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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청소년자유공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내용: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지난 6월 12일 관내 청소년 25명과 함께 ‘진학로드맵-한서대학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청소년들이 미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진학로드맵’은 분야별 특성화 및 특수목적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진로 프로그램이다.이번 2회기는 항공 분야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항공 교육의 산실인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에서 진행됐다.이번 탐방은 단순한 학교 소개를 넘어, 항공 전문가의 실무 현장을 직접 마주하는 ‘체험형 견학’ 으로 꾸려졌다.청소년들은 활주로를 누비는 경비행기의 이착륙 장면을 바로 앞에서 관람하고 실제 항공기 조종석에 탑승해 보는 흔치 않은 경험을 가졌다.이와 함께 관제 현장과 항공기 조립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교과서 너머의 생생한 항공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했다.특히 당일 현장에서는 야외 활동이 많은 탐방 특성을 고려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세심함을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책에서만 보던 비행기 조종석에 직접 앉아보고 현장에서 움직이는 비행기를 보니 파일럿이라는 꿈이 더욱 선명해졌다”며 “단순한 구경을 넘어 실제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한편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오는 7월 진학로드맵 3회기로 ‘육군사관학교’탐방을 이어갈 예정이며 자세한 모집 안내는 추후 기관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산시, 국제 크루즈선 3년 연속 취항 ‘해양관광 중심지 도약’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3년 연속 모항 국제 크루즈선 취항으로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한다.시는 13일 오후 2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 가 승객 2100여명과 승무원 1100여명을 태우고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다고 밝혔다.코스타세레나호는 총톤수 11만 4000톤, 길이 290m, 전폭 35m 규모의 국제 크루즈선으로 이날 오전 7시경 서산 대산항에 입항했다.해당 크루즈선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으며 이번이 마지막 출항이다.6박 7일의 일정으로 일본 오키나와, 대만 기륭을 거쳐 19일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이번 일정에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1박 2일간 체류하며 주야간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크루즈 오버나잇’ 이 포함됐다.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박상혁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관계자 30여명은 코스타세레나호에 승선해 주요 시설과 객실을 점검했다.또한, 국내외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크루즈 산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출항 전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관광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또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팔봉산 감자 500 가 코스타세레나호에 선적됐다.농특산물 홍보 부스에서는 우수한 품질과 맛을 가진 지역 농특산물이 전시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또한, 시 관광 캐릭터 가티와 오슈가 관광 홍보 부스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지역 관광지를 홍보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3년 연속 모항 출항으로 서산 대산항이 글로벌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해양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크루즈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오는 6월 27일 충남 최초로 기항하는 천진동방국제크루즈의 ‘비지오호’ 가 서산 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시는 3년 연속 11만 톤급 대형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운항을 통해 서산 대산항의 선박 수용 능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청양군, ‘농식품가공창업아카데미 7기’ 수료… 농가 소득 다각화 청신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관내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농식품가공창업아카데미 기본교육 7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28일 진행된 수료식은 아카데미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교육 성과 영상 시청 △수료증 수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군과 재단은 지역 농업인들이 농작물 생산을 넘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6차례 아카데미를 지원해왔으며 17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올해 진행된 7기 과정은 지난 4월 28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6회차에 걸쳐 밀도 있게 전개됐다.가공 창업을 위한 기초 이론은 물론 농가들이 현업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잼, 건식 가공, 그래놀라, 소스, 습식 가공 등 품목별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개인별 맞춤형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했다.특히 재단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는 농식품가공창업아카데미 교육 수료 후 협동조합 가입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제조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공정제안, 복잡한 식품법규, 합법적인 제조 가이드, 제조 시의 관리문서 작성 등을 지원하고 있다.