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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 지원 나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충남도립대학교는 15일 청양군 청남면 왕진리 일원에서 교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립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직원들은 마늘 수확 작업과 농가 주변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작물 수확과 정리 작업에 힘을 보태며 지역 농업의 소중함과 농업인의 노고를 직접 체감했다.충남도립대학교는 매년 농촌일손돕기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립대학으로서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대학이 보유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동참하고 지역민과의 유대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정명규 총장은 “농촌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충남도립대학교는 충남도가 설립한 유일한 공립대학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가족센터, 부부의 날 기념행사 ‘평생동행, 다시 쓰는 부부 이야기’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는 부부의 날을 맞아 중장년기 부부관계 재정립을 위한 2026년 부부의 날 기념행사 평생 동행, 다시 쓰는 부부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 30년 이상 된 서산시 거주 부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랜 시간 함께 걸어온 부부의 삶을 되돌아보고 서로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됐다.지난 4월 진행된 1회기에서는 부부가 함께하는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통해 결혼 당시의 설렘과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5월 21일 부부의 날에는 2회기 행사로 기념식과 모범부부 표창,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모범부부를 선정해 표창하고 부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마지막 3회기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주 한옥마을에서 ‘두 번째 허니문’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참여 부부들은 전통문화 체험과 관광, 부부 간 대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추억을 쌓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유곤·조숙 부부는 “결혼 후 가족을 위해 바쁘게 살아오느라 부부만의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다시 바라보고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전주에서 보낸 두 번째 허니문은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순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오랜 세월 함께해 온 부부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중장년기 부부관계는 건강한 가족과 지역사회의 기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한 가족문화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부부관계 향상 프로그램, 가족친화 문화 조성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본격적인 모내기 철에 맞춰 다음달 5일까지 모 알선창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중만생종 벼의 적기 이앙 시기는 5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다.시는 못자리 실패로 이앙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모 알선창구를 운영한다.모 알선창구는 모판이 남는 농가와 모판이 필요한 농가를 연결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모내기 후 남는 모판이 있는 농가에서 품종과 모판 수량을 농업기술센터에 통보하면, 센터가 모판을 필요로 하는 농가와 신속히 연결해 모판을 알선한다.신청 방법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육묘에 실패하는 농가들이 매년 발생하는 실정”이라며 “모 알선창구를 통해 적기 이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알선창구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조사는 관내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성인 899명을 대상으로 총 168문항에 대해 1:1개인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조사 내용은 △흡연·음주·식습관·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수준 △삶의 질 및 의료 이용 현황 등으로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들의 건강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당진시민의 건강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기획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조사에 선정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전국 시군구 단위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사업의 기획·평가, 정책자료 및 연구 기반 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도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재정수입 증대, 도유재산 관리, 업무관심도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의 성과를 바탕으로 매년 실시되는 평가다.당진시는 지난 2023년과 2024년은 우수기관, 2025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2026년 또한 우수상을 수상해 4년 연속 도유재산 위임관리 우수기관의 영예를 얻었다.이에 따라 당진시는 도유재산 매각대금의 시군 귀속금을 최고 수준인 30%로 적용받으며 기관 표창 및 포상금 2000만원을 받게 된다.최경호 회계과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활용 방안의 지속적인 발굴로 공유재산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5월 18일 오전 08시 20분, 청 내 7층 부시장실에서 ‘수시 인사 사령’을 주재한다.5월 18일 오전 08시 30분,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월요 티타임’을 주재한다.
