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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청소년자유공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내용: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지난 6월 12일 관내 청소년 25명과 함께 ‘진학로드맵-한서대학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청소년들이 미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진학로드맵’은 분야별 특성화 및 특수목적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진로 프로그램이다.이번 2회기는 항공 분야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항공 교육의 산실인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에서 진행됐다.이번 탐방은 단순한 학교 소개를 넘어, 항공 전문가의 실무 현장을 직접 마주하는 ‘체험형 견학’ 으로 꾸려졌다.청소년들은 활주로를 누비는 경비행기의 이착륙 장면을 바로 앞에서 관람하고 실제 항공기 조종석에 탑승해 보는 흔치 않은 경험을 가졌다.이와 함께 관제 현장과 항공기 조립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교과서 너머의 생생한 항공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했다.특히 당일 현장에서는 야외 활동이 많은 탐방 특성을 고려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세심함을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책에서만 보던 비행기 조종석에 직접 앉아보고 현장에서 움직이는 비행기를 보니 파일럿이라는 꿈이 더욱 선명해졌다”며 “단순한 구경을 넘어 실제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한편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오는 7월 진학로드맵 3회기로 ‘육군사관학교’탐방을 이어갈 예정이며 자세한 모집 안내는 추후 기관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산시, 국제 크루즈선 3년 연속 취항 ‘해양관광 중심지 도약’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3년 연속 모항 국제 크루즈선 취항으로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한다.시는 13일 오후 2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 가 승객 2100여명과 승무원 1100여명을 태우고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다고 밝혔다.코스타세레나호는 총톤수 11만 4000톤, 길이 290m, 전폭 35m 규모의 국제 크루즈선으로 이날 오전 7시경 서산 대산항에 입항했다.해당 크루즈선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으며 이번이 마지막 출항이다.6박 7일의 일정으로 일본 오키나와, 대만 기륭을 거쳐 19일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이번 일정에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1박 2일간 체류하며 주야간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크루즈 오버나잇’ 이 포함됐다.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박상혁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관계자 30여명은 코스타세레나호에 승선해 주요 시설과 객실을 점검했다.또한, 국내외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크루즈 산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출항 전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관광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또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팔봉산 감자 500 가 코스타세레나호에 선적됐다.농특산물 홍보 부스에서는 우수한 품질과 맛을 가진 지역 농특산물이 전시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또한, 시 관광 캐릭터 가티와 오슈가 관광 홍보 부스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지역 관광지를 홍보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3년 연속 모항 출항으로 서산 대산항이 글로벌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해양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크루즈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오는 6월 27일 충남 최초로 기항하는 천진동방국제크루즈의 ‘비지오호’ 가 서산 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시는 3년 연속 11만 톤급 대형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운항을 통해 서산 대산항의 선박 수용 능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부여군, 푸드아트심리상담사 13명 배출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여성농업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촌여성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13명의 푸드아트심리상담사를 배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일상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리상담과 음식 치유를 접목한 푸드아트심리상담 프로그램으로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이끌었다.교육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실생활에 활용이 가능한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을 통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푸드아트심리상담사는 음식 재료와 예술 활동을 활용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전문가로 고령화 시대 노인 심리·정서 지원 분야와 지역사회 자원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이 기대된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전문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돌봄통합지원법’ 안착 선도, 제10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부여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올해 본격 시행 중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제10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부여군은 제도 시행 초기 단계부터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해 왔으며 이번 10회차 회의에는 부여군 통합돌봄팀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방문의료 관계자 등 주요 실무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굴된 복합 위기 가구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주요 안건으로는 △퇴원 어르신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한 재택 의료 연계 △거동 불능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식사 지원 서비스 등이 다뤄졌으며 기관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맞춤형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했다.부여군은 그동안 10회에 걸친 회의 운영을 통해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누적 86가구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협업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부여군 통합돌봄팀장은 “이번 회의는 우리 군의 돌봄 협업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아직 제도 시행 초기인 만큼 기관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차근차근 기틀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은 올해 돌봄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에 발맞추어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전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부여형 통합돌봄 사업’을 전방위적으로 추진 중이다.