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지역 행사장 소방 안전 관리 강화한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지역 축제·박람회 등 행사장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자 행사장 특성을 반영한 소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지역 행사장은 많은 관람객이 밀집하고 임시 시설, 전기·가스·화기 사용시설이 일시적으로 설치되는 특성이 있어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이에도 소방본부는 관람객 1000명 이상 참여하는 지역 행사장을 중심으로 푸드트럭, 이동식 조리시설, 액화석유가스 사용 전시·홍보관 등 이동형 화기 취급 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안전성이 확인된 시설에는 ‘화재 안심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행사장 내 안전한 입점·운영을 유도해 행사 주최 측과 입점 업체의 자율 안전 관리 책임을 높이고 관람객도 화기 취급 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행사장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한 안전조치도 함께 추진한다.임시 천막·바닥재·목재 구조물 등에는 방염 성능이 확인된 제품 사용을 권고하고 실내 전시장에는 피난 유도선과 비상 조명등 설치를 유도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주요 지점에 정보무늬 기반 스마트 비상 대피 안내 체계를 구축해 비상구, 대피로 긴급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고 기존 방송·안내요원·유도 표지와 연계해 행사장 화재 확산 차단 및 관람객 대피 유도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의용소방대의 현장 안전 지원 역할도 확대해 화기 취급 구역 주변에 의용소방대 차량과 인력을 배치, 초기 화재 대응력을 높이고 행사장 순찰과 초기 대응반 운영으로 긴급 상황에 선제 대응한다.대도심·해안형 축제는 소방차량 진입 장애와 병목 현상 해소에, 산간·산사형 축제는 산불 확산 대비와 대피 유도에 중점을 둔 행사장별 맞춤형 소방 훈련도 추진할 예정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지역 행사장은 인파 밀집과 임시 시설 운영 등으로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행사 전 위험 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제18회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신청서를 접수받는 다고 14일 밝혔다.도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경관 등 고유 자산을 활용한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공모 주제는 ‘천안의 숨어있는 특색을 찾아라’ 이며 참가자들은 10월 29일 충남 건축문화제 개최 예정지인 천안이 지닌 역사와 문화, 경관 등의 가치를 재해석해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심사 결과는 8월 31일 도청 및 건축문화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충남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다양한 지역적 특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공공디자인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남 공공디자인의 품격과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순항… “찾아가는 신청”으로 시민 편의 높여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8일부터 시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행정에 나서고 있다.시는 지급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시스템 점검과 담당자 교육, 민원 대응 체계 구축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으며 현재까지 큰 혼선 없이 신청 및 지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시는 19일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 안내부터 현장 접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요양시설과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매일 현장을 찾아 신청 지원을 이어가며 신청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시는 이번 2차 지급부터 지원금 사용처에 주유소가 추가된 점 등을 적극 홍보하며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동시에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신청과 지급 과정 전반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신청 첫 주에는 혼잡 완화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급된 지원금은 올해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정윤선 기자흡연예방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세계 금연의 날 주간을 맞아 관내 초·중·고 18개교를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흡연예방 교육 ‘흡연예방 무한도전’을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청소년기 흡연이 성인기 흡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제적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학교당 1회씩, 회당 200~250명 규모로 40여 분간 진행되며 금연 실천 선서를 시작으로 만보기 게임·풍선 게임·낱말 짝맞추기·반별 대항 ‘다함께 외쳐라’등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만보기 게임은 담배 연기가 뇌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풍선 게임은 담배로 인한 질병을 멀리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반 전체가 “담배 안돼”를 외치는 대항전으로 마무리되는 등 각 게임마다 흡연 폐해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군은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흡연 인식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종료 후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이 단순 강의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흡연의 폐해를 전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담배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도록 다양한 예방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사회복지법인 수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5일 카카오그룹,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지원으로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은 디지털 기술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및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접근성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카카오톡, 카카오맵, 카카오T 등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활용 교육과 함께 인공지능 활용 교육까지 운영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을 보탰다.이날 교육에는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교재와 교육 키트가 무상 지원돼 원활한 학습 환경 속에서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은 카카오톡 활용법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기능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육통 관장스님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에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디지털 활용 기회 확대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노력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셀프 집수리 교육으로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서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주민 주도형 집수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안전마을 집수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종합운동장 2층 회의실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셀프 집수리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20명이 참여했다.교육은 △목공 및 공구 사용법 △전기·조명 △단열·마감 △벽체·고정 △방충망·실리콘 시공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배움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는 ‘선순환 봉사’로 연결됐다.교육생들은 세 차례에 걸쳐 태안읍 도시재생활성화 구역 내 노후주택을 직접 방문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등, 문고리, 안전손잡이, 방충망 교체 등 생활수리 봉사를 펼쳤다.5월 19일 진행된 마지막 회차에서는 교육 회차의 80% 이상에 참여한 교육생 16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 스스로 노후 시설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그 배움을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주민 주도의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한솔요리교육그룹, 홍성서 ‘2026 효잔치’ 성료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 잇슈창고 광장에서 지난 19일 한솔요리교육그룹은 지역 어르신 1000명을 대상으로 ‘2026 홍성 효잔치’를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한솔요리교육그룹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어르신 안내와 배식 등을 지원했으며 얼큰 홍성한돈국밥과 한돈육전, 김치, 떡, 황도, 생수 등 다양한 음식이 제공됐다.