정윤선 기자농촌에서 살아볼 기회…당진 지역살이 2기 참가자 모집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귀농 귀촌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당진 지역살이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지난 4월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은 ‘다섯 가지 테마로 즐기는 당진 지역살이 1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가 청년들은 관광이나 체험이 아닌 농촌의 일상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과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에 추진단은 1기 참가자 의견과 운영 경험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콘텐츠를 보강해, 오는 6월 7일부터 13일까지 ‘당진 지역살이 2기’ 운영에 나선다.이번 2기 프로그램은 ‘촌캉스’ 와 ‘농촌 프로젝트’를 테마로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직접 관계를 맺고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농촌 마을의 매력을 둘러보는 지역탐방 △농촌 봉사 및 사회적 농장 6차산업 체험 △지역 탐방 농촌 봉사 체험을 통한 농촌 의제 발굴 프로젝트 △청년의 시각으로 농촌자원을 재해석한 영상 제작 △귀농·귀촌 관심도 제고를 위한 지원 사업 설명과 시설 견학 등이 있다.모집 대상은 농촌 생활에 관심이 있거나 귀농·귀촌을 고민하는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27일까지다.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정하며 신청은 모집 포스터에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이일순 추진단장은 “당진 지역살이는 농촌관광 활성화와 방문자 증대에 목적을 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당진에서 활동할 청년공동체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정책의 마중물 성격의 사업”이라며 “1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발굴한 청년 자원을 대상으로 후속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미래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나섰다.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차 서산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착수 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각 국장 및 농업기술센터소장, 기획예산담당관, 미래전략담당관 등 시 관계자와 수행사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용역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서산시 관광 발전 방향을 담는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 관광 여건 변화와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AI 기반 관광 활성화 전략과 체험·체류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관광 캐릭터 마케팅 활성화 등을 통해 관광산업의 고도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이번 용역을 통해 관광자원 및 관광개발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개발 방향도 구체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관광 콘텐츠 발굴 등을 병행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 수립에도 힘쓸 예정이다.신필승 부시장은 “이번 관광종합개발계획은 급변하는 관광환경 속에서 서산시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AI 와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접목한 미래형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년자율방재단, 방재 주간 캠페인 실시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4일 정미면 덕마리 일원에서 청년자율방재단과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와 함께 ‘방재의 날 기념 방재 주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정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5월 25일을 ‘방재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당진시는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를 방재 주간으로 정하고 도로변 빗물받이 정비, 우기 대비 위험 요소 집중안전점검 등 각종 방재 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캠페인은 여름철 배수 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유체역학 이론 교육과 빗물받이 청소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당진시청년자율방재단은 신성대학교 화학 에너지 안전 계열 소방방재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민간 봉사단체로써 여름철 수해복구, 산불 예방 홍보 현수막 게시, 연안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각종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의 전공 지식을 활용한 봉사에 참여하는 단체이다.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안전을 위해 기꺼이 봉사해 주는 신성대학교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 임직원분들께 항상 고마운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청년자율방재단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살려 지역 안전을 위해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건강 걷기, 한 걸음의 변화’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서산시 걷기 활성화 프로그램 ‘건강 걷기, 한 걸음의 변화’ 가 시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운영됐으며 첫 이틀간 풍전저수지 둘레길과 서산 한우목장길에서 참여자 자율 걷기 방식의 현장 행사를 진행한 뒤 모바일 응모 이벤트로 참여를 이어갔다.양일간 진행된 현장 행사에는 여행객을 포함한 시민 350여명이 참여했으며 모바일 응모 이벤트에는 180여명이 접수해이 중 인증 조건을 충족한 166명이 완주 기념품을 수령하게 된다.참여 시민들은 걷기를 통해 서산의 자연과 건강의 가치를 함께 체감했으며 “좋은 기회에 멋진 풍경 속에서 건강을 챙겼습니다”, “행복한 산책이다”등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서산시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걷기를 일상 속 건강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친숙한 신체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얻을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보건소는 행사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청렴문구가 새겨진 손팻말을 들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신뢰받는 보건행정 실천을 위한 공직자로서 청렴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20일 만료 예정이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 기간이 6개월 연장됐다고 밝혔다.시는 2025년 11월 20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최초 지정된 이후 6개월간 관련 지원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연장으로 오는 11월 20일까지 총 12개월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연장은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침체 장기화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대외 리스크가 가중되면서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과 고용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이에 따라 지역 내 기업과 근로자는 고용유지지원금, 직업훈련, 전직지원, 생계안정 지원 등 정부의 고용안정 지원책을 11월까지 중단 없이 지원받게 된다.이는 지역 산업과 고용시장 충격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는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그동안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사업장 수, 산업별 고용 동향 등 각종 고용지표를 분석하고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산업과 고용 상황, 업계 고충을 지속 점검해 왔다.