그 결과 현재 가공센터에서는 아카데미를 거쳐 간 50명의 조합 농가가 총 100개의 로컬푸드 가공 제품을 직접 생산·유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톡톰히 해내고 있다.재단은 향후 이미 교육을 이수했으나 아직 센터를 이용하지 않은 1~6기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시장 안착률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심화 교육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전상욱 이사장은 “청양군 농업인이 가공센터를 통해 질 좋은 가공제품과 다양한 신규 가공품이 나올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와 (사)충남산학융합원이 충청남도 ‘2026년 시군 특화 일자리 공모사업’ 으로 추진하는 ‘중장년 창업육성사업’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단계별 창업교육부터 창업경진대회, 사업화 자금 지원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통합한 프로그램으로 중장년층의 창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전 역량을 키워 지역 창업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기간은 6월 25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보령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만 46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 예비창업자 8팀이다.사업자등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재직자도 신청할 수 있으나 협약 체결 후 수행기관이 정한 기간 내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타 지역 거주자의 경우 창업교육 시작 후 2개월 이내에 보령시로 전입하면 참여가 가능하다.창업교육은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30시간에 걸쳐 보령시 창업지원센터 4층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정부지원 사업의 이해, 창업 아이디어 도출과 비즈니스 모델 설계, AI 를 활용한 고객분석·마케팅·사업계획서 작성, 창업 관련 법무 및 지식재산권 기초 등 실전 중심의 강의로 구성된다.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되고 수료자에게는 8월에 열리는 창업경진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최종 5개 팀에게는 팀당 최대 7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자부담금 300만원을 더해 1인당 총 1000만원 규모로 사업이 추진된다.이후 전문가 멘토링과 데모데이, 네트워킹데이, 성과공유회 등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중장년층은 풍부한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창업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번 창업캠프가 막연한 창업 의지를 실질적인 실행으로 이어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과 시민들의 정원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정원실무반’ 교육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정원 관리에 필요한 기초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총 10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정원 실무와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보령시민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6월 10일까지 보령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조경기능사 자격증반 운영을 시작으로 도시농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특히 이번 정원실무반 교육에 이어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을 연계 운영해 도시농업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원실무반은 정원 조성 및 관리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익힐 수 있는 교육과정”이라며 “도시농업과 정원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보령시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30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린 제1차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여해 청소년쉼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당진시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쉼터는 ‘ 쉼터를 아는 자, 급제하리라’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쉼터의 역할과 지원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알렸다.참여자들은 쉼터 관련 리플렛을 읽고 OX 퀴즈와 객관식 문제 등을 푼 뒤 뽑기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참여 기념품이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부스 운영에는 쉼터에 거주 중인 청소년이 함께 참여해 기념품 교환 및 참여자 안내를 도왔다.참여 청소년은 “처음에는 긴장됐지만 직접 사람들을 응대해 보니 뿌듯했고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며 “많은 사람들이 쉼터를 알게 되어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편하게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이 행사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책임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한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을 비롯해 생활보호, 정서적 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및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지원종합포털 청소년 1388을 통해 365일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지금 신고하세요” 6월 말까지 자진 철거·신고기간 운영… 자진 철거 땐 행정처분 면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시민 스스로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시는 지난 3월부터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전수조사를 위해 TF 팀을 구성하고 하천·계곡 내 평상, 그늘막, 불법경작 등 불법행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왔다.