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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버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안전체험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안 시티투어 코스에 포함돼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특히 올해는 자연재난 체험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해 운영을 확대한다.충남안전체험관이 포함된 시티투어 프로그램은 평일과 주말로 나눠 운영하며 매주 목요일에는 ‘다시 보는 천안’코스를 통해 자연 재난 체험을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지진 산불 태풍 수난 등 자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교육 시간은 1시간이다.일요일에는 기존과 같은 ‘빵빵한 하루’코스를 운영하며 도시철도 고층 화재 교통사고 실내 화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 재난을 주제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운영 기간은 오는 11월 30일로 주 2회 운영하며 하루 30명 내외를 2개 조로 나눠 교육한다.체험 시간은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2시 50분부터 3시 50분까지다.김종욱 충남안전체험관장은 “이번 천안 시티투어 안전체험 코스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재난 상황을 현실감 있게 체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대응 능력을 체득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을 대표하는 체험형 안전교육 시설로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안전체험관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안전체험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속가공 공장 등 합동 안전점검 모습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지난달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같은 대형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고용노동부와 함께 도내 금속가공 사업장 268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대상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 등 26개 유사 업종 중 절단 단조 열처리 등 화재 위험 공정을 보유한 사업장으로 시설 전기 안전 위험물 취급 실태 건축물 불법 구조 변경 피난 및 방화시설 관리 등을 중점 점검한다.점검을 통해 발견한 불량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입건,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현장 관리자와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도 병행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금속가공 공장 등 산업시설 화재는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사각지대를 빈틈없이 점검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홍성읍 홍북읍 통합생활권 시대 연다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이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40년 군기본계획’을 지난 16일 수립 공고했다고 밝혔다.군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수립하는 홍성군의 장기 도시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이번 계획은 전문가 자문과 군민계획단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홍성군은 군민계획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군의 미래상을 ‘다 있는 홍성, 다 잇는 홍성’으로 설정하고 충남 행정중심복합도시 역사 문화 관광도시 복합 산업 기반도시 군민 만족도시 등 4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특히 향후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서부면 골프장 등 대규모 개발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가화 예정용지 7.927 를 확보하고 2040년 목표인구 11만 4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공간 구조와 각종 기반시설 계획을 마련했다.지역별 공간구조는 홍성읍과 홍북읍을 도심 생활권으로 설정하고 두 지역이 하나의 통합생활권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또한 계획 수립 단계에서 지역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산업단지를 제안했으며 서해선 철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홍성역 역세권 복합시설 개발방향도 함께 검토해 현재 관련 사업들이 추진 중이다.아울러 교통 공원 환경 방재 등 부문별 계획에서는 향후 도시계획 수립 시 활용할 수 있는 군관리계획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으며 주요 이슈별 전략으로 서해선 개통에 따른 도시발전 전략 홍성읍-내포신도시 상생발전 전략 역사 문화 관광도시 조성 방안 환경친화적 기후변화 대응 전략 등을 담아 홍성군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주민과 방문객의 여가활동을 위한 10만 이상 규모의 공원을 계획하고 서부 해양권 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유원지 개발의 기반도 마련해 관광 휴양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홍성군 이한건 도시계획팀장은 “이번 군기본계획은 홍성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공간 전략을 담은 종합계획”이라며 “앞으로 군관리계획과 각종 정책사업을 통해 계획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40년 홍성 군기본계획’의 세부 내용은 홍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의견접수 시작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에게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25만 840필지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을 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개별공시지가는 홍성군청 민원지적과, 읍 면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홍성군청 민원지적과,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의 부과기준이 되는 만큼,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상담을 나눌 수 있도록 상담제를 운영한다.운영 기간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인 3월 18일부터 4월 6일과 이의신청 기간인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서부면, 통합돌봄 현장 행정 펼쳐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3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돌봄 어르신 가구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서부면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가 실제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보건과 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는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군청 가정행복과 실무 담당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담당자가 참여해 머리를 맞댔다.이날 어르신의 주거 환경과 건강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현장에 동행한 각 기관 담당자와 협력해 어르신께 필요한 맞춤형 지원책을 그 자리에서 즉시 논의하며 통합돌봄의 효과를 높였다.서부면 맞춤형복지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부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서부면만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서부면은 통합돌봄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찾아가는 학생 전입축하금 접수 창구 운영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관내 대학생의 전입을 유도하고 학생 전입축하금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학생 전입축하금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군은 오는 24일 혜전대학교 협동관 1층, 25일 청운대학교 희망관 1층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접수 창구 운영은 학업을 위해 홍성군에 거주하면서도 주민등록을 이전하지 않은 대학생들의 전입을 유도하고 학생 전입축하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학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과 홍성읍 총무팀, 민원팀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운영반이 전입 요건을 확인한 후 전입신고 및 축하금 신청을 현장에서 바로 접수할 예정이다.