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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청소년자유공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내용: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지난 6월 12일 관내 청소년 25명과 함께 ‘진학로드맵-한서대학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청소년들이 미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진학로드맵’은 분야별 특성화 및 특수목적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진로 프로그램이다.이번 2회기는 항공 분야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항공 교육의 산실인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에서 진행됐다.이번 탐방은 단순한 학교 소개를 넘어, 항공 전문가의 실무 현장을 직접 마주하는 ‘체험형 견학’ 으로 꾸려졌다.청소년들은 활주로를 누비는 경비행기의 이착륙 장면을 바로 앞에서 관람하고 실제 항공기 조종석에 탑승해 보는 흔치 않은 경험을 가졌다.이와 함께 관제 현장과 항공기 조립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교과서 너머의 생생한 항공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했다.특히 당일 현장에서는 야외 활동이 많은 탐방 특성을 고려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세심함을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책에서만 보던 비행기 조종석에 직접 앉아보고 현장에서 움직이는 비행기를 보니 파일럿이라는 꿈이 더욱 선명해졌다”며 “단순한 구경을 넘어 실제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한편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오는 7월 진학로드맵 3회기로 ‘육군사관학교’탐방을 이어갈 예정이며 자세한 모집 안내는 추후 기관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산시, 국제 크루즈선 3년 연속 취항 ‘해양관광 중심지 도약’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3년 연속 모항 국제 크루즈선 취항으로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한다.시는 13일 오후 2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 가 승객 2100여명과 승무원 1100여명을 태우고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다고 밝혔다.코스타세레나호는 총톤수 11만 4000톤, 길이 290m, 전폭 35m 규모의 국제 크루즈선으로 이날 오전 7시경 서산 대산항에 입항했다.해당 크루즈선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으며 이번이 마지막 출항이다.6박 7일의 일정으로 일본 오키나와, 대만 기륭을 거쳐 19일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이번 일정에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1박 2일간 체류하며 주야간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크루즈 오버나잇’ 이 포함됐다.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박상혁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관계자 30여명은 코스타세레나호에 승선해 주요 시설과 객실을 점검했다.또한, 국내외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크루즈 산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출항 전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관광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또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팔봉산 감자 500 가 코스타세레나호에 선적됐다.농특산물 홍보 부스에서는 우수한 품질과 맛을 가진 지역 농특산물이 전시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또한, 시 관광 캐릭터 가티와 오슈가 관광 홍보 부스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지역 관광지를 홍보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3년 연속 모항 출항으로 서산 대산항이 글로벌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해양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크루즈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오는 6월 27일 충남 최초로 기항하는 천진동방국제크루즈의 ‘비지오호’ 가 서산 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시는 3년 연속 11만 톤급 대형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운항을 통해 서산 대산항의 선박 수용 능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고립은둔 전문복지사’양성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도내 1인 가구 및 신취약계층 증가에 발맞춰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충남사회적고립·은둔 지역조직화 및 사례관리 전문복지사 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5월 12일부터 27일까지 공주환경성건강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도내 사회복지관 종사자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6회차 과정으로 운영됐다.이번 과정은 고립·은둔 당사자 및 가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더불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지역조직화 및 사례관리 프로그램 개발 실무에 중점을 두었다.대상자 맞춤형 지원 및 심리상담, 지역조직화 등 관련 분야 실무 전문가 5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심도 있는 강의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양성 교육은 최근 기존의 복지 정책으로는 포괄하기 어려운 ‘신취약계층’인 고립·은둔 대상자가 급증함에 따라, 대상자의 관점과 속도에 맞춘 유연하고 전문적인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27일 진행된 수료식에서 김영옥 원장은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한 전문가들이야말로 현장에서 고립된 대상자들을 가장 먼저 발굴하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돕는 ‘안전한 연결고리’ 이자 ‘안전기지’”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충남 지역 내 고립·은둔 대상자를 위한 따뜻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뜻깊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심리상담서비스, 자조모임 지원, 전문가 양성 등을 통해 사회적 고립은 둔을 예방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 6월 월례모임서 재난·민생·공직기강 점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6월 월례모임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선거사무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지난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주요 현안과 민원 업무, 재난·안전 관리, 선거사무 등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데 대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그는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선거사무 등 시기적으로 중요한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행정의 연속성과 시민 신뢰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흔들림 없이 제공하고 주요 현안과 민원 업무, 재난·안전 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시민 중심의 책임 행정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장애인 상상누림터 조성 지원사업’ 선정,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 지난 5월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민생 안정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사업과 관련해서는 현장 중심의 세심한 대응을 주문했다.김 권한대행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지원 규모가 확대된 만큼 대상자 확인과 신청 안내, 민원 응대에 더욱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겨달라”고 말했다.