이번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은 시민 스스로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자진신고 대상은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물막이 시설, 불법경작 등 점용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시설물이며 사유지라 하더라도 점용허가 없이 하천구역 내 설치한 시설물 등도 포함된다.시는 계도기간 내 자진 철거 및 신고를 할 경우, 원활한 자진 철거가 가능하도록 철거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변상금·과태료 부과 제외 및 형사책임 면책 등의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반면, 기간 경과 후 시설물을 은폐하거나 철거에 불응한 행위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을 진행하고 행정명령 불이행 시 강제 행정대집행 후 비용을 청구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하천·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형 공공건축 원스톱 지원체계’ 본격 가동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공공건축 행정을 혁신하기 위해 공공건축지원센터를 현행 위탁체계에서도 직영체계로 전환하고 도의 공공건축 업무를 통합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공공건축사업은 기본구상, 건축기획, 사업계획 사전검토, 공공건축 심의, 설계공모 등 다양한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된다.그동안에는 각 부서에서 사업을 기획하고 공공건축지원센터 업무를 위탁받은 충남연구원이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자문 등 일부 지원업무를 수행해 왔다.도는 이날부터 공공건축지원센터를 도청의 건축디자인 전문부서에서 직접 운영한다.이에 따라 건축기획부터 사전검토, 공공건축심의, 설계공모까지 공공건축 행정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공공건축의 품질도 한층 제고하면서 사업기간을 단축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공건축 통합지원 플랫폼은 도의 공공건축 안내, 심의, 설계공모, 민간전문가 제도 등 관련 업무와 정보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온라인 창구이다.도는 플랫폼에 축적된 사업별 추진현황과 심의결과 등을 유사 사업 검토, 업무 안내서 보완, 담당자 교육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충남 공공건축 지원센터도 직영 전환과 통합지원 플랫폼 운영은 공공건축 행정을 원스톱 지원체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며 “건축기획과 사전검토, 심의, 설계공모까지 공공건축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행정절차는 간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은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성숙기 밀 포장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일 보리·밀·귀리 등 맥류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적기 수확과 수확 후 건조·정선·저장 관리법을 안내했다.맥류 수확 시기는 출수기, 품종, 재배지역, 파종시기, 재배 목적, 강우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포장별 성숙 상태를 확인한 뒤 수확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올해 충남 지역 맥류 수확은 보리 6월 상순, 밀 6월 중순, 귀리는 재배 목적과 파종 시기에 따라 6월 상순 이후 순차적으로 수확될 것으로 예상된다.맥류는 수확 시기가 빠르면 미숙립 발생과 건조 비용 증가 우려가 있으며 반대로 수확이 늦어질 경우 강우, 도복, 탈립, 병해 등으로 인해 수량과 품질 저하가 우려된다.곡실용 맥류는 이삭과 종실이 충분히 성숙하고 대부분 황화·건조된 상태에서 수확해야 한다.밀과 보리는 포장 내 이삭·줄기·종실의 85-90% 정도가 황화·건조되었을 때 적기 수확 기준으로 볼 수 있으며 귀리는 재배 목적과 파종 시기에 따라 성숙 정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수확 후에는 높은 수분 상태로 장시간 방치하지 말고 신속히 건조해야 한다.건조 온도는 40 45 수준으로 관리하고 저장 전 수분함량은 밀 12% 이하, 보리 14% 이하, 곡실용 귀리 13% 이하로 낮춰 저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종자용 맥류는 발아율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고온 건조를 피해야 하며 수확 전 이형주 제거와 수확 후 혼입 종자 정선을 통해 품종 순도를 유지해야 한다.이재한도 농업기술원 연구사는 “맥류는 수확기 강우와 도복, 수확 지연, 수확 후 관리 미흡 등에 따라 수량과 품질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며 “포장별 성숙 상태를 확인해 적기에 수확하고 수확 후에는 신속한 건조와 철저한 정선·저장 관리로 품질 저하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거세미나방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일 생강 출현기를 맞아 거세미나방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를 안내했다.거세미나방은 밤나방과에 속하는 다식성 해충으로 유충이 토양 속에 서식하다 야간에 지표면으로 올라와 어린 작물의 지제부를 갉아먹거나 절단해 피해를 준다.피해는 출현 초기 어린 싹이 연약한 5월 하순에서 6월 중순까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생강은 한 번 결주가 발생하면 보식이 쉽지 않아 초기 피해가 수량 감소로 이어지는 만큼 출현기 포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지제부 절단 흔적이나 토양 속 유충 발생 여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피해가 확인되면 카보설판액상수화제 등 등록 약제를 활용해 신속히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주로 야간에 활동하는 거세미나방 유충 방제는 해질 무렵이 효과적이며 발육단계가 낮은 어린 유충시기에 약제를 살포해야 높은 방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단, 동일한 작용기작의 약제를 연속 사용하면 저항성이 발달할 수 있으므로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호살포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출현 초기 방제를 놓치면 수량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포장 예찰을 철저히 하고 피해 징후 발견 즉시 신속히 방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6 RUN THE STAGE, 당진’의 주요 프로그램인 7월 기획공연 2편과 당진Arte 11 7·8월 콘서트의 티켓을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동시 오픈한다.