군은 앞으로도 일시적인 지원을 넘어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총괄적으로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부여군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부여군이 실시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고용, 생산 등 경제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시행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이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부여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한 약 5521개 사업체이며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역 경제 정책 수립과 각종 경제통계 품질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 규모 △종사자 수 △사업실적 △사업형태 등 총 38개 항목으로 인공지능 활용 여부와 무인 매장 운영 등 최근 산업구조 변화를 반영한 항목이 새롭게 포함됐다.이번 조사는 응답자의 편의성과 참여율 제고를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우리 지역 산업구조와 경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중요한 조사”며 “정확한 통계가 지역경제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민 참여형 보훈행사 추진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군민이 일상에서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걷쥬 앱 걷기 챌린지와 부여군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를 추진한다.먼저 충청남도 체육회 걷기 앱인 ‘걷쥬’를 활용한 걷기 챌린지는 현충일과 6·25전쟁일을 기념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각각 6만6000보, 6만2500보 달성 시 선착순 150명에게 소정의 홍보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스마트폰에 ‘걷쥬’앱을 설치한 후 ‘부여군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신청을 하면 된다.‘부여군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는 관내 현충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부여군에서는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AI 를 활용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GPS 기반 모바일 웹페이지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참여자가 현충시설에 방문해 ‘부여군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웹페이지에 접속 후 GPS 위치 확인을 누르면 스탬프가 자동으로 날인된다.부여군 내에 현충시설은 총 21개소가 있으나 △남령근린공원 내에 있는 충의사, 애국지사 원인 이호철선생 기념비, 순국지사 유기섭 기적비, 독립운동애국지사 추모비 △초촌면의 애국지사 임병직박사 생가 및 기념관, 추모비는 각각 하나의 시설로 간주해 총 16개소 중 5개소 이상 스탬프를 찍으면 스탬프 투어를 완주한 것으로 간주한다.완주자에게는 걷기 챌린지와 마찬가지로 소정의 홍보 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자발적 보훈행사 참여를 유도하고 앞으로도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공공급식 관계자 위생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부여 서울농장 2층 교육장에서 부여군 관내 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종사자와 공공급식센터 검수·출고 관련 근무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공공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교와 공공기관 등에 공급되는 농산물 및 가공식품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해 식품 변질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식재료 관리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고자 하는 취지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급식 식재료의 위생적인 납품과 검수 △식중독 예방 관리 △식품 취급 시 개인위생 관리 △학교급식 이물 관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급업체의 위생 의식을 강화하고 지역 내 공공급식 전반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또한,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이재경 굿뜨래경영과장은 “우리 아이들과 군민이 매일 접하는 공공급식의 핵심은 무엇보다 ‘안전’ 이다”며 “공공급식센터를 중심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 체계를 확립해 신뢰받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규암장어구이, 7년째 장애인 위한 장뇌삼 후원 이어가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부여군 규암면에 소재한 규암장어구이가 지역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7년째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규암장어구이는 지난 2020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매년 꾸준히 장뇌삼을 부여군장애인복지관에 후원하며 지금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 57가정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경제적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에 면역력 강화와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장뇌삼을 지원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장뇌삼은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규암장어구이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손기영 부여군장애인복지관장은 “지역사회에서는 장기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규암장어구이의 선행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윤선 기자“교수님과 함께 면접장에”…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6명 동시 합격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가 교수 동행형 취업지도를 통해 재학생 6명의 동시 취업 성과를 이끌어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최근 진행된 기업 채용 면접에서 학생 6명이 지역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 ‘하레하레’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단순 취업 지원을 넘어 교수진이 학생들과 함께 면접 현장에 직접 동행하는 ‘교수-학생 동행면접’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동행면접은 학과 교수들이 학생들과 함께 기업을 방문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실습 경험, 현장 적응력 등을 직접 설명하고 면접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학생 입장에서는 낯선 면접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으며 기업 입장에서도 학생들의 강점과 성장 가능성을 보다 신뢰도 있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호텔조리제빵학과는 학생 개개인의 성향과 희망 진로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지도를 지속 운영하며 현장실습과 산업체 연계를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이번 동시 합격 역시 실습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취업지도가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는 평가다.하레하레는 대전지역에서 6개 지점을 운영 중인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로 제과·제빵 분야 실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는 기업이다.