여름철 자연재난 대응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그는 “재난 대응은 과하다 싶을 정도의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며 “배수시설과 하천, 급경사지, 지하차도, 공사장 등 재해취약지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통제와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주문했다.이어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 야외 작업장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선거사무 준비와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선거사무는 법정 절차와 일정에 따라 한 치의 착오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투표소 운영과 현장 대응 등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시민의 참정권 보장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또 “공직자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김 권한대행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공직자들도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책임과 소명을 되새기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청 작은미술관, 6월 청렴 주제 특별전 개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서산시청 작은미술관에서 청렴을 주제로 한 특별전 마음으로 읽고 손으로 적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서산평생학습관 캘리그래피 동아리 ‘캘리랑 꽃이랑’ 이 청렴의 가치를 담아 준비한 작품 14점을 선보인다.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과 직원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감하고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또한 ‘신뢰받는 도시, 청렴서산 실현’을 비전으로 추진 중인 청렴시책과 연계해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청렴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문화예술과는 문화예술행사 홍보물 청렴 문구 반영, 부서 SNS 청렴 메시지 게시, 청렴교육 및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 역시 청렴·공정·신뢰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한편 서산시청 작은미술관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의 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올해부터 시 누리집 공개모집을 통해 전시 참여자를 선정해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가 작은미술관을 찾는 모든 분들께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미술관에서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시민과 함께한 금연 실천 캠페인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지난 22일 호수공원 원형광장에서 진행한 ‘금연·절주·건강생활실천’합동 캠페인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담배 사용으로 인한 건강 위해 성을 알리고 일상 속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산시를 비롯해 충청남도, 충남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충남금연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단순 홍보물 배부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금연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시민들은 일산화탄소 측정 및 노담 패치 체험을 통해 흡연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금연상식 퀴즈와 금연 실천 다짐 포토부스 등에 참여하며 금연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특히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에게는 개인별 흡연 습관과 금연 의지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이 제공됐으며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 방법과 금연 지원 서비스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인식하고 금연 실천을 결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금연 지원과 건강생활실천 사업을 통해 건강한 서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보건소는 이날 캠페인과 함께 청렴 실천 홍보도 병행했다.직원들은 청렴 문구가 새겨진 손팻말을 들고 시민들과 사진을 촬영하며 신뢰받는 보건 행정 구현을 위한 청렴 의지를 다졌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미디어아트 콘서트 ‘빛을 따라가는 여정, 클로드 모네’ 개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미디어아트 콘서트 '빛을 따라가는 여정, 클로드 모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산시문화회관이 선보이는 '명화감상 연작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로 인상주의 미술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대표 작품들을 음악과 해설, 영상으로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융복합 콘서트이다.빛과 색채의 변화를 화폭에 담아낸 모네의 예술 세계를 클래식 음악과 뮤지컬, 성악 공연을 통해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향을 비롯해 히스토리언 김세환, 피아니스트 심근수·최영민, 팝페라 소프라노 조수현, 바이올리니스트 이재호·송태진, 비올리스트 노원빈, 첼리스트 박건우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출연한다.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음악과 감동을 선보인다.프로그램은 모네의 대표 연작과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초기 풍자화 시절을 보여주는 '캐리커처 작품들'을 시작으로 '인상, 일출', '생 라자르역 연작', '푸르빌의 절벽 산책', '루앙 대성당 연작', '지베르니 정원', '수련 연작'등 모네의 예술적 여정을 따라가며 각 작품과 어울리는 음악을 선사한다.연주곡으로는 드뷔시의 '아라베스크', '별빛이 내리는 밤', '달빛'을 비롯해 쇼팽의 '녹턴 제2번', 라벨의 '라 발스'등 프랑스 인상주의와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클래식 명곡들이 연주된다.또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더는 참지 않아', '레미제라블'의 'I Dreamed a Dream', 영화 '시네마 천국', '냉정과 열정 사이'OST 등 친숙한 작품들도 함께 선보여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미술 작품에 대한 해설과 영상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관객들이 모네의 작품 세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명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무대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예술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예매는 오는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S석 2만원, A석 1만원에 판매된다.