이번 통합 오픈 대상은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 테너 김재형 데뷔 30주년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 렉처 콘서트 당진Arte 11 7·8월 프로그램으로 국악·성악·인문학 콘서트를 아우르는 여름 시즌 대표 라인업이다.문화회원 선예매는 6월 4일 오후 2시부터, 일반예매는 6월 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이번 통합 티켓 오픈은 장르별 특성을 살린 시즌 브랜드를 중심으로 관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민들이 주요 프로그램을 한눈에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공연부터 오전 시간대에 즐기는 교양 콘서트까지 폭넓게 구성해 다양한 세대의 관객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전통과 흥,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무대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 먼저 7월 4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는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가 열린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남상일과 박애리를 중심으로 판소리, 민요, 풍물,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태평가’, ‘강원도 아리랑’, ‘진도아리랑’, ‘사랑가’, ‘흥타령’등 친숙한 우리 소리가 신명나게 펼쳐질 예정이다.풍물패 연희앙상블 천명, 국악단 남기문 밴드, 의정부시립무용단도 함께해 전통 국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다.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데뷔 30주년, 거장의 호흡을 한 무대에서 세계적 테너 김재형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 7월 11일 오후 3시에는 대공연장에서 테너 김재형 30주년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이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약해 온 테너 김재형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독일 예술가곡과 오페라 명작의 정수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1부에서는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 을 통해 독일 낭만주의 예술가곡의 섬세한 정서를 들려주고 2부에서는 구노, 칠레아, 마스카니, 베르디, 마이어베어 등 오페라 거장들의 대표 아리아를 중심으로 극적인 무대를 선보인다.피아니스트 황지희가 함께하며 소프라노 박소영이 출연해 사랑과 운명의 오페라 장면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할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오전 11시, 예술과 인문학이 만나는 시간 당진Arte 11 7·8월 렉처 콘서트 당진문예의전당의 신규 오전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도 7월과 8월 프로그램 예매를 함께 시작한다.당진Arte 11은 강연과 음악이 결합된 렉처 콘서트 형식의 공연으로 오전 11시라는 차분한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7월 15일 오전 11시에는 ‘조은아의 So So Story Ⅰ 뱃사람의 노래, 현의 숨결’, 8월 26일 오전 11시에는 ‘조은아의 So So Story Ⅱ 바람의 오중주, 바다의 노래’ 가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두 공연 모두 조은아의 해설과 연주를 중심으로 현악사중주·목관오중주·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클래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당진문예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통합 티켓 오픈은 시민들이 당진문예의전당의 주요 기획프로그램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라며 “전통예술의 흥과 품격, 성악의 깊이, 인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렉처 콘서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RUN THE STAGE, 당진’브랜드 아래 장르별 특성을 살린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공연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통합 오픈 공연의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과 NOL 티켓, 전화 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할인 및 세부 예매정보와 문의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식물생태학습원 희귀식물 소철 개화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 식물생태학습원에서 대표적인 열대·아열대 식물인 ‘소철’ 이 암수 모두 개화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소철은 ‘살아있는 화석식물’로 불릴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진 식물로 성장 속도가 매우 느리고 개화가 드물어 관상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식물이다.특히 암그루와 수그루가 각각 다른 형태의 꽃을 피우는 특징이 있어 이번 동시 개화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수꽃은 원기둥 모양으로 길게 자라며 솔방울 형태를 띠고 있고 암꽃은 중심부에서 여러 겹의 잎이 방사형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모습을 보인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내에 있는 식물생태학습원은 다양한 열대·아열대 식물을 전시·관리하며 시민들에게 자연 생태 체험과 식물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시는 이번 소철 개화를 통해 식물의 생태적 특징과 생명의 신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교육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철의 암수 동시 개화는 쉽게 보기 어려운 장면으로 시민들이 식물생태학습원을 방문해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자원을 활용한 생태 교육과 전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