정서영 학생은 “처음에는 기업 면접이 많이 긴장됐지만 교수님들이 직접 함께 가주시고 현장에서 조언도 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학교에서 배운 실습 경험과 현장 교육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말했다.호텔조리제빵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취업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줄이고 기업과의 연결을 더욱 탄탄히 하기 위해 동행면접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는 각종 전국 요리·제과제빵 대회 수상과 현장 중심 실습교육,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바탕으로 외식·제과제빵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청소년재단, 주말 물들인 ‘2026 청소년 축제’ 성료… 600여명 환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지난달 30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양군 청소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난 2021년 제정된 청양군 청소년의 날 조례에 의거, 매년 5월 마지막 주 토요일로 지정된 ‘청소년의 날’을 축하하고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발적·주체적으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올해 축제는 ‘청소년이라 행복한 하루’라는 슬로건 아래 ‘HAPPY’라는 5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참여와 문화예술 활동을 강조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1부 기념식인 △H로 문을 열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된 청소년들을 격려했다.이어 2부 본행사에서는 △A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댄스·밴드 등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했으며 △P와 △P가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축제의 마지막은 참여자 전원이 하나 되는 △Y로 장식하며 깊은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이영미 청소년 문화의 집 관장은 “이번 축제가 청양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자신들의 꿈과 열정을 당당하게 펼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청소년 문화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은 타 지자체에 비해 한발 앞서 조례를 통해 ‘청소년의 날’을 지정·선포하고 매년 내실 있는 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는 건강한 주인의식을 심어주는 동시에, 지역 사회 전체가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복지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모범적인 선진 청소년 행정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 청소년, ‘사경배움터’서 지역경제 선순환 몸소 배운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오는 4일부터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동체의 가치와 상생의 경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2026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카데미 사경배움터’ 청소년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신여자중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오는 4일부터 시작해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재단은 청소년들이 학교 협동조합의 운영 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상호 협동 정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우선적으로 전수한다.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아이디어 기획부터 판매에 이르는 경제 활동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실무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조별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자신들만의 사회적경제 상품을 직접 기획·제작하게 된다.이렇게 생산된 최종 결과물은 군을 대표하는 플리마켓인 ‘달빛마켓’현장 부스에서 청소년 셀러로 참여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열띤 홍보 및 판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의 핵심은 학생들이 땀 흘려 얻은 판매 수익금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이나 필요한 곳에 스스로 다시 기부하는 환원 프로세스를 포함했다는 점이다.이로써 청소년들은 ‘생산-소비-환원’ 으로 이어지는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몸소 경험하게 된다.재단은 이번 기회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이윤을 창출하고 그 가치를 지역 공동체와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쌓음으로써, 향후 청양을 이끌어갈 건강하고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상욱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공동체 안에서 스스로 경제적 의사결정을 내리고 실천해보는 주체적인 사회 참여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가치를 실현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벼 심지 말고 뿌리세요” 직파재배로 농촌 일손 혁신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벼농사 중 노동력 소모가 가장 큰 못자리 설치와 이앙 작업을 생략하는 ‘벼 직파재배’면적을 대대적으로 확대해 나간다고 1일 밝혔다.군은 지난 2022년 벼 직파재배 시범사업을 처음 추진한 이래 농가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해엔 재배면적을 56ha까지 꾸준히 넓혀왔으며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ha까지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지속 가능한 농업 기술로 각광받는 ‘벼 직파재배’는 전통적인 이앙재배와 달리, 육묘장에서 키운 모를 논에 옮겨 심지 않고 볍씨를 흙이나 물 위에 직접 뿌려 키우는 방식이다.육묘와 모내기에 들어가는 수많은 작업 단계를 줄일 수 있어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는 작업 시기를 보다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직파재배는 논의 상태와 파종 방식에 따라 건답직파, 무논직파, 드론직파 등으로 분류된다.특히 최근에는 농업용 드론을 활용해 물이 차 있는 논에 볍씨를 고르게 살포하는 ‘드론담수산파’방식에 대한 농가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드론직파는 광활한 면적을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정밀하게 파종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극대화될 뿐만 아니라, 청양 농업의 기계화·스마트화 흐름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다만 직파재배는 전통 이앙식에 비해 초기 볍씨가 뿌리를 내리는 입모 확보와 벼의 성장을 방해하는 잡초 방제, 세심한 물관리가 한 해 수확량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한 기술 적용이 필수적이다.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직파재배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신기술 시범사업 보급과 동시에, 현장 전문인력을 대거 배치해 농가별 생육 시기별 맞춤형 밀착 컨설팅과 현장 지도를 연중 병행 지원할 방침이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직파재배는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경영비 절감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강화해 청양지역에 적합한 직파재배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