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 우수 자원봉사자, 국가유공자, 장애인과 그 보호자 등은 최대 50%, 24세 이하는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서산시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공연은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클로드 모네의 예술 세계를 음악과 함께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명화와 클래식, 뮤지컬 음악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예술의 아름다움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6년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신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걷go 줍go’ 운영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신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걷go 줍go'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환경보호 실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걷go 줍go'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며 최근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를 획득해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프로그램은 5월 30일과 6월 13일 총 2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지난 5월 30일에는 간월도 일대에서 첫 번째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참가 청소년들은 해안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오는 6월 13일에는 자원순환교육과 해미천 일대 플로깅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청소년들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익히게 된다.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미청소년문화의집 이영수 관장은 “청소년들이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한 미소, 칫솔 교체부터’ 캠페인 운영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군민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6월 한 달간 ‘건강한 미소, 칫솔 교체부터’ 캠페인을 운영한다.구강보건의 날은 매년 6월 9일로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한자 ‘구치’의 ‘9’를 숫자로 표현한 날이다.평생 사용해야 할 영구치를 소중히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사용하던 칫솔을 새 칫솔로 교환해주는 행사로 마련됐다.또한 치과의사와 구강보건 전문 인력이 참여해 구강 상담, 치면세균막 관찰,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칫솔 교체 주기 안내, 구강관리 홍보물 제공 등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보건소 1층 치과실을 방문해 사용하던 칫솔을 제출하면 새 칫솔 1개로 교환받을 수 있다.교환은 1인당 1개로 제한된다.나성구 보건소장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기적인 칫솔 교체와 올바른 칫솔질 실천은 구강질환 예방의 가장 기본”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문화예술 기획전시 개막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과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30일 판교극장에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제1차 문화예술 기획전시 ‘바람 불어 좋은 날, 판교에서’ 열림식을 열고 본격적인 전시 운영에 들어갔다.오는 9월 26일까지 판교면 현암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판교극장, 장미사진관, 삼화정미소, 촌닭집 등 근대 공간 4곳을 활용해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전시로 마련됐다.이날 열림식에는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옥배 서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전시 기획자, 참여 작가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함께했다.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공간별로 판교극장에서는 한국 영화사의 흐름을 이끌어 온 이장호 영화감독 특별전이 열린다.영화 포스터와 사진, 관련 자료 등을 통해 리얼리즘과 시대정신을 담아낸이 감독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며 오는 6월 27일에는 ‘이장호 영화감독과의 대화’도 진행된다.장미사진관에서는 이건수 미술평론가가 기획한 ‘콜렉터의 거실’ 전시가 운영된다.회화, 조각, 오브제, 디자인 포스터와 빈티지 소품 등을 통해 미술과 인문학, 일상의 취향이 어우러진 공간을 선보이며 ‘개념영화란 무엇인가’, ‘모더니즘과 도시문화’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워크숍도 마련된다.삼화정미소에서는 판교 지역 시인 4인의 대표작을 소개하며 시인들의 손글씨 작품과 시집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시를 활용한 영상을 상시 상영해 관람객에게 감성적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촌닭집에서는 지역 설치미술 작가 5인이 참여해 벽과 바닥, 허공 등 공간의 특성을 살린 작품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개성과 창의성을 담아낸 설치미술을 선보인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는 판교가 지닌 역사와 문화, 지역의 기억을 예술로 새롭게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지역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은 근현대 농촌지역의 생활문화 흔적을 간직한 공간으로 최근 문화예술과 관광이 결합된 지역 문화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국토교통부와 함께 ‘제2회 봄봄 아카데미’ 개최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 달 29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2회 ‘봄봄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귀농·귀촌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주제로 군정 홍보를 실시했다.‘봄봄 아카데미’는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제공하며 일상과 은퇴 이후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2회차 교육은 ‘지역 관광’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 명소 등 서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해 생활인구 및 관광인구 유입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이날 교육에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국토교통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준비 과정과 전입 지원, 주거지원 정책 등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했다.또한 서천군의 주요 관광명소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농·수산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특히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서천군 특산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서천에 관심을 갖고 방문해 생활인구와 관광인구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장항 꼴갑축제서 ‘고유가피해지원금’소비 촉진 캠페인 펼쳐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신청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군은 29일 제16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 현장에서 충청남도,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 회원 등과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사용 홍보를 위한 민생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축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신청을 안내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권에서 적극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군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 안정 캠페인도 병행했다.합동 점검단은 축제장 내 먹거리 구역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과도한 가격 인상,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건전 상거래 질서 확립을 독려했다.한무협 경제진흥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신청과 지역 내 소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에 따르면 5월 29일 기준 서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신청률은 91.67%를 기록했다.앞으로도 군은 이번 장항 꼴갑축제를 시작으로 한산모시문화제, 서천 블루베리 축제 등 주요 지역축제와 연계해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