% 이상이 감염될 수 있다.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대부분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예방접종으로 97%까지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출국 전에는 홍역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접종 기록이 없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의료기관 상담 후 최소 출국 4주 전부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권장한다.여행 중에는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귀국 후에는 발열,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홍역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MMR 백신 1·2차 접종 대상인 12~ 15개월 영유아와 4~ 6세 소아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예방접종 기록이나 홍역 병력, 항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1968년 이후 출생자는 유료로 접종할 수 있다.예방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66개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서북·동남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감염병인 만큼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미리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로 지하차도, 하수시설물 전반에 대한 일제조사와 점검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수해대책 추진에 나섰다.시는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지정했다.이 기간 재난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며 위기 단계별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산사태와 하천재난, 지하공간 등 3대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침수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한다.하수시설 관로 및 처리장 통합 대응체계 구축 천안시는 총연장 1579km에 달하는 하수관로와 중계펌프장 126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시행한다.시는 사업비 1억 1000만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등 배수시설물 유지관리 용역’을 가동하고 침수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준설 작업을 벌인다.이와 함께 준설차, 물탱크차 등 장비 9대와 재난관리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우기 전 준설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성환·병천 등 수질정화센터의 비상발전기 가동 상태와 중계펌프장 계측·제어 설비도 함께 자체 점검한다.지하차도 및 도로 빗물받이 집중 정비 시는 양 구청을 중심으로 도시 침수 예방의 핵심인 지하차도와 배수시설 정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동남구는 지난 3월부터 지하차도 8곳과 급경사지 134개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벌여왔다.붕괴 위험지역인 성남면 석곡지구 옹벽의 비탈면 보수·보강 공사를 마쳤으며 지하차도 빗물펌프 비상대기 용역도 함께 시행 중이다.관내 빗물받이 2만 5000개소를 전수 점검해 정비가 필요한 2150개소를 확인했으며 우기 전인 6월 중순까지 지하차도 배수시설 총 1.7km와 잔여 구간 정비를 모두 마칠 계획이다.서북구는 침수 취약 지역의 빗물받이 2000개소와 주요 도로 1500개소를 준설하고 빗물받이 9개소를 새로 설치한다.이를 위해 도로보수원 순찰과 국민신문고 민원을 연계한다.이밖에 지하차도 13개소, 급경사지 33개소, 도로옹벽 4개소, 육교 20개소를 중점 관리대상으로 선정해 진입 차단 시설 작동 여부와 구조적 안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반지하 등 재해취약주택 및 도로시설물 안전 확보 지하 공간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도 강화했다.시는 관내 침수 위험 반지하 주택 51개소를 대상으로 물막이판 설치 상태, 배수로 막힘 여부, 지하 공간 주변 지반 침하 여부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이밖에 또한 수방 포대, 묶음줄, 말목, 비닐덮개 등 수방 자재와 시멘트, 철근, 하수관 등 건설 자재를 포함한 방재물자를 수해 상습 지역과 고립 예상 지역 창고에 사전 비축하고 관리책임자를 지정했다.덤프트럭, 불도저, 굴삭기 등 복구 장비와 양수기, 소형발전기 등도 재해 발생 시 신속히 동원할 수 있도록 민관 보유 장비 관리자와 협의를 마쳤다.기상특보 단계별 24시간 비상체계 천안시는 기상특보령 및 피해 상황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위기경보 단계별로 비상근무 체계를 세분화해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수해에 따른 교통 두절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차량을 통제하고 우회도로를 사전 지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군부대·경찰·소방관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인명 구조 및 응급 복구에 즉각 돌입할 수 있도록 기동 태세를 확립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진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기 전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동남구 신방동 일원에서 빗물받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부소라이온스클럽, 부여군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 기탁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소라이온스클럽은 28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생필품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쌀 100포, 라면 100박스, 휴지 100개로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 전달되어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부소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번 기탁 역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김동현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부소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우즈베키스탄 이주청과 협력 강화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내각 산하 이주청과 해외 농업인력 양성 및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여군과 우즈베키스탄 이주청이 지난 2024년 9월 25일 체결한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의견을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인력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우즈베키스탄 이주청 엘료르 토시테미로프 부청장, 자혼기르 니요조프 국제관계부국장, 보부르 발리예프 국제협력부서장 등이 참석했으며 부여군에서는 이영성 농업정책과장, 임영철 홍보교류과장, 송인성 나망간세종학당 소장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의 주요 내용은 부여군 관내 고용주의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우수 인력을 선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세종학당재단 지정기관인 나망간세종학당을 중심으로 사전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것이다.특히 일정 기간 교육을 이수한 인원을 대상으로 선발을 진행해 농업 현장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지적되는 언어 소통 문제를 사전에 해소하고 작업 적응력과 안전 의식을 높여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우즈베키스탄 근로자들이 한국 생활에 좀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 문화 이해 교육과 기초 생활교육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사전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해외 농업인력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농작업 사고 원천 차단에 주력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관내 농가 2곳을 찾아 ‘2026년 농작업 안전 전문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현장기술지원은 농작업 안전 전문인력 운영 확대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자 마련됐다.부여군은 현재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지원 체계구축 시범 및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 시범사업 대상지로 모두 선정되어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장 방문에서는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농업안전팀 김슬기 팀장과 사업 담당자,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동행해 농작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직접 진단하고 농기구 및 안전 장비 활용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특히 부여군은 농기계 회전체 끼임사고 방지를 위해 철판을 활용하는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현장에서 발굴된 우수 안전관리 사례를 타 농가에도 전파하는 방안으로 농진청 우수사례로 손꼽히기도 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농작업 안전은 농업인의 생명 및 건강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기본 과제”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적극 개선하고 전문인력의 현장 밀착형 지도를 통해 부여군에 안전한 농작업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집중안전점검 본격 시행… 주요 시설물 94개소 점검 추진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지난 28일 군민체육관과 부여군유스호스텔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홍은아 군수권한대행이 직접 참석해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폈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홍은아 군수권한대행은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실천하며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검사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전문성과 내실을 높였다.이날 점검에는 부여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부여군 안전관리자문단 건축사, 전기전문가 등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 점검이 이뤄졌다.점검을 마친 뒤 홍은아 군수권한대행은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가능한 것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예산수립 계획 등 가능한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하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결코 타협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부여군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94개소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이 중에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2개소와 요양병원, 어린이이용시설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 27개소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중심시설 31개소가 포함돼 있다.5월 28일 기준 70개소의 점검을 완료해 전체의 약 75%를 마무리한 상태다.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