또한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는 정성껏 준비한 생활물품으로 구성된 후원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식사 제공 대상은 광천읍을 비롯해 홍성군의 11개 읍·면 지역 어르신들로 많은 어르신들이 행사장을 찾아 따뜻한 식사와 함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효잔치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행사장에서는 다과 운영과 기념 촬영 등도 함께 이뤄지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이번 행사에는 농심, 동서식품, 국셀, 남부미트,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등이 후원에 참여해 지역사회 온정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한솔요리교육그룹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한 끼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보훈단체협의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환경정화 활동 전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19일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충령사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홍성군 10개 보훈단체 회원 120여명이 참여해 충령사 주변 잡초 제거와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충령사부터 인근 도로변까지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보훈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참가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현충시설을 찾는 주민과 참배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최종수 회장은 “보훈단체 회원들이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실천하고자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해 여러 해 동안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보훈단체가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우리 군의 자랑스러운 국가유공자분들께서 고령의 연세와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모범을 보여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근한 보훈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서부면, 봄철 농촌일손돕기로 고령농가에 따뜻한 힘 보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 서부면은 중리의 한 고추 재배 고령 농가를 찾아 ‘봄철 농촌일손돕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에는 서부면을 비롯해 체육관광과, 가정행복과, 해양수산과 소속 직원 등 총 25명이 참여해 고추지지대 설치와 쓰러짐 방지 줄 띄우기, 영농폐기물 정리 등 농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이번 일손돕기가 고령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서부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농촌 일손돕기와 현장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자원봉사센터, 작은 텃밭에서 피어나는 이웃의 정 나눠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한울마을 2단지 1블럭 LH 아파트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하는 텃밭상자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읍·면 자원봉사 거점캠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텃밭 가꾸기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들은 상추와 고추 등 다양한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에 참여했으며 ‘나의 벗, 다육식물 마음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정서적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직접 다육식물을 심고 이름을 붙이며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꾸미는 시간을 보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2025년 육성된 목공예봉사단 ‘뚝딱홍’ 이 직접 제작한 텃밭상자 8개가 한울마을 LH2단지 1블럭 주민들에게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텃밭상자는 아파트 주거행복지원센터와 연계해 아파트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분양됐으며 주민들은 이를 활용해 채소를 함께 가꾸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더욱 견고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목공 봉사활동에 참여한 뚝딱홍 황금희 봉사자는 “우리가 만든 작은 상자가 주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상자 안에 채소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주민 공동체의 정도 함께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LH 및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해 취약계층 돌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접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문화도시센터, 문화·예술·기획 오픈강의 ‘다음을 여는 이야기’ 참여자 모집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문화예술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고 일상 속 기획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는 오픈강의 ‘다음을 여는 이야기’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조성사업으로 추진되는 2026년 ‘로컬이노베이션 랩’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론 중심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활동가와 시민들이 사례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자리로 기획됐다.강연을 맡은 문화예술기획자 최선영 작가는 2007년부터 창작, 기획, 교육,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경기도 도정자문위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온라인 기획위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지원사업 간접지원 과정 PM 등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이번 강의는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예술전공생과 일반 시민, 교육자 등 다양한 참여자의 관심사에 맞춘 주제로 구성돼 문화기획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첫 번째 강의는 5월 27일 오후 4시 30분 청운대학교 중앙도서관 학생종합라운지에서 ‘예술대학 졸업 후, 어떻게 살아갈까’를 주제로 진행된다.전공 분야를 넘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험을 확장해 나가는 방식과 가능성에 대해 청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이어 6월 16일 오후 7시에는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살다가 놀다가 문화기획’을 주제로 일상 속 질문이 어떻게 기획으로 이어지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야기한다.또한 6월 23일 오후 2시에는 ‘개별성으로부터 시작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현장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실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오픈강의는 누구나 찾아와 자신의 고민을 나누고 다른 이들의 사례에서 새로운 힌트를 얻어갈 수 있는 자리”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문화기획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여 신청은 5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각 회차별 선착순 50명에게는 강연자의 저서를 증정한다.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재단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의류 후원물품 전달 활동을 펼쳤다.협의회는 패션 전문 쇼핑몰 난닝구닷컴으로부터 의류를 후원받아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음성 꽃동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과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후원 연계에는 에너지원 명근영 대표와 지속적으로 의류 물품을 후원해 온 청로회 이철이 대표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후원 물품을 전달받은 시설 관계자들은 “이번 의류 지원이 이용자와 생활인들의 생활 안정은 물론 자존감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종우 협의회 회장은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물품 연계 사업을 적극 추진해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후원에 참여한 난닝구닷컴 측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