군은 접수 창구 운영에 앞서 관내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교 입학식 등 행사 시 홍보, 교내 현수막 및 포스터 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찾아가는 접수 창구 운영을 통해 관내 대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입신고와 축하금 신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인구 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의 학생 전입축하금 지원사업은 관내 대학 재학생이 홍성군으로 전입할 경우 신청 즉시 20만원을 지급하고 졸업 시까지 주소를 유지하면 6개월마다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로 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와 충령사 봄단장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1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 회원들과 함께 충령사 주변 충령탑, 호국지문, 충혼탑과 표지석 등을 대상으로 봄맞이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겨울 내내 눈과 비, 먼지로 오염된 충령탑과 기념시설을 고압호스와 세척솔로 구석구석 세심하게 세척하며 충령사 봄 단장에 손을 보탰다.특수임무 유공자회는 보훈시설을 청소하기 위해 구입한 고압청소기로 지난해에도 충령사 경내 충령탑은 물론 월남참전기념탑 등을 청소했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현충시설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에 힘쓰고 있다.이에 더해 고압청소가 필요한 저소득층 지원사업에도 참여 의지를 나타냈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충령사 주변을 깨끗하게 물청소해 주신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호국영령이 모셔진 충령사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제3회 은하면 딸기축제 취소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오는 3월 28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3회 은하면 딸기축제’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은하면은 관내 ASF 발생에 따른 추가 확산 위험을 차단하고 지역 축산업 기반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돼지 사육 두수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할 때, 축제 개최보다는 철저한 차단 방역이 우선이라는 판단에서다.면은 지난달 12일 대판리 양돈 농가에서 ASF가 발생함에 따라 돼지 3462두를 긴급 살처분한 바 있으며 현재 면 전담 방역 차량을 이용한 집중 소독과 관내 전 양돈 농가 대상 정밀 예찰 등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도를 고려해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31일까지 1개월 연장함에 따라, 면은 축산 농가 보호를 위한 방역 활동에 더욱 전념한다는 방침이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딸기축제를 기다려온 분들께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송구하다”며 “우리 면의 근간인 축산 농가를 지키고 방역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축제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조성철 딸기축제 추진위원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풍성한 축제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은하면 딸기축제는 지역 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행사로 지난 2022년 처음 개최된 바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의 올바른 이유식 시작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군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15개월 이하 영유아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든든 이유식 영양교실’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에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화상회의를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자 가정에는 신선한 유기농 요리 재료가 배송되고 4월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교육은 단계별 이유식 기초 다지기와 영양소별 식재료 활용법 등을 배우는 영양교육과 함께 닭고기애호박죽 두부야채죽 완두대구살진밥 된장야채리조또 등 영유아 성장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한 메뉴 중심의 이유식 조리 실습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영유아기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기는 생애주기에서 가장 중요한 성장 발달 시기로 이유식 단계에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올바른 영양 지식과 조리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 선정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사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며 군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계획을 제시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군은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등 3개 서비스를 하나의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형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가사지원 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와 세탁 등 기본적인 가사활동을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을 돕게 되며 이동지원 서비스는 병원 이용과 관공서 방문 등 외출이 필요한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해 사회활동 참여 확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위생지원 서비스는 목욕 지원 등 개인 위생관리를 돕는 서비스로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개별 서비스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가사 이동 위생 서비스를 연계한 패키지형 통합돌봄 서비스로 운영돼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집중 안전 감찰’로 주요 시설 안전점검 강화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군민의 일상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 안전감찰 협의회 실행과제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일상 속 안전 분야의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안전 비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3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윤봉길체육관 등 공공체육시설 5개소와 지하차도 6개소 등 총 11개 시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군 안전점검팀과 시설물 담당자, 안전관리 자문단 등 총 10명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관람석 및 계단 난간 등 추락 방지시설 고정 상태 소방시설 가동 실태 진입 차단 시스템의 원격 수동 정상 가동 여부 벽체 및 슬래브 균열 누수 등 노후화에 따른 결함 여부 등이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예산이나 시일이 필요한 중요 사항은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완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하는 등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철저한 감찰을 통해 안전 비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없는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청년새마을연대,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청년새마을연대는 고덕면 오추리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감자심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청년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밭 고르기와 씨감자 심기 작업 등을 함께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회원들은 서로 협력하는 가운데 작업을 이어가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김동구 회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새마을연대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