또한, 중동발 위기 등 외부 변수로 인한 산업 현장의 어려움과 지정기간 연장 필요성을 담은 의견서를 지난 4월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에 제출했으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지정기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고용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적 어려움에 대외 불안 요인까지 더해지며 지역 고용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협력해 고용안전망을 강화하고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대상 사업인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건설·플랜트 일용근로자 및 화물운송자 3941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장려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했다.또한, 이·전직 근로자 60명에게는 6개월 근속 시 장기재직 장려금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폐막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계 최초로 원예와 치유를 접목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가 오는 24일 폐막을 일주일 앞두고 막바지 관람 열기를 더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5월 13일 기준 누적 관람객은 115만명을 돌파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단체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폐막을 앞두고 막바지 방문을 서두르는 분위기가 더해지고 있다.남은 일주일 동안 박람회장에서는 특별 프로그램이 잇따라 펼쳐진다.먼저 18일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연과 한국예총 태안지회의 무대가, 19일에는 부여군 국악단과 홍성결성 농요보존회의 공연이 마련된다.특히 21일에는 부부의 날을 맞아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며 22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치티니핑 콘서트와 퍼레이드’, 23일에는 천안시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이 잇따라 이어진다.24일 폐막 일에는 박람회 홍보대사인 김성운 셰프가 태안의 특산품과 식용 꽃을 활용한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원예치유’쿠킹쇼를 선보이며 300개 한정 판매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AI 치유 꽃 추천’, ‘치유의 향 체험’, ‘치유농업관’, ‘대형 모래조각 포토존’등 박람회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도 전 기간 상시 운영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박람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입장료는 △성인 1만5000원 △청소년 1만2000원 △어린이 90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 관람객은 1인당 2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은 폐막까지 더 많은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운영, 자원봉사 등 현장 편의 지원 전반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박람회가 어느덧 폐막을 일주일 앞두고 있다”며 “원예와 치유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누리실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담당자-기획예산담당관 최하림 주무관 (재)태안군사랑장학회, 올해 장학금 3억 2천800만원 지급 - 성적우수·특기·복지·다자녀 등 4개 부문 201명 선정 - - 5월 15일 장학회 홈페이지 명단 발표, 6월 초 신청 계좌로 지급 - 태안군이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201명에게 총 3억 2천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재)태안군사랑장학회는 2026년도 장학생 선발 심의 결과 △성적우수자 81명 △특기자 37명 △복지대상자 74명 △다자녀 대상자 9명 등 총 20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장학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장학기금 조성을 시작, 이듬해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올해는 지난 3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총 273명이 지원했으며 심의위원회는 △내신·수능 성적 및 평점 우수자 △전국체전 및도·교육청 주관대회 입상자 △어려운 형편에도 성실히 학업을 수행하는 학생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의 학생 등 기준에 따라 최종 장학생을 선발했다.장학금은 초·중·고·대학생별로 5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군은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금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선발된 장학생 명단은 15일 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으며 군은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6월 초 학생들이 신청한 계좌로 장학금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태안의 미래를 열어갈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욱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금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관내 음식점의 위생 관리 수준을 향상한 점을 인정받아 충남도로부터 식품위생수준 향상 유공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지난 14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으며 해당 행사에서 시는 표창패를 전달받았다.충남도는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사업 주요 시책 추진 성과 △음식점 위생 관리 수준 향상 노력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노력 등을 평가했다.시는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신청 절차와 필요 사항을 식품접객업소에 안내하고 있다.또한, 식품안심업소로 신규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주방세제, 종량제봉투 등 필요 물품을 지원해 위생 관리 실천을 독려했다.특히 The 안심식당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신규 지정업소를 모집 중이다.해당 식당으로 지정되려면 개인 접시, 국자 등 덜어 먹기가 가능한 도구가 비치돼 있어야 하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주기적인 방역 등을 이행해야 한다.아울러 식품안심업소와 The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 및 실천과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실시 중이다.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발굴과 식품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영업주들이